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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정희</title>
    <link>https://brunch.co.kr/@@hZjb</link>
    <description>&amp;ldquo;명품은 없지만, 명대사는 있다. 여전히 무명이지만, 그래도 쓴다.&amp;rdquo; 럭셔리 작가의 골방 속, 그 신박한 라이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별건 없지만, 볼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2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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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명품은 없지만, 명대사는 있다. 여전히 무명이지만, 그래도 쓴다.&amp;rdquo; 럭셔리 작가의 골방 속, 그 신박한 라이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별건 없지만, 볼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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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페의 불친절, 그렇게 다시 작업실,  - 눈치는 보는 게? 아님 안 보는 게?&amp;nbsp;어떤 게&amp;nbsp;좋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hZjb/51</link>
      <description>아이맥 한대를 더 샀다. 당근마켓에 알림을 걸어놓고 근 한 달을 기다려서 맘에 드는 아이맥 한대를 찾아냈고, 2017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나온 27인치 아이맥을 구매했다. 당근이니 물론 현금이다.  사실 이 일은 커피숍의 불친절에서 시작됐다. 작업실을 차려두고, 월세를 내가면서 작업실을 안 가고 커피숍을 갔었다. 사람들의 소리가 좋았고, 넓은 공간</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42:35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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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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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작품은 남이 쓰고, 남의 작품은 내가 쓰고- &amp;nbsp; - 각색의 아이러니함.</title>
      <link>https://brunch.co.kr/@@hZjb/50</link>
      <description>종종 온 우주의 기운이 내게로 모이고,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고... 허튼소리를 하고는 한다. 내가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누군가가 내 어깨를 두드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누군가가 횡단보도에서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그런 일들이 내게는 종종 아니 자주 일어나고는 한다. 그런데 드라마와는 다른 일인가 싶기도 하고.  소설을 내고 &amp;nbsp;난 후</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24:55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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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완벽주의자의 해외여행 - &amp;quot;너는 가출도 집을 지어놓고 할 사람이야. &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Zjb/48</link>
      <description>언젠가의 '그'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amp;quot;너는 가출도 집을 지어놓고 할 사람이야.&amp;quot;  나는 그때 그 말을 흘려 들었었다.  하지만 삶을 살면서 그때의 그 누군가의 말이 내 폐부를 찌르고 있는 중이다.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다.  고작 얼마 안 되는 며칠의 여행이다.  비행기로 걸리는 시간도 고작 몇 시간뿐이다.  가봐야 내 껌딱지 둘을 끼고 가는 여행</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6:55:14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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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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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엔 독자가 없다  - 작가 엄마의 골 때리는 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hZjb/47</link>
      <description>세상은 내 책 **『데스 앤 라이프걸』**을 추천작으로 꼽고, 누군가는 내 문장에서 삶과 죽음을 논한다.  하지만 우리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그 화려한 수식어들은 신발장에 가지런히 벗어두어야 한다.  이 집구석에서 내 책의 지위는 지극히 &amp;lsquo;물리적&amp;rsquo;이기 때문이다.  큰아들 on과 작은아들 won에게 내 소설은 미스터리도, 휴머니즘도 아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jb%2Fimage%2FB7juZphN7lH8LbgMwW7Mv5-Krd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4:31:11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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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휴먼, 그 지독하고도 달콤한 단어에 관하여. - 데스 앤 라이프걸 대한출판문화협회 추천작 선정</title>
      <link>https://brunch.co.kr/@@hZjb/41</link>
      <description>'휴먼(Human)'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단어다. 그리고 '휴머니즘' 은 내가 작품을 쓸 때마다 내 문장 속에 기어이 녹여내고야 마는 나의 진심이다. [미스터리 + 휴머니즘] 이 조합은 자칫 차갑게 식어버릴 수 있는 사건의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의 시그니처다. 지금까지 써온 작품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내 고민의 출발점은 언제나 '사건'이 아니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jb%2Fimage%2F8J_ku68A9A-MA3RHRgNrO1c2I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2:03:06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41</guid>
    </item>
    <item>
      <title>나는 한량 남편을 꿈꾼다. - 소원을 말해봐. 이루어주는 지니가 될게.</title>
      <link>https://brunch.co.kr/@@hZjb/40</link>
