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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혜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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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문학과 예술 자연을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고통을 문학을 통해 치유 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5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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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문학과 예술 자연을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고통을 문학을 통해 치유 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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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 대신 공감이 남았다- 셜록홈즈의 &amp;lt;진홍색 연구&amp;gt; - 추리소설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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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읽고 나서 추리소설에 흥미가 생겼다. 예전에는 추리소설에 큰 관심이 없었고, 무엇보다 읽기가 무서웠다. 살인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가 많다 보니 공포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읽고 나면 꿈속에 나타날 것만 같았다. 10대 시절, 언니, 오빠들이 셜록 홈즈 작품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때는 &amp;lsquo;저게 그렇게 재미있을까?&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Nue2YqbY2l-4vqGeeFb9uSWIA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6:13:01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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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일 위에서 보낸 다섯 시간 - 사라져 가는 무궁화호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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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기차 여행을 좋아한다. 유럽을 여행할 때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기차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던 시간이었다. 정확하고, 편안하고, 무엇보다 레일 위를 달리며 풍경을 맡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지난여름, 동해에서 대구까지 이어지는 무궁화호 1671 열차를 탔다. 곧 사라진다는 말을 듣고, 없어지기 전에 꼭 한 번은 타보고 싶었다. 산길을 뚫고 달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5ozB7acwVorVKpovJU9uxDXEw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34:44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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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아닌 걸 별거이게 만드는 이야기의 힘 - 덴마크 인어공주상,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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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유럽여행을 갔다가, 굉장히 기대했다가 오히려 허탈함을 느끼고 돌아온 장소들이 있다.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과 덴마크의 인어공주상이 그곳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곳들은 &amp;lsquo;세계 3대 설렁 관광지&amp;rsquo;로도 불린다고 한다. 벨기에의 오줌 싸는 소년 동상, 덴마크의 인어공주상, 그리고 로렐라이 언덕. 잔뜩 기대하고 갔다가 묘한 허무함을 안고 돌아오는 장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G7xBRp1YDTFm2Ly75YaurDHUW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8:55:00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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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구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공간의 문제다 - 식물 키우기로 깨달은 인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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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1인 1 식물 키우기 활동을 했다. 식물은 바질, 화분은 종이컵만 한 작은 크기였다. 모두 같은 식물, 같은 흙, 같은 조건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자라는 모습은 놀라울 만큼 달라졌다. 씨앗은 화분마다 대략 5~6개씩 심었지만 어떤 화분은 싹이 3개 이하만 올라왔다. 일주일쯤 지나 싹이 트고, 한 달이 지나자 잎은 커지고 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aQKC8mqi4nu_927_ke-toTP-H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1:10:14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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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제된 아름다움 속의 평화 &amp;ndash; &amp;lt;핀란드 헬싱키 대성당&amp;gt; - 여행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hcmj/48</link>
      <description>&amp;ldquo;20년 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못한 일들 때문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밧줄을 던져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라. 탐험하라. 꿈꾸어라. 발견하라.&amp;rdquo; &amp;ndash; 마크 트웨인 10여 년 전, 나는 뜻밖의 행운을 맞았다. 교사 학습 연구년제에 뽑힌 것이다. 그 순간, &amp;lsquo;신은 나를 외면하지 않으셨구나&amp;rsquo;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동안 배신과 실망 속에서 지쳐 있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EqcEl0XkVT-XTFV3_4NPJz0hH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3:58:01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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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파랑새를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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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amp;nbsp;이제 길고 긴 계절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amp;nbsp;겨울은 종종 고통스럽고, 특히 병을 앓는 사람에게는 더 혹독한 시간입니다.&amp;nbsp;그럼에도 우리는 이 계절 속에서 작은 행복들을 찾아내며 견뎌냅니다.&amp;nbsp;따스한 봄이 다시 찾아올 것을 믿으며.   