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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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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닥터플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4: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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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닥터플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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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낮추자, 선한 마음이 따라왔다 - 플로깅 실천 기록 1: 약한 연결이 만든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haq3/199</link>
      <description>혼자 시작한 일이누군가의 손을 거쳐하나의 장면으로 바뀌었다  나는 그날,쓰레기보다 많은사람들의 마음을 얻었다 지난 3월 14일 토요일 아침, 아내와 스크린골프장에서 반가운 친구의 전화 연락을 받았다. 자신이 장로로 몸담고 있는 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플로깅을 계획하고 있다며, 내가 강사로 참여해 줄 수 있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어온 것이다.  순간, 나는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FyesOxxwTBdrtgJwi4NkUqSeQd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44:21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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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곡천(佳谷川)의 아침 - 플로깅과 시(詩), 그리고 AI 시대의 교육혁신</title>
      <link>https://brunch.co.kr/@@haq3/197</link>
      <description>가곡천(佳谷川)의 아침  울긋불긋 가을 옷 벗어 가지런히 포개어 쌓고  앙상한 몸만 남겼던 나무가  갈 곳 없이 퍼덕이는 봉지를 붙들고 있다   힘없는 가지는 툭툭 부러지고 실개천에 떨어져  이제, 떠내려가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끊임없는 물살에 밀려 오므리지 못하는 팔  집착이라 보기에 그 마음 투명하고  미련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고요한 실개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rTyWsW1pQdPnOSF7IvOF6Jxrt3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4:35:15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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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되지 않는 행운 - 플로깅으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title>
      <link>https://brunch.co.kr/@@haq3/192</link>
      <description>삶이 계획대로만 흘러간다면, 계획과 그것을 실행하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지루해질 것이다 앞날을 정확히 예측해 감당 가능한 수준의 계획을 세우고, 그 궤적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따라간다면 불확실성의 위험은 어느 정도 제거될 수 있겠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얻어지는 즐거움 또한 동시에 사라질 것이다. 다행히 우리는 앞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설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4gX3vckbDAP_udrSd07O_OY7a5E.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13:05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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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실천이 만든 큰 변화 - 나의 플로깅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aq3/179</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시작하고 두 번째 공모전 당선 글(체험수기)입니다. 나의 행동을 기록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결실로 이어지니 좋은 일입니다.   새벽 적막한 공원,  주인 잃은 쓸쓸한 잔해들  몸을 낮추어  흐트러진 추억을 걷어내면  어둠을 넘어  약속한 듯 떠오르는 해  어떤 변화는 종종 예기치 않은 장면에서 시작된다. 나이와 함께 늘어나는 뱃살을 걱정하며 집 앞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DHPT9TtwZ2FgJ_a6YbGvyRTs_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9:59:53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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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쓰는 이유 - 사람들에게 잊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aq3/175</link>
      <description>가을과 겨울 사이를 잇는 무엇이 있다.  낙엽의 계절, 창 밖을 보다 한숨을 내쉰다  차가운 바람에 떠나보내야 할 것들에 대한 미안함 무언가에 쫓겨 짧은 계절을 누리지 못한 아쉬움  추운 겨울이 지나면 새순이 돋겠지만지금은 이슬이 낙엽 위에 눈물로 맺히는 시기다  이 쓸쓸함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불현듯 밀려오는 고독함을 이기기 위해, 외로운 사람들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_HKmmz2PAv6vsLYIH6Nkyay8xo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5:15:19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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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놀이의 재발견 - 제기차기로 우수상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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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뱃살 빼는데 집중하다 볼살 빠지는 것은 생각 못했네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발목 통증의 이유는 찾지 않았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매일이 새롭다는 것을 잊고  생각이 흩날려 쌓이는 계절에 한 줄 적는 것마저 잊고 살았네  그렇게 잊고 살던 나에게,  페이스북의 흔한 프로필 사진 한 장이 다가왔다.  2020년 여름,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초등학교 동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9MjGbSVRQp0Xx9OvKKlPq2Uut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7:34:18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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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랩소디 - 비가 와도, 나는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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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 위의 쓸쓸한 단조(單調) 버려진 음표들  하나, 하나 마디를 채워 넣으며 이토록 고독한 길을 간다  태양이 뜨면 자국은 지워지고 삶의 흔적도 사라지겠지  하필 비 오는 지금이냐고 묻는다면 장단 맞추지 않으리  비는 내려야 하고 나는 가야 할 운명이라  저 길의 마지막 장에 그리던 아무것도 없을지 몰라  아무렴 어때, 빗속의 한 걸음 남겨진 발자국은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JENEketXXaKkYSANrVMPF0QR1g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5:03:45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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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함이라는 평범한 악 -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당선</title>