      <description>추운 겨울이다. 우리 집 맥가이버는 추운 날은 추운 데서, 더운 날은 더운 데서 일한다. 게다가 출근 시각은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이다. 아침나절 아이들 밥을 해 먹이고, 유유자적 노트북 가방을 챙겨 들고 단골 카페로 출근하는 나.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우아하게 자판을 두드리는 '럭셔리 작가'의 삶을 사는 나와 그는 참으로 대조적인 하루를 보낸</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6:00:27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4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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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서를 쓰는 순간의 두려움에 관하여. - 책임감 때문인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Zjb/38</link>
      <description>책상 위에 놓인 종이 위에는 깨알 같은 글씨들이 가득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가 적힌 평범한 종이일 뿐인데, 그 위에 내 이름을 정자로 적어 넣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손끝에 기분 나쁜 점성이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마음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이 불쾌한 긴장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나는 왜 이 종이 한 장 앞에서 이토록 작</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7:27:41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38</guid>
    </item>
    <item>
      <title>로잔 콩쿠르 첫 우승 발레리노. 박윤재, 그를 만나다. - - 즐겁게 추면 진가 나와,</title>
      <link>https://brunch.co.kr/@@hZjb/37</link>
      <description>작가 생활 내내 켜켜이 쌓인 근육의 뭉침과 예민해진 신경계를 펼치기 위해 시작한 '취발러' 생활이 어느덧 7년이다. 일주일에 두 번은 무조건, 발레에 미쳐있던 어느 해에는 주 네 번씩이나 학원 출근 도장을 찍었었다. 잘하고 싶어 다리를 찢으며 이를 악물었고, 예쁘게 추고 싶어 한 다리로 버티며 땀을 뻘뻘 흘렸다. 때로는 지금의 내 신체적 한계를 부정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jb%2Fimage%2FddAzHw4waMVLT6vb85Jr9o0DaT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4:37:13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37</guid>
    </item>
    <item>
      <title>이 소설은 읽는 게 아니라 시청하는 거다. - 이정섭 감독님(제빵왕 김탁구)의 인상적인 코멘트</title>
      <link>https://brunch.co.kr/@@hZjb/36</link>
      <description>사람의 인연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연결될지 모른다. 이정섭 감독님-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이선동 클린센터'가 스토리공모대전에 당선이 되고 난 후였다.  &amp;quot;감독님께서 작가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셔서요.&amp;quot; 제작사 기획 피디님의 연락을 받게 됐고, 그렇게 감독님을 만나게 되었다.  눈이 부신 햇살이 내리쬐는 날 좋은 어느 날의 오후 감독님을 만나러 드라</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2:23:07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36</guid>
    </item>
    <item>
      <title>글을 쓰는 이유..... -  읽어 주셔서,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jb/33</link>
      <description>추운 겨울, 맥을 못 춘다. 예전에는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았던 듯도 싶다.  그런데 요즘은 겨울이 쉽지 않다.  여름이 되면 이번에는 여름마저도 싫어질지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 역시도 침대에서 뭉그적 대면서 굼벵이 꿈틀대듯 힘겨워하던 차,  침대 어딘가에 틀어 박혀 있던 핸드폰에서 카톡이 울려왔다.   까똑,  까똑,  더듬더듬,  침대 한 귀퉁이 이</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3:05:18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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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은 빨래 해치우듯. - 네이버 인물정보 본인참여 해 보셨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Zjb/32</link>
      <description>네이버 웹툰 〈장미아파트 공경비〉를 연재하던 어느 날 우연히 네이버에서 내 인물 정보를 발견했다. 직업: 만화가. &amp;hellip; 나는 만화가가 아닌데요. 당황한 마음에 네이버에 정정을 요청할까 하다가,&amp;nbsp;꽤 귀찮았다. 굳이...? &amp;nbsp;그래도 예의상, 한 번쯤은 해 줘야 할 것 같았다. &amp;ldquo;저는 만화가가 아닙니다.&amp;nbsp;글을 쓰는 작가입니다.&amp;rdquo; 정정 사유와 함께 신분증을 보냈다.</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0:44:53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32</guid>
    </item>
    <item>
      <title>요즘 뭐 하세요?  - 글 쓰고, 애 키우고, 늘 똑같은 일상입니다. 다행스럽게도...</title>
      <link>https://brunch.co.kr/@@hZjb/31</link>
      <description>종종 사람들이 안부 삼아 묻고는 한다. 요즘 뭐 하세요? 글 쓰고, 애 키우고 늘 똑같은 일상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러다 보면 다음 질문이 건네져 온다. 요즘은 뭐 쓰세요? 그냥 이거 저거 다 쓰죠.  요즘도 나는 글 쓰며 애 키우는 일상을 사는 중이다. 별 다른 일이 있었나? 그랬다. 2025년 12월 초, 올 한 해를? 아니 근 몇 년을 달려온</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9:29:30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31</guid>
    </item>
    <item>
      <title>신작 출간 그리고 지인 찬스    - 카톡 친구 326명! 그러나,  저는 발이 별로 넓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hZjb/30</link>
      <description>어제까지 확인한 카톡 친구가 326명이다.  알게 모르게 소소하게 만난 사람들이 326명이나 된다는 말일 거다.  2~30년 된 인연도 있고,  가장 근래에 취미 활동을 하면서 만난 지인도 있다. 일 년에 한 번씩 전화번호를 지우고,  카톡의 친구 차단을 하면서 남은 지인이 326명,  연락은 안 하지만 지우고 쉽지 않아 남겨둔 지인들이 한 십여 명,  그</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0:56:02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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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데스 앤 라이프걸 출간  - - 출간 비하인드 들려드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hZjb/29</link>
