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다라</title>
    <link>https://brunch.co.kr/@@hZDG</link>
    <description>현실에서 고군분투중인 CX매니저의 CX이야기(사실은 그냥 내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5:10: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현실에서 고군분투중인 CX매니저의 CX이야기(사실은 그냥 내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rS-czF-aP1oo2pzFqw5Cmi2nQmA.jpg</url>
      <link>https://brunch.co.kr/@@hZD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복사기도 외면한 마음 - 허구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9</link>
      <description>그레이스는 요즘 데이지가 거슬린다.  최근 함께 POC를 진행하며 나눈 업무 관련 논의로 기분이 상했던 걸까. (그건 맞다.)  그레이스는 그냥 한 얘기일 뿐인데 데이지가 너무 T처럼 받아친 답변 때문이었을까. (그것도 맞다.)  새로 산 키링을 자랑했는데 &amp;ldquo;와, 고양이가 기모노를 입고 있네요.&amp;rdquo; 하고 끝난 반응 때문이었을까. (이것 또한 맞다.)  사실</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4:40:32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9</guid>
    </item>
    <item>
      <title>나의 스승 찾기 - 허구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8</link>
      <description>에밀리가 연차를 냈다. 그것도 다섯 개를 붙여서.  캘린더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아직 5월인데? 였다. 뭐, 여름휴가를 당겨서 쓰려나.   &amp;ldquo;요즘 현타온 거 같아서, 좀 쉬려고요.&amp;rdquo; &amp;ldquo;아 그래요?&amp;rdquo; &amp;ldquo;&amp;hellip; 저번에 회의에서도 그렇고.&amp;rdquo;   스쿼드 회의를 얘기하는 건가? 나는 단박에 떠오르는 게 없었지만 에밀리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더</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5:46:33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8</guid>
    </item>
    <item>
      <title>감사함을 까먹은 간사한 사람의 근황 - 수습기간 끝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7</link>
      <description>계약서에 사인한 이름 석 자가 드디어 조금 말랐다. 짧은 3개월 사이에도 뭐가 참 많이 지나갔다. 같은 파트 동료들이 들어가고 나가며 인원이 바뀌었고, 파트 내 나의 업무가 바뀌었고, 이사를 했다.   나를 뽑아준 회사에 대한 무궁한 감사함과 충성심과 열정은, 바뀐 계절처럼 짜게 식었다. 다만 회사 생활 절대불변의 진리, 도라이 총량의 법칙에 따라 몸소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8IaCF03XodA58nK4adzS44Ivg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5:19:55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7</guid>
    </item>
    <item>
      <title>2025년 8월 데스노트 명단 공개 - 이사하기 더럽게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6</link>
      <description>발품 손품 팔아 온 동네를 다 들쑤시고 다녔다. 방을 얻으려는 게 병만 얻었다. 어느새 내 마음속의 데스노트는 너무 빡빡해서 이제는 사이사이 빈 공간에 부지런히 이름을 끼워 넣어야 할 지경이다.    - 즉시 입주 가능이라고 글 올린 세입자. 알고 보니 전대차 계약이라는 것을 아주 길고 장황하게 풀어서 설명함 그래서 너 말고 진짜 집주인은 어디 갔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c9O_UAYQsF05l88tNPO6Shp7W1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3:33:05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6</guid>
    </item>
    <item>
      <title>찍먹자의 Sustainability - 얇고 길게 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0</link>
      <description>일본어 회화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주 2회, 퇴근 후 원어민 선생님과 두 시간씩 일본어 공부를 했다. 처음 과외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들었던 말로는 &amp;quot;JLPT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는 거야?&amp;quot;와 이에 대한 꼬리질문으로 목표 달성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몇 급을 따고 싶은지였다.   그냥... 재밌을 거 같아서 하는 건데요!   내가 이렇게 말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6xuu-rxao8zfS5fySS1gP4Ux9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5:18:19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0</guid>
    </item>
    <item>
      <title>네가 정한 약속인데 왜 지키지 않는 거니? - SLA(Service Level Agreement)</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2</link>
      <description>전 남자친구 궁수는(왜 궁수냐면 게임 직업이 궁수였다)&amp;nbsp;술도 좋아하고, 게임도 베리베리 좋아하고, 담배도 좋아하는, 정말 여러 모로 또래 여자들에게 허들이 높은 사람이었다. 특히 레이드를 할 때면(※게임 용어로 나도 잘 모르지만 대충 이걸 할 때는 다른 생각이나 활동을 전혀 못한다고 보면 된다) 끝날 때까지 연락이 안 됐다. 카톡이나 메시지는 고사하고 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ZMQqq82TDqUwhx6CPtSYurKJ1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5:47:51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2</guid>
    </item>
    <item>
      <title>언니라는 족보, 인생의 쇼미더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4</link>
