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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쿤스트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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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은 일상처럼 일상은 예술처럼미미탐미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4: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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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일상처럼 일상은 예술처럼미미탐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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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착은 언제나 순탄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24</link>
      <description>단조롭던 나의 하루는 &amp;lsquo;섬의 제국&amp;rsquo;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어졌다.  유산균 한 알, 사과 두 쪽으로 하루를 시작한 나는 새로운 나라에 도착할 무렵, 기내 비빔밥으로 저녁 만찬을 대신하고 있었다. 작고 귀여운 기내식 뚜껑을 열었을 때, 창밖으로는 찬란한 일몰이 나를 반겼고 공항은 다양한 바틱 페인팅으로 가득했다.  유난히 &amp;lsquo;80&amp;rsquo;이라는 숫자가 많이 보</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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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보다 주식</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27</link>
      <description>주식 主食으로 사는 주식 株式,주식 株式으로 사는 주식 主食.  빠마를 하고, 햇살을 등에 업고 걷고 있었다.사실 이렇게 갑자기 글을 써 내려갈 여유를 갖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안다.그저 스쳐가는 것을 붙잡는 일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푸념이 될지언정 지금의 마음을 무시하고 싶지 않아서 적어본다.  &amp;ldquo;주식이 올라야 먹고 사는 걸까.&amp;rdquo; 우리</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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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이 노랗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07</link>
      <description>매일매일 햇살의 색깔은 다르다 어떤 날은 초록, 어떤 날은 빨강, 어떤 날은 주황  유독 겨울 초입 맑은 날 오후 3시가 되면 노란 햇살이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는데 마치 문을 열고 기다리던 사람을 반갑게 맞이할 때의 기분이 든다  오묘하고 아리송하지만 설렘으로 가득 찬 마음이 데굴데굴 빛을 안고 굴러간다 포도송이 톡 터지듯 빛이 팡하고 온기를 가득 채울 때</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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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12</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는 처음이었다. 끝없이 이어진 섬들, 그 속에 펼쳐질 예술의 세계가 기대됐다. 발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인도네시아의 오른쪽에 붙어 있었구나!</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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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는 시각예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8k/63</link>
      <description>나는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으며, 맛볼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고, 피부로 느낄 수 있으며 이 다섯 가지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귀한 존재다.  오감을 온전이 가지고 태어났고 둥근 육각형을 유지하며 살아올 환경에 감사했고 타고난 내 성격이 나쁘지 않았다. 점차 찌그러져 가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멀리서 눈을 찡긋한 채 바라보면 둥글에 보일 거라</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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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하루 - 아티스푼에서 하루를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11</link>
      <description>나는 깜찍한 공간을 운영한다. 하고 싶은 게 게 많았던 꿈쟁이 소녀였던 나는 기어코 일을 냈다.      작년이었다. 모든 걸 내려놓는다는 나의 말을 수상하게 여긴 사람도 많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소담한 공간에서 하고 싶은걸 맘껏 하겠다며  중이병, 사춘기, 오춘기를 뛰어넘는 일을 감행했다.      예술과 차가 가진 낯설다는 감정을 따뜻하게 바꾸</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5:55:05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guid>https://brunch.co.kr/@@hf8k/1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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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님과 함께한 산책 - 미스터 문 롱타임 노 씨</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10</link>
      <description>새해가 되고 첫 등산을 했다  어스름 달빛을 벗 삼아  차분하게 한 발자국씩 내디뎠다 평소에는 어두워서 플래시를 쓰거나 휴대폰 라이트를 활용하기 일쑤인데 오늘은 내가 혼자 온 걸 알았는지 달빛이 올라가기 시작부터 내려와서 안정을 찾을 때까지 너무나 빵빵해서 마치 자주 오라는 속삭임처럼 느껴졌다  하늘과 달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는 그간 부상으로 그를 가까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8k%2Fimage%2FF8jsdcpjHii1JAgpexUzAukvW7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6:03:25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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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듯 - 그런 날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06</link>
      <description>잠을 설친 걸까. 연말이라 싱숭생숭한 걸까. 목은 걸걸하고 속은 더부룩하고 심장은 부은 것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  며칠째 계속된 불편함. 주말을 꿋꿋이 이겨낸 나는 잠이 들었다.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물소리가 났던 것과 엄청 웃은 기억의 교차로에 서있던 나를 보았다.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은 아주 기분이 좋은 느낌이 들었다.  그날의 하루가 시공을</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7:21:22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guid>https://brunch.co.kr/@@hf8k/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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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마음 - 야단법석</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04</link>
      <description>따뜻하다 요동치다 설레이다 행복하다 올라가다 두두둥실 고요하다 가라앉다 속상하다 꾀부리다 성부리다 잔잔하다  요지부동 다시혼자</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guid>https://brunch.co.kr/@@hf8k/1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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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 - 적기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03</link>