      <link>https://brunch.co.kr/@@haq3/162</link>
      <description>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늦게 알아챈다 넘어진 뒤에야, 턱이 높았다는 것을  그것은 장애물이 아니라 무심히 지나쳤던 시간들의 합,  무관심의 조각들이라는 것을  여전히 우리는 바쁘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짧은 다리를 재촉한다  턱의 높이를 헤아리지 못하고 넘어진 뒤에야, 서로가 쌓은 벽 앞에 주저앉는다.  다음은 시가 만들어진 배경인 제9회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JptRSL76Te_nVLs9TE4Aucsm5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7:09:31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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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화 - 꽃의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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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뜩한 쪽빛을 담고, 찬란한 햇빛을 가두려다  이내 다 타버리고, 끝내 고개를 숙이지  나는 왜 글을 쓸까?  세상의 선뜩함과 찬란함, 인생을 살아가며 특별한 매순간을 시에 담으려 하지만 어느 순간 글쓰기의 한계에 부딪히면 고개를 숙이게 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다시 나에게 묻는다.   &amp;ldquo;왜 글을 쓰는가?&amp;rdquo;  그리고 이렇게 두서없이 생각을 정리한다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7ZyviJd9cpkS6hFFPcLvfYYdC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8:07:43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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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앞에서 - 부조리한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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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똑바로 비추는완벽한 거울은 없다  가까이 마주해도180도 다른 방향이다  매끈한 표면도빛의 음영을 따라 들쑥날쑥   마주 선 거리만큼커졌다 작아졌다  그런 부조리한 너를온전히 인정하고  오늘도 네 앞에서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오늘 아침 뒤꿈치가 아파 달리기는 쉬고, 머리맡 책을 다시 펴 들었습니다. 제목이 그럴듯해 구입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Ipa_RN6B1rfKAUpuM0i2pu5Qx7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22:56:25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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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어지는 틈 -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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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답게 살아간다고 믿고 있었네  너답지 않다는말을 듣기 전에는  나 아닌 누군가로살고 있었네  너답지 않다는말을 듣기 전에는  돌아보지만,되돌릴 길이 없고  이해하려 하지만, 점점 멀어져 가네   https://youtube.com/shorts/oEYUEc0LoV4?feature=share&amp;nbsp;[닥터플로, 유튜브]  아침 운동길에 누군가의 실수로 남겨진 쓰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Ba5Kbr5yZegb-vHNh2h-IOdL6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9:05:32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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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감옥 - 침묵은 나를 가두는 자물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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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묵은 금이다  관계에 금을 긋고끝없는 바다 위 외딴섬으로 우리를 갈라놓는다  침묵은 금으로 된 감옥창 없는 콘크리트 벽작은 내 목소리도 사라진다  작은 문이 있지만 커진 눈과 입을 닫는다 누군가 지켜보는 이곳은  눈뜨고 나갈 수 없는  컴컴한 고독의 방  조용히 귀를 열고 저 바다 건너 낯선 목소리를 기다린다  열쇠 없는 침묵은 쇠로 된 감옥의 자물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jhZljeyBFO1Q73SHTo7QkZ9ZW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4:23:36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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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비명 - 더 뜨겁게 사랑하고 노래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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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미 소리에 잠을 설친 아이가 볼멘소리를 한다  나의 아들아, 어둠의 땅속에서 7년을 견딘 매미의 비명을 아느냐?  젖은 날개를 이끌고 몸집의 백 배나 되는 나무 위로 올라,  가쁜 숨 참고, 배가 터지도록 울어보지만  세상의 빛을 처음 본 저 친구에게 허락된 시간은 고작 일주일  울어라 참지 마라 다가올 그날까지  처절한 울음은 너의 존재를 증명하리니&amp;mda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9O-GdFiMNQx3E0kaKUpOazBI9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4:35:12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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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속의 밤 - 휘황찬란한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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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한 계기로 같은 결을 지닌 일곱 분과 함께 글쓰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를 주로 써오던 저는 이번엔 소설을 선택했습니다. 