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글의사</title>
    <link>https://brunch.co.kr/@@hcmk</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소소하게 글쓰는사람. 글의사 입니다. 이곳에서 유용한 생활정보나 건강상식, 그리고 책에 대한 작은 생각등을 적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0:08:1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소소하게 글쓰는사람. 글의사 입니다. 이곳에서 유용한 생활정보나 건강상식, 그리고 책에 대한 작은 생각등을 적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OvZ9A%2FbtsJib4vZN4%2F805aKtAFkvtSy7uHW4isb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hcm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t;시&amp;gt; 세 탁 실</title>
      <link>https://brunch.co.kr/@@hcmk/16</link>
      <description>세 탁 실  눅눅한 빨래 익숙한 쓰레기 냄새 버려질 날 기다리는 재활용품  지나온 날들의 흔적을 머금는 좁은 세탁실  너와는 다른 눈으로 나는 이곳을 사랑한다  뿌연 창 너머 십자가에 조용히 초점 맞추고 차가운 시멘트벽에 몸을 기대 두 손 모아 고개 숙이며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장소는 중요치 않다 좁아서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k%2Fimage%2FjdfQnB0UsCGniBK_BRl13vDLFhw.png" width="417"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6:55:20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16</guid>
    </item>
    <item>
      <title>&amp;lt;수필&amp;gt;내가 사랑하는 어른들</title>
      <link>https://brunch.co.kr/@@hcmk/15</link>
      <description>부산에서 나고 자란 나는 서울에 계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자주 뵙진 못했다. 하지만 외갓집을 갈 때마다 상냥한 말투와 온화한 눈빛으로 맞아주신 두 분이 참 좋았다. 서른 즈음, 하루는 외할아버지 앞에서 짧은 바지를 입고 춤을 춘 적이 있다. 그것도 서울대병원 로비 한복판에서 말이다. 다소 엉뚱해 보였겠지만, 오랜 병원 생활에 지친 외할아버지를 웃게 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k%2Fimage%2F8xHpccHOMpxmQOymDlHeiQJsudk.pn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6:07:27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15</guid>
    </item>
    <item>
      <title>고속버스 예매,&amp;nbsp; 좌석 꿀팁! 이 글 하나로 정리 끝!</title>
      <link>https://brunch.co.kr/@@hcmk/13</link>
      <description>� 고속버스 예매, 헷갈린다면 이 글 하나로 정리 끝! 휴가철이나 연휴엔 고속버스 표 구하기가 전쟁이죠. 원하는 시간대에 좋은 좌석까지 잡으려면 발 빠른 예매가 기본입니다.  여기선 예매 방법부터 좌석 추천, 환불 수수료, 등급별 특징까지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 예매 방법 3가지 ① 현장 예매 고속버스 터미널 창구에서 직접 발권하는 방식이에요.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k%2Fimage%2F1GNHkJ5N4r52Zem9ekg-44N4Y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5:37:12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13</guid>
    </item>
    <item>
      <title>일어날 때 핑 도는 이유!  기립성 저혈압 자가진단테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hcmk/12</link>
      <description>기립성 저혈압 자가 진단 테스트 하러가기   � 갑자기 눈앞이 흐릿해지거나 어지러운 순간,&amp;nbsp;&amp;ldquo;이러다 쓰러지는 거 아냐?&amp;rdquo;&amp;nbsp;이런 생각 드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amp;nbsp;머리가 핑 돌거나 시야가 순간 까매지는 증상이 있다면,&amp;nbsp;&amp;lsquo;기립성 저혈압&amp;rsquo;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증상은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기기에는 위험 요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k%2Fimage%2FpFd0vLmfRh17TWyLeu_VyUj77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6:14:26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12</guid>
    </item>
    <item>
      <title>그레이브스병 완벽 정리 - 갑상선 이상, 안구 돌출 - - 눈이 튀어나오고 체중이 줄었다면? 그레이브스병 의심되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cmk/11</link>
      <description>혹시 그레이브스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amp;nbsp;이 병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면서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이에요. 눈이 튀어나오는 안구 증상, 급격한 체중 변화,&amp;nbsp;이유 없는 피로감 등 다양한 신체 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죠. 오늘은 그레이브스병이 무엇인지, 어떤 증상과 원</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5:57:58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11</guid>
    </item>
    <item>
      <title>&amp;lt;아빠의 수필&amp;gt;어느 일요일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hcmk/1</link>
      <description>습관이란 무서운 거라서 쉬는 날에도 어김없이 다섯 시 반쯤 기상합니다. 사실, 그 시간에 일어나도 별 할 일은 없습니다. 빨랫감이 있거나 날씨가 도와주면 세탁기를 돌릴 수도 있지만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한다는 예보가 있어 빨래는 어제 대충 마무리했습니다. 이불속에서 뒤척이거나 뭉그적거리는 것도 뭐 하고 해서 아침 준비를 자청합니다. 궂은날이면 단골처럼 등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k%2Fimage%2Fm3UGbsf5r2mtk9gA8vi7C6UwvB0.png" width="346"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6:24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1</guid>
    </item>
    <item>
      <title>&amp;lt;아빠의 수필&amp;gt;설레임</title>
      <link>https://brunch.co.kr/@@hcmk/2</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아내와 대화가 겉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은 어떤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면 상대는 긍정, 혹은 부정을 말하거나 다른 의견을 제시하기 마련인데 어찌 된 일인지 일상의 대화가 뚝 끊긴 느낌이다. 한 예로 김치를 담그고 나면 그와 관련된 얘기를 서로 나누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요즘엔 통 말이 없다. 예전엔 배추의 상태는 어떠했고,</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6:00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2</guid>
