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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로본능</title>
    <link>https://brunch.co.kr/@@hdsQ</link>
    <description>ESTP의 정석. 타고난 즉흥적인 성격으로 이런저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1:48: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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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TP의 정석. 타고난 즉흥적인 성격으로 이런저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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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티가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hdsQ/8</link>
      <description>2000년대 우유급식이 있던 시절, 초등학생 사이에서 제티가 유행이었다. 제티를 갖고 온 아이는 그날 인기스타가 된다. 다들 그 제티 가루를 코딱지만큼이라도 얻어보고자 온갖 플러팅을 한다.  나도 친구들에게 인기를 끌어보고자 제티를 몇 번 가져갔다. 역시나 아이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그날 점심시간 맛있는 것이 나왔고, 그걸 조금이라도 더 얻어먹겠다고 급식당</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3:23:29 GMT</pubDate>
      <author>갈로본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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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쁨받는 게 좋았을 뿐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hdsQ/6</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걸 좋아했다. 초등학생 때 모든 부모님이 하던 말씀 &amp;quot;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해&amp;quot;를 기가 막히게 잘 실천했다.  그 시절 나에게 선생님의 말은 곧 법이었다. 비록 숙제는 잘 안 했지만, 선생님이 부탁하는 건 뭐든 먼저 자원해서 나섰다. 학교에 있는 모든 선생님한테는 열심히 인사했다. 그분들이 날 몰라도 말이다.  초등학교</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0:43:35 GMT</pubDate>
      <author>갈로본능</author>
      <guid>https://brunch.co.kr/@@hdsQ/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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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떠난 나의 슈퍼 히어로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dsQ/5</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10초 만에 울어보라고 할 때 하는 생각이 있었다.  '할아버지가 이 세상에 없다면?'  할아버지가 내 곁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10초 아니 5초 만에 바로 눈물이 나왔다.  나에게 할아버지는 그런 존재였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언젠가 죽는다는 걸 알지만 그 순간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 근데 현실이 됐다. 간암 말기 판정받은 지 2개월</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2:12:13 GMT</pubDate>
      <author>갈로본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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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맞춰진 퍼즐</title>
      <link>https://brunch.co.kr/@@hdsQ/4</link>
      <description>중학교에 입학한 나는 새로운 친구를 사겼다. 체형도 비슷했고, 나보다 내향적이었던 아이 A. 그 친구와의 인연은 단 한달이었다.  한 여름밤의 꿈같던 시절이었달까. 4월의 어느 날 점심시간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밥 먹는 시간이 매우 빨랐다. 역시나 A보다도 10~15분 정도 먹는 시간이 빨랐고, A는 먼저 식판 치우고 기다리고 있어달라고 부탁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2:12:43 GMT</pubDate>
      <author>갈로본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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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티가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hdsQ/3</link>
      <description>2000년대 우유급식이 있던 시절, 초등학생 사이에서 제티가 유행이었다. 제티를 갖고 온 아이는 그날 인기스타가 된다. 다들 그 제티 가루를 코딱지만큼이라도 얻어보고자 온갖 플러팅을 한다.  나도 친구들에게 인기를 끌어보고자 제티를 몇 번 가져갔다. 역시나 아이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그날 점심시간 맛있는 것이 나왔고, 그걸 조금이라도 더 얻어먹겠다고 급식당</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2:12:37 GMT</pubDate>
      <author>갈로본능</author>
      <guid>https://brunch.co.kr/@@hdsQ/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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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쁨 받는 게 좋았을 뿐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hdsQ/2</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걸 좋아했다. 초등학생 때 모든 부모님이 하던 말씀 &amp;quot;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해&amp;quot;를 기가 막히게 잘 실천했다.  그 시절 나에게 선생님의 말은 곧 법이었다. 비록 숙제는 잘 안 했지만, 선생님이 부탁하는 건 뭐든 먼저 자원해서 나섰다. 학교에 있는 모든 선생님한테는 열심히 인사했다. 그분들이 날 몰라도 말이다.  초등학교</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2:11:59 GMT</pubDate>
      <author>갈로본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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