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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dolee</title>
    <link>https://brunch.co.kr/@@hbrA</link>
    <description>소설 집필, 작곡, 만화를 그리는 예술인입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5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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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집필, 작곡, 만화를 그리는 예술인입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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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2화 평양 상인, 김행수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23</link>
      <description>&amp;ldquo;어. 이게 대체 뭔 소리지?&amp;rdquo;  돌이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도 아편의 존재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흡입한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  윤진이 이를 악물었다. 정황상 아편 흡입과 홍장군 일당의 난동이 관련 있어 보였다.  무엇보다 시기가 딱 들어맞았다. 북방에 아편을 흡입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들의 숫자가 불어나자, 홍장군 일당이 활동을 시작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15:23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23</guid>
    </item>
    <item>
      <title>41화 오의원을 만나다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22</link>
      <description>돌이가 냅다 달려왔다. 예인이 그 뒤를 따랐다.  돌이가 말했다.  &amp;ldquo;나리, 무슨 일이 있어요?&amp;rdquo;  윤진이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이방이 준 노잣돈이 좀 남았지?&amp;rdquo;  &amp;ldquo;네, 남았어요. 워낙 두둑이 챙겨주셔서. 헤헤헤!&amp;rdquo;  돌이가 흐뭇한 표정으로 답했다. 윤진이 울고 있는 아이를 보며 측은한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이 아이 엄마가 아프신데 약값이 부족하다</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6:20:09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22</guid>
    </item>
    <item>
      <title>40화 서럽게 울고 있는 아이 - 탐정 윤진, 포도청 조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21</link>
      <description>윤진 일행이 평안 감사 집무실 앞에 다다랐다. 아전이 공손한 목소리로 평안 감사에게 고했다.  &amp;ldquo;감사 영감, 최설 장군과 임혁 종사관 일행이 도착했습니다.&amp;rdquo;  &amp;ldquo;알았다.&amp;rdquo;  평안 감사의 목소리가 들리자, 아전이 집무실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윤진 일행이 집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집무실은 다른 방보다 어두웠다. 넓은 집무실에 등잔불 하나만 켜져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12:30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21</guid>
    </item>
    <item>
      <title>39화 평양성에 등장한 홍장군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20</link>
      <description>시간이 흘러 밤이 되었다. 윤진 일행이 어느 때보다 천천히 움직였다. 앞에 대동강이 있었다.  대동강은 평양성 주변을 흐르는 강물이자, 천연 해자였다. 적이 평양성을 침입하려면 이 강을 건너야 했다.  앞서 대동강으로 달려가 그 일대를 바라보던 임혁 종사관이 말했다.  &amp;ldquo;잠시 쉬었다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amp;rdquo;  임혁 종사관이 말을 마치고 말에서 내렸다.</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8:32:58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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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화 치밀한 작전을 세우다!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9</link>
      <description>윤진은 그동안 홍장군 일당 수사를 맡으면서 여러 사람을 만났었다. 그중에 좋은 사람도 있었고, 믿지 못할 사람도 있었다.  사건을 풀려면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해야 했다. 적이 심은 간자가 일을 훼방 놓을 수 있었다.  그의 일행 중 가장 의심스러운 자는 셋이었다. 나중에 합류한 이우찬 종사관과 포교 둘이었다. 모두 우포도청 소속이었다.  셋</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4:17:05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19</guid>
    </item>
    <item>
      <title>37화 평양성 근처에 다다르다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8</link>
      <description>윤진 일행이 쉬지 않고 평양을 향해 달렸다. 중간중간 역에 들러 말을 갈아타고 내달렸다.  평양까지 가려면 사흘 밤낮으로 달려야 했다. 사흘 동안 밤을 꼬박 새울 수는 없었다. 이에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었다.  임혁 종사관은 평양까지 닷새를 잡았다. 닷새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랐다. 그동안 홍장군 일당이 난동을 부릴 수 있었고 북방에서 반란의 기</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3:18:25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18</guid>
    </item>
    <item>
      <title>36화 커다란 음모를 간파하다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7</link>
      <description>윤진이 잘 알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가 질문을 이었다.  &amp;ldquo;20년 전 홍장군 난에 가담한 상인들을 어떻게 됐죠? 모두 처벌을 받았나요?&amp;rdquo;  황헌 유수가 답했다.  &amp;ldquo;난에 가담한 만상, 송상, 유상 모두 그 죄를 용서해달라고 간청했네. 만상과 송상에서 거액을 조정에 바쳤다고 들었네. 반면 평양 상인, 유상은 그러지 못해서 큰 타격을 입고 말았네. 그래서 평</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7:45:44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17</guid>
