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happyand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link>
    <description>책읽기, 글쓰기를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욕심없이 사는게 모토였고 두번의 우울증을 겪었습니다.마흔이되었고 엄마가 되었습니다.욕심을 내야했습니다. 찾아야했습니다.'나'부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8:41: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책읽기, 글쓰기를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욕심없이 사는게 모토였고 두번의 우울증을 겪었습니다.마흔이되었고 엄마가 되었습니다.욕심을 내야했습니다. 찾아야했습니다.'나'부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K%2Fimage%2FIvPHUfZim8awnFMImEVvM-AAK3c</url>
      <link>https://brunch.co.kr/@@hZe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가 엄마라니?!《8》 - F인척 잘하는 T엄마 육아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42</link>
      <description>티브이를 보고 알람을 끄고 아이가 달려온다. 티브이를 보는 동안 집안일을 서둘러 마치고 커피 한잔을 타서 겨우 한 모금했을 때였다.  &amp;quot;엄마노올자!&amp;quot;  &amp;quot;너는 여태 놀았잖아 엄마는 좀 쉬어야 돼. 티브이 보는 것도 노는 거야&amp;quot; 해도,  당연히 끌어당기며 징징대기 시작한다.  &amp;quot;그래도 놀자아아&amp;quot;  &amp;quot;엄마도 좀 쉬어야 돼. 커피 마시는 동안만 혼자 할 일 하</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42</guid>
    </item>
    <item>
      <title>내가엄마라니?!《7》 - F인척 잘하는 T엄마육아 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아빠의 쉬는 날.   아빠의 영과 혼을 불태워 놀아주고 잠자리 인사를 하는데    &amp;quot;아빠, 재밌게 놀아줘서 고마워어- 진짜로 재밌었어!&amp;quot;   아들 한정 F인 아빠는 또 눈시울이 붉어졌다. 좋은 엄마는 못 얻었어도 좋은 아빠는 있어 다행스러운 순간이다.   &amp;quot;아구 감동~ 이제 자자&amp;quot; 하고 불을 껐다. 미안, 감동은 감동이고 엄마는 잘 시간이 중요하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5</guid>
    </item>
    <item>
      <title>내가엄마라니?!《6》 - F인척 잘하는 T엄마 육아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44</link>
      <description>얼마 전까지 같은 반 여자친구랑 결혼하겠다더니  밥을 먹다 말고  &amp;quot;엄마, 엄마랑 결혼할 거야&amp;quot;   &amp;quot;너 oo이랑 한다며?&amp;quot;   &amp;quot;엄마랑 할꺼야아-&amp;quot;  ...  &amp;quot;그래, 근데 결혼이 뭔지는 알아?&amp;quot; 하니   &amp;quot; 응! 전기가 지브지브지브 하는 거야!&amp;quot;    오늘도 네 덕에 웃어봤다.     #나름감동육아일기 #나름맞는이야기 #벌써 #사랑을아네</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44</guid>
    </item>
    <item>
      <title>내가 엄마라니?!《5》 - F인척 잘하는 T엄마 육아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43</link>
      <description>출근 준비 중, 아침밥을 먹는데 갑자기  &amp;quot;엄마 왜 슬퍼?&amp;quot;  &amp;quot;응?&amp;quot; 하고 되물으니  &amp;quot;왜 슬픈 얼굴이야?&amp;quot;  의아해하며  &amp;quot;엄마가 슬픈 얼굴이었어? 다시 물으니  &amp;quot;응&amp;quot;    -    내려앉은 마음이 얼굴로 새었나 보다. 딱히 표현하지 않았다 생각하는데 아이는 정말 보았는지.  나도 아직 정리하지 못한 복잡한 맘을  &amp;quot;아빠도 아프고 할머니도 아파서 슬픈</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43</guid>
    </item>
    <item>
      <title>《ing.2》힘을 내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45</link>
      <description>힘을 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말처럼 쉬운 것도 없다고힘내라는 그 쉬운 말이, 참 쉬이 가능한 일이 아닐 때가 많아지는 요즘이다. 무언가 해보고자 '무언가 들을' 시작했음에도무언가 해야 한다는 지속적인 압박감을느끼는 요즘이다.무기력과 덤덤함과 예민함이굽이굽이 높낮음 가득한 산등성이처럼 넘나드는 요즘이다.요즘 나는 새벽 5시 알람</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45</guid>
    </item>
    <item>
      <title>내가 엄마라니?!《4》 - F인척 잘하는 T엄마육아 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4</link>
      <description>한바탕 싸우고(?) 화해 후 잠자리에 들었다. 누워서 서로 바라보고 조잘대다가 문득 &amp;quot;엄마가 화나서 소리 크게 내면 마음이 어때? 무서워?&amp;quot;  라고 물었다.  &amp;quot;아니&amp;quot;  &amp;quot;그럼 슬퍼?&amp;quot;  &amp;quot;응, 마음에 눈물이 차면 슬픈 거야. 그럼 눈물이 나와. 그래서 조금 울었어&amp;quot;     부모라는 것이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사람이지만 좋은 것만 주어서는 안 되는  아이러</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0:00:20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4</guid>
    </item>
    <item>
      <title>내가 엄마라니?!《3》 - F인척 잘하는 T엄마육아 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6</link>
