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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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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이니 (따스한 선희)도시생활 4일 시골에서 3일을 지내며  관계의 중요성과 따뜻함을 나누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5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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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이니 (따스한 선희)도시생활 4일 시골에서 3일을 지내며  관계의 중요성과 따뜻함을 나누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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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귀가 달린 미역국. - 사람사이. 진도산 산모 미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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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역귀를 아는 Mz 세대가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보고 자랐고 먹어왔기에 잘 알고 있는데 주변에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 어린 세대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의 지인 중에 수협건어물 경매를 오랜 세월 하신&amp;nbsp;분이&amp;nbsp;계셨다.&amp;nbsp;덕분에 비싸고 귀한 산모용 미역을 우리는 싼 가격에 구매해 일 년 내내 저장해 두고 먹을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ru7wOMJxR7gZZEiySb87GJuVf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54:08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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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찾은 바닷가. - 사람사이. 결혼기념일</title>
      <link>https://brunch.co.kr/@@hfkT/76</link>
      <description>우린 겨울 바다를 보기 위해 자주 여행을 떠난다.   겨울바다를 좋아해서가 먼저인지, 결혼기념일이 겨울이라서 찾다 보니 좋아진 건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이 붐비지 않는 바닷가가 쓸쓸하면서도 조용함이 좋다. 결혼 47년째, 올해도 여전히 여행계획을 짜놓은 남편덕에 바다를 보러 떠났다. 1뱍2일 일정으로 가까운 안면도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신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aeoSGOGdJaBXlwgCuHQWMyqrM7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1:13:09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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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맞이하며. - 사람사이.  산행 후 만들어 먹은 들기름 막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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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새해 첫날부터 코 끝을 에이는 듯한 강추위다. 창문을 통해 거실 안쪽까지 깊숙이 들어오는  햇살은 추위를 인식하지 못하게 따뜻하다.   새해 안부인사는 죄다 건강 이야기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친구여! 우리 넘어지지 말고 살 자였다. 틀린 말이 아니고 가장 현실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Vk7oRVkd-CoVczSm-Y6ZDtz62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6:10:36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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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아버지를 꿈에 보다. - 사람사이. 홍어삼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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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속에서 처음 뵙는 아버지 모습, 너무 반가웠다.   돌아가신 이후로 사위한테는 두세 번 꿈속에 나오셔서 뭔가를 이야기하셨다는데 딸인 나한테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으셨다.   며칠 전 브런치에 시부모님 관련된 글을 올린 이후 꿈속에 보이신 거다.  그날, 토요일 저녁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윤민수 씨가 가족대항전 프로에 엄마와 한 팀을 이루어 노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GhPYgvmVbEA8tD0QHDfcqC-mi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7:13:31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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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눈 내리면 생각나는 한 사람.  - 사람사이.  잡채 만드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fkT/71</link>
      <description>12월 4일 목요일 밤,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12월 5일은 지금은 계시지 않는 시아버님 생신날이다. 결혼 후 빼먹지 않고 참석했던 연중행사였다. 지방에 계시는 관계로 부모님 댁에 하루 전날 내려가야 한다. 직장과 학교 때문에 생신날이 주중인 경우에는 따로 날을 받아서 주말에 형제들이 다 모였다.  수능시험날에는 꼭 날씨가 추워서 수험생들을 힘들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l1z4SyCXdKMGAYNksoYDnlRaX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2:05:16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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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끝자락과 겨울 사이. - 4도3촌. 따뜻한 남녘의 하늘.</title>
      <link>https://brunch.co.kr/@@hfkT/70</link>
      <description>늦가을 들녘을 바라보면 마음이 풍요롭다.   중부지방은 김장들이 마무리를 지어가는 시기인데 따뜻한 남쪽지방은 이제 시작해서 12월 중순이 지나야 끝이 난다. 대충 먹을 김치는 담갔기에 시골에 다녀오기로 했다.  추워지기 전에 시골집 보일러와 수도, 나무들까지 월동 채비를 해줘야 하기에 내려가는데, 고속도로를 스치는 단풍잎 은행잎들이 너무도 아름답다. 물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gHyj3q_H0YmnfHvPNrsqPRax67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8:50:49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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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 초에 만난 인연의 끈이 끊어진 날. - 사람사이.  신생아가 되어버린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hfkT/61</link>
