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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attoo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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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유학생으로 미대를 졸업 후 LA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인 K라고 합니다. 타투샵 바나나를 운영 중이고 저의 경험담을 모아 책을 출판하는게 꿈이에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21:1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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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유학생으로 미대를 졸업 후 LA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인 K라고 합니다. 타투샵 바나나를 운영 중이고 저의 경험담을 모아 책을 출판하는게 꿈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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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유지경성&amp;quot; -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dDP/18</link>
      <description>따지고 보면 마음먹는 게 힘들었지, 사실 샵 오픈은 평탄한 편이었다. 뭐 개업 전 공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지출이나 사소한 문제들은 이미 각오했던 부분이니 기꺼이 멘탈을 다잡으며 그럴 수도 있겠거니 했다. 자잘한 시련을 맞이할 때마다 이것만 이겨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힘들다가도 기운이 났다. 크고 작은 고비들을 무사히 넘기고 마음먹은 대로 마침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ObwgRw7s0QSisRhRxPD92OSB-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37:46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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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샵 바나나 - 드디어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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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이 님과의 만남 이후로 나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바로 다음 날부터 샵을 열기 위한 적당한 가게 자리를 찾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올해 안에 오픈하겠다고 뱉은 말이 있어 번복할 수도 없었고, 도이 님이 한국에 가시면서 샵을 오픈하면 쓰라며 무려 브래드 피트가 작업을 받았던 침대를 선물로 주셔서 (그 침대는 아직도 샵의 보물이다), 빨리 샵을 열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e7_dP2Xjiff9i1R_iSiYT6yLa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37:05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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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이스트들의 타투이스트 2 - 시야와 영감</title>
      <link>https://brunch.co.kr/@@hdDP/14</link>
      <description>다행히 첫날 질문 폭탄 세례를 한 뒤라, 두 번째 만남은 비교적 좀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뵐 수 있었다. 이번 미국 일정에서, 도이 님은 예약공지를 올리지 않으시고 소수의 손님만 비공개로 받고 계셨는데 그 점이 의아해 여쭤보니 따로 중요한 손님의 요청에 엘에이에 오셨다고 했다. 대체 누구길래 도이 님을 따로 먼 외국까지 섭외할 수 있었던 걸까?  &amp;quo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XYOC70AKcwabRdtt5p1e3UbOP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36:16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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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이스트들의 타투이스트 1 - 타투이스트 도이</title>
      <link>https://brunch.co.kr/@@hdDP/16</link>
      <description>물론 어느 직종이나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고, 특히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자영업자나 서비스업은 그런 경우가 더욱 많다. 독특한 사람이 고작 한두 명이었을까? 하지만 그만큼 좋은 사람도 만나게 되는 게 또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단성사 사장님, 타투샵 사장님같이 갓 성인으로 사회에 나서던 나에게 크게 가르침을 주신 분들처럼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NHaUCqG5HB9bh2B49j32CXIaJ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35:43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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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강하게 키워준 손님 2 - 환자 손님과 갱스터의 애인</title>
      <link>https://brunch.co.kr/@@hdDP/9</link>
      <description>트로피 손님을 받고 몇 달 뒤, 뜨거운 햇빛이 저문 후 바람이 비교적 선선하던 저녁에, 누군가 샵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 당시 샵에는 나와 다른 베테랑 작업자 한 명뿐이었는데, (편의상 B로 지칭하겠다.) 도어벨이 울리고 반팔 차림의 손님이 들어오자마자 온몸에 빨갛게 수포처럼 돋아난 손님의 빨간 피부가 먼저 눈에 띄었다. 정말 영락없이 위생시험에서 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vSu0fi-MqCKtUoicxQuUEjgu1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4:04:35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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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강하게 키워준 손님 1 - 트로피</title>
      <link>https://brunch.co.kr/@@hdDP/8</link>
      <description>여태까지 겪어 온 나의 경험들을 이렇게 글로 요약해 풀어내니, 여러 가지 굴곡은 있었어도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마치 순풍에 항해하는 보트 같이 순조로워만 보일 것 같다. 하지만 고래싸움에 시달리며 손님 유치에 힘쓰는 동안, 당연하게도 쉬운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무엇보다 마음이 힘들었다. 아르바이트들이 끝나 집으로 돌아온 저녁에는, 이대로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ZnSP-E7xPdqHpfZIgnDcZP05hoI"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22:38:58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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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 보는 새우 2 - 새우만의 생존법</title>
      <link>https://brunch.co.kr/@@hdDP/12</link>
      <description>타투샵에서 있는 시간이 점점 살얼음판 같이 느껴졌다.&amp;nbsp;극적으로 화합이 이루어지길 바랐지만, 유감스럽게도 샵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한번 생긴 감정의 균열은 나날이 커져만 갔다. 사이가 좋지 않은 타투이스트들 중 한쪽의 조언을 듣고 내가 연습을 하고 있으면, 다른 한쪽이 대놓고 눈치를 주거나 지적하는 불편한 상황이 잦아졌다. 때로는 괜한 시비가 걸리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faUYXU0_GE0oAlCvFdJ89AxRe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20:02:54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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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 보는 새우 1 - 파벌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hdDP/11</link>