      <description>나와 동생은 가끔씩 연애프로그램(연프)을 본다. 남이 썸 타고 연애하는 걸 보는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은 아니고, 서로 실시간 코멘터리를 주고받는 재미만을 위한 취미다.  어느 연프의 모 회차, 다 같이 모여 야외 바비큐 파티를 하는 장면이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다들 열심히 고기만 먹는다. 첫인상에 기반한 호감의 기류나, 스몰 토크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knUBMe-wb2xF2s1Zf6TCGprgI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4</guid>
    </item>
    <item>
      <title>행복 마일리지 적립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3</link>
      <description>재밌게 봤던 웹툰의 어느 에피소드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사자성어 하나라도 등 뒤에 놓고 기대 살면서 항상 네 삶의 자리를 지켜내라.'   내가 등에 받쳐놓고 있는 말은 이거다.   행복 총량의 법칙      올해는 1월부터 재수가 없었다.  지난겨울, 나는 빙판에 미끄러지는 펭귄처럼 길에서 넘어졌다. 민첩한 삶을 사는 사람은 아니기에 아주 가끔씩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uVC_K6cxIDV6Bq6R_8YNHn5AK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6:56:31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3</guid>
    </item>
    <item>
      <title>미시적인 관점의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hZDG/32</link>
      <description>목구멍이 포도청인 나는, 급전을 마련하기 위해 물류센터 일일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근무 조건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일일채용 공고에 합격했고, 스타렉스를 타고 타 지역의 물류센터에서 굵고 짧게 찍먹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왔다.  이 찍먹에 대한 후기를 몇 가지 남겨보자면, 이러하다.   너무 덥다! 작업장 곳곳엔 선풍기와 냉방시스템이 갖춰져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uVZM4Qy1gdk5eT6ALgbE-A0XL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32</guid>
    </item>
    <item>
      <title>서비스 충성 고객 조건? 조건 없음</title>
      <link>https://brunch.co.kr/@@hZDG/10</link>
      <description>자취를 시작한 후로 집에 가는 주기가 점점 길어졌다. 부모님께서 언제 오냐고 물을 때마다, 자식들은 &amp;ldquo;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다&amp;rdquo;는 익숙한 핑계를 대곤 하는데, 나 역시 그러하다.   내가 본가에 가면 엄마는 같이 있으니 좋다고,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하지만, 나는 가족이란 멀리 떨어져야 애틋해지는 사이라는 말에 더 공감한다. 돌이켜보면, 나와 엄마 사이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wHkKqPLFkTbvnuBr6jVILszgz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1:58:42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10</guid>
    </item>
    <item>
      <title>어쩌면 천하제일의 강도가 될 수 있는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8</link>
      <description>최근에 재개봉한 델마와 루이스를 관람했다. 영화깨나 본다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마지막 장면 빼고, 젊은 시절 브래드 피트의 미모 빼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던 차에 재개봉이라니. 커다란 스크린에 리클라우드는 못 참지!   말해야 입 아프지만 러닝타임 내내 지루함 없이 정말 재밌게 보았다. 이 영화를 본격적으로 리뷰한다고 하면, 연출이라든지 인물의 심리라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D5tYXW-Mf4UKtegVNDVnpqGeM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1:00:19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8</guid>
    </item>
    <item>
      <title>8월에만 오픈하는 펜션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7</link>
      <description>극성수기 8월에만 오픈하는 비밀스러운(?) 펜션이 있다. 이 펜션은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다.      ***장점   - 별도 숙박비 없음 - 체크인, 체크아웃 일자/시간 없음(집 가고 싶을 때 가세요) - 어매니티 풀옵션 - VIP 맞춤형 간식(찰옥수수, 과일 일체) 마음껏 먹을 수 있음    ***단점   - 펜션 컨디션 장담 못함(그때그때 다름) -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vJ9GZXFgVUrFzInELiPWK0zgC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23:00:30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7</guid>
    </item>
    <item>
      <title>노오력을 해라, 아니 하면 안된다고? - CES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ZDG/4</link>
      <description>연인에게 받을 수 있는 메시지 중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아래 두 가지가 특히 위험하다고 본다. 뭐해? 혹은 어디야?    친한 동료의 고민 상담을 들어준 적이 있다. 직군도 성격도 성향도 나와 너무 다른, 그래서 우리의 친분을 모두가 믿지 않는 분이다. 그 분은 연애 비성수기 중이었고, 새로운 상대를 만나기 앞서 그동안의 연애 경험상 느꼈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xckLoh6pZQXh_d-C8HMARxH62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23:00:22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4</guid>
    </item>
    <item>
      <title>백수의 재력 과시</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5</link>
