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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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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가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협상 스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4:42: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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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가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협상 스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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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감사하는 사람은 경계를 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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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 글을 쓰는 동안내 삶의 여러 순간을 다시 들여다보았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니 나는 많은 순간을 고마워하고 있었다.  작은 것에도 의미를 두었고,주어진 것들에 마음을 다해 고마워했다.  그 마음은 분명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힘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그 감사가나를 지치게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괜찮다고 말하며 넘겼던 순간들,이해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5r56-aK2E-OUu1PkWK7yCiKxJ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3:50:37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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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우리가 지켜낸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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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제 안다.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채우려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가까이 다가가는 것만이 아니라,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는 일이더 깊은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딸이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그 걸음이 어딘가 어긋난 것처럼 보여결국 입을 열었을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그 말을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py_oQiovfp26MIsJ05EbKtoQo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6:39:46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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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가까운 거리에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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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이해하려고 애쓰던 시간들이어느 순간,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내 안에서 반복되던 마음들이다른 사람을 향해 흘러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흐름은가장 가까운 곳에서 멈춰 섰다.  내 딸, 샛별 샛별은 태어나자마자인큐베이터 안에서 시간을 보냈다.  작은 몸으로 숨을 이어가던 그 시간을 지나며나는 매일같이같은 기도를 반복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x3yYA4cyb0UviLN6dninReVY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3:40:47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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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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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내 안에서 아주 조용한 질문 하나가 피어났다.  나는 언제부터내 마음보다 먼저나를 설득하며 살아왔을까.  돌아보면 나는 늘 나 자신에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등을 살짝 떠밀고, 이유를 덧붙이며멈추지 않도록 나를 다독였다.  그 말들은생각보다 다정하게 들렸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부드러운 말들 속에는 나를 쉬지 못하게 하는 힘이 숨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P1KG7pMImA_asIL7a7gQAOeEg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59:20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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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경계를 세우자, 내 안의 리듬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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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이렇게 자주 지칠까.  특별히 힘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누군가와 크게 부딪힌 것도 아니었다.  부탁을 받으면 &amp;nbsp;말없이 거들었고, 누군가 힘들어 보이면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그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그저 그렇게 사는 것이나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하루가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Oyu_n5N0PUG0-bOQ_116tg5mM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6:18:42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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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침묵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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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래도록 침묵이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말을 아끼면 갈등도 줄어들고불필요한 오해도 생기지 않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필요 이상으로 소리를 내지 않았고,말해야 할 순간마저 지나치곤 했다.  그렇게 나는 조용히 지내왔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내가 지키려던 침묵이정작 나를 가장 흐릿하게 만들고 있다는 걸 알았다.  침묵은 내 마음을 잠시 덮어 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1-n0H_Rui-ctd3hISds2879x_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3:15:40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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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선의를 시험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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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사람들은 본래 선하다고 믿었다.그 믿음은 나를 지켜주기도 했고,어떤 순간에는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었다.그래서 나는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도왔고, 사람에게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선의라는 마음도 누군가의 손에 닿으면전혀 다른 의미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의는 따뜻한 말이다.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BP6m2rd8e8M0Gn33Wwwm7YQFC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3:29:36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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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내가 한 걸음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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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나는 정말 오랜만에 &amp;lsquo;나 같지 않은 말&amp;rsquo;을 꺼냈다.  &amp;ldquo;이번에는&amp;hellip; 어려울 것 같습니다.&amp;rdquo;  내 말은 잠깐 공기 속에서 흔들렸다. 그리고 그 미세한 정적 뒤에 나는 익숙하지만 낯선 표정을 보았다.  고마움도, 아쉬움도 아닌가볍게 스치는 불편함.  &amp;ldquo;아&amp;hellip; 그럼 누구한테 맡기지?&amp;rdquo;&amp;ldquo;이번 건 그냥 해줄 수도 있는 거 아니야?&amp;rdquo;  전에는 마음속에서 한 번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dNM4v--QsezP_CtbEeD9RHYan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5:23:59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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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이유 - #&amp;nbsp;&amp;nbsp;순진함이 아니라 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hgN2/52</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이유도 모른 채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고 싶었다. 그 마음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도, 누가 요구한 것도 아니었다.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면 내 마음이 먼저 따뜻해지고,누군가에게 손을 내밀면 그 온기가 나에게도 스며들었다.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amp;lsquo;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amp;rsquo;을 내 안에서 조용히 키워왔다.하지만 그 마음은 시간이 흐르면서어느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Stx3J_DN4JSbdLDMtAkr2wfe7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7:30:19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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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나는 왜 거절이 이렇게 어려웠을까? - #&amp;nbsp;&amp;nbsp;거절 = 관계 파괴라는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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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거절을 잘 못했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거절을 &amp;lsquo;할 수 있는 사람&amp;rsquo;이 아니었다.  회사에서는 늘 을의 자리에 있었고,협력사는 늘 조심해야 하는 존재였고,대표라는 이름 뒤에서는 더 단단해 보여야 했기에&amp;lsquo;괜찮습니다&amp;rsquo;는 말이 습관처럼 입에 붙었다.  가정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언니가 부탁을 하면, 가족끼리니까 더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고,누군가 힘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qAZBBfhu-lDQtiya7UCymbNPV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4:58:22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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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법을 먼저 배웠다.  - #&amp;nbsp;&amp;nbsp;받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gN2/48</link>
