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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Cam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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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옥에서 끌려나온 사형수가 사형대에 끌려가기 전에 만끽하는 기막힌 상쾌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5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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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옥에서 끌려나온 사형수가 사형대에 끌려가기 전에 만끽하는 기막힌 상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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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시퍼런 봄&amp;quot;에 대해 - 한병철 교수의 『피로사회』의 맥락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fkA/10</link>
      <description>(이 글은 김근 시인님의 해석을 먼저 보고 나서 쓰게 된 것을 미리 밝힙니다.) https://youtu.be/ZmoAhNa7rRM?si=o4WgEHT_szJyvBDs  &amp;sect;1. 과잉 긍정성, 이상기후  큰 맥락에서, &amp;quot;시퍼런 봄&amp;quot;(이하 &amp;quot;이 곡&amp;quot;)이 포함되어 있는 앨범, &amp;quot;이상기후&amp;quot;라는 의미부터 예비하자. 기후라는 것은 곧 공기다. 인간 주변의 눈에 보이지</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5:13:45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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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펑크 2077 - 1회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kA/9</link>
      <description>&amp;sect;A. 브레인댄스, 렐릭  브레인댄스는 정말로, 정말로 기묘한 장치(Apparatus)다. 처음 브레인댄스 편집을 경험했을 때를 기억한다. 분명히 처음, &amp;ldquo;그냥 재생&amp;rdquo;할 때는 그것을 녹화한 자의 1인칭 시점에서 경험을 한다. 즉, 그가 보고 들은 것들, 그가 느낀 감정에 대해서 몰입(V가 어떤 희망, 고양감 등을 느꼈다고 언급하는 부분에 대해서 기억해보라.</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5:28:57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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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NING - 덧칠 - Foolish Painter</title>
      <link>https://brunch.co.kr/@@hfkA/8</link>
      <description>https://youtu.be/DWCjzUit0GM?si=341SB4NcWnWCK57W  어쩌면 내가 그리워하는 건 그대가 아니라 그 시절의 나일지도 몰라 그럼에도 너의 그림을 그린다 미련한 나는 변한 것 하나 없고 마흔번의 계절을 단 하루처럼 너의 꿈을 꾼다  내게 흐르는 너의 멜로디 오직 너만을 그리다 새까맣게 칠해버린 너의 그림자 위에 잠이 든다  돌</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3:22:16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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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인소 맨 - 레제편 독해 - 쾌락원칙을 넘어서&amp;nbsp;Jenseits des Lustprinzips</title>
      <link>https://brunch.co.kr/@@hfkA/7</link>
      <description>시퀀스 1 - 꿈  시작부터 의미심장하다. &amp;quot;매번 꾸는 꿈이지만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꿈&amp;quot;, 포치타는 &amp;quot;너는 그 자리를 볼 수 없음&amp;quot;을 명시한다. 사라진 대타자, 별의 자리(De-siderare), 영원히 그 주변만을 맴도는 것. 욕망D&amp;eacute;sir의 메타포. 그러나 이는 덴지에게 금지된 자리이며, 애도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시퀀스 2 - 마키마  마키마의 존</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5:19:01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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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의 주어는 없음 그 자체다. - 서문, 그리고 I. 언어 (1)</title>
      <link>https://brunch.co.kr/@@hfkA/6</link>
      <description>들어가며  나는 논문을 쓰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딱히 정신분석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도 아니요, 글줄깨나 읽어본 일반인 - 그것도 공학도라는 순전한 비전공자 - 수준에 불과한 자다. 하여, 이 글은 무엇을 쓰고자 하는 것인가? 『일본정신분석』(박규태, 2018) 의 서두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온다. 일본을 '정신분석'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일본</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6:05:06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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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라캉 도입의 근본적 오류에 대한 단상 - 한국어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hfkA/5</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f8wKGwwz0fM  지금 약간의 흥분과 고양 상태에서 이 생각들을 잊지 않기 위해 쓴다. 한국에서 소위 라캉을 공부하고 도입하는 사람들, 특히 그것을 미학이 아닌 정신분석의 분야에서 도입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대부분 라캉을 원전 그대로 읽어서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세미나, 에크리 등)</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5:09:07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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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밀란 쿤데라 - 무의미의 축제 - 원제 《La f&amp;ecirc;te de l'insignifiance》</title>
      <link>https://brunch.co.kr/@@hfkA/4</link>
      <description>근 몇 주간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다. 사실 쓰지 못했다기보다는, 몇 번을 썼다가 지웠다가 고민하다 때려치우기를 반복했다. 자꾸 힘을 들여 멋있게,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쓰려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자괴감을 느끼고 나서는 아예 집어치우고 싶어져 브런치는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힘을 빼고 적당 적당히 되는대로 휘갈겨 쓰고 아무 데</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0:50:47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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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시지프 신화를 읽어야 할 이유 - 죽을 때까지 실패하기만 하는 인생일지라도 살아가야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fkA/2</link>
      <description>1. 내가 시지프 신화를 욕망d&amp;eacute;sir하는 이유 - 그리고, 당신도 욕망d&amp;eacute;sir하게 될 이유   시지프 신화는, 솔직히 정말 어렵게 쓰인 책입니다.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모호하게 그려지는 이미지들과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관념들만 가득한 책이지요. 한번 읽고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읽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A%2Fimage%2FD0wkSmAq17jQ8rwRz3TmVTc2-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0:55:47 GMT</pubDate>
      <author>K Cam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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