따뜻한 거실 한가운데서&amp;nbsp;김 오르는 차 한 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면&amp;nbsp;그 작은 온기가 손끝에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cqW6fxvs4hjIAX_IuD_ADEuWl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3:58:16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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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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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오면 우리는 굳이 달력을 보지 않아도 한 해의 끝이 멀지 않음을 압니다. 하늘의 빛, 나무의 결, 찬 공기의 기운만으로도 날짜를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요.. 그런데 문득 1년 내내 여름인 동남아나 혹은 겨울만 있는 나라는 이런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느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그들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lsD8_cd-mgCZ3b_RlZUcahsuj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5:27:30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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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 두 개인 이유  - 생각 뒤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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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대인 격언 집에 &amp;lsquo;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남의 말에 귀 기울여 들으라는 것이다.&amp;rsquo;라고 &amp;nbsp;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가치고 변하고 상황에 따라 뒤집어 생각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모든 말을 다 귀 기울여 들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귀가 두 개인 이유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려라  우리는 많은 말을 하며 많은 말을 들으며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LZVIeqr7JHdDhptKt7x5QGySO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2:04:10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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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천원의 행복 - 물속에서 날아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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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전 휴직 기간에 수영을 배웠습니다. 물공포증이 심한 나는 내 몸을 치유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했습니다.&amp;nbsp;그렇게 배우기 시작한 지 1년, &amp;nbsp;6개월 개인지도받고 다음부터는 자유수영만 계속했습니다. 물공포증만 겨우 극복하고 &amp;nbsp;영법이라곤 평영만 겨우 흉내 낼 뿐입니다.&amp;nbsp;아직 부력도구를 떼지 못합니다. 그래도 퇴근 후 일주일에 3번은 가까운 수영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UQAa322JAmn3RYQDj76MHiW0B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8:59:11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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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척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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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한 밤 소파에 앉아 자신을 위해, 남을 배려하기 위해, 혹은 남들보다 나아보이기 위해, 살아가며 가면을 써야 했던 모든 이를 생각해 보며 지어본 시입니다.  척척박사 아는 척, 모르는 척 잘난 척, 못난 척 있는 척, 없는 척 좋은 척, 싫은 척 가진 척, 못 가진 척 아픈 척, 괜찮은 척 자는 척, 깬 척 들은 척,&amp;nbsp;못 들은 척 멋진 척, 불쌍한 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Vl5zWWDNJhOr-CTi8OuzADgmH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3:09:27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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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의 아카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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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밤 울려 퍼지는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지은 시입니다. 한밤중의 아카펠라  지르르르, 뚜루루루&amp;hellip; 찌르찌르. 빛이 걷히고 어둠이 찾아오면 귀뚜라미들의 합창이 시작된다.  몇이나 될까? 사방에서 가늘고 고운 목소리들이 하나의 화음으로 엮여 노래한다.  이 높은 아파트 창문 너머까지, 수만 마리의 울음이 리듬을 맞추어 밤을 채우네.  지휘 없는 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aCidkmF40n-8gD1WnuI_G2SHK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1:49:14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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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초현실에서의 공감 &amp;lt;비나리 달이네 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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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명한 기억보다 희미한 잉크가 오래간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병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다리에 힘이 없어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치료는 몹시 아팠다.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마취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고통을 그대로 견뎌야 했다. 그 경험은 내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저학년 시절 내내 절뚝거리며 다녔고, 다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FjlOEzIN_mGEINjmxGVvpWmfWl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6:01:11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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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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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긴 연휴가 시작되기 전 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며 지은 시입니다.   10월의 손님  똑똑똑, 뚝뚝뚝, 두두두두, 솨아아아&amp;mdash; 빗님이 찾아왔네.  가을이 온다는 소식을 전하러 대자연의 문을 두드리네.  여름의 열기를 식혀 주러 온 고마운 비를 웃으며 맞이하였네.  