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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ct</title>
    <link>https://brunch.co.kr/@@hg0e</link>
    <description>Oct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10: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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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ct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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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바로크는 현재에도 유효할까? - 바로크 디자인 담론</title>
      <link>https://brunch.co.kr/@@hg0e/4</link>
      <description>바로크란 &amp;lsquo;일그러진 진주&amp;rsquo;라는 의미가 당시에는 비꼬는 뉘앙스였지만 결핍이 아닌 의도된 변형과 불균형이 특징인 이 단어는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요즘 미의식과도 유사함이 느껴진다.   바로크는 균형을 사랑했던 시대의 다음 장면이다. 르네상스가 완벽한 비례와 안정된 구도를 통해 인간의 이상을 그려냈다면, 바로크는 그 균형을 일부러 비튼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e%2Fimage%2FKDm8haXWLBHvvU_zWRE7Z3Vp9J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4:12:45 GMT</pubDate>
      <author>O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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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물건 단상 - Braun x Paul Smith 탁상시계</title>
      <link>https://brunch.co.kr/@@hg0e/3</link>
      <description>이 시계는 2021년 초, 코로나가 한창일 때 샀었다. 패션인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핵심 멤버 중 한 분이 살 만하다고 강추하시며 공유했던 링크 하나로 Paul Smith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배송 그리고 무관세제품이라서, 오 개이득!!! 하면서 샀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가성비 좋은 시계가 필요해서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서로의 분야에서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e%2Fimage%2FRiaRjtUyi98HalGiI8pF1u2f1T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25:55 GMT</pubDate>
      <author>O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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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싫어하지 않는 척하는가 - 윌리엄 해즐릿의 산문을 읽고 느끼는 현대인의 감정 아포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hg0e/1</link>
      <description>멀리서 관조하듯 바라보면 요즘 사람들은 좀처럼 싫어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디서 교육받은 것처럼 싫어하지 않는 척하는 데에 능숙하다.  우리는 미워하기 전에 한 번 더 계산한다. 이 말을 하면 내 평판이나 이미지가 나빠질까, 이 감정을 드러내면 내가 예민한 사람처럼 보일까, 혹시 내가 집단에서 &amp;lsquo;문제 있는 인간&amp;rsquo;으로 분류되지는 않을까.  그래서 직</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25:36 GMT</pubDate>
      <author>O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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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북구립미술관  - 1946, 성북회화 연구소</title>
      <link>https://brunch.co.kr/@@hg0e/2</link>
      <description>성북구립미술관의 금년 첫 전시 &amp;lt;1946, 성북회화연구소〉는 한 시대의 미술을 정리하는 전시라기보다, 예술가들이 어떤 태도로 살아갔는지를 보여주는 장면들에 가까웠다. 전시장의 첫 그림은 상북회화연구소 설립자이자 유명한 한국화백 이쾌대의 자화상이었다. 평소 작가가 즐겨 쓰던 붉은 테라코타 색상(Burnt Siena) 페인트가 칠해진 벽면 중심에 두루마기를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e%2Fimage%2FO-A4PrqUxYcWIaQbXbkvvDp7s6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24:45 GMT</pubDate>
      <author>O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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