    </item>
    <item>
      <title>&amp;lt;아빠의 수필&amp;gt;친정</title>
      <link>https://brunch.co.kr/@@hcmk/3</link>
      <description>추석 명절에 서울 외곽에 살고 있는 큰딸이 생후 5개월 된 아이와 함께 찾아왔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했던가. 딸은 그냥 집에 눌러앉았다. 사람들은 손주가 사랑스럽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지만 나는 손주에 대한 애정보다 초보 엄마로서 힘들어하는 큰딸의 삶이 안쓰럽기만 하다. 불규칙한 수면 시간과 두 시간 간격으로 챙겨야 하는 식사, 수시로 칭얼거리는 손주의</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5:51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3</guid>
    </item>
    <item>
      <title>&amp;lt;아빠의 수필&amp;gt;어느 일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hcmk/4</link>
      <description>일요일, 가족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다. 가족이라야 아내, 작은딸, 나까지 해서 세 명이다. &amp;lsquo;오랜만&amp;rsquo;이란 단어를 굳이 넣어야 하는 사정이 있다. 전년까지만 해도 딸과 한 달에 한두 번은 영화나 공연을 함께 했다. 하지만 금년 들어서 딸애가 남자 친구를 알게 되어 데이트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나는 뒤로 밀려난 느낌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나이에 남</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5:43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4</guid>
    </item>
    <item>
      <title>사피엔스 - 신화의 탄생 -</title>
      <link>https://brunch.co.kr/@@hcmk/5</link>
      <description>언제인가 언급한 적이 있는데 영화나 책을 좋아하지만 베스트셀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대중들의 인식이나 선호를 신뢰하지 못하고 건방짐과 약간의 선민의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참을 지난 후 그때의 베스트셀러를 우연히 접해서도 당시 판단에 후회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외 없는 법칙 뒤에 숨기에는 유발 하라리의 &amp;quot;사피엔스&amp;quot;는 이런 오</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5:33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5</guid>
    </item>
    <item>
      <title>사피엔스 - 신화의 파멸 -</title>
      <link>https://brunch.co.kr/@@hcmk/6</link>
      <description>과학혁명은 비교적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500년의 시차기 있기는 해도 1492년 신대륙의 발견, 1789년 프랑스혁명 등 역사책에서 배운 사실들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또 생명공학의 유전자 조작, 사이보그, 인공지능 등은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이 제국과 자본의 전폭적인 지원, 특히 전쟁과 신성장 동력을 원하는 자본</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5:24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6</guid>
    </item>
    <item>
      <title>사피엔스</title>
      <link>https://brunch.co.kr/@@hcmk/7</link>
      <description>농업혁명에 대해 저자는 한마디로 차갑게 정의합니다. 그것은 역사상 최대의 사기이며 덫이었다고. 이 신선한 의견에 반박이 쉽지 않은 이유는 그가 제시한 증거물과 상상력이 상당한 개연성과 설득력이 있습니다. 엉뚱한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세대 전, 즉 우리 부모세대는 자식이 5 ~ 6명은 평균이었습니다. 전쟁의 폐허 위에 한참을 성장하는 개발도상국의 생산</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5:12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7</guid>
    </item>
    <item>
      <title>시대를 훔친 미술</title>
      <link>https://brunch.co.kr/@@hcmk/8</link>
      <description>미술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아! 수정하겠습니다. 잘이 아니고 그냥 모릅니다. 이것은 겸양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에 관한 책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얘기한다는 것은 난감한 일입니다. 해서 구체적 작품에는 실력이 없으니 손을 놓고 다른 시건으로 접근하려니 기시감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우리가 가볍게 흔히 접할 수 있는 미술, 음악, 문학의 수용이나</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4:50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8</guid>
    </item>
    <item>
      <title>채식주의자 1</title>
      <link>https://brunch.co.kr/@@hcmk/9</link>
      <description>한강씨의 소설은 처음입니다. 그뿐 아니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젊은 작가들은 관심이 덜 합니다. 이미 늦은 나이란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렇다고 소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십 대 후반부터 삼십이 될 대까지 당사 유일한 문예지였던 &amp;quot;현대문학&amp;quot; 정기구독을 했으니 월간지 속에 빠짐없이 수록되었던 단편, 중편, 연재 장편의 수로 따지면 만만치 않은 편수가</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4:38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9</guid>
    </item>
    <item>
      <title>채식주의자 2</title>
      <link>https://brunch.co.kr/@@hcmk/10</link>
      <description>2부 격인 몽고반점에서는 작가는 크게 두 가지 문제에 주목하고 있는&amp;nbsp;&amp;nbsp;것 같습니다. 단순한 다름의 확장과 심화. 그리고 영혜에 대한 옹호 혹은 독자들에게 설득이 모두를 동반자, 조력자로서 감당해야 할 사람으로 형부를 지목했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확장과 심화를 시도했을까요. &amp;quot;건강한 원시성&amp;quot;. 이건 제가 순전히 지어낸 표현입니다. 한때 이 방면을 화두로</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34:23 GMT</pubDate>
      <author>글의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cmk/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