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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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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꿈꾸는 40대. 새벽에 책 읽는것 좋아하고 글도 쓰는 두아이 아빠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28: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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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꿈꾸는 40대. 새벽에 책 읽는것 좋아하고 글도 쓰는 두아이 아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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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 - 주식으로 돈 벌 확률, 오를까? 내릴까?</title>
      <link>https://brunch.co.kr/@@hcmY/41</link>
      <description>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정작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은 적다. 푼돈 벌기는 쉽고 큰돈 벌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그나마 번 푼돈도(본인은 실력이라 믿지만) 그 또한 운의 영역이 컸을 뿐이고 뼈아프게 잃은 돈은 입을 닫은 본인만이 안다.  나는 5년 동안 조금씩 모아 온 주식들을 한주도 팔지 않고 보유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르고 내리는</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23:12:25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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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는 것 - 지금 돈이 니 돈인 줄 아니?</title>
      <link>https://brunch.co.kr/@@hcmY/40</link>
      <description>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는 것, 존리는 항상 두 가지를 이야기했다.  - 커피 사 먹지 않기 - 사교육에 돈 쓰지 않기  첫 번째, '커피 사 먹지 않기'를 살펴보자. 커피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 바로 난데..&amp;nbsp;어떻게 하라는 거지? 그는 정확히 말하자면 순서가 틀렸다고 했다. 커피는 '나중에 돈 모은 사람들이 마시는 것이 커피'라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21:58:11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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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고객일까? 내가 절로 을이 되는 곳 병원 - 암에 걸린 엄마 vs 갑상선이 나쁜 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9</link>
      <description>#1 엄마가 암에 걸렸다. 아니,&amp;nbsp;몸에 있던 암을 운 좋게 찾았다. 우리 몸에는 숙주도 모르는 암세포가&amp;nbsp;수없이&amp;nbsp;돌아다니는데 유독 약한 부위에 녀석들이&amp;nbsp;들러붙어 증식을 한다고 한다. 엄마의 경우는 가슴이었다.  인간 몸에 있는 세포들은 성장기를 지나면 더 이상&amp;nbsp;증식하거나 자라지 않고 점차 늙고 없어지는 것이&amp;nbsp;흐름인데 유독 암세포만은 계속해서 자란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Y%2Fimage%2F6Vpw7wOh3CBvXeMB1HRTcgr0b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21:45:53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39</guid>
    </item>
    <item>
      <title>왜 자꾸 주식을 팔라고만 할까?(feat. 보유종목) - 처재도, 동생도, 와이프도 하나같이..</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7</link>
      <description>억세게 운이 좋았다. 그저 5년동안&amp;nbsp;보유한 주식을 팔지 않고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사실 이게 제일 어렵긴 했다.)오르지 않은 주식은 없었다. 오르락내리락 박스권에서 놀고 있던 애플도 결국은 올랐고 바닥으로 내리꽂던 아마존 역시 전고점을 뚫었다. 가장 많은 수량을 들고 있던 테슬라도 미국대선에 맞춰 불을 뿜었고 스타벅스, 리얼티인컴은 배당으로 제법 든든하</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20:46:42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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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아이들은  - 아이들과 처음 방문한 스키장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8</link>
      <description>스키, 4인구성 가족에 나만 스키를 탈 줄 안다는 것은.. 스키장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뜻했다. 초등 1학년 아들과 3학년 딸은 그저 눈을 본다는것에 신났고 나와 와이프는 잠시 콧바람 쐰다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집을 나섰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가족이 스키를 즐길지 말지에 대해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화려한 옷과 비싼 장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Y%2Fimage%2F3lImwsrZgq6qvHauN2PtLTkF4z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21:40:32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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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플 주식 수익률은? 수익금은 얼마? -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5</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amp;nbsp;생각을 5년동안 거의 매일 했다.  2021년 6월 21일, 처음으로 애플주식을&amp;nbsp;128달러에 5주를 샀을 때.. 주가는 주인과 함께 산책하는 개와 같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했다. 하지만 결국 주인을 따라 올라갔다. 기분이 좋았다. 워런버핏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내심 속으로</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21:00:04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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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식..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 돈 번 사람들의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4</link>
