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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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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도시 샌디에고에서 살며, 엄마로서의 시간과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을 함께 지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4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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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 샌디에고에서 살며, 엄마로서의 시간과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을 함께 지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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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소풍의 샤프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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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공주와 귀족 아가씨가 나오는 순정만화를 좋아하셨나요?그런 분이라면 &amp;lsquo;샤프롱&amp;rsquo;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거예요.사교계에 데뷔하는 어린 소녀를 보필해, 무도회에 함께 가는 보호자 역할의 어른 말이에요.  미국 초등학교에서는 소풍을 갈 때 학부모가 샤프롱으로 참여합니다.가디언도 아니고, 패런츠도 아니고 &amp;lsquo;샤프롱&amp;rsquo;이라니.그 단어를 이런 방식으로 다시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r8rAhYmr-6NalnonXLTzHUIx7Z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4:10:30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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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해변의 리더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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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실의 리더는? 선생님. 우리가 사는 도시의 리더는? 시장. 해변의 리더는?  해변의&amp;hellip; 리더? 해변에 리더가 있다고?  답은 바로, 라이프 가드였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온 종이 한 장에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라이프 가드는 우리를 &amp;lsquo;구해줘야&amp;rsquo;하는 사람이지 우리가 &amp;lsquo;따라야&amp;rsquo;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생각해 보면 해변에서 누구보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5hMoN2uUgdNczpxuRusY1sjFr6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58:18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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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3초 컷! 썸머캠프 예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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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의 삶의 속도는 한국보다 느리다고 느껴져요. 특히 행정적인 면에서는 주토피아에서 나무늘보로 그 속도를 비유한 게 참 적절하다 싶죠.  하지만 여기 사람들이 이렇게 재빠르다고? 할 때가 있으니 바로 썸머캠프 예약이에요.  3월이 다가오면 온갖 썸머캠프들의 홍보 전단지나 이메일을 받게 돼요. 2달 반이나 되는 미국의 긴긴 여름방학을 위해 학부모들은 치열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8Lv-kPkX7lOfHWyWJAGVY8TxS_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2:29:09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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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화요일 아침 피클볼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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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땅, 땅. 공이 라켓에 부딪혀 울리는 소리가 경쾌합니다. 노랑 분홍 빨강.. 알사탕 같이 알록달록한 공들이 녹색 코트 위를 쉴 새 없이 날아다니는 모습은 또 얼마나 예쁜지요. 탁구와 테니스를 섞은 듯한 피클볼이라는 게임이에요.  매주 화요일 아침, 동네 주민들이 함께 피클볼을 쳐요. 월요일 저녁부터 괜히 마음이 두근거려요. 다음 날 비 예보라도 있으면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WO3TpoLW9cKavhNZRy_rW1zvhT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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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달리는 기부 Jog-A-Th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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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og-A-Thon의 달입니다.  아이들이 학교 기금 모금을 위한 달리기를 하고 가족, 지인들로부터 기부금을 후원받아요. 매주 기부 모금액을 공개하며 어느 선생님 반이 1등이고, 어떤 반이 꼴찌인지 공개해요. 아이가 있는 반의 순위를 올리라며 더 많은 기부를 독려받기도 하고요. 세상에 마상에 학교에서 이래도 되는 걸까요!  심지어 학생 앞으로 들어온 기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_DwvOJ4Uw81nQKqfU7hVOE2ryV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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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디즈니는 미키를 버리지 않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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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일요일 아침이면 누가 깨우지 않아도 학교 갈 때보다 더 일찍 눈을 떴던 게 저만은 아니지요? 일요일 아침에는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디즈니 만화동산을 볼 수 있었거든요.  별다른 대사도 없이 몸짓만으로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미키, 미니, 구피, 도널드, 데이지, 칩 앤 데일.. 다 소중한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었지요.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누리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vth4PrNGfS3dOH3ZNHbGEB5qoB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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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하늘이 보이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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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돌이 될 무렵, 좋다는 신축 아파트로 전세를 옮겨가며 든 첫인상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amp;hellip; 벽이다 벽. 벽뷰네.  그전 구축 아파트에 살 때는 건물 사이로 하늘이 보였는데 새로 이사 온 아파트는 온통 맞은편 아파트만 보여서 어떤 날은 흐린 지 맑은지도 모르고 지나갔어요. 높게 지은 아파트 아래쪽에 살다 보니 베란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어야 간신히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obdBOjbzlpMS5J2kff8jiZ4UeR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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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수평선이 보이는 도서관 - Encinitas Libr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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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비싼 땅에 도서관이라니!  