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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gito</title>
    <link>https://brunch.co.kr/@@hecy</link>
    <description>작가 지망생이자 의대생인 제 목표는, '올바른 생각'으로 무장한,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뇌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글로써 독자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49: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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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지망생이자 의대생인 제 목표는, '올바른 생각'으로 무장한,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뇌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글로써 독자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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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둠스크롤링 (Doomscrolling) 에서 벗어나려면 -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ecy/42</link>
      <description>둠스크롤링 (Doomscrolling). 요즘 영어 기사나 동영상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이다.  둠스크롤링(Doomscrolling)은 절망을 뜻하는&amp;nbsp;doom과, 화면을 스크롤하는&amp;nbsp;scroll이 합쳐진 신조어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스마트폰 속 부정적&amp;middot;자극적 콘텐츠를 멈추지 않고 소비하는 태도를 풍자한 표현인 것 같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uFyD8lg1KWqCG6Qg4SwBey-Bs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8:39:30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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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01)' 속 심리 - 주인공 '브리짓'의 심리: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을 줄 아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9</link>
      <description>당신은 스스로의 장점을 몇 가지나 말할 수 있는가? 나는 솔직히... 한 가지도 말할 자신이 없다.  (굳이 하나 꼽자면, 나를 지지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정도?)  반면, 단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두꺼운 책 몇 권은 거뜬히 쓸 수 있을 만큼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어릴 적 나는, 자의식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서였을까, 지금처럼 의기소침하지는 않았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p-LHlalygxu2c6SAu3J4qumrhD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3:09:00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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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과 마찰력 - 새로운 습관에 즐거움 한 스푼을 곁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8</link>
      <description>'나의 현재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요즘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내가 살아가는 이 순간, 오늘 하루를 결정짓는 힘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를 구성하는 두 가지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의식적인 선택, 둘째, 습관.  물론, 그 외의 우발적인 사건이나 예기치 못한 변수들도 삶의 중요한 일부다.  하지만, 위의 두 요소는 적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sChjz1aH5-qDSeABVXgJLI6cO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8:26:46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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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생산성의 함정 - 더 많이 일하고, 더 바쁘게 사는 게 정답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7</link>
      <description>아뿔싸. 스마트폰이 산산조각 났다.  껐다 켰다 해봐도, 부서진&amp;nbsp;액정 뒤에는 지글지글한 회색 선만 가득했다.   당장 머릿속에 떠오른&amp;nbsp;생각은 단 하나였다. '아..... 나 이제 ㅈ됐네...'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amp;nbsp;검색하고... 뉴스를 보고, 유튜브로 공부하고, 중요한 사람과 연락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일상도 슬쩍&amp;nbsp;엿보고...)  내 하루의 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G1wuRiP74lpejEFCwshlscwp3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1:19:53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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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 부모와 자식, 모두 다 처음이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6</link>
      <description>그리고 그들은 평생 행복하게 살았답니다(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어릴 적 내가 좋아하던 동화책들은 하나같이 해피엔딩으로 끝났다.왕자님과 공주님은 결혼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낸다는 밝고 희망찬 결말.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이런 이야기에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해서,소원을 이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Cca-ZAKEacsF-D746wczeO1EX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23:44:00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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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겹겹이 쌓이는 기록들 - 현재의 나를 글로 남기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5</link>
      <description>기록하지 않으면, 증발해 버린다. - 이건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예외는 없다.  찰나의 순간을 붙잡지 않으면,  머릿속을 스쳐간 생각을  나만의 언어로 남겨두지 않으면,  그 귀중한 파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나는 기록한다. 아직 글솜씨가 서툴러,  두서없는 문장들을 읽다 보면 낯이 뜨거워지지만, 웬만하면 노트와 펜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epvH95rJ-2rMbMiv4P2b7BbMau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3:44:55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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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은 세상 - '주의력'이라는 틀에 갇힌, 나만의 협소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4</link>
