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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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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듦을 이겨내고 인생을 열심히 살고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4:0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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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듦을 이겨내고 인생을 열심히 살고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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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title>
      <link>https://brunch.co.kr/@@hbGf/41</link>
      <description>이번주는 건강문제로 휴재합니다.  회복하고 뵙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12:30:54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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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8 - 딸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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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 동안의&amp;nbsp;학원 수업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다른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드니 점점 학과 공부가 더 하기 싫어지고 다른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다른데로 가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한테 PEET 공부할 때 얼마나 큰돈이 들어가는지 아는 상황에서 선뜻 지원해 달라고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방학끝날 무렵 엄마와 대화했을 때  &amp;ldquo;OO아, PE</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2:10:23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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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7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9</link>
      <description>대학교에 입학했다.  입학하게 된 대학교에서 나는 도무지 마음을 붙일 수가 없었다.  고3 때 꿈꿨던 대학생활과는 너무나도 달랐고 흔히 보이는 대학로 또한 없었다.  그리고 내 기대와는 달리 학교 시설 또한 낙후화된 곳이 많았고 간호학과 특성상 소위말하는 군기라는 것이 너무 극심했기 때문에 친구들과 흔히 하는 말로 자퇴까지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2:03:44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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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_번외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8</link>
      <description>[11월 어느 주말]                                                                                            &amp;lsquo;♪Dean Lewis &amp;ndash; How Do I Say Goodbye&amp;rsquo;              오랜만에 아빠 꿈을 꾸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꿈에선 아빠가 살아</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23:25:09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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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6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7</link>
      <description>나와 아빠의 갈등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아빠와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아 모든 게 좋아 보이던 철없는 시절의 딸은 항상 부딪칠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다.  중학생때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해보고자 하는 도전적인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중학생 때 못해본 것 중 하나인 방송반에 가고 싶었다.  고등학교</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14:28:55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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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5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6</link>
      <description>나의 이기심이 끝을 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입시 시절.  모든 게 내 위주로 돌아갔고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고등학교 입학 시절, 주위의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2학년 진학할 때쯤 문과, 이과를 정했다.  그렇지만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입학할 때부터 문과, 이과가 나눠졌다.  중학생 때부터 수학, 과학에 대해선 자신이 없었고 문과가 적성에 맞던 오빠가</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0:29:41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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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4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5</link>
      <description>비만은 초등학생 때까지 이어졌다.  이 비만 덕분에 가족의 화목함을 제공했지만 때때론 불화를 제공하기도 했다.  어릴 때 식탐이 많았고 단 맛을 너무나 어린 날에 알아버렸다.  식탐이 많은 건 타고났던 게 그랬을 수도 있지만 때때로 할머니 집에 갔을 때 받았던 차별 때문도 있었던 것 같다.  할머니의 시대에는 남아선호 사상이 남아있었고 그건 나와 오빠에게도</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12:24:02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bGf/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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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3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4</link>
      <description>유년기 때 생각해 보면 밝고 눈치를 보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의 나는 타인을 의식하며 수없이 눈치를 보며 행동을 하지만 어릴 땐 그러지 않았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었고 어른들에게도 구김살 없이 다가가 말을 걸며 어른들이 나의 행동에 대해서 귀엽게 봐주는 게 좋았다.  어느 날은 아빠의 직장 동료들과 다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 아</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11:49:39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bGf/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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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2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3</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 친화력이 좋아서 모르는 아저씨한테도 잘 안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어릴 때 꽤나 뚱뚱했었다. 오죽하면 비만 때문에 키가 예상되는 수치보다 더 작을 수도 있을 거라 했다.   100일 때부터 커피의 단맛에 중독된 아기는 단맛과 식욕에 눈을 떴고 세상 모든 게 맛있었다.  뭐든 잘 먹어서 편식이란 걸 몰랐었고 늘 먹지 못해 안달이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2:36:19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bGf/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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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이야기 1 - 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2</link>
