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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h</title>
    <link>https://brunch.co.kr/@@heUb</link>
    <description>뉴질랜드 살고 있는 아이 둘 엄마이자 주부, 리아입니다. 진리에 살고 진리에 죽습니다. 저는 Truth Seeker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9:26: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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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살고 있는 아이 둘 엄마이자 주부, 리아입니다. 진리에 살고 진리에 죽습니다. 저는 Truth Seeker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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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날씨: 흐림 - 중년의 위기와 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heUb/11</link>
      <description>내가 원했던 단 한 가지:&amp;nbsp;안정  그것은 절대로 닿을 수 없는 신기루와 같다. 보이는 듯 하나 막상 다가가면 사라지고 만다.  지난&amp;nbsp;한&amp;nbsp;주는&amp;nbsp;정말&amp;nbsp;너무&amp;nbsp;힘들었다.&amp;nbsp;이제&amp;nbsp;그만&amp;nbsp;살고&amp;nbsp;싶다는&amp;nbsp;생각이&amp;nbsp;강하게&amp;nbsp;들었다.&amp;nbsp;많은&amp;nbsp;후회,&amp;nbsp;자조,&amp;nbsp;스스로에&amp;nbsp;대한&amp;nbsp;실망,&amp;nbsp;현실&amp;nbsp;살이의&amp;nbsp;힘듦, 뜻대로 안되는 계획,&amp;nbsp;어려운&amp;nbsp;결정들, 가장 가까운 식구들 말과 반응에 받은 상처,&amp;nbsp;지쳐버</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5:55:16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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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집 팔기와 인내심 - 계획과 실행력 갑인 나에게 오는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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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을 마음먹으면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성격을 지닌 나.&amp;nbsp;추진력 하나는 끝내준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것은 또한 기다리고 인내해야 하는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한다는 뜻이 된다.&amp;nbsp;힘든 상황에도 미소를 지니는 매사 여유가 있는 모습이 나에게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의지대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다이어트나 운동 같은 것도 마음을 먹으면 바</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8:53:35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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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번역 은퇴 - 안 할 수가 없는 AI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heUb/8</link>
      <description>'진단은 의사에게, 처방은 약사에게' 한국 의약분업이 언제쯤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그 당시 캐치프레이즈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다. 모든 일에는 전문가가 있고, 전문가가 전문 분야에서 일을 해야 좋은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글을 다루는 번역도, 말을 다루는 통역도 마찬가지...인데, 아니, 마찬가지였었다.  번역 시장의 판도는 이미 '번역은 AI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Ub%2Fimage%2FbiEy5rLLCUUaozR6K-J3icci3_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1:04:55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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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옛 추억 회상하기 - 40대 아줌마의 주책 떠는 옛이야기와 현재</title>
      <link>https://brunch.co.kr/@@heUb/7</link>
      <description>이번 글은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이라 두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포인트도 딱히 없습니다. 아줌마 토크 듣는다 생각하고 생각 없이 편하게 보시면 돼요! 쉬어가는 페이지. 이 글을 적고 있는 한 인간을 조금 알아가는 페이지입니다.  40대 중반이 된 나는 작년 아버지 돌아가실 무렵부터&amp;nbsp;노안이 왔고, 이마 코너 쪽엔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5:28:29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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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죽는 존재, 인간 - 끝인가 시작인가, 미지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heUb/6</link>
      <description>인생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죽음과 세금&amp;nbsp;&amp;quot;Death and taxes&amp;quot;  언젠가 어느 영미권 영화에서 처음으로 '인생에서 죽음과 세금을 절대 피할 수 없다'는 인용구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 말이 인상깊어 잊지 않고 있었고, 그 후로도 이 표현은 꽤나 자주 들을 수 있었다. 누가 한 말인지, 어디에서 유래된 것인지, 이것이 속담인지 무엇인지</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14:49:57 GMT</pubDate>
      <author>Leah</author>
      <guid>https://brunch.co.kr/@@heUb/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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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WILL - 하나의 단어 - 두 가지의 뜻</title>
      <link>https://brunch.co.kr/@@heUb/5</link>
      <description>일주일에 걸친 아버지의 임종과 두 도시에서의 장례식 후 정리할 것들이 여러 가지 생겼다.  유산과 상속의 문제라는 허들이 우리 유가족 앞에 놓이게 되었다. 암으로 아프실 때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가 없었고, 또 당장 눈앞에 '병'과 '통증'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상속문제는 그저, 나중에 하면 되는 일쯤으로 넘기게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Ub%2Fimage%2F6FPcEkUhBAVwWgJ8YxHEuEm2v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11:48:22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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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두 번의 장례식 - 지나고 나면 뚜렷하게 보이는 이유들</title>
      <link>https://brunch.co.kr/@@heUb/4</link>
      <description>5주 간 아버지의&amp;nbsp;투병 기간 동안 한 번도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엄마는, 아버지가 숨을 거두자 비로소 코끝과 눈시울이 빨갛게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엄마는 조금 조용했다. 소리 내어 울지는 않았고, 넋이 많이 나간 모습이었다. 그렇게 임종 후에도 우리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한참을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따뜻했던 손이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Ub%2Fimage%2FNtF4_BjDgJSH-XXAN3ojkRfYB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11:32:55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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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빠, 안녕 - 아빠의 마지막 일주일 &amp;nbsp;- 감사한 호스피스 완화케어</title>
      <link>https://brunch.co.kr/@@heUb/3</link>
      <description>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 당장 오지는 않더라도, 언제가 오는 것은 확실하다. 세상에 공평한 것 하나 있다면, 태어난 자는 모두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나는&amp;nbsp;아버지의 죽음의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죽음을 더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었다.  이 지구에는 수많은 인간이 태어나고 살다가 죽는다. 어느 날 생명이 뿅 하고 나타났다가 다시 뿅 하고 사라지는데,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Ub%2Fimage%2Fs7OOeinn9Kl6FCO0PMX-Ijao6X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2:39:24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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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암 말기, 아버지의 죽음 2 - 아버지와의 마지막 8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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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5월 27일, 아버지를 내가 사는&amp;nbsp;곳 타우랑가로 모셔오기 위해 오클랜드로 갔었을 때 아버지의 얼굴은 핏기가 없이 노란빛이 돌고 있었다. 얼굴에 생기라고는 전혀 없는, 누가 봐도 병자의 모습이었다. 나는 그저, '황달기가 있으시네, 간이 안 좋으신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잘 지내시라고, 아버지를 내가 잘 모시겠으니 편히 쉬시라고 하고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Ub%2Fimage%2Fqo1-GNbJ3lAPbcfhEmDhMcX08F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12:56:36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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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암 말기, 아버지의 죽음 1 - 아버지와의 마지막 8주</title>
      <link>https://brunch.co.kr/@@heUb/1</link>
      <description>아버지는 1943년 10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삼남으로 태어나셨다. 그리고 2024년 7월 27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항년 80세로 임종을 맞으셨다. 한국인이시고 인생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내셨는데, 어찌 삶의 시작과 끝이 모두 타국에서 이루어졌다. 아버지의 마지막 4년은 공기 맑고 자연환경이 좋은 뉴질랜드에서 보내시며 은퇴 생활의 정점을 찍으셨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Ub%2Fimage%2FaX6monluRg46FBpNxb2AQ2y68V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10:18:42 GMT</pubDate>
      <author>Le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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