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hbgB</link>
    <description>들풀 같은 이파리가 꺼내 온 조각 메모 입니다. 시간으로 쌓아온 이야기들을 나누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0:51: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들풀 같은 이파리가 꺼내 온 조각 메모 입니다. 시간으로 쌓아온 이야기들을 나누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B%2Fimage%2FBF2nlie0Hx_AnV3h4SSSg9xjfxM.jfif</url>
      <link>https://brunch.co.kr/@@hbg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친수형 인간 - intro</title>
      <link>https://brunch.co.kr/@@hbgB/7</link>
      <description>나는 아마 물 속성의 사람인 것 같다. 음양오행이나 뭐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친수(親水)의 느낌.  유독 샤워하다가 떠오르는 것들이 많은 편인 것 같다. 드문드문 조각 난 기억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도, 완전히 잊고 있던 영화 제목이 생각나는 것도,  새로운 작업을 위한 기획도 샤워 중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거기다가 눈물까지 많은 98% F형 인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B%2Fimage%2FreTHJNxx9HCb6RHMkCGI-LblG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이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bgB/7</guid>
    </item>
    <item>
      <title>정신과에 갔다. - 드디어 첫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hbgB/6</link>
      <description>오랜 고민 끝에 병원을 예약했지만 3개월이나 기다리라는 말에  하루 만에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후순위로 생각했던 병원에 전화를 했다. 당일 진료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 길로 바로 병원을 찾았다.  접수실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이 굉장히 친절하셨다. 정말 친절함 그 자체였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내 차례가 되어 상담실에 들어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B%2Fimage%2FrP_0LLNvSBL04FvdvaiKNkYxIA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7:19:33 GMT</pubDate>
      <author>이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bgB/6</guid>
    </item>
    <item>
      <title>정신과에 간다. - 드디어 첫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hbgB/3</link>
      <description>정신과, 정신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뭐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거 같지만 사람들 인식에는 '어딘가 이상하게 아픈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어딘가 부러지거나 피가 나는 것도 아닌데 병원 가서 치료받으라는 것이 참 낯설다.    나는 내가 무척이나 건강한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B%2Fimage%2F_HXeHaVWDCoGlkvn1l0x7hM_w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8:52:23 GMT</pubDate>
      <author>이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bgB/3</guid>
    </item>
    <item>
      <title>유쾌하지 않은 조각 - 주운 메모, 방구석 메모</title>
      <link>https://brunch.co.kr/@@hbgB/2</link>
      <description>유쾌하지 않은 이야기 일 수 있지만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면 나는 꼭 치약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 쓴 것 같으면서도 튜브 속 어딘가에 끼어 있는 나.  잘라내야만 보이는 나.   내 몸을 하염없이 비틀다 보면 나도 뭔가 쓸모 있는 걸 뱉어내지 않을까.   던져둔 다이어리 한 구석에서 찾아낸 기록.  그때의 나는 참 매 쾌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B%2Fimage%2FVU3qkf_D_taRsBCSqJ9Ce8idr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5:44:13 GMT</pubDate>
      <author>이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bgB/2</guid>
    </item>
    <item>
      <title>과거에서 온 조각 - 과거의 기록 어딘가에서 찾아낸 조각, 주운 메모</title>
      <link>https://brunch.co.kr/@@hbgB/1</link>
      <description>나는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 제한적인 사람이다.  백지를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기보다 글 쓰는 게 좋은 사람.  학교 다닐 때, 백일장이랑 포스터 중에 뭐 할래? 하면 고민도 없이 백일장을 선택했던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내 핸드폰인 다이어리 여기저기엔 내 흔적이 널브러져 있다.  그렇게 널브러진 흔적으로 나를 기록해볼까 싶은 마음.   여기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B%2Fimage%2FGbnKL9aaVj0ICaAbfAkK63_0RY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4:27:08 GMT</pubDate>
      <author>이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bgB/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