      <description>우리의 삶은 언젠가는 만났다 헤어지는 게 정해진 이치이지만 생의 마지막이라는 그 순간을 맞닥뜨리게 되면 변함없이 당황스럽고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다.  남편의 직장상사로 만난 지가 52년째. 1973년도였으니  강산이 다섯 번도 변한 까마득히 긴  시간이다. 1979년 결혼 후 가장 먼저 신혼집을 찾아주신 정 많고 고마우신 분이다.  어찌 생각하면 초대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rf4rP9CQnmCqoNBDfaLFw4i-P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6:45:43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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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겨울 감기에 좋은 경상도식 콩나물무국. - 사람사이.  나를 살린 흔한 식재료.</title>
      <link>https://brunch.co.kr/@@hfkT/69</link>
      <description>초겨울이면 생각나는 흔한 식재료이지만 음식과 동시에 한 사람이 떠오른다.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얼굴도 잊혀진 분이지만 매년 잊지 않고 그분을 생각하며 찾게 되는 음식이 있다.   낯설고 물설은 땅 강원도 원주로 이사 갔을 때 일이다. 애들은 세 살, 다섯 살로 부모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였는데, 남편은 새벽같이 출근하면 퇴근시간이 따로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iXvyLJIVLJt4FJtAI-kIGPMbt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9:21:47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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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맞이 산소 벌초하기. - 사람사이.  친구들과 벌초 품앗이</title>
      <link>https://brunch.co.kr/@@hfkT/65</link>
      <description>명절이 돌아오니 산소 벌초하는 게 큰 과제다.  올해 벌초는 우리 차례다. 산림조합에서 벌초대행 신청을 받는다고 연락이 왔다. 간단하게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해준다는데 올해는 부모님 산소를 직접 내려가서 벌초하겠다며 예초기까지 사 왔다. 내가 살아서 할 수 있을 때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부모님 산소 벌초하겠다는데 하지 말라고 말릴 수도 없고, 한 번도 써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hb4yxa57ZnGGBJbJkiMbrivtK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23:20:02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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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물 고춧잎 삭혀 김치 담그기 - 4도 3촌.  고춧잎 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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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맘때면 생각나는 고춧잎김치. 김장배추를 심기 위해 고춧대를 뽑아내면 싱싱한 고추와 고춧잎을 수확할 수 있다.   어렸을 적엔 이게 무슨 맛이냐며 먹기 싫어 짜증을 냈던 김치. 그땐 엄마가 시장에서 한 보따리를 사 오셔서 소금물에 며칠 삭힌 후  곰삭은 황석어젓갈과 멸치젓갈을 섞어 담그셨다.  어느샌가 내가 좋아하는 반찬이 되었고 이젠 직접 농사까지 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68yZHaS8J_ErgBzZie_zppfGW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8:30:23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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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동 나들이. - 사람사이.  조계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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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끝자락에 스치는 바람결이 민소매 어깨에 서늘함을 느끼게 한다.  25년도를 본의 아니게 환자로 살면서 시간을 보낸 게 너무 아쉽다. 여행도 다니고 싶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도 많은데 모든 일에 제약을 받는다 생각하니 더더욱 아쉬움으로 남는다.  참 오랜만에 인사동길 나들이를 나왔다. 인파에 떠밀려 다녔던 인사동길이 월요일이어서인지 아님 경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dXF5YLcJJehengWnfLFAys7jo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7:51:33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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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시작, 여름방학 끝. - 사람사이.  손녀들의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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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부터 여름방학이 끝나니까 학교 개학 전에 할머니집에 가려고 출발했어요!. 하는 손녀의 전화에 하던 일 만사 다 제치고 바빠졌다.   여름방학 시작하는 날에도 똑같았다   날씨가 너무 더워 낮에는 일사병 위험 때문에 일을 하지 말라는  안전문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핸드폰으로 날아온다. 그리고 마을 보건소에서 , 이장님께서도 방송으로 몇 차례 알려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tiz55LX5lTK_wagP9gAGvnLkP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8:45:04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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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에 빠진 날. - 사람사이.  오랜만에 차 안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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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에서 깼다.  장맛비속에 남부지방에서는 수해 피해로 사망사고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은 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중부지방이 호우주의보다.  장을 보기 위해 마트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하늘이 구멍이라도 난 듯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한 빗줄기에 &amp;quot; 아~너무 좋다!&amp;quot; 차 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어렸을 적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YGMCX8R14CVuj6rPHIENS7M4a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23:15:31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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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도 나주 애호박 찌개. - 4도 3촌.  애호박이 풍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kT/59</link>
