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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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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구장을 운영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 안에서 느낀 삶의 온도와 관계의 깊이를 글로 풀어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5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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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구장을 운영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 안에서 느낀 삶의 온도와 관계의 깊이를 글로 풀어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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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위기의 중년 남성들</title>
      <link>https://brunch.co.kr/@@hYfj/3</link>
      <description>당구장은 주로 40~50대 이상의 남성들이 공통의 취미를 즐기기 위해 모이는 공간이다. 가끔 10대나 20대의 젊은 남성들도 찾아오긴 하지만, 꾸준히 자주 오는 경우는 드물다.  처음 이곳을 열었을 때는 동네 토박이 어르신들이 주로 방문하셨다. 대부분 은퇴하신 60대 후반에서 70대 중반의 어르신들이다. 신기하게도,&amp;nbsp;70대가 넘은 분들도 당구 큐를 잡고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j%2Fimage%2Fmakf32bO-saKFinc1arYtwwje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3:39:4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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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당구장에서 만난 귀인들</title>
      <link>https://brunch.co.kr/@@hYfj/2</link>
      <description>서울 끝자락, 경기도와 맞닿은 곳에 이 당구장이 있다. 재개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무성하지만, 아직 그대로인 동네. 토박이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오랜 시간 같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이웃 간의 신뢰, 정겨움, 공동체 의식이 자연스럽게 그 동네에 배어있다는 뜻이다.  하루는 손님없는 당구장에서 유리창에 붙은 낡은 스티커를 떼어내며 청소를 하고 있었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j%2Fimage%2F9bRKrUy53h8BmEA7CTXIqwYHG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6:13:21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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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당구장, 내 두 번째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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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대의 회사 생활은 익숙해질 만한데, 아무리 해도 견디기 어렵다.&amp;nbsp;일은 익숙해져도 사람과의 관계는 갈수록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니 내 몸을 상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 이유는 흐릿해졌다.중년의 문턱에서 나는 지쳐 있었고, 무엇보다 나 자신, 내 가족에게 미안했다.  한때는 트레이딩에 빠져 살았다.처음엔 소소하게 주식을 시작했고,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j%2Fimage%2F28BSdojWNqAq1WEfqvVhnI3DZ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5:26:57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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