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원희</title>
    <link>https://brunch.co.kr/@@hgYF</link>
    <description>풍성한 삶을 꿈꾸는 글쓰는 줄눈쟁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26: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풍성한 삶을 꿈꾸는 글쓰는 줄눈쟁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nl5uQ%2FbtsJPnSfuoe%2FQvCw0xRDIYPZazROsJRpL0%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hgY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건더기스프 - 골라내면서도, 넣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75</link>
      <description>라면이 모자랐던 여름이 있다.  어릴적 여름 피서를 아빠 친구 가족들과 강촌으로 갔었다. 정확히 며칠을 머물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텐트 두 개를 펴고, 그 사이에 검은 그늘막을 쳤다. 가운데는 땅을 파고 돌을 주워 둘러두고 밤이면 그 안에 불을 피웠다.  넓적한 돌을 주워와 그 불 위에 올려 삼겹살을 구워 먹기도 했다. 불빛과 연기, 고기 익는 냄새가 뒤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i4d2y6HVDTWoWUklvV-8kvdrX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8:26:35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75</guid>
    </item>
    <item>
      <title>눈을 긁었을 뿐인데, 거울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73</link>
      <description>눈이 가려웠다.  그래서 그냥, 원래 내가 하듯이 검지손가락으로 가볍게 긁었다. 시원했다.  10분도 안 되어 또 눈이 가려웠다.  그래서 또 그냥, 원래 내가 하듯이 검지손가락으로 가볍게 긁었다.  이번엔 이상하게 아팠다. 그러기를 두 번쯤 반복했던 것 같다.  마지막엔 긁어도 시원하지 않은 것 같아 조금 더 힘을 주었다.  눈물 같은 액체와 비벼지는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AA2trll_WIthAoawezRZy_K9a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19:17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73</guid>
    </item>
    <item>
      <title>현재 감정에 충실하라고, 신은 눈을 주셨다. - 눈이 오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72</link>
      <description>눈이 오잖아 :)  오랜만이다. 아니, 올겨울 처음 보는 함박눈인가.  새삼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밖의 온도는 영하였지만 나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신은 우리에게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라고 카메라보다 빼어난 눈을 주신 것 같다.  아름다움은 마음으로, 눈으로 담아야만 한다.  카메라가 할 수 없는 것은 나의 눈으로 보고, 기억 속에 남겨야 한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4X24sODjSvTd6Me1hshb1qW2C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8:14:18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72</guid>
    </item>
    <item>
      <title>Say goodbye 2025, welcome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71</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시간이 빨라진다더니,어느새 또 새해다. 어제도 오늘도늘 있던 일상 속 하루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엔해 뜨는 걸 보겠다며하이힐을 신고 남산을 올랐다가몇 달을 감기로 고생하기도 했고, 해 뜨는 걸 보러 갔다가너무 추워 민박집을 잡았는데잠깐 눈을 붙인다는 게대낮에 일어난 적도 있었고, 해피 뉴 이어를 외치러 간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bGF1p5wljYle4i34b5v9d3ZYo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6:57:02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71</guid>
    </item>
    <item>
      <title>기술은 가르칠 수 있어도, 각오는 네 몫이다. - 3개월 차 줄눈쟁이가 내게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63</link>
      <description>3개월 차 줄눈쟁이가 내게 물었다.  &amp;quot;이사님은 다른 사람 몇 명이나 교육했어요?&amp;quot;  흠.. 교육이라고 거창하게 해 준 것도 없지만, 독립까지 한 분도 있고 순수하게 기술만 알려준 친구도 있고. 현장을 보러 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다른 일을 찾아간 사람도 있으며, 줄눈이 아닌 코팅교육장을 하면서 10명이 가까운 이들이 교육을 받아갔다.  그중 한 명은 나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hCIlV7gPufnVbQfp1QBDtu9ja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7:42:09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63</guid>
    </item>
    <item>
      <title>메리골드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8</link>
      <description>한참을 걸었다.  뜨거운 땡볕을 피해서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백화점에서.  &amp;quot;요즘 날씨 미친 거 아니야?&amp;quot; &amp;quot;진짜 숨이 막혀.&amp;quot;  우리의 데이트는  일을 핑계 삼아   틈새를 만들고 틈새 안에서 즐거운 것을 해야 하는  운명의 닭대가리인가??!  쉬는 날, 무조건 가야 하는 울산 AS를 가면서 우리는 꼭 먹어야 하는 복삼계탕을 먹고,  부산 이케아도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OEMzOv9fij_nVw_5dd5u7DnI5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8</guid>
    </item>
    <item>
      <title>스파게티를 포크보다 젓가락으로 먹어야 편안해 지는 기분 - 비가 오는 날, 우산보다 레인부츠같은 위로를 주는 수다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4</link>