    </item>
    <item>
      <title>35화 20년 전 홍장군 난의 진상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6</link>
      <description>윤진이 간곡한 목소리로 개성 유수에게 말했다.  &amp;ldquo;저, 영감. 20년 전 홍장군 사건에 대해 잘 아신다고요?&amp;rdquo;  황헌 유수가 고개를 끄떡이고 답했다.  &amp;ldquo;그렇지. 20년 전, 토벌군에 참여했으니 &amp;middot;&amp;middot;&amp;middot; 나처럼 잘 아는 사람도 드물지. 그때 참전했던 사람 중 대다수가 저세상으로 갔으니. 최근에 우포도대장 영감 소식을 들었네. 홍장군한테 당해서 돌아가셨다는 비</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7:07:39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16</guid>
    </item>
    <item>
      <title>34화 개성 유수를 만나다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5</link>
      <description>봄날이라 날이 참 좋았다. 햇볕이 따뜻했고 바람이 시원했다. 무엇보다 놀기에 참 좋은 날이었다.  가벼운 봇짐을 메고 산에 오르기 좋았고 하천에 들어가 붕어 잡기에도 좋았다.  윤진 일행은 애석하게도 좋은 봄날을 즐길 수 없었다. 어서 빨리 개성으로 가서 홍장군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했다.  말발굽 소리가 계속 들렸다. 말과 마차가 쉬지 않고 개성을 향해</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8:18:00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15</guid>
    </item>
    <item>
      <title>33화 개성을 향해 출발!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4</link>
      <description>허식 포도대장이 잠시 생각하다가 윤진에게 말했다.  &amp;ldquo;윤생원, 자네에게 무슨 방도가 있는가?&amp;rdquo;  윤진이 급히 방도를 생각했다. 그가 말했다.  &amp;ldquo;홍장군 일당은 한성을 뒤흔들 만큼 흔들었습니다. 다음으로 개성을 흔들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20년 전 홍장군 난이 일어났던 평안도를 흔들려는 거 같습니다. 반란의 기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그래?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aB93ocMmVHoVHraaIFQbplH5b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6:28:59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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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2화 개성에 나타난 홍장군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3</link>
      <description>&amp;ldquo;그렇군.&amp;rdquo;  윤진이 이를 악물고 생각했다.  &amp;lsquo;세 명 다 공통점이 있어. 얼굴이 바짝 말랐다는 점이야. 모녀들은 두 눈에 초점이 맞지 않았어. 이게 의미하는 게 뭘까? 대단한 대감집인데 아버지, 부인, 딸이 다 삐쩍 말랐다고? 이게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amp;hellip; 그 가능성이 그렇게 큰 건 아니야. 이게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면 무슨 속사정이 있는 건데 &amp;hellip;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Sb2CQCAebvlAel40XtH6oKU-e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9:20:39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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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화 핼쑥한 얼굴들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2</link>
      <description>솟을대문 앞에 군사 넷이 서 있었다. 군사들이 임혁 종사관에게 예를 표하고 말했다.  &amp;ldquo;종사관 나리, 어쩐 일이십니까?&amp;rdquo;  임혁 종사관이 침착한 목소리로 답했다.  &amp;ldquo;우리는 한성부판윤 대감님의 안위를 살피러 온 좌포도청 사람들이네. 홍장군 일당이 한성부판윤 대감 집으로 들어갔다고 들었네. 이는 우리 수사가 미흡해서 벌어진 일이야. 매우 송구스러운 따름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ezQwWutNb7IyOx01zfB6uL9uE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27:04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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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화 정탐 작전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10</link>
      <description>임혁 종사관이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가 윤진에게 물었다.  &amp;ldquo;놈들이 처음에는 일곱이었다고? 그러다 나중에 두 놈이 더 있었다고?&amp;rdquo;  &amp;ldquo;네, 그렇습니다. 일곱이 먼저 여기 돌다리를 건넜습니다. 이후에 두 놈이 더 등장했습니다.&amp;rdquo;  &amp;ldquo;나중에 등장한 놈들이 화살을 쏜 거 같다고?&amp;rdquo;  &amp;ldquo;네, 그런 거 같습니다.&amp;rdquo;  &amp;ldquo;그렇다면!&amp;rdquo;  임혁 종사관이 이를 악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mRCkOb79zysTCJXEwxtnz-sFo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6:25:42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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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화 위세가 대단한 한성부판윤 대감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09</link>
      <description>시간이 흘러 날이 밝아왔다. 닭이 아침을 알리며 크게 울었다. 신선한 공기가 사람들을 깨웠다.  5월 27일 묘시(卯時, 오전 6시)  한성부판윤 대감 집 앞 바닥에 커다란 거적이 보였다.  그 거적 밑에 홍장군 일당 시신 세 구가 있었다. 그 처참한 모습을 가리기 위해 커다란 거적을 씌웠다.  시신 근처에 창을 든 군사들이 있었다. 좌포도청 포졸들이 삼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zymKpCvRwYrv8mWwtxnRX_iZu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8:06:31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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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화 개구멍과 괴한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08</link>
