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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춘 이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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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차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른, 서른 후반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5:22: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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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차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른, 서른 후반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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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화] 평화로운 백수의 하루 I - 4개월 차 백수의 별일 없는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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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한 지 어느새 4개월이 다 되어간다. 생각보다 덤덤해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다. 내 글들만 보면 꽤 다운되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생각보다 좋은 순간들도 많다. 오늘은 그런 날들의 이야기다.  어딘가 갈 곳이 생겼다는 것 저번 주부터 집 앞 헬스장에 등록했다. 사실 어차피 곧 떠날 텐데 싶어 한참 망설였는데, 진즉에 등록할걸 싶었다. 적어도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g%2Fimage%2FBEzEAjZA7a_C7d1oevL-7nocd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2:00:14 GMT</pubDate>
      <author>잠시 멈춘 이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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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화] 헤드헌터의 떠보기 - 서류 탈락보다 씁쓸했던, 서른 후반 여성 구직자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ffg/7</link>
      <description>며칠 전,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했던 포지션의 탈락 건에 대한 여담이다.  그날 수화기 너머의 대화는 꽤나 매끄러웠다. 회사에 대한 정보, 직무의 범위, 나의 경력들과의 핏(fit)까지 전문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무르익어갈 즈음, 헤드헌터가 지나가듯 슬쩍 한마디를 던졌다.          &amp;quot;아, 그리고 이 직무가 해외사업팀이긴 해도 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g%2Fimage%2FbUuJKi2DztQtGuVcfdpHIFIZM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잠시 멈춘 이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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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8년 차 제너럴리스트의 물경력 공포 - 채용 포털의 네모난 칸에 나를 욱여넣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ffg/6</link>
      <description>짭짤했던 일주일간의 알바가 끝나고 마침 치솟은 환율 덕분에 달러로 찍힐 금액을 계산하며 잠시 입가에 미소가 번졌지만, 그 알량한 안도감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환율 버프를 받은 달러의 달콤함은 진통제일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될 수 없다. 경기도 끝자락, 평화로운 논밭 뷰가 펼쳐진 베란다 창문 앞에서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 노트북을 열었다. 이제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g%2Fimage%2FupcWZaKA58QTi6T6lkrcrgrg0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2:00:13 GMT</pubDate>
      <author>잠시 멈춘 이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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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지저분한 이별과 '믿음'이라는 무거운 짐 - 금융 치료 뒤에 가려진 백수의 서글픈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hffg/5</link>
      <description>알바 덕분에 마음의 근육이 조금 붙어서였을까. 나는 마침내 미뤄뒀던 전 직장과의 마지막 담판을 짓기로 했다.  그들과의 헤어짐은 퇴사 순간보다 퇴사 후가 더 최악이었다. 연차 수당은 두 달이나 늦게 들어왔고, 4월이 넘도록 연말정산 환급금은 감감무소식이었다. 나를 화나게 한 건 단순히 돈이 늦어져서가 아니었다. 목소리 높여 닦달하는 사람들의 몫은 진작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g%2Fimage%2FJCxd6xh-wGNhFuonl8RDLKc4b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00:11 GMT</pubDate>
      <author>잠시 멈춘 이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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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시간당 100불, 짭짤한 노동의 맛  - 무기력이 극에 달했을 때 찾아온 뜻밖의 구원투수</title>
      <link>https://brunch.co.kr/@@hffg/4</link>
      <description>퇴사 후 두 달이 지나며 슬슬 심심함이 차오르던 타이밍이었다. 서울 집에서 기약 없는 좌식 생활을 하며 무기력이 맥스(max)를 찍어가고 있을 때, 2년 전 함께 일했던 싱가포르 상사에게서 왓츠앱 문자가 왔다.          &amp;ldquo;너 요새 좀 시간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우리 일 하나만 같이 해줄 수 없을까?&amp;rdquo;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었던 시기라 정중히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g%2Fimage%2F4ds8L1IBa85Nhd11TeFOVl6zG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5:00:32 GMT</pubDate>
      <author>잠시 멈춘 이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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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목표 사라진 워커홀릭의 '도파민 금단현상' - 연희동 뜨개질 카페에서 발견한 뜻밖의 치료법</title>
      <link>https://brunch.co.kr/@@hffg/3</link>
      <description>가만히 누워 밀린 웹툰, 웹소설, OTT를 모조리 정주행 하고 나니 더 이상 소비할 콘텐츠가 없었다. 슬슬 조바심이 났다. 쏟아지는 콘텐츠들로 머릿속을 채우던 임시방편이 바닥나자, 비로소 나라는 사람의 공허함이 정면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초보에게는 최악이었던 연보라색 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서울 연희동의 한 뜨개질 카페였다. 1층에서 실을 사고 2층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g%2Fimage%2FOPIPw2VkM_UBaebr1AaVe56S-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00:12 GMT</pubDate>
      <author>잠시 멈춘 이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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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팀장' 명함을 버린 지 100일째 - 워커홀릭 껍데기를 벗고 마주한, 낯선 지루함과 사투하는 초보 백수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ffg/2</link>
      <description>퇴사한 지 어느덧 3개월이 흘렀다. 전 직장에서 버티고 버티다, '이러다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회사 대신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겠다'는 아찔한 생각에 도망치듯 퇴사를 결심했다. 퇴사 자체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백수가 되었다는 사실이 줄어드는 통장 잔고와 함께 슬며시 불안감으로 다가오는 요즘이다.  유통기한 3개월짜리 '백수의 충만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fg%2Fimage%2F-ycehtYeZ87izOZRy0QuRz4yB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1:56:14 GMT</pubDate>
      <author>잠시 멈춘 이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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