      <description>늦게 심은 애호박이 정신없이 열리기 시작했다. 잎사귀 하나 하나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엄청난 생명력이다. 오이 성장과정과 애호박도 똑같다는걸 처음 알았다.  예전엔 길쭉한 애호박은 귀했던 거 같고 둥근 조선 애호박으로 찌개나 나물 또는 호박전을 부쳐 먹었다.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최애 요리는 엄마표 돼지고기 몽땅 넣어 끊인 애호박찌개다.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Tp8zGvgvom6uXNAT0WnPvPGV6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06:50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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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 애증관계일까? - 사람사이.  카페에서 마주한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hfkT/56</link>
      <description>오늘은 비가 많이 쏟아진다. 날씨 탓일까?   병원에서도 카페에서도 엄마와 딸이 언성을 높이는 짜증스러운 말투가 유난히 크게 들리고 귀에 거슬린다.    교통사고 이후 3개월째 후유증으로 이 병원 저 병원을 순례하고 다니는 중에 오늘은 딸과 함께 머리 MRI를 찍으러 병원에 갔다가 목격한 일이다.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편치 않아 찾아오는 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RYj4zLlse7h9Brqj5mmvLuR6l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1:11:47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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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풀에 담긴 추억. - 사람사이.  사진 속 추억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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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7월에 하얀색으로 피는 토끼풀.  어렸을 적엔 길가에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보기 힘든, 이맘때면 생각나는 토끼풀에 대한 추억은 잊히지 않는다.   무의식 중에 지나치다가  어~ 토끼풀이네 하며 한두 개씩 꺾어 반지와 팔찌를 만들어 나눠 끼고 한바탕 소란스레 동네가 떠나가게  웃다가 이거 끊어지면 우리 우정도 깨지는 거다! 하며 즐거워했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yOWACVgtWg51Pr7CR5o-dw6sk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22:38:22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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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이 땅에서 자라나요? - 4도 3촌. 수박농사</title>
      <link>https://brunch.co.kr/@@hfkT/53</link>
      <description>수박을 심고 수확할 때마다&amp;nbsp;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지금처럼 여행이 활성화될 만큼 우리나라 경제가 잘살지 못했고,&amp;nbsp;요즘&amp;nbsp;학생들처럼 현장학습이란 단어조차 없던 시절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 공부만 하던 미혼인 시동생과 함께 여행길에 나선 차 안에서의&amp;nbsp;대화였다. 전라북도 고창을 지나가던 때에 &amp;quot;형수님! 수박이 땅에서 자라나요? 나무에서 열리는 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0dBTOmXQ9XmzM8coE7BE1vBLf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1:23:10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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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외장아찌. 설마 했는데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 4도 3촌. 장아찌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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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브런치 작가되기 전 메모장에 써놓았던 글을 옮겨 적었다.   햇수로 몇 년 차가 되니 농사짓는 게 여유가 생겼다. 욕심도 생겨 봄부터 가을까지 심을 수 있는 건 다 심은 듯하다.  봄에 심었던 옥수수. 상추 고추. 오이. 가지. 비트. 당근. 양상추. 케일. 그중에 참외는 너무 잘 커줘서 주체하기 힘들 만큼이었다.  참외는 모종 6개를 사서 심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pbnbEQb0SpWDd9de8mmggqY13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6:20:56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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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양받은 캐모마일. - 4도 3촌. 캐모마일꽃차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hfkT/48</link>
      <description>무성한 풀밭 사이를 뚫고  각자의 생명력을 자랑하며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자리 잡고 있다. 작년 초겨울에 심어놓은 튤립 구근들이 하나도 죽지 않고 다 살아나서 빨강, 노랑, 보라꽃들을 피웠다며 남편은 신이 나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다.   직접 가볼 수 없으니 사진으로라도 보라며~ 아직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회복단계여서 차를 타는 게 무리인데 궁금해서 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52uhZOUJ1-uzGoZouHeNcKUdH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21:47:38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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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추물김치. - 4도 3촌. 상추씨앗 반봉지 파종.</title>
      <link>https://brunch.co.kr/@@hfkT/51</link>
      <description>봄부터 가을까지 우리 집 식탁 위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인 상추. 어려서부터 좋아해 밥 한 공기와 쌈장보다는 간장에 부추와 양파, 마늘 고추를 썰어 넣고 참기름과 참깨를 듬뿍 넣은 양념장에 상추쌈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었다.   아니면 고등어조림에 상추와 같이 싸 먹으면 또 다른 별미였다. 그때는 고등어가 흔한 생선으로 천 원이면 커다란 고등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kT%2Fimage%2FmF7aXam39ljWb3VmBvs9LMbst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3:30:17 GMT</pubDate>
      <author>샤이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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