      <description>잠시 생각에 잠겼던 윤진이 돌이에게 말했다.  &amp;ldquo;김척 포교님이 두 놈을 잡고 계셔. 그곳으로 돌아가자.&amp;rdquo;  &amp;ldquo;네, 그렇게 해요. 어서 가요. 여기는 너무 으스스해요. 수풀 속이 너무 어두컴컴해요. 누가 튀어나올 것만 같아요. 진짜 귀신이 튀어나오면 어떡해요!&amp;rdquo;  &amp;ldquo;그래, 어서 움직이자.&amp;rdquo;  윤진과 돌이가 다시 움직였다. 담을 따라서 달리기 시작했다.  한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s3obDUy_nHe-jZG5cMKl1Y2Pk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0:42:09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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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괴한과 격전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07</link>
      <description>&amp;ldquo;이놈들!!&amp;rdquo;  윤진이 있는 힘껏 소리쳤다. 그 소리가 매우 컸다. 어두운 밤하늘에서 커다란 천둥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amp;ldquo;어?&amp;rdquo;  일곱 괴한이 큰 소리를 듣고 걸음을 멈췄다. 그들이 너도나도 고개를 뒤로 돌렸다. 두 눈에 한 사람이 보였다.  20보 뒤 돌다리 앞에 한 청년이 서 있었다. 그가 활시위를 힘차게 당겼다.  &amp;ldquo;뭐야? 저건!&amp;rdquo;  &amp;ldquo;도, 도망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uTjql0VW-D1DIsqf-qzlrHPce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7:47:41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brA/5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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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어둠을 가르는 화살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06</link>
      <description>윤진이 바짝 긴장하고 있을 때  바로 그때, 돌다리 건너편 큰길에서 일대 소란이 일어났다.  &amp;ldquo;와아!!&amp;rdquo;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렸다. 쿵쾅! 거리는 발소리가 거리에 울렸다.  정신없이 청계천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총 일곱이었다. 검은 옷을 입은 괴한들이었다.  괴한들은 세 차례 한성에 등장했던 홍장군 일당과 복장이 같았다. 머리에 두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Y0k7XMKWBM5_jsfUeXQ1awAS5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5:35:46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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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화 돌다리 아래 매복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05</link>
      <description>앞장서서 걷던 김척 포교가 고개를 뒤로 돌렸다. 포졸 둘이 기다란 사다리를 들고 걸어가고 있었다. 이는 윤진의 지시였다. 김척 포교가 포졸 둘에게 말했다. &amp;ldquo;사다리를 잘 들어라. 가다가 떨어트리면 안 돼!&amp;rdquo; &amp;ldquo;나리, 알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amp;rdquo; 포졸 둘이 큰 소리로 답했다. 윤진이 조용히 하라는 듯 오른손 검지를 입술에 갖다 댔다. 그 모습을 보고 김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gbFObbsbtEUfDhntXYTwQiWwK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7:34:01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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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야간 순찰을 시작하다!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link>https://brunch.co.kr/@@hbrA/504</link>
      <description>청계천 물이 잔잔히 흘러갔다. 그 물을 따라서 쭉 걸어가자, 저 앞에 다리가 보였다. 돌로 만든 튼튼한 다리였다.  다리 북쪽에 큰 길이 있었다. 그 길을 따라가면 한성부판윤 대감 집이 있었다.  김척 포교가 청계천 돌다리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뒤따라가던 윤진과 돌이, 예인도 돌다리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김척 포교가 말했다.  &amp;ldquo;저기 큰 길이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n_JcuFNEaaieu7j-pyv6rPvbV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6:44:21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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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_한성부판윤 이칠성 - 탐정 윤진, 포도청 수사관 01편 참수 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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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인이 크게 숨을 내쉬고 말했다.  &amp;ldquo;임혁 종사관님은 좋은 분이십니다. 제가 존경하는 나리입니다. 나리께서 제 면천을 약조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면천은 불가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슬퍼서 울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에게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제가 싫다고 한들 결국, 나리의 첩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저 혼자만 면천 받고 부모님은 여전히 관노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A%2Fimage%2FGRMrjDlOUYi4GCLR7OASNaECA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07:42 GMT</pubDate>
      <author>woodo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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