      <description>남편이 허리를 두드려 주는데  안쓰러운 표정을 지어내며  &amp;quot;엄마 아프지&amp;quot;   하며 내 얼굴도 한번 쓰다듬는데 그런 사람다운 표정과 제스처가 한 번씩 나올 때마다 어떻게 이리도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지, 처음 유레카를 외치는 맘이 무엇인지 알 지경이다.     마사지기가 안 돼서 &amp;quot;에구 안되네&amp;quot; 하고 내려놓으니   &amp;quot;그럼 내가 주물러 줄</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6</guid>
    </item>
    <item>
      <title>내가 엄마라니?!《2》 - F인척 잘하는 T엄마 육아 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26</link>
      <description>하원 후 매일 가던 울퉁불퉁한 돌길을  걷는데  &amp;quot;엄마 조심해, 넘어지않게 조심해&amp;quot;  옆에 있던 아빠가  &amp;quot;아빠는?&amp;quot; 하고 묻자  &amp;quot;아빠는 안 넘어져.  아빠는 강하니까&amp;quot;  &amp;quot;엄마도 강해!&amp;quot;라고 내가 말하니  &amp;quot;엄마는 약해, 지켜줘야 해&amp;quot;     내 아이의 그 말이 마냥 감동스럽지가 않았다. 어린 제가 지켜줘야 한다 느낄 만큼   못 미더운 엄마였을까? 우</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26</guid>
    </item>
    <item>
      <title>내가 엄마라니?! 《1》 - -F인 척 잘하는 T엄마 육아 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28</link>
      <description>나는 혼자서도 잘 놀던 아이였다 매일 미미인형과 애착이불을 놓지 않던.  최근 들어 말과 감정이 부쩍 늘은 내 아이가 말했다.  &amp;quot;혼자서 노는 거 심심해&amp;quot;   처음에는 안쓰럽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이내 나는 대답했다.  &amp;quot;즐겨봐, 혼자서도 즐겁게 놀 줄 알아야  누구랑 놀아도 즐거울 거야&amp;quot;     나는 나의 어느 한 '고개'를 넘어온 후 (내게 다양하게</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28</guid>
    </item>
    <item>
      <title>내가 엄마라니?!《0》 - F인척 잘하는 T엄마육아 ing</title>
      <link>https://brunch.co.kr/@@hZeK/23</link>
      <description>못 되다:어떤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되지 못하다못되다:성격이나 품행이 좋지 않거나 고약하다    아직 다 못 된, 못된 엄마이야기, 시작합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23</guid>
    </item>
    <item>
      <title>《ing.2》첫 만남을 되새기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2</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담담 해진 줄 알았다.  어떤 일이든 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느끼게 된 줄 알았다. 내가 깊어져서 그런 줄 알았다. 단지 어두워진 감정 하나가  진하게 번졌을 뿐이었다.  아주 못된 염증 같은 그 감정이 온몸에 퍼져  세포 하나하나가 두근대는 듯했다 불안감이었다.   두근대는 세포하나하나만큼 눈물도 내렸다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담담함이</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0:00:16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2</guid>
    </item>
    <item>
      <title>《ing.2》변명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7</link>
      <description>누구보다는 아니지만 나름 치열했고 나름의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갔던 때도 있었다. 아파 울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할 일을 해냈고 불공평한 듯 느껴졌던 순간도 불공평한 게 공평이라 다독이며 버텨낸 시간도 있었다.   내 노력이 부족했기에 내가 멈췄기에, 이 자리인 것을 알지만   가끔 무기력하고 우울하여 자주 불안한 날들과 흔들림들의 반복을 하고야</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9:00:26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7</guid>
    </item>
    <item>
      <title>《ing.2》살아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9</link>
      <description>'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아프면 환자다'라는 말이 인기를 얻었다. 나의 동의는 뒤의 말에 더 가까웠다.내 청춘의 키워드는 '힘듦'과 '외로움'이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나의 젊음도, 누군가의 젊음에도 '좋을 때다'라고 말해본 적이 없다.나에게 청춘은 약간의 치열함과 극도의 불안감이었고, 피로함이고 안쓰</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9:00:27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9</guid>
    </item>
    <item>
      <title>《ing.2》울렁거리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8</link>
      <description>엄마가 쓰러졌단 연락을 받았다. 작은 돌이 하나 내려앉은 기분이었다.     나는 재혼가정에서 자랐다. 벌써 20년이 지났고  '엄마'라 부르기에 어색함도 손색도 없다.  고집도 세고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아빠를 투덜대면서도 버텨준 엄마였고 가족을 여유롭게 부양할 능력이 없는 아빠도 아빠로 존중해 주는 언니, 오빠였다.  나는 지극히 현실적인 편이라 아빠에</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0:56:45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8</guid>