      <description>[수다가 고프다.]  그녀와의 수다는 늘 즐겁다.   1년에 한두 번 정도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우리의 수다는 멈추지 않는다.  우리의 1박 2일의 수다는 1년을 살아갈 에너지를 축적한다.  하마터면 방전될뻔했다. 우리.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대화는 새벽 4시가 되어서 겨우 멈췄고, 오전 10시에 눈뜨자마자 시작된 대화는 헤어질 때까지 계속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6Uf8qsXBWFv3e8BN_Eqy8pICG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8:23:14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4</guid>
    </item>
    <item>
      <title>&amp;quot;갈 때까지 간 남자&amp;quot;32만 유투버 갈간남 출연 후기 - 줄눈쟁이의 하루를 카메라(영상)로 기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6</link>
      <description>촬영 고민  카메라 앞에서 줄눈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다. 사진을 찍어도 실물보다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고 느끼는 나인데, 하물며 영상에 담길 내 얼굴이라니...  쑥스럽고 부끄럽고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우연히 소개로 연결된 갈간남과의 만남을 결정할 때까지는 두어 달이 걸린듯하다.   나는 막연하게 내가 살아가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wPyug6CQT_yBE59gemaIo1olZ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7:26:52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6</guid>
    </item>
    <item>
      <title>신축아파트, 새집인가?헌 집인가! - 타일 하자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7</link>
      <description>신축아파트는 정말 '새집'일까?  통상적으로 아파트가 새로 지어지고, 한 번도 입주를 하지 않았다, 거주를 하지 않았다(입주를 처음 한다) 면 신축아파트라고 한다. 기존에 거주를 했고, 연식이 지난 아파트들은 구축아파트라고 한다.   &amp;ldquo;신축&amp;rdquo;이라는 말에 속지 말자. 입주는 처음이지만, 2년간 수많은 인부와 자재가 드나든 &amp;lsquo;사용된 공간&amp;rsquo;이다.  신축아파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F7jM8x-bIcmX4lZgkY_itBkCs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2:53:45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7</guid>
    </item>
    <item>
      <title>중1 둘째에게 용돈을 돌려받았다. - 자전거 대신 아이패드를 산다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5</link>
      <description>우리 집 부동산 재벌이 될  둘째  둘째 녀석은 어릴 적부터 혼날 짓을 하지 않았다. 둘째라 좀 더 너그러웠을 수 있겠지만. 스스로 탐색전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무턱대고 만지거나 높을 곳을 가거나 입으로 넣거나 하지 않았다. 어릴 적 때를 부리는 건 오롯이 애착 베개가 없으면 (중1인데 지금도 가지고 잔다) 하얀 얼굴이 뻘게지면서 찾을 때까지 울었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FZGURnHEgG1gKgVFYb-yRSPrQ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5:00:05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5</guid>
    </item>
    <item>
      <title>평생 사랑한다는 건, - 노부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3</link>
      <description>경리단길에서  어디든 움직이며 보고 느끼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그와 좋은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길 바랐다. 우리는 제주도, 여수, 부산, 포항, 경주, 서울까지... 틈틈이 시간을 쪼개 전국을 누비면서 데이트를 했다.  한 번은 경주에 갔을 때였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좋아하는 박물관을 가고 핫플에서 차를 마시고, 돌아다니며 수다를 떨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1_yDsS8c334XVmB5Fk_mt4SRz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5:00:30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3</guid>
    </item>
    <item>
      <title>너도 재수 없어. - 끝까지 지켜줄 것 같은 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17</link>
      <description>평소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내가 평소 하던 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지적을 받았다면? 그건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서일까? 어떤 곳에서는 괜찮았던 행동이, 다른 곳에서는 욕먹는 행동이 되었다.  처음에는 억울했다. 짜증이 났고, 신경질도 났다. 왜 나만 이래야 하는지, 왜 내방식이 틀렸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 차분해질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xPuYGZUGtABiMHkYE97f1-nlb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0:00:33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17</guid>
    </item>
    <item>
      <title>이해하지 않기로 했다. - 적당히 해라 낚시.</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2</link>
      <description>적자생존  우리 업에서 소위 '잘 나간다'는  사람은, 쉬지 않고 일 많이 하는 사람이다. 일을 많이 한다는건 곧, 살아남았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기술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핏줄이라면, 영업력은 그 기술에 생명을 불어넣는 피와 같다. 영업력이 뛰어난 그룹엔 권력이 생기고, 그 권력을 휘두르는 자가 생긴다.  일을 하면서 자주 느끼고 있는 건 늑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Pa-GIGjqfb-EDrz-rZHFVipI4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2</guid>
