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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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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미와 권태의 반복된 일상에서, 솔직한 &amp;lsquo;나&amp;rsquo;를 찾아가는 조용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3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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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미와 권태의 반복된 일상에서, 솔직한 &amp;lsquo;나&amp;rsquo;를 찾아가는 조용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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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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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한결같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상황에 따라 기꺼이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아주 따뜻하고 애정이 담긴 뜻이다.   그 변화는 배려에서 온다. 가끔은 거리를 두어 조용히 지켜봐 주고, 때로는 한 걸음 다가와 말없이 곁을 내어준다. 그 안에는 흔들리지 않는 다정함이 있다.  그런 사람은 뿌리가 깊고, 단단한 나무와 같다. 어떤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M%2Fimage%2F1lBJnWt0wpJxheZs87Kvh4HmK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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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느끼고, 오랫동안 기억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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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보다 말이 닿지 않은 순간들이 오래 남는다. 문득 멈추던 숨, 가볍게 고개를 돌리던 방향, 아무렇지 않게 흐려진 눈빛.  그런 것들은 유난히 오래 머문다. 설명되지 않은 마음이 오히려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무심코 지나친 하루, 그 안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바람의 결처럼 흐르던 감정의 틈, 그 사이에 조용히 마음을 앉혔다.  기억하려 한 것도, 붙잡으려</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4:55:48 GMT</pubDate>
      <author>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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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일본어를 공부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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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생 때 제2외국어로 처음 일본어를 접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단어와 문장이 전부였다. 그저 교과서에 나오는 것들만 간신히 익혔을 뿐, 깊이 있는 흥미를 느낄 기회는 없었다. 영어는 일찍 포기한 상태였고, 외국어란 나와는 멀리 있는 영역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문득 외국어 하나쯤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본어 문법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M%2Fimage%2F9Gx0n7d74VfjSuYvk2LF0RhfM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23:46:51 GMT</pubDate>
      <author>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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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솔함에 이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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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솔직해지고 싶지만, 동시에 진실된 사람이고 싶은 나 자신을 자주 마주한다. 솔직함이란 단순히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내뱉는 것일까, 아니면 그 속에 더 깊이 감추어진 진실을 찾아내어 그것을 꺼내놓는 과정일까. 나는 솔직해지고 싶으면서도, 진실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나에게 이 둘은 서로 다른 것처럼 느껴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M%2Fimage%2FuHgT8zD1mq6n03cMNmitXzZsk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6:00:02 GMT</pubDate>
      <author>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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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세함과 예민함, 그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hfSM/6</link>
      <description>나는 섬세함과 예민함 사이 어딘가에 서 있었다. 그 경계는 언제나 흐릿했고, 어느 쪽으로 기울어질지 모를 정도로 아슬아슬했다.  섬세함은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바라보는 능력이라면, 예민함은 그 작은 것들에 너무 깊게 반응하는 특성일 것이다. 나는 그 둘 사이를 오가며, 때로는 섬세하다는 칭찬을, 때로는 예민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어느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M%2Fimage%2F_zTxAajnjWjXotrcslbpUFiUj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6:00:00 GMT</pubDate>
      <author>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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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낼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hfSM/5</link>
      <description>거울 앞에 섰다. 20대의 어느 날,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문득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기분에 사로잡혔다. 거울 속의 나는 익숙하면서도 낯설었다. 분명 매일 보고 살아온 내 얼굴인데, 마치 아주 오랜만에 만난 인물처럼 느껴졌다. 이 얼굴 뒤에 숨어 있는 진짜 '나'는 누구일까. 세상은 우리에게 수많은 가면을 요구한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M%2Fimage%2FSmdng8su_57Mqvfegxe33TMSH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6:00:01 GMT</pubDate>
      <author>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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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흥미와 권태의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hfSM/2</link>
      <description>흥미는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amp;quot;세상은 넓어, 끝없는 길들이 있어. 바람 속에 담긴 이야기들, 별빛 속 숨은 비밀들. 네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어,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새로워져.&amp;quot;     그러나 권태는 한숨을 내쉰다,  &amp;quot;모든 길은 결국 같아.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 위에서,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변하는 것은 없어. 그저 시간만 흐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M%2Fimage%2FnmH82sRDUgb7iLplKDKADr5yo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5:23:34 GMT</pubDate>
      <author>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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