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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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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집마련.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시나요?&amp;lt;짐이 아니라 힘이 되어주는 집&amp;gt;으로 가는 길.이야기를 통해 그 여정 즐겁게 함께 걸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2:3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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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집마련.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시나요?&amp;lt;짐이 아니라 힘이 되어주는 집&amp;gt;으로 가는 길.이야기를 통해 그 여정 즐겁게 함께 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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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fA/11</link>
      <description>10.  진수성찬이었다. 우리 어머님은 요리솜씨가 좋으셨다. 그리고 손도 매우 빠르셨다. 마치 &amp;lt;미녀와 야수&amp;gt;에 나오는 티팟부인 같으셨다.  드디어 시할머니가 나오셨다. &amp;quot;아이고, 에미가 참 애썼네. 왜 이렇게 많이 차렸어. 고생이 많았네.&amp;quot; &amp;quot;형수님, 감사해요, 맛있겠다. 저 어제부터 굶었잖아요.&amp;quot; 반포 작은아버님은 어머님 시집오고 나서도 한동안 장가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j43Ru1tEY9Tl9LOkwdwtof0RHqw.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4:50:09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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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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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반포 작은아버님의 말씀은 이어졌다.  &amp;lt;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면 꼭 탈이 나.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씩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이동하자고&amp;gt;  &amp;quot;5억에 온수역 주변을 사서 6.5억 정도에 매도했다 치면, 그 사이에 모은 돈과 대출을 더해 이렇게 한 두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거야.  그다음 목표는 강남이나 도심에 좀 더 가까운 곳이 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mT8FVgMr5BKASq9wV9i4Q-aSsqg.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2:08:22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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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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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  &amp;lt;거기가 어딜까요?&amp;gt;  나는 솔직히 너무 주변을 돌아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재테크를 위해 집에 서울 수도권 지도라도 붙여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dquo;대출 포함 6억이라... 그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 그것도 조카 부부가 광화문, 선릉으로 각각 갈 수 있는 역세권이 있어. 온수역이라고 알아?&amp;rdquo; &amp;ldquo;네, 알아요. 서울과 부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V4xvcS3-IzFlGMDs3GJO4l49jhA.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2:01:47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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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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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이번에&amp;nbsp;도착하신 분은 반포에 사시는 막내 작은아버님네셨다. 남편은 어릴 때, 막내 작은아버님이 결혼하기 전까지 같이 살았던&amp;nbsp;추억이 있어서인지 유독 반포 작은 아빠라며 장난스레 부르기도 하고&amp;nbsp;형처럼 따르곤 했다.   아버님 형제분들은 다들 비슷한 월급쟁이인데, 이 분만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에 자가로 거주하셔서 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아재개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mTYrX3URvX59aY1_rCySXVcGWPk.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1:22:51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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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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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  &amp;lt;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던 구옥 빌라 인테리어, 이 정도면 살 만하겠는데?&amp;gt;  세상에는 쉬운 것은 없겠지. 하지만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직장 근처, 신축아파트, 돈에 맞추어 가장 소형아파트를 고르려고 했던 것이 그중에서는 가장 편안한 선택이었고, 어쩌면 미래의 나에게 짐을 넘겼던 행동이었던 것 같았다.  형님이나 둘째 작은어머님은 그런 미래의 나와 예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7DSszKjYdaB9iCfP_x6-d1rzZFw.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1:07:43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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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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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amp;lt;다른 신혼부부들은 언제, 어떻게, 얼마 정도의 신혼집을 구하고 있을까?&amp;gt;     남자 친구를 쳐다보니 자기 방에 들어오자마자 벌써 온라인 게임에 폭 빠져버렸다.  나는 요즘 조언을 많이 구하고 있는 결혼준비모임 카톡방으로 바로 들어가서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냈다.        신혼집 구하는 게 보통일은 아니구나. 나만 힘든 건 아니었어.  미리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1FrA3UfBjLbLIDhD7h8AdqGQVUQ.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0:53:39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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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fA/5</link>
      <description>4.  안 그래도 둘째 작은어머님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셨다. 작은아버님은 그닥 재테크에 관심이 없어보이셨고, 평생 회사만 다니셨는데, 지금 사는 중계동 아파트도 가장 핵심지에 있었고, 사실 그 외에도 재건축 재개발 투자를 하시며 아이들 대학교육이며 결혼준비 밑천을 열심히 마련 중이시라고 예비신랑이 옆에서 귀뜸을 해주었다.   &amp;quot;어머, 아가씨,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znNkmv_z4FsVRVoPIno-M39UWD0.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0:34:33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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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fA/4</link>
      <description>3. 내가 머뭇대자 예랑이 대신 대답을 했다. &amp;quot;음... 뭐 9억은 넘었던 거 같아요.&amp;rdquo;  그러자 예랑의 형수님은 사뭇 놀라는 모습이다. 마치 우리를 위해 무척이나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해 주시는 그런 표정을 지으시더니(사실은 정이 깊으신지도 모르겠다) &amp;quot;그럼 고모님 계시는 목센아는 어때요? 거기는 30평대가 6억 초반이래요. 고모님이 중개료도 싸게 해 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T7OH3uFgwCC4LmkmJD9geEo55jk.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8:47:17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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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fA/3</link>
      <description>2. &amp;lt;사과는 됐고, 신혼집은 구했어?&amp;gt;       나는 말없이 예비신랑을 응시했다.  &amp;ldquo;아, 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전세대출 조건이 안 좋아지고 금리도 올라가고, 퇴근하고 같이 여러 군데 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차차 구하겠죠, 뭐.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amp;rdquo;  그러자 그의 둘째 작은아버님이 물으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liKn4nZZEpbhZwx0HgzSqSsmGws.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8:32:55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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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예비시댁에서 전 대신 錢(돈 전)을 부치고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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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불편하기도 하고.  하지만 평소 잘해 주시던 예비 시어머니의 초대이고 결혼식 날짜까지 잡아놓은 상황이라 이번 추석은 꼭 방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아파트 단지 안을 들어서는데, 양쪽으로 현수막이 요란스레 걸려있었다.  &amp;ldquo;너네 아파트 재건축하는 거야?&amp;rdquo; 예비신랑에게 퉁명스럽게 물으며 둘러봤다. 재건축하기에는 꽤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A%2Fimage%2FjcMGjLRqTLohHOSlnB4B3Gnc5ko.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8:17:06 GMT</pubDate>
      <author>리틀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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