처음 엔시니타스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부끄럽게도 속물 같은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바닷가 언덕에 세워진 이 도서관은 들어서자마자 한없이 푸르고 반짝이는 태평양을 펼쳐줘요. 들어설 때마다 한동안 발걸음을 멈추고 바다를 바라보게 되는 곳입니다. 아이는 그 풍경보다 도서관에서 매달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하는 스케빈저 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MMLCH6L3l29kMH-x1vLRjKBcZQ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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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캘리포니아에서 맞이한 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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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는 캘리포니아라서 일까요. 한국을 떠나 멀리 와 있지만, 구정만큼은 오히려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크게는 씨월드, 디즈니랜드 같은 놀이공원에서도 루나 뉴 이어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작게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빨간 옷을 입고 모두 함께 행진을 해요.  중국, 한국, 베트남, 대만.. 구정을 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UT8w7mUfJ9Ek16ere4n-00PNq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23:13:56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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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27명을 위한 발렌타인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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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가 지나 다소 심심해졌던 미국의 마트 매대가 어느 날 갑자기 핑크와 빨강으로 물듭니다. 달력을 보지 않아도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일본이 발렌타인데이를 크게 챙긴다고 생각했는데, 와보니 미국은 온 나라, 온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의 날이에요. 심지어 초등학교에서는 반 친구 모두에게 작은 초콜릿이나 선물을 돌려야 하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Gu6qGuDOdv-UlnsrgSEc_36kuB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2:19:23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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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미국 초등학교 다니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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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함께 등교해 교실로 들어갑니다.매주 목요일, 아이의 반에서 두 시간 정도 클래스 벌룬티어를 해요.자원봉사로 아이들 미술 수업을 보조하거나, 교과 수업 자료 준비를 돕습니다.  새삼 학교를 다시 다니는 기분이 들어요.아, 미국 학교는 다녀본 적이 없으니 다시가 아니라 처음이 맞겠네요.모든 것이 새로워서 갈 때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수업을 경청하게 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uDBGm9fo_4UKPY8I1PCvATXEAr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5:50:13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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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캘리포니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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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의 시작이니까 캘리포니아가 시작된 곳으로 주말나들이를 떠나요. 사실 딱 떨어지는 이유는 없지만, 이렇게 의미를 붙여보는 걸 좋아해요.  카브릴로 국립공원은 스페인(포르투갈)의 탐험가 카브릴로가 캘리포니아, 미국 서부 땅을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이에요. 유럽에서 멕시코만으로, 거기서 다시 미국 서부로, 기나긴 항해 끝에 도착한 샌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1gve6t2m5oIrECyZ3Zp0mP2tnA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5:28:51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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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느닷없이 오는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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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샌디에고의 새해는 느닷없이 옵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해 낙엽이 떨어질 즈음이면 아 올해도 거의 다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는 겨울에도 여름 같기도 또 늦봄 같기도 한 날씨가 계속되니 계절이 흐른다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이 글을 쓰는 1월 오늘도, 한낮에는 27도여서 다시 여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거든요.  그래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0ZLRbu6vV-D5bjXgr3CuO9Nz1-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5:25:59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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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달리며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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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러닝. 달리며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아침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채 그대로 5km를 달리기 시작해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홀리데이 연휴에 쉬었더니 몸이 좀 무겁더라고요. 사실 저는 러닝의 ㄹ과도 관련이 없던 사람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달리기에 자신이 없어 제일 싫어하던 놀이가 술래잡기였고, 체력장을 해도 뭐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pEgfcQjBRqjl12HO55aL9aAkJ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5:23:53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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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디에고 1년 살기, 자라기 - 프롤로그_웰컴 투 샌디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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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an Diego, 샌디에고.남편의 일로 미국 살이가 결정되고 처음 그 도시의 이름을 들었을 때, 저는 아무것도 떠올릴 수 없었어요. 미국의 몇몇 대도시로 여행과 출장을 가본 적은 있지만 샌디에고라는 도시는 낯설었죠.  거기는&amp;hellip; 어떤 곳이지?뉴욕의 마천루,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IT 기업,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거리. 미국 하면 떠올리는 것들 있잖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9c%2Fimage%2FD4t5h4FJUdIVKzfEzOfojuqfRm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4:58:36 GMT</pubDate>
      <author>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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