      <description>난 늘 내 지난 일 년간의 생활을 돌아보면 영화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만큼 감정기복이 하루에도 수십 번 바뀌고 감정의 변화와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는 일이 잘 없기 때문이다.  투병 생활을 하는 아빠,  늘 힘들어 보이고 고통스러워하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그 옆에 나, 늘 슬프고 죄책감에 시달려서 괴롭다.  너무나 건강했던 아빠, 자기</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2:28:57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bGf/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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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15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1</link>
      <description>歷史에 눈을 뜨며     이젠 노년의 방황이 시작된 것 같다.  방황의 불쏘시개 역할은 마누라가 한 것 같고 급기야 난 집을 떠나 살고 있다.   매일 술로 살아보니 체중만 줄어드는 것 같다.  지금 사는 의미?  여태까지 가장으로서 소명감으로 살아왔으나 이젠 그 소임도 다하고 퇴역 &amp;nbsp;후 조금 더 편안한 삶을 누릴 것 같지만 지금의 상황은 내 삶의 질을 향</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4:08:28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bGf/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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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14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30</link>
      <description>追憶에 눈을 뜨며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먹거리로 추억을 꼽는다 했다.  우리들은 노래에서도 추억의 팝송이란 말을 듣곤 한다.  추억이란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리는 사람들은 아마도 나를 비롯해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살아온 나날보단 훨씬 짧게 주어진 사람들이라 생각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추억의 '팝송'이란 제목에 공감을 할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09:35:14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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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13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9</link>
      <description>人生에 눈을 뜨며      이제 나의 가족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본다.  나의 할아버지는 덕子 조 를 子 쓰신 분이고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사촌형이 장난 삼아 삼촌 마차를 보관해 두는 헛간 쪽 담을 넘어 할아버지 댁으로 들어왔을 때 할아버지가 혼을 내주시던 모습이 생각난다.  할아버지는 더운 여름날 돌아가셨고 온 동네사람들이 상여를 메고 장례를 치렀고 그</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13:46:09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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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12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7</link>
      <description>산청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입사 후 첨으로 내 고향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객지 생활을 할 때 기차나 고속버스가 대구 근교만 와도 가슴이 설레곤 했었는데 이젠 그러한 설렘은 맛볼 수 없게 되었다.  그동안 서울에 장만하던 집은 준공이 되었고 전세를 줬다가 팔아버렸다.  아마 아직 그 집을 팔지 않았더라면 경제적으로 엄청난 도움이 되었을 텐데.  이래서 사람의</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8:00:02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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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11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6</link>
      <description>2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강진에서의 생활을 접고 서울로 왔다가 얼마 되지 않아 강원도 홍천 현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 여직원에게 머물 수 있는 집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빈 시골집 독채였다.  그 집은 우리만 사니 편하긴 했다만 밤이면 주위가 너무 어두웠고 내가 귀가하는 시간까지는 어린애와 마누라 둘이서 지내기는 무섭게 느껴질 정도여서 마침 그</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7:18:13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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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10&amp;nbsp;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5</link>
      <description>지금의 마누라와 만나기 위해 맞선을 보기 전에 맞선을 봤던 상대의 집으로부터 맘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공직에 몸을 담고 있다던 상대의 아버지가 나에게 우리 집안에 땅을 소유하고 있냐고 물어봤고 가진 땅이 없다는 대답을 듣고서는  &amp;quot;자네 봉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내 딸이 자네 봉급보단 몇 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을 걸세&amp;quot;  라는 말로 청년</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7:16:43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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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9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4</link>
      <description>군 생활을 가족과 떨어져 해 본 경험도 있었고 초등시절 전학했을 때 같은 반에 있었던 이종 사촌이 결혼해서 울산에 살고 있었지만 울산생활의 외로움은 깊어만 갔고 그 외로움을 달래 줄 빈자리를 술이란 친구로 대신했다.  나는 낮에만 근무하는 일근 형태였지만 회사 사원 아파트 인근의 술집에 가면 우리 직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기에 혼자서도 찾는 날이 많아졌다</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7:15:03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bGf/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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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8&amp;nbsp;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3</link>
      <description>社會에 눈을 뜨며    졸업을 하고선 잠시 외삼촌 공장에 잠시 아르바이트성격의 출근을 하게 되었다.  무슨 대가를 얻기 위해 알바를 했다기보다는 인생 경험을 쌓고 사회를 맛본다는 취지였다.  그때 공장장이란 사람은 외삼촌 회사에서 제공해 준 검정색 포니차를 운행하고 있었다.  하루는 세차를 해 놓으란 말에 처음 해보는 세차라 세제를 한껏 묻혀놓고선 호스로</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7:14:02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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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7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2</link>
      <description>군생활 중 생각나는 일이 하나 더 있다  내 근무지는 동두천이고 휴가나 외박을 나가는 나의 집은 대구다.  그러니 서울을 거쳐야 대구를 갈 수가 있다.  동두천을 출발해서 서울에 내려 서울역으로 가는 방법과 고속터미널로 가는 방법 중 난 고속버스가 표를 쉽게 구하니 주로 고속터미널을 택했다.   한 번은 고참병과 같이 외박을 나와서 서울역으로 가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7:12:36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bGf/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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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이야기 6  - 아빠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bGf/21</link>
      <description>대학 3학년을 마치고 군 생활을 시작했다.   겨울철에 입대를 했는데 입대 나이가 조금 늦다 보니 친구들은 이미 군 생활을 하고 있어, 입대하는 날은 외사촌과 이종사촌 동생이 논산 훈련소까지 바래다주었다.  당시에는 입대를 위해 집을 나설 때는 몸성히 잘 다녀오겠다는 의미로 부모님께 큰절을 하고 나오는 것이 관례였지만 난 그렇게 하질 않았다.   왜냐하면</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1:39:49 GMT</pubDate>
      <author>열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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