      <description>우리의 세상은 협소하다;   아니, 우리가 사는 세상의 크기가 작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지각하고,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기에,  각자의 시야에 담기는 세계는  실제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자극을 총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주의력이 닿는 영역만을 선택적으로 수집한다. 그리고, 그것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jNScYtOGwURPBHefvx8bxr45d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9:22:07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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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소울 (Soul)': '22'의 심리 - 살고 싶다는 열망, 작은 것들의 소중함</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3</link>
      <description>최근 나 자신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는 문장이 있다; &amp;quot;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amp;quot; (실은 나는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투성이인 내 삶을 되돌아보면,  '이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외모, 능력, 습관 등등... 바꾸고 싶은 것들은 넘쳐나지만,  이들을 뜻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nVwThG_59C0auUDjXq2lYrkMtR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0:31:38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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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에세이 2) 토닥토닥, 괜찮아 - 과거를 정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2</link>
      <description>내 안에는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그 아이는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조용히 있지만, 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운을 감지하면 걷잡을 수 없이 말썽을 부린다.  화가 나면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소리를 지르고,   슬퍼서 울기 시작하면  아무리 달래도 그치지 않으며,   무언가 못마땅하면 입을 툭 내밀고 오만상을 찌푸리며 팔짱을 낀다.  그때마다 나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7dKwoKfm7lIDwn4_zfQcgSltv9A.jpeg" width="31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0:56:15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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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치기 - 뇌의 가지치기와, 일상의 가지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1</link>
      <description>지금, 내 일상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쓸데없는 감정소모, 불필요한 지출, 하지 않는 게 나았을 말과 행동들... - 걸러내야 할 것들이 넘쳐나지만, 나는 그것들을 붙잡고 있다가 결국 중요한 걸 놓치곤 한다.  (오늘만 해도 뉴스를 보며 감정을 소모하고, 틈만 나면 SNS를 보다가 시간을 허비했다.  차라리 그 시산에 부족한 잠이나 보충했더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KQYRjGns_mDuRNb1XKLP57Hf3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2:56:56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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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소울 (Soul)': 주인공 '조'의 심리 - '성공(success)', '목표(purpose)'라는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hecy/30</link>
      <description>너의 꿈은 뭐니? 넌 무엇을 이루고 싶니? 나중에 뭘 하고 싶니?  어른들을 만날 때마다 흔히 듣는 질문이다. 그럴 때면 난 쉽게 답하지 못한다; 무엇에 이끌리는지 어렴풋한 감만 있을 뿐,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 여전히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저 '으음....' 하며 얼버무릴 수도 있지만...  (분명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dmSUHgWjkIZ8hkm563XjCwoivU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9:26:40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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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에세이) 마이 페이스 - 묵묵히, 내 속도로 나아가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ecy/29</link>
      <description>나는 잠이 많은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1-2시간의 낮잠은 기본이고, 매일 밤 9시간 정도는 자 줘야 머리가 제대로 돌아갔다 - 그래서 공부로 바쁜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밤을 샌다는 건 상상할 수 없었다. - 시험 범위를 다 훑지 못한 중간고사 전날에도, 반드시 2~3시간은 자야 머리가 돌아갔으니. 그래서 내겐 이런 신조가 있었다; &amp;quot;밤을 새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sufLkMnXuoIx4Xj4Qjy6epsG0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0:05:33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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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사적인 뇌과학: 프롤로그 - 나의 과거가, 현재의 나를 도울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ecy/28</link>
      <description>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을까?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 -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던진, 짧지만 강렬한 질문이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 질문에&amp;nbsp;나는 망설임 없이&amp;nbsp;&amp;quot;그렇다.&amp;quot;라고 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억과 인생의 내러티브는&amp;nbsp;한 번 정해지면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나'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amp;nbsp;재구성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4IH80F4QwRUF6DNReXbbFBq4L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12:01:38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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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인셉션(2010)'의 심리 - 돌이킬 수 없는 과거, 그리고 현실을 살아갈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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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인셉션(2010)'을 본 후, 문득 책에서 읽은 문장이 떠올랐다; '눈을 감고, 현실을 외면하는 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야. 