    </item>
    <item>
      <title>함께하고 싶은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0</link>
      <description>함박눈  하루 종일 함박눈이 온다. 순식간의 모든 곳은 겨울왕국이 되었다. 살면서 이렇게 눈이 왔던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염없이 눈이 왔다.  그는 경북에서 태어나 경북에서 자라고 경북을 벗어나본 적이 없었던 터라 하얀 눈이 내린 도로의 운전이 익숙하지 않다.  6~7년 전쯤인가 대구에 눈이 와서 한번 쌓인 적이 있었는데, 겨울에 눈이 오는 경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jo-0MN8JkGlh3gSqLGfXEOwCm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0:00:26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0</guid>
    </item>
    <item>
      <title>울림과 감동을 글로 나누려면 지켜야 할 예의 - 25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글 공모</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51</link>
      <description>어떤 가수의 노래가  나의 삶을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차 안에서 흐르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울컥해 울기도 했다.   간결하고 반복적인 가사에서 나의 마음에 감동과 위로와 다양한 마음을 심어주었다.  매일같이 그 가수의 노래만 반복해서 들었다.  100번 200번 수없이 같은 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NOdYRIiOve-DWFqbNCqNmlnNb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5:00:32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51</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당신은 행복이 어울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48</link>
      <description>생각지도 못했던 그녀의 꽃바구니가 날 웃게 했다.  뜨거웠던 그날, 그 시간만큼은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안 움직이는 것 같아도 난 열심히 움직였다.  남들이 뭐라 해도. 나한테 스스로 칭찬하며 다독여주고 싶었다.  꽃바구니 덕분에  기분 좋았던, 그 순간 기억하고 싶었다.  고맙습니다. 그날, 그 순간 그 꽃바구니로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76EDndsiJem2dDYCQT9WThbZs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1:49:45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48</guid>
    </item>
    <item>
      <title>부부는 사랑으로 살아가는가 - 시들어버린 장미</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28</link>
      <description>다른 향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삶 속에서 묻어나는 그들만의 향기가 참 많이 다르구나를 느낀다.  과연 나는 어떤 향이 나는 사람이고, 우리는 어떤 향기가 나는 인연인 걸까.  이 세상 모든 연인들은 정말 사랑으로 살아가는 걸까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겠다며 너만 있으면 행복하고,&amp;nbsp;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다며 눈물, 콧물 다 흘리며&amp;nbsp;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ueX9WAnzeQe7ZihKpOwMK51Y-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28</guid>
    </item>
    <item>
      <title>냉장고 그리고 원숭이인형</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47</link>
      <description>사무실 오픈한다고 매일 뭔가 마음이 조급했다. 계속 무언가 준비를 해야 했다.  뭔가를 끊임없이 해주고 싶었던 우리 엄마는  딱 잘라 괜찮다고 얘기하는 나에게 섭섭해하더니  결국엔 냉장고값을 통장에 말도 없이 보내셨다.  귀엽고 예쁜 냉장고가 들어오니  사무실까지 환해진 것 같다. 아니 내 마음이 환해졌나.   하긴, 나도 급하게 방문한 이케아에서 발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lr4i6tt_4LrgpbntFGY8KAsMZ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47</guid>
    </item>
    <item>
      <title>크레센도는 지금이 제일 작다는 뜻이기도 하다. - 나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46</link>
      <description>어느  드라마에서 얘기해 줬다.  크레센도는음악 용어인데,점점 커진다는 뜻이다.다르게 해석한다면지금. 이곳이,제일 작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수많은 생각을 했다.  두려움보다 편안함이, 무서움보다 설렘이. 슬픔보다 기쁜 날이.  더 많기를 기도했다.  지금, 여기 제일 작은 곳에서  내가 마음깊이 원하던바를 천천히 느리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z7YzMSyt7liAhTIJwynNyHPyO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46</guid>
    </item>
    <item>
      <title>말하지 않은 두 개의 결론 - 나 집에 갈래</title>
      <link>https://brunch.co.kr/@@hgYF/138</link>
      <description>인생문제 = 수학문제   수학문제를 풀 때는 공식을 대입하고, 응용을 하며 풀어내야 한다.   내가 수학을 좋아했던 이유는 딱 하나다.  어려운 것 같지만, 풀고 또 풀다 보면 결국 답은 나온다는 것.  여러 가지 공식을 응용해서 풀어가야 하는데, 내가 아는 만큼 해결방안이 보인다.  하루 종일 한 문제를 가지고 이리저리 고심하고 풀어보다 안돼서 선생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YF%2Fimage%2FbOtffqbVHyfA6wVIJLX60pOVB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이원희</author>
      <guid>https://brunch.co.kr/@@hgYF/13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