    </item>
    <item>
      <title>《ing》나아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29</link>
      <description>사람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소름 끼치게 무서운 것들 중 이불킥의 원조로 미련과 후회가 있다.이 둘은 후에 크게 두 가지로 나뉘고는 하는데이대로 소름 끼치는 결말로 둘 것인지,나아갈 양분으로 만들 것인지의'선택'이 존재한다.     언제인지도 모르는 날 어디선가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 문장을 써 내려갔을까.  그날 어떤 미련이나 후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K%2Fimage%2FxNE6QAOp0TGK3dPLMi0uQIsnL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7:44:15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29</guid>
    </item>
    <item>
      <title>《ing》부모가 돼 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0</link>
      <description>친정부모님과 밥을 먹고 공원을 산책하다가 내 아빠는 유난히 징징대던 손주를 안아  목마를 태우고 내 앞을걸었다.  나는 그  뒷모습이 퍽 좋았다. 아빠도 아들도 신나 보였다.  뭉클 보다는 덜한 따스함. 즐거움보다는 조금 못한 행복.  그 뒷모습이, 참 좋았다. 부모님이 가신 후 사진을 보내드렸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아빠와 통화를 하며 &amp;quot;사진 어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K%2Fimage%2FVuzcaNB7oTg-WhycCIwy8V899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23:30:44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0</guid>
    </item>
    <item>
      <title>《ing》 핑계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3</link>
      <description>오랜 친구와 오랜만에 대화를 했다. 대화다운 대화는 아직 멀었음을  서로 아는 처지라 글로나마 짧게 한 대화였다.  친구가 말했다. &amp;quot;우리 일이 길어야 5년일 텐데 큰일이다, 뭘 해 먹고사냐&amp;quot; 가슴이 덜컹했다.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었기에  이제라도 발버둥 쳐보고 있었는데.    길을 잃었다    순간 머릿속에 생각이 쏟아졌다. 무언지 모를 뿌연 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K%2Fimage%2Ft0WxrVYOJwFf8YXv8pjfBglrB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5:03:30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3</guid>
    </item>
    <item>
      <title>《ing》보수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31</link>
      <description>'힘들다, 슬프다, 아프다'가 흐르지 못하게 꼭꼭 수도꼭지를 잠근다.  힘들지만 괜찮아, 슬프지만 버틸 수 있어, 아프지만 견딜 수 있어. 대부분은 그렇게 3종 세트 장비를 장착하고 열심히 잠근다.  나의 우울과 만나게되고 참 많이도  그 놈과 싸우고 난 후 시간이 지나 조금 달라진 것이라면  주기적으로 이 수도꼭지를 잠그고 열고를 반복해주고 있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K%2Fimage%2FgtNJ7yMLHxOdrMDY37RlzmriF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5:16:33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31</guid>
    </item>
    <item>
      <title>《ing》오늘 나는, 맑음</title>
      <link>https://brunch.co.kr/@@hZeK/27</link>
      <description>어느 날은 마음과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쏟아지는 때가 있다.  나의 경우는 특히 혼자 걷고 있을 때가 그렇다.  아이를 낳은 후에는  혼자 또는 걷기 또는  혼자서 걷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더하자면 쏟아지는 나의 생각들을 되새김질하며  혼자 걷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오늘은 그런 날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챙겨 나온 이어폰도 꼽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K%2Fimage%2FY9gm1XAx2oP2oLt4DG-uGTT1x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2:47:12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27</guid>
    </item>
    <item>
      <title>《ing》세뇌 중</title>
      <link>https://brunch.co.kr/@@hZeK/25</link>
      <description>나는 태생적으로 겁이 많은 아이였다.  초등학교 입학식날은 눈에서 한시도 엄마를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운동장에서도 교실에서도.   교실에서 내 인생 첫 담임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부르는 순간에도  나는 자리에서 얼어붙어 일어나지 못했다.  엄마 손에 이끌려 겨우 앞으로 나갔었다.  엄마는 그런 내가 익숙했지만, 그때 웃고 있었지만  부끄러웠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K%2Fimage%2F7uA-BHTMJIiTlMl2mFh_DZyLB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happyand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ZeK/2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