      <description>데스 앤 라이프걸이 드디어 출간됐다.  『이선동 클린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권정희 작가의 미스터리 스릴러가 7년 만에 돌아왔다  7년이라니? 벌써 7년이라고? 그 7년 동안 도대체 당신, 뭘 한 거야?라고 스스로를 다그쳐본다. 출판사에서 올린 작품 소개글을 보면서 이선동 클린센터를 출간한 지 7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을 비로소 깨닫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jb%2Fimage%2FiBT6t9YExLTECLA1Z2XF75hFU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0:11:05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29</guid>
    </item>
    <item>
      <title>엄마, 카페 안 가세요?  - 응, 안 가.</title>
      <link>https://brunch.co.kr/@@hZjb/24</link>
      <description>작업실을 뺐다. 몇 번째 작업실이었던가? 이래 저래 네다섯 번째 됐던 것 같다.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전전 작업실은 럭셔리한 가구며 고가의 장비까지 구비했었지만, 대출 이자가 급상승한 어느 해에 울며 겨자 먹기로 빼야 했다. 그리고, 상황이 좀 나아질 무렵 야심 차게 다시 오픈한 지금의 작업실은 작업실보다 카페로 가는 일이 더 많아 작업실을 빼기로 결정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2:50:59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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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 대본은 썼고요. 방송은... 글쎄요?&amp;nbsp; - 때때로, 이야기는 오래 살아 남는다. 5</title>
      <link>https://brunch.co.kr/@@hZjb/23</link>
      <description>- 혹시 공경비로 웹툰 같이 &amp;nbsp;해 보실래요?  대본을 잘 읽었다며 메일까지 줬던 스터디원이 내게 물어왔다. 그의 직업은 웹툰 작가라고 했다. 이름은 박병규, 그가 드라마 스터디에 합류 했던 건 웹툰을 할 소재를 찾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의 눈에 내 장미아파트 공경비가 들었던 것이었다.  웹툰? 만화? 나는 웹툰을 잘 몰랐다. 읽어본 적도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2:07:52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23</guid>
    </item>
    <item>
      <title>늘 기로에서... - 럭셔리 작가와 좋은 엄마사이... 초치기의 삶이 이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jb/22</link>
      <description>2025년 10월, 연휴가 10일이다. 이 정도면 연휴가 아니라 봄방학 수준의 테러다. 맥가이버 아빠는 연휴건 뭐건 출근모드, 그런 까닭에 작가 엄마는 학교 안 가는 아이들을 위해 삼시 세끼에 두 번의 간식까지 5번의 끼니를 챙겨야 한다.  육아가 우선 글은 나중, 학부모가 된 지금 역시도 아이들의 스케줄이 우선, 글은 나중, 그 자세로 삶을 이어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jb%2Fimage%2FekBn2Tx6vci_EJDSUWVLMVakbe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6:13:08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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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진짜 마지막인 거죠? - 두 번째 종이책 데스 앤 라이프 **** - 최종 수정</title>
      <link>https://brunch.co.kr/@@hZjb/21</link>
      <description>수정궁 탈출의 기쁨을 알리며 기뻐하라 찬양하라- 를 외친 지 2주 만에 또다시 수정고가 넘어왔다. 원고를 넘기고 나서 - 요 부분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 분량을 줄이느라 요 부분의 스토리를 뺐는데 아무래도 들어가 줘야 할 것 같아요.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들어 간간히 연락을 남기고는 했지만, 이렇게 턱 하고 마지막 수정 원고가 통째로 가슴팍에 안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jb%2Fimage%2FpaKxJarFZhx5JWyjs2-udhbmR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0:12:58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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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툰 연재 시작 - 골방 라이프에서 골때리는 라이프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Zjb/20</link>
      <description>나는 그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모든 사물을, 모든 사건을 그림보다는 글로 떠올리는 그저 글 쓰는 일 밖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그런데, 요즘 자꾸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구가 뿜뿜 불을 뿜고 있다.  상상력 남다른 우리 둘째가 하고 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면, 남들 집에서는 안 일어나는 골 때리는 사건들이 우리집에는 연이어 일어날 때면, 묻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jb%2Fimage%2FnYB_Y1aD7WozGW2tA-FI5-KZzt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9:41:36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Zjb/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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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홀릭  - 마감이 없으니 왜 인생이 이리 무상 일꼬.</title>
      <link>https://brunch.co.kr/@@hZjb/18</link>
      <description>두 번째 종이책 원고의 마지막 수정고를 넘겼다. 이제 출판사에서 마지막 편집을 하고 있고 곧이어 그 원고가 내게 넘어오면 표지를 디자인하고 곧 출간이 되겠지. 하지만 마지막 최종고 원고를 넘기고도 계속 이 부분을 고쳐야 하나? 내용이 앞뒤가 맞기는 하는 건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잇는다. 끝냈다는 후련함보다는 미련이 이렇게 많은 걸 보니, 완성도가 미진했</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4:00:52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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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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