      <description>&amp;ldquo;담고 싶은 만큼 마음껏 골라.&amp;ldquo;   나는 당당하게 말했고, 동생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내가 자신만만하게 재력을 과시(?)할 수 있는 곳.   아할. 아이스크림 할인점이다.      더운 여름에 입이 심심할 땐 아이스크림 만한 게 없다. 주말 내내 방콕하고 있다가, 콧바람이라도 쐴 요량으로 &amp;ldquo;아이스크림 사러 갈래?&amp;rdquo; 하고 동생에게 물었다.   &amp;ldquo;난 장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rUErz9uZCvcXiFlWROo7vurNZ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5</guid>
    </item>
    <item>
      <title>인생 제육덮밥 레시피는 딜 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4</link>
      <description>밖에서 식사를 할 때 내가 제육덮밥을 먹을 확률은 없다. 그냥, 안 좋아한다.  그럼에도 내 인생에서 깊이 남은 제육덮밥 먹은 기억이 두 개 있다. 하나는 동생이 태어난 날, 아빠와 함께 점심으로 먹은 제육덮밥이었다. 제육이라는 단어를 처음 본 유딩은 이게 무슨 뜻인지 감도 못 잡고 있다가, 빨간 비주얼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사실 맛은 잘 기억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SANsq6k1ePZcG0kUdqNHr_DNE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1:34:20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4</guid>
    </item>
    <item>
      <title>면접관이 알면 안 되는 비밀 - 우리도 평판 조회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3</link>
      <description>많은 회사들이 레퍼런스 체크를 채용 과정에 도입하고 있고, 나 또한 유선, 전용 사이트 등을 통한 레퍼런스 체크를 열심히 (부탁)했다.  면접에서 심심치 않게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지원하고 싶은 회사를 고르는 기준이 뭘까요? 혹은 어떤 점 때문에 우리 회사를 선택하게 되었나요? 같은 것이다.   면접관의 이 질문에 담긴 의도를 파악했다면, 준비한 대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VMLvHJIifO4bTUBrfd0ioHz5d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7:33:29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3</guid>
    </item>
    <item>
      <title>전환율을 위한 나의 기우제 댄스</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1</link>
      <description>나는&amp;nbsp;1종 보통 면허를 가지고 있다. 당시 모종의 이유로 굳이 1종 보통 면허를 땄다. 한 번에 된 것은 아니었다. 당시 필수 교육시간만 이수하고 시험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고 출발한 지 5분 만에&amp;nbsp;&amp;nbsp;탈락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언덕길에 걸린 신호에 앞에 서 있던 지게차에게 페이스를 휘말려 '운전석에서 내리세요'라는 시험관의 말을 듣고 쓸쓸히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3AvdrarX5Kw3ZBQqxXpkf--qv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15:20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1</guid>
    </item>
    <item>
      <title>당신은 사랑받을 수도 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ZDG/20</link>
      <description>늦깎이 덕후 생활을 시작한 친구가 있다. 근황을 묻는 말에 조심스레 '아이돌 생일 카페 다녀왔어.'라고 말했고 '그게 뭔데?'라는 나의 질문으로 시작해 어느 아이돌에게 '치여서' 아주 활발하게 팬덤 활동을 하고 있다는 고백(?)을 털어놓았다. 치이게 된 계기는 아주 사소했다. 예능을 보다가 순간 잡힌 웃는 모습에&amp;nbsp;심쿵해, 정신을 차려보니 덕질 전용 계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fvRwuufxYDFRamr5l4ZYutAn_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6:41:52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20</guid>
    </item>
    <item>
      <title>오빠는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hZDG/18</link>
      <description>강제 소환되어 역주행 중인 노래가 있다.   이건 첫 번째 레슨 좋은 건 너만 알기 이제 두 번째 레슨 슬픔도 너만 갖기 드디어 세 번째 레슨 일희일비 않기...   놀랍게도&amp;nbsp;이런 가사이다.  하지만 나는 유행열차에 탑승한 게 아닌, 이미&amp;nbsp;플레이리스트에 넣어 두었던&amp;nbsp;숨듣명이었다.  제목이 Thank U인데, 뭐에 감사하냐면 thank you for dis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j3jnY7YzNmcJ0qiDuTRo5ROf3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6:30:31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18</guid>
    </item>
    <item>
      <title>백수에게 품위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DG/17</link>
      <description>보릿고개가 길어진다.  시간 빌게이츠가 된 나는 빠르게도 느리게도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차하면 누워서 유튜브만 보다가 밤이 되어버린다.   루틴을 잃어버린 백수가 품위를 지키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오롯이 나만을 위한 명상의 시간도, 영감은 코어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운동을 하는 것도, 마음의 양식을 쌓거나 버킷리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oQJy_K_fqnwe2zNrtUvV_PFaW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6:29:34 GMT</pubDate>
      <author>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hZDG/1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