      <description>그 당시, 아직 나만의 샵을 차릴 실력도, 경력도 부족했으면서 맹랑하게 미래의&amp;nbsp;독립을 꿈꿨던 이유는, 그렇게 해야만 뒤처진 것 같아&amp;nbsp;괴로웠던 내 마음을 달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고, 하루빨리 기술을 익혀 타투이스트로서 손님을 받아야 한다는 조바심이 컸지만, 어쩔 수 없이&amp;nbsp;&amp;nbsp;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 효율을 따져가며 일해야 했기 때문에&amp;hellip;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Y4pcP2hwv3t056FGDsnoraJFR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0:29:12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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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들이 알려주신 기본 3 - 목이 말라 우물을 팠다.</title>
      <link>https://brunch.co.kr/@@hdDP/7</link>
      <description>그동안 내가 거쳐온 직장과 아르바이트가 여러 곳이고, 인연이 닿은 상사들도 많았다. 그런데 왜 유독 타투샵 사장님과 조 사장님 두 분이 기억에 남을까? 두 분 사장님께는 훌륭한 인품 외에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잘 활용하신다는 점이다.  나는 조 사장님의 &amp;ldquo;한 번 일을 배울 때는 제대로 배워라&amp;rdquo;라는 말씀을 듣고 난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vgUmK1ts7w-BLOAOklxhCi2CSaw.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9:31:21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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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들이 알려주신 기본 2 - 서비스마인드와 일에 임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hdDP/6</link>
      <description>타투샵 사장님이 타투이스트의 기본을 알려주셨다면, 이번에 이야기할 또 다른 사장님은 나에게 서비스 마인드가 무엇인지&amp;nbsp;알려주셨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멋진 미소를 지니신 이 한국인 사장님을&amp;nbsp;직원들은 조 사장님이라 불렀다. 조 사장님은 한국의 옛 영화관인 단성사를 모티브로 한 호프집을 운영하시는데, 이곳은 현재도 성업 중으로, 한국 음식을 팔지만 워낙 유명해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yyt6E4muKdY7sRvPwQg3EXmAAMM"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3:03:39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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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들이 알려주신 기본 1 - 타투이스트의 위생</title>
      <link>https://brunch.co.kr/@@hdDP/5</link>
      <description>가끔 예약이 있을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타투 용품들을 몽땅 나의 작은 회색 캐리어에 넣고 출근을 하고, 끝나면 허겁지겁 다른 아르바이트들을 하러 뛰어갔던, 매일 정신없는 사회 초년생인 그때에 난 참 좋은 사장님들 밑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사회에 나와 남 밑에서 일한다는 것은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자신의 손해 없이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직간접적으로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4ctFWe2pUDR3QWEBD5-gjRrSY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21:02:30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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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투샵에 취직하다. - 기죽으면 지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hdDP/4</link>
      <description>전편에 적은 조쉬의 이야기를 읽은 초보 타투이스트라면 내 경험담 속 공포가 좀 더 생생히 다가올 것이다. 분명 타투를 하는 우리 모두가 겪는 혹은 겪었던 감정일 테니까. 손에 머신을 잡고 내가 대체 지금 뭘 하는 건지 모르겠는 암담한 기분과 두려움을 맛보고, 최악의 결과까지 만들어버리자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이대로 그만둘 게 아니라면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bphx3Iz8qM8yxLhkIq_x9e1au7M.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5:09:44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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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불쌍한 인간 기니피그 - 트라우마를 남긴 첫 타투</title>
      <link>https://brunch.co.kr/@@hdDP/3</link>
      <description>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평생 몸에 남아 지워지지 않을 타투를 일단 해봐야 실력이 는다며 나에게 설득당해 잡혀온 불쌍한 내 친구 조쉬. 그가 아무 말 없이 복잡한 표정으로 (타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참담했다.) 거울 앞에 서서 내 첫 작품을 물끄러미 쳐다봤을 때, 오금이 저리던 그 순간을 나는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첫 타투였는데, 하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xy0QyF8e6Titg7aLOfVrBWvd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1:08:13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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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만 배울 곳이 없다.  - 내 가능성을 좀 봐달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hdDP/2</link>
      <description>안 가르쳐준다. 도무지 배울 곳이 없다. 내 계획은 이게 아닌데. 난 빨리 배워서 돈 벌고 잘 나가는 타투이스트가 되어야 하는데. 처음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타투이스트가 되기로 결심한 후 지난 며칠간 열심히 알아본 바에 따르면, 미국의 타투샵은 전통적으로 도제 시스템을 통해 한 타투이스트의 제자가 되어 수습 기간을 거치며 기술을 배우는 방식이다. 이 과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Cc8qroixS2JTwcjz96y0oIoGw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0:55:49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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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 타투이스트나 해볼까 봐. - 회사 다니는 것보다야 낫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hdDP/1</link>
      <description>&amp;lsquo;또 월요일이야... 미치겠다. 이렇게 사는 게 맞나?&amp;rsquo;  진짜 오늘은 꼭 그만두겠다고 말해야지. 괜히 부스럭거리며 침대에서 어렵게 일어나 준비하는 출근길은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퉁퉁 부은 눈에 어지러운 거실 한쪽 처박힌 손때 묻은 물감들과 붓통이 눈에 들어오니 단번에 더 우울해졌다. 대체 무슨 패기였는지, 졸업 후 먹고살 걱정을 해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DP%2Fimage%2FzP7VKNldBT4FtlwLT7Mh_cCy-PE.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0:52:11 GMT</pubDate>
      <author>Ktattoo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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