      <description>군중, 수많은 구석기인들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 나는 어렴풋이 답을 알았지만 쉽지 않았다.&amp;nbsp;주식은, 투자는 학창 시절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이 아니었다.&amp;nbsp;어떻게라도 정답과 공식을 찾으려는 시도 자체가 틀린 것이었다. 99세의 나이로 작고한 찰리멍거는 말했다. &amp;quot;투자는 다학문적 관점으로 격자무늬를 만들어 생각해야 한다.&amp;quot; 만유인력의 법칙을 찾아낸 뉴턴도&amp;nbsp;주</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21:20:41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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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구석기인 - 우리는 여전히 동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3</link>
      <description>와이프와 식당을 갔다. 눈썰미 빠른 와이프는 식당을 쓱 훑고 귓속말로 말한다.  &amp;quot;여보, 여기는 쟁반짜장이 주메뉴네.. 어때?&amp;quot;  중국집, 고깃집을 가도 식당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찾고 메뉴는 먹고 있는&amp;nbsp;음식을 고른다. 최소한 실패는 하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난데.. 덕분에&amp;nbsp;마음도 편하다.   2020년 말, 삼성전자 주식이 '10만 전자'를 외치면서&amp;nbsp;외국</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21:26:31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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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팔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지만 남의 돈도 아니다. - 남이 뭐라든 남은 결국 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2</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21년 6월부터 애플을 사 모으기 시작했고 한주도 팔지 않았다.  당시 애플주식은 괜찮았다. 실적, CEO, 화려한 주식용어인 PER, ROE, RSI 등등등이 아니고 가격이 쌌다. 당시 1,131원의 환율에 128달러의 주가는 우리나라 돈으로 한주에 15만 원 정도의 가격이었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수혜를 좀 봤다</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21:59:38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32</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투자한 기업이 뭔데?&amp;nbsp; - 주식으로 '돈 번다.'는 것이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hcmY/31</link>
      <description>사실.. 주식으로 돈 버는 데 있어서 '기업을 본다는 것', '장기투자'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만큼 막막하고 짜증 나는 것이 없다. 돈은 손에 들어와야 맛이고 그 돈으로 뭔가 나에게 실체를 보여줘야 기분이 좋다. 그래야 주식으로 돈을 버는 거고 '투자를 잘한다'는 소리를 주변으로부터 듣는다. 하염없이 두고 있다 주가가 내려가면 그때 누굴 원망하겠는가?  하</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21:54:54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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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책으로 주식을 공부했을까?  - 주식은 마음잡기가 반 이상</title>
      <link>https://brunch.co.kr/@@hcmY/29</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책으로 주식을 공부하기로 했다. 아니, 사실 공부라기보다 매일매일 들쭉날쭉하는 내 마음을 진정시켜 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책을 읽었다.  덕분에 나는 새벽에도 어김없이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창을 들여다보는 대신, 종이를 넘기며 책에 새겨진 활자를 읽었다. 뭔가를 읽는다는 것은 반대로 다른 것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렇게 나는 나</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21:42:27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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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주식 매수는 코로나시기 - 그것도 미국주식, 초심자의 행운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cmY/28</link>
      <description>미국 주식이 연일 사상 최고치다.  나는 정말 운 좋게도(?) 2020년 초 3월 코로나 시기부터 주식을 사 모았다. 주식은 주식시장에 피가 흥건할 때, 남들이 무서워 가진 주식을 팔고 도망갈 때가 기회라고 하는데 그때의 나는 초심자의 행운이었는지 혹은 '소 뒷걸음치다 쥐를 잡은 격'이었는지는 몰라도 당시 전 세계적으로 주식이 폭락할 때 미국주식을 조금씩</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21:00:32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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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이 지겹지 않은 이유 - 조지 윈스턴의 '캐논'을 들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hcmY/23</link>
      <description>&amp;quot;아빠! 클래식은 지루하지가 않아!&amp;quot;  차 안에서 멍하니 있기 어색해 틀어둔 클래식을 듣고&amp;nbsp;딸아이가 말했다.&amp;nbsp;한창 예쁜 아이돌의 화려한 춤과 노래에 빠져있을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의 말이라고는&amp;nbsp;보기 어려울, 클래식을 대하는 태도만은 나보다 더 진지한 딸아이의 말이었다.  나는 클래식에 대해 잘 모른다. 잘 모르는데 그냥 듣는다. 사실 듣기 시작한 지도 얼마</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21:12:01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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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불을 덮어준다는것.. - 살면서 이불 한번 안 덮어준 사람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cmY/19</link>