눈을 감고, 귀를 틀어막는다고 해서, 시간이 널 위해 멈춰주진 않아.'(Only a coward closes his eyes. Closing your eyes and plugging up your ears won't 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bWD4uEBPF4A8nBVdTukkQTmEY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0:41:53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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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란 무엇인가_2탄: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_4 -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ecy/24</link>
      <description>노력에도 값이 매겨지는 세상  &amp;quot;사람들은 모든 것에 가격을 매기는 것 같아&amp;quot;(Seems like everybody's got a price)  영국 가수 Jessie J의 노래, 'Price Tag'의 한 구절이다; 겉으로는 경쾌한&amp;nbsp;리듬이지만, 그&amp;nbsp;속에 담긴 가사는 생각보다 날카롭다;  돈과 매출이 우선이 되고, 진실은 뒷전이 되는 세상(When the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mLqZVccL94z5sCl9ySzcHf7DA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4:12:46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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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인사이드 아웃2': 온전한 '나'를 찾는 법  - 나의 불완전함을 온전히 받아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ecy/22</link>
      <description>&amp;lt;불안정한 자아&amp;gt;  얼마 전, 알랭 드 보통의 '불안 (status anxiety)'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속 많은 구절들이 나의 내면을 깊이 관통했고, 그때마다 한동안 그 페이지에 잠시 머물며 생각에 잠겼다.   '우리의 '에고'는 바람이 새는 풍선과 같아, 늘 외부의 사랑이라는 헬륨을 집어넣어 주어야 하고, 무시라는 아주 작은 바늘에 취약하기 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JTj8LIfIaiYoTOlMluRQE1FU5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2:00:50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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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란 무엇인가_1탄: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_3 - 나는 '진짜' 공부를 해 본 적이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ecy/21</link>
      <description>'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방송이나 신문 속 천재, 수재들 이야기에서 흔히 등장하는 이 멘트. '이런 멘트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갈망 덕이었을까. 나는 나름 성적을 열심히 챙겼다.  그러나, 누군가 '단 한 번이라도 공부에 몰입해 본 적이 있는가'라 묻는다면... 주저 없이 '아니요'라 답할 거다 - 공부를 즐기고 싶다는 내적 동기보다, 남의 시선,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EGmBeTah8PsQ-j5sIdS1Qf2R3EY.jpe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8:12:55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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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인사이드 아웃 1'_감정의 모든 스펙트럼 - 모든 감정과 친해지는 법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ecy/20</link>
      <description>울지 마! 뚝!! 화내지 마! 짜증 부리지마!  어릴 적, 슬픔이나 분노, 짜증 등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제지를 받았다.   물론 어리다는 이유로 귀엽게 보아주거나, 감정이 자연히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어른들도 가끔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부정적인 감정의 표출은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결국 그러한 감정들은 조절 또는 억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OCoIkhUQGUPb9RqMvfnI_CWupbM.jpeg"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2:31:31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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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소'라는 갑옷: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_2 - 내가 냉소주의(cynicism) 에 빠지게 된 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ecy/19</link>
      <description>난 할 수 없을거야. 실패할 게 뻔해. 모든 사람은 믿어서는 안돼.  새로운 도전이나 사람을 맞닥뜨릴 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이런 말들을 되뇌었다.  마음 속에서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눈에 띄고 싶은 욕망이 들끓었지만,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대사들이 무한 재생되며 그 불씨를 꺼뜨렸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은 없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7bYSrSuLsTW8I2eUJ4hvf5_Cu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0:31:28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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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기생충' 속 심리, 그리고 사회 속 불평등 - 공정하지 못한 세상이 어떻게 무력감을 조장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ecy/18</link>
      <description>영화 기생충에서 인상 깊었던 대사가 있다.  &amp;quot;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 줄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 노 플랜(No Plan).&amp;quot;  이 말은 주인공인 김기택(송강호)이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긴 후에 내뱉은 대사로, 겉으로 보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에 대한 씁쓸한 푸념처럼 들린다.  그러나 여기에 영화의 흐름과 사회적 맥락을 곁들이는 순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cy%2Fimage%2F0O3TUDKsIhKc4sisdbIYGVikZn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2:17:49 GMT</pubDate>
      <author>cog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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