      <description>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다.누가 가르쳐준 적은 없고, 누가 시킨 적도 없는데나는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먼저 찾았다.누군가 곤란해 보이면 마음이 먼저 움직였고,누군가 어려워 보이면 자연스럽게 도왔다.그건 성격이기도 했고,살아오며 몸에 스며든 습관이었다.  어릴 때부터 나는&amp;ldquo;내가 도우면 일이 더 빨리 끝난다&amp;rdquo;는 것을 알았다.&amp;ldquo;내가 움직이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PSUdp_uICxHt6hgiHy_jPlf20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9:41:46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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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는 말의 진짜 의미 - #&amp;nbsp;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gN2/57</link>
      <description>나는 어쩌면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어떤 때는 정말 괜찮아서, 그 말이 진심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순간, 나는 괜찮지 않았는데도 괜찮다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그때는 그 이유를 몰랐다. 그저 그 말이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고, 갈등을 피하는 가장 안전한 언어였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가끔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6nahDqYLiP0Ls62i3KL1H7sAC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2:25:10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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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감사는 나의 기본값이었다 - # 감사가 미덕이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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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받은 마음을 가볍게 넘기지 못했다.  눈에 띄지 않게 건네진 호의들,&amp;nbsp;말로 설명되지 않는 배려들.&amp;nbsp; 그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나는 비교적 일찍 배웠다. 그래서인지 내 입에서는 늘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그 말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만든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꽤 오랫동안 나를 사람들 곁에 머물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AvSGieCC4pSmNXszn3ek61LPQ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5:27:26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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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상가 관련 주요 이슈  - # 대법원 판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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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 신반포 2차 대법원 판례 &amp;amp; 방배 6구역 판례        신반포 2차 대법원 판례가 청천벽력처럼 날아왔다.   &amp;quot;상가 조합원이 아파트를 받으려면 조합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하다&amp;quot;는 판결이 내려진 것. 현실적으로 전원 동의를 받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이는 재건축 사업 지연과 조합 내 갈등을 초래해 소송전이 불가피해질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Cl_Q38LN_ZYHgMdPhhCyrK5Th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23:08:20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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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기억의 조각들 - # 그날의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hgN2/24</link>
      <description>1. 시간의 흔적       아톰 조합장과 치열하게 맞섰던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 한 해를 넘기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고 있다. 불로소득을 꿈꾸며 무모하게 뛰어들었던 묻지 마 투자는, 아픈 추억이 되어 내 안에 자리 잡았다.        그것은 하나의 교훈이 되었다.     어제의 아군이 적으로 돌아선 고군분투의 여정 끝에, 내가 얻은 답은 단 하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JCzg2dkc3ufaZmwptcnAltaQw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4:23:34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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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그녀의 배신 - # 이기적인 상가조합원</title>
      <link>https://brunch.co.kr/@@hgN2/23</link>
      <description>1. 총회를 마치고 남은 숙제  총회는 무사히 끝났지만, 가장 중요한 상가 규모 확정이 남아 있었다. 이는 상가 조합원들에게 협약서만큼이나 중요한 사안이었다.  나는 남편의 주재원 발령으로 인해 더 이상 총무직을 수행할 수 없었고, 총회 날 정비업체 선정과 함께 내 역할을 정비업체 담당자에게 넘겼다. 9월 초 출국 일정으로 인해 8월 한 달 동안 정신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WkNyLCnG45Z56eN8vIAzCXNer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1:04:40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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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상가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 # 사업시행인가 총회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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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2023년 7월 00일 &amp;ndash; 사업시행인가 총회 날  나는 2022년 12월&amp;nbsp;상가의 난관을 처음 인지한 후, 명탐정 건축사님의 도움으로 8개월 동안 고군분투하며 총회 날까지 한숨 돌릴 틈 없이 달려왔다.  매번 조합장과의 협상은 날카롭고 힘들었으며, 4년 넘게 정지되었던 상가협약서 재작성 과정은 눈물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상가 총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Z44NveXEwoi2fw4j1jaJ0V4Lf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9:27:59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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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아파트 조합원, 또 다른 시선  - # 오해의 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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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명탐정 건축사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아파트 조합원님들 중 어느 분들께서 상가조합원들이 아파트를 받아가는 것에 대하여 일반분양가와 조합원분양가에 차이를 언급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당연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자칫 아파트 조합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이를 해명하고자 본 대화방에 긴급 가입하여 들어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RdQVZm4I1lnKzbr6Tqu6tud9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6:47:27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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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일방적인 상가계획 도면 처리건 - # 우리는 간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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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반복학습  마치 반복학습하듯, 우리는(총무, 준코 이사)&amp;nbsp;상가협의회의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조합장을 여러 번 찾아가 사업시행인가 전에 &amp;Prime;상가계획 도면 처리 건&amp;Prime;의 강력한 수정 요청과 동시에 공문으로도 우리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총회를 앞둔 절박한 상황이었기에 더욱 간절했다.   2. 각종 공문 (세부 내용은 생략)  ● 상기 제목과 관련하여 조합의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O0SoeYMoNC3NhZNoWpCBxqelI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3:45:04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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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3차 간담회 반론 건 - # 비상 대책 위원회</title>
      <link>https://brunch.co.kr/@@hgN2/19</link>
      <description>1. 그녀의 수상한 행동  어느 날 준코 상가회장에게 전화가 왔다. &amp;Prime;지금 벚꽃 아파트 조합원을 만나고 있는데, &amp;quot;우리 총무처럼 추진력 있고 똑똑한 인물이라며 둘이 힘을 합쳐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amp;quot;며 현재 조합의 문제점을 벚꽃 조합원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mp;Prime;나중에 다시 통화하자&amp;Prime;고 전화를 끊었다.  준코 회장의 말이 시발점이 되어, 아파트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N2%2Fimage%2F0K33X0xVrlhwHJT-xKhlh83cJ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5:02:34 GMT</pubDate>
      <author>푸른 하늘</author>
      <guid>https://brunch.co.kr/@@hgN2/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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