제 삶의 특정한 사건(Plot)을 서사(Narrative)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시를 쓰고 해석을 덧붙이는 작업도 흥미롭지만,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서는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Fr0WihVrFDyrQdKgvzVdQWLhk9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2:05:18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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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질의 증언 - 굳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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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정의 삶  거친 욕망에 부딪혀 밖으로 내몰리다  탯줄처럼 떨어져 조용히 말라붙었다  굳어진 허물은  맨살로 버틴 삶의 증거  이내 부서져 조각으로 흩어지지만  머나먼 어느 날  아득한 밑거름으로  연약하고, 혈기 가득했던 그 시절의 꿈을 다시 틔우며  그 뜨거웠던 청춘을 증언하리라  이 이미지는 Gemini에서 생성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목욕을 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kCg884o7mOnptdVqQJgVN8c-5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7:02:15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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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흉내 - 연기로 사라진 원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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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냄새에 민감하고, 특히 흡연을 혐오하는 배우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30년 넘게 흡연자로 살아온 내게 일상적인 긴장과 불안을 유발한다.  실내 흡연이 불가능한 상황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amp;nbsp;&amp;nbsp;언제부터인가 나는 아내의 잔소리를 피해 자연스럽게 집을 벗어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냈다. 예컨대 집 앞 마트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거나,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tDQFynBIXfLLWAqD6QpxAVLpt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4:02:23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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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봄 - 첫 발을 내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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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부부, 친구, 동료와의 관계에서 혼자 상처받고 방황하는 평범한 사람이 시를 통해 다시 삶의 방향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일상의 반복과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자신만 외로운 게 아닌가 고민하는 분들께, 비슷한 아픔을 겪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의 성찰과 성장 과정을 따라가며, 누군가 자신의 삶을 다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zfd77UtwJ4SrlCShME14n1VqX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6:24:45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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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의 철학 - 게으름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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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으름에 내버려 뒀더니 다양한 풀들이 어우러져  어지러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조금 더 버티면 비틀어져 흙으로 돌아갈 테고 나태했던 여름은 묻혀 버릴 테지 시에서처럼, 조금만 더 버텼다면 풀들은 저절로 흙으로 돌아갔을 텐데...   지난 새벽 아침, 운동화에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 나왔다가 교내 꽃밭의 풀이 생각나 달리기 대신 풀 뽑기를 한 시간 정도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_axj9g9-NpPwk-c5oiJEuFUtn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4:24:10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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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긋는 순간 - 정의(범주화) &amp;rarr; 선 긋기 &amp;rarr;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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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했던 오랜 것들이 쓰레기로 정의되고범주화된 순간 우리 곁을 떠났다  옅은 지식으로궁리해 낸 단어가우리 사이의굵은 선을 그었고  구분을 위한 선은절대적 경계가 되어되돌릴 수 없는애잔한 이별을 남겼다  인적이 드문 새벽 아침의 플로깅은 사람을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시 속 이야기처럼, 관계에 대한 고민이 떠오르고, 자연스럽게 자신에 대한 성찰로 이어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EgzKENBg7i6Yjo8DpZ_7ptRic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0:40:59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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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에 갇힌 꿈 - 소비기한 2025. 5. 18.</title>
      <link>https://brunch.co.kr/@@haq3/137</link>
      <description>언젠가 대륙을 달리던 꿈이   냉장고 속에 사그라들고   지금, 내 손에 들린 비닐에는   지나간 꿈이 담겨 있다    눈을 찡그리고 먹이를 쫓던   햇살 좋았던 여름    인적 없는 불모의 냉지에서   숨죽였던 겨울    삶의 따뜻함을 지나   추위와 어둠에 갇힌 채    넘지 말아야 할 그날을 묵묵히 기다리던 날들  살아있는 시간보다 갇혀 있었던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q3%2Fimage%2FSlirM9QX7SDp4R4JdkTMYSwFQ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1:56:04 GMT</pubDate>
      <author>닥터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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