      <description>오늘도 나는 자고있는 아이의 이불을 덮어준다. '이불을 덮어준다.'는 것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행위이다. 내 아이를 위해,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혹은 아픈 사람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그저 이불을 끌어올려 그 사람을 감싸주기만 하면 충분하다.     얼마전 서울에는 눈이 내렸다고 한다. 어느덧 나뭇가지의 잎은 떨어지고, 새벽 산책</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21:32:28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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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철학' - 잠들기 전, 철학을 어떻게 이야기해 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cmY/22</link>
      <description>내가 만일 소크라테스와 점심 한 끼 할 시간을 갖는다면, 애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그의 철학과 바꾸겠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  아이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 책을 읽는 중이었다. 문득, 아이들은 '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말을 꺼냈다.   딸, '철학'이 무엇인 것 같아?  질문할 때는 가</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21:33:00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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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누구나 그 사람의 일생이 한 편의 드라마야.&amp;quot; 황석영 - 세상 이만한 드라마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cmY/21</link>
      <description>&amp;quot;사람은 말이야. 누구나 그 사람의 일생이 한 편의 드라마야.&amp;quot;  고전 혹은 영화의 엔딩으로&amp;nbsp;나올법한 이러한 말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소설가 황석영 작가님의 말로 중고등학교 동기동창인 홍승수(책 '코스모스' 번역가)님과 포도주 한잔 하며 나눈 대화 중&amp;nbsp;일부이라고 한다. 이렇듯 진짜 작가는&amp;nbsp;입으로도 글을 쓴다.  엄마는 처음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후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Y%2Fimage%2Fxsbf4KhBjUmSi7revXZv8VusD9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3:02:15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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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 맛에 책을 읽는다. - 책, 보이지 않는 끝없는 연결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hcmY/20</link>
      <description>&amp;quot;그냥 닥치는 대로 되는 대로 읽고 산다.&amp;quot;   이제는 작가님인 유시민 작가의 말이다. 문득 이 말만 듣고 보면 그가 아무 '연관성' 없이 책을 마구 읽어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책을 읽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니, 그럴 수 없다. 작가님 역시 덧붙이는 말로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고 했다. 나 또한 그 경험을 충분히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Y%2Fimage%2FplsH_YBCH3Cw_1Dkre5ueA0Vbp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21:24:09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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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돈, 얼마나 필요할까? - 나이 들면.. 어떡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hcmY/18</link>
      <description>&amp;quot;나이 들어 돈 없으면 비참하고, 할 일 없으면 병 생긴다.&amp;quot;  얼마 전 처제에게 남긴 카톡이다. 잘 살아보자고, 또 아껴 쓰고 나중에 걱정 없이 살자고 한 의미의 짧은 잔소리였는데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문장이었다. 돈을 지금 쓰느냐 혹은 나중에 쓰느냐의 문제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지만 많은 아쉬움과 기회비용을 남기는 것 또한 사실이다. 돈</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21:43:24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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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와 책 읽기 10년 - 아이와 나는 무슨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cmY/16</link>
      <description>첫 책 읽기의 시작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니,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시작됐다. 사실 나는 마음속으로 의문과 의심이&amp;nbsp;빗발치듯 했으나 군말 없이&amp;nbsp;와이프가 구해온 책을 이제 막 봉긋이 올라온 작은 배를 마주 보고&amp;nbsp;소리 내어 읽어주었다. 하지만 역시나&amp;nbsp;잠은 오고&amp;nbsp;거의 매번 반 이상 졸면서 책을 읽어주다 와이프 핀잔과 잔소리를 맘껏 들었다. 첫 아이가 태어나</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20:06:14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16</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 나는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cmY/13</link>
      <description>&amp;quot;글이 술술 써진다면.. 얼마나 좋을까?&amp;quot;  아직은 부족한 내가 글이랍시고 적었던 것들을 다시 살펴본다.&amp;nbsp;나도 모르게&amp;nbsp;겉멋만 많이 들어 필요없는 형용사들이 넘쳐나는 글,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는&amp;nbsp;끝없이 길어지기만 하는 문장들, 말하려고 하는것이 무엇인지 산으로 가는지 강으로 가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주제에 출렁거리는 글자들. 보고 있자니</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21:56:26 GMT</pubDate>
      <author>고복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cmY/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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