빗방울들이 나뭇잎 위에서 반짝반짝 춤을 추고 물결 위에 그림을 그려주는구나  이제 곧 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1_2-UOPUO-5ynwa6jZU89AThb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1:16:44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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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둥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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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변 산책을 하다가 늦은 5월에 청둥오리를 발견하고 지은 시입니다.  청둥오리  강가, 갈대 사이로 햇살이 반짝이고 외로운 새 한 마리 조용히 물결 위에 떠 있다.  함께 놀아줄까 다가가니 수줍게 물속으로 얼굴을 숨기고 물방울이 잔잔히 퍼진다.  겨울은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는데 무리는 떠나고 홀로 남은 너.  저편에도 또 한 마리, 깃털이 햇살에 빛나며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n3LH9K2uB5POIy_LRp1gajWFP0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1:16:46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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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사랑한 돼지- &amp;lt; 아기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amp;gt; - 그림책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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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이 아기돼지 삼 형제였다. 이 책은 &amp;nbsp;초등학교 1학년때 병원에 입원했을대 읽었던 책이다. 당시 어린이 병동에 입원했을 때 옆에 입원해 있던 아이가 빌려준 책이었다. 그 아이는 당시에 그림책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때 여러 권을 빌려 읽었던 것 같던데 아기돼지 삼 형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어서 여러 번 읽었던 걸로 기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8eBN87Ff3BSdQ6ckp6lHN5IEq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5:52:53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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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 위 유람선 - 스위스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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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에는 호수가 많다.&amp;nbsp;호수 위에는 유람선이 떠다닌다.&amp;nbsp;유람선을 타고 천천히 흐르는 물과 대자연을 감상하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벤치에 앉아 하늘을 보면, 구름이 멀리서 온 나의 마음을 쓰다듬는다.&amp;nbsp;&amp;nbsp;주변의 나무와 건축물들도 조용히 인사한다.&amp;nbsp;&amp;nbsp;인생도 이 스위스 호수처럼 잔잔하고 평온하게 살고 싶다.&amp;nbsp;파도치는 바다나 서핑하며 느끼는 스릴이 아니라,&amp;nbsp;한결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ONiNGhRFL-0yNCXtTy2f2HBNE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2:59:01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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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게임  - 번외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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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이들과 즐기던 &amp;lsquo;인생게임&amp;rsquo; 속에서 문득 깨달았습니다.&amp;nbsp;돈을 모으고 더 가지려 애쓰는 건 결국 종소리 한 번에 사라져 버리더군요.&amp;nbsp;인생도 자연도 그렇지 않을까요?&amp;nbsp;끝내 다 가지려 하기보다, 조금 비워두며 사는 것이&amp;nbsp;더 가볍고 자유로운 길인지도 모르겠습니다.&amp;rdquo;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옹기종기 모여 인생게임 시작!  똬&amp;mdash; 또르르르&amp;mdash; 와아~~  아싸!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QX7pqKXcXDO8wCXaUi2_k6g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2:39:52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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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눈 사이 - 어른과 아이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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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걱정 1   엄마는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   아이는 비가 올까 걱정   엄마는 아이가 고생할까 걱정   아이는 부모님 한숨 쉴 까 걱정  걱정&amp;nbsp;2  아빠는 눈이 내릴까 걱정   아이는 눈이 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  아빠는 아이가 심심할까 걱정  아이는 아빠가 사고 날까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Fz2AL5Lcv7m-uw6kkLdI1C9Kc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2:17:04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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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무의 존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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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쉬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지은 시 한 편 올립니다.  소나무  푸르른 정원에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소나무가 있습니다.   봄이 되자 사과나무는 자신의 흰꽃을 뽐냅니다. 복숭아나무는 자신의 분홍꽃을 뽐냅니다. 소나무는 가만히 듣고만 있습니다.   여름이 되자 사과나무는 자신의 풍성한 열매를 자랑합니다. 복숭아나무는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jTiKnl96SRTsLUWi9U0tOc8DC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4:22:10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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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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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내리는 모습이 계절마다 달라 그 느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봄비는 내 마음에 꽃씨를 뿌리고  여름비는 햇살 속 웃음을 적시고  가을비는 이별처럼 슬프게 하며  겨울비는 조용히 나를 아프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j%2Fimage%2FQdgwi2kI9cZXhsaSfJtsmG32C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4:13:30 GMT</pubDate>
      <author>천혜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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