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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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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뇌출혈 중환자실 환자의 입원 기록과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남기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6:4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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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출혈 중환자실 환자의 입원 기록과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남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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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우리가 남긴 것들 - 짧지만, 그 무엇보다 밀도 높은 면회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ZzP/4</link>
      <description>중환자실 면회는 하루 한 번, 30분. 단 두 명만 입장 가능. 그 제한된 조건 안에서 우리는 아빠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나왔다.  어쩌면 평소에 함께했던 몇 년보다, 그 30분이 더 진심을 꾹꾹 눌러 담는 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들어가는 순간, 조심스러운 발끝  11시, 면회실 문이 열리면 우리 가족은 조심스럽게 발끝을 옮긴다.</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02:47 GMT</pubDate>
      <author>라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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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시퍼런 멍, 앙상해진 다리 - 그럼에도 살아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hZzP/3</link>
      <description>입원하고 이틀 뒤, 나는 처음으로 아빠와 중환자실에서 면회를 했다.  사실 면회 시간이 다될 때까지 조마조마했다.  의식이 없을 수도 있고, 설령 눈을 뜨고 있어도 못 알아보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그 좁은 복도에서 대기하는 내내 초조했다.   11시, 굳게 닫혀있던 중환자실의 문이 열리고  엄마와 나는 아빠의 병상으로 향했다.    &amp;ldquo;물 좀 줘&amp;rdquo; &amp;ldquo;휠체어</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49:48 GMT</pubDate>
      <author>라쏘</author>
      <guid>https://brunch.co.kr/@@hZzP/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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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중환자실, 생과 사 사이의 공간 - 30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고, 너무 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zP/2</link>
      <description>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은 가족이 직접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중환자실 입원 준비물 리스트   디매트 : 까는 매트 20개 이불을 매번 빨기 어려우니 그 위에 별도 까는 매트가 있다.   성인용 기저귀 (찍찍이형, 디펜드 등) 하루 3~4개는 기본. 성인을 입혀야 하니 입고 벗기기 쉬운 찍찍이형은 필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P%2Fimage%2Fzyk6wnyw6Wa_KgPzE25E3on-7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2:05:48 GMT</pubDate>
      <author>라쏘</author>
      <guid>https://brunch.co.kr/@@hZzP/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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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amp;ldquo;쿵&amp;rdquo; 소리와 함께 무너진 일상 -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비극의 시작(아빠, 중환자실에 입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zP/1</link>
      <description>그날따라 이상하게 운이 좋았다. 회사 체육대회에서 내가 속한 팀이 전 종목에서 1등을 하고, 나는 훌라후프 개인전 1등을 하고, 다트도 어쩌다 보니  남녀 전체 1등을 해서 내가 MVP로 뽑혔다.  그 덕에 상품도 양손 가득 무겁게 받았다. 곧 퇴사를 앞두고 있어 퇴직금 제대로 챙겼구나~ 싶어서 &amp;lsquo;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이랑 자랑해야지.&amp;rsquo; 기분 좋게 회식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P%2Fimage%2FUvNM1Rw5GCCH-20tgI5Jg7Y2p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2:16:03 GMT</pubDate>
      <author>라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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