      <description>&amp;ldquo;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용기보다 타이밍이 먼저다. 잘못된 순간의 진실은 상처가 된다.&amp;rdquo; &amp;mdash; 버지니아 새티어(Virginia Satir)  감정이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직진하게 하고 싶지만 실상은 구불구불하다 못해 다른 길로 굴러가기 쉽다. 이런 감정의 타이밍은 우리의 감정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지만 동시에 감정 에너지를 낭비시키는 아주 모순적이라는</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3:00:08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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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함이라는 이름의 장막 - 사람들은 정말 진실을 원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f8k/10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정말 진실을 원할까?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것이 진정한 관계로 이어지는 길일까?나는 늘 그렇게 믿어왔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고, 관계는 그 진정성 위에서 자란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관계의 온도에 따라, 친밀도의 정도에 따라, 솔직함은 &amp;lsquo;정직함&amp;rsquo;이라는 다른 얼굴을 쓰고 등장했다.그 두 얼굴 사이</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0:26:46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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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 - 제대로 하고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hf8k/98</link>
      <description>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발견한다. 무엇인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나 자신을 바라본다.  모두가 경계선을 더 높이 더 두껍게 겹겹이 쌓는다. 시간이 더 지나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을까 두렵다. 눈이 같은 방향을 향해도 서로 알아보지 못할까 무섭다.  구분짓기에 관한 역사는 사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다. 원래는 본질적 특성에 따라 세상을 이해하려는 시도였다.</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0:00:01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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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을 고하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다 - 안녕을 말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8k/97</link>
      <description>안녕을 고하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다 안녕을 말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행복이 다하는 그날 행복을 잡고 싶은 그날 행복을 부르짖던 그날까지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줄 모른 채 산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일개미처럼 살다 떠나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열심을 다하다가 미래를 생각하다가 버린다  마지막을 함께하는 것이 첫 시작을 알리는 것보다 어</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1:00:04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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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고 더블 - 부러운 할부지</title>
      <link>https://brunch.co.kr/@@hf8k/53</link>
      <description>옆방에서 어르신들의 고스톱이 한창이다. 잘 들리지는 않지만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하면 할수록 일원이 되고 싶을만큼 즐거워 보인다. 믿고 더블로가는 할부지들의 즐거운 오후. 수십년 뒤 나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나중에 모이기나 할까. 줌이나 디스코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려나. 난 친구만나러 간다고 다리가아플지언정 넘어질지언정 오프라인 세상에서 만나고</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guid>https://brunch.co.kr/@@hf8k/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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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10대의 헌혈증</title>
      <link>https://brunch.co.kr/@@hf8k/96</link>
      <description>20년 전 봉사점수를 채운답시고 찾은 헌혈의 집은 나에게 안정과 평화를 주는 숨을 수 있는 탈출구 같은 장소였다. 생각해 보면 혈청을 분리하고 혈액을 채취하는 기계에서 나는 소리가 쌓이는 스트레스를 소개해줬던 것 같다. 당시 주기를 피해 꽤나 많은 헌혈을 했고, 당시 감사품으로 준 영화관람권으로 문화생활을 몰래 종종 하곤 했다.  10년 전 한 통의 전화를</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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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안경을 쓴 별 인간의 독백 - feat. 먼지 투성이의 푸른 종이/ 기형도</title>
      <link>https://brunch.co.kr/@@hf8k/92</link>
      <description>한낮 태양의 열심을 바라본다 밤중이 되어 뜬 달과 별을 세어본다  자연의 숭고한 변주를 보며 생각한다 투명함으로 가득한 성실한 하루의 연주가 아름답다고  차가운 물로 몸에 낀 성에와 먼지를 닦아낸다 오늘도 그렇게 어둠을 닦아낸다  이제야 내가 나를 볼 수 있다 화려하거나 찬란하지는 않다 내가 바라보는 너는 어떤 색을 가졌나 네가 바라보는 나는 어떤 색인가</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0:00:01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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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장을 바라보고 생각해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f8k/94</link>
      <description>천장을 바라보고 생각해 보세요  하늘을 바라본 적 있나요 코 찡긋 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나요 머리를 흐트러뜨리고 싶은 상대가 보이나요  출퇴근길 눈을 마주친 사람이 있나요 누군가의 눈을 오랫동안 지그시 바라본 적 있나요 눈앞에 몇 개의 그림자가 보이나요  마음과 달리 앞이 텅 비어있나요  반복되기 어려운 또 하루가 흘러가네요 눈빛을 채우는 눈빛을 만나요</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4:00:00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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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건 아픈 일이다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한 바구니에 달걀을 모두 넣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hf8k/95</link>
      <description>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제는 어쩌면 웬만한 사람들이면 뜻을 몰라도 들어봤을 용어다. 위험이 클수록 수익도 크다는&amp;nbsp;의미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다.  코인도, 주식도, 부동산도 엄청난 리스크를 가지고 있기에 이 외에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쪼개어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오래전 필</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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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장관 - 담배 다섯 개비</title>
      <link>https://brunch.co.kr/@@hf8k/67</link>
      <description>영국은 담배 다섯 개비를&amp;nbsp;피우는 것이 외로움을 대변한다 비견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최근 영국에는 스포츠 담당부 장관이 외로움부 장관역할을 겸임한다고.  2019년 7월 22일 씀   2016-17년 EU에서 본격적인 외로움에 대응하는 연구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2025년 현재 영국에년&amp;nbsp; ㅚ로움부 장관이, 일본에는 고독부 장관이 있다. 10년이라는 시간이</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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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전&amp;nbsp; - D-1</title>
      <link>https://brunch.co.kr/@@hf8k/91</link>
      <description>한 살 먹기 하루 전 털 있는 복숭아의 하루를 살고있다  보기에도 먹기에도 딱 좋은데 오늘이 지나면 물러서 금방 상할 것 같다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올해는 유난히 마음이 복잡스럽다  먹구름과 한빛구름으로 가득한 하늘도 빛을 온몸으로 받아낸 꽃과 나무도 차도에 흐르는 움직이는 것들의 울림도 자기만의 리듬으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단단해보여도 금세 물</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8:48:09 GMT</pubDate>
      <author>쿤스트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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