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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만개의 치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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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발적 디아스포라, 하노이 외노자 4년차로서 좌충우돌 하노이 라이프 소개와 내가 이 곳에 이르른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가는 솔직한 여정을 담아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14: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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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디아스포라, 하노이 외노자 4년차로서 좌충우돌 하노이 라이프 소개와 내가 이 곳에 이르른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가는 솔직한 여정을 담아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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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50. 마지막 여행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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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1.23. 부나켄의 아침.  발리 오기 전부터 발리에서까지 잠을 제대로 못 잤다. 간만에 파도 소리 들으며 숙면했다. 오늘은 다이빙을 히기로 한 날~ 8시에 조식을 준비해 줬다. 샌드위치와 수박~ 맛있네&amp;hellip; 조식을 먹고 CoCo homestay 주인장이자 우리의 다이빙 티처인 럭키 아저씨(나랑 동갑이었다 ㅋㅋ)가 건강 체크리스트와 서약서를 준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Fd6Ab-iPcuatkj0GSfBdt4nHEo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1:12:37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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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9. 마지막 여행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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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 1.22. 오늘은 발리에서 마나도로 가는 날~  발리에서 마나도 가는 티켓을 끊을 때 경유인지도 확인 안 하고 출도착 시간만 확인한 나&amp;hellip;. 어제 갑자기 경유지인 마카사르에서 마나도 가는 비행기가 5시간 딜레이 되었다는 메세지를 받는다. 자카르타 언니와 11시에 마나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자카르타 언니는 새벽에 도착해 공항에서 나를 기다리기로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FBU45xKMMezHAvhjMGEeqvcmjb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2:39:53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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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8. 마지막 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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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1.21. 멤버 동생 중 한 명이 서핑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어제 갑자기 자기는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아&amp;hellip; 나 서핑할 건데&amp;hellip; 우씨&amp;hellip;. 뭣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 동생과 D선배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연출해 볼 생각으로 같이 서핑을 하자고 꼬셨는데 한대 놓고 갑자기 어젯밤에 배신을&amp;hellip; ㅋ 일단 난 어젯밤도 몰아치는 빗소리에 잠을 설쳐 자다 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EG3YRdVNE6czx9CyIbtQLUrqdv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35:52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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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7. 마지막 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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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1.20. 좀 자고 싶었다. 인도네시아는 여섯 번째, 발리는 네 번째다. 물론&amp;hellip; 다 알고 다 가보고 다 느낀 건 아니다. 그러나 난 쉬고 싶고 쉬어야 했다. 신체와 정신에 온갖 피로와 감정의 찌꺼기가 가득하다.  발리가 처음인 멤버들은 오늘 울루와뚜사원-슬루반 비치-빠당빠당 비치를 간다 했고 아침부터 나를 불러댄다. 난 좀 자고 서핑이나 해볼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YNAofeJo46K2x9QR-90KoDUwOZ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6:48:09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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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6. 마지막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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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1.19.  마지막이란 말이 참 무겁다. 나는 19일 아침 내가 입고 잔 잠옷과 덮고 잔 이불, 베개를 둘둘 말아 쓰레기통에 넣고 미리 싸둔 배낭을 메고 하노이 집을 나섰다. (하노이 정리 스토리는 다음에&amp;hellip;) 새벽 4시 30분&amp;hellip;  하필 베트남 당서기관 선거로 도로가 통제된다 하여 10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4시 반에 출발하는 결정을 했다. 다행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4ti9jRp4VmSrNm-7ATjSlQ7cPC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4:24:12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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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5. 사파 6방-하노이에서 기차로 사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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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11.28.  27일 목요일 밤 까오방, 후에, 사파 중에 고르라고 딸아이에게 말했다. 업무에 뭐에 답답해 죽을 것 같았다. 딸아이는 후에를 골랐다. 근데 비행기 시간이 어중간하고 비행기값도 올라버렸다. 그래도 갈까&amp;hellip; 하는데 어디든 상관없단다. 나도 어디든 상관없었다. &amp;lsquo;어디로&amp;rsquo;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amp;lsquo;가는 게&amp;rsquo; 중요한 타이밍이다. 어딜 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d9xiv2NsoNRejgLgP0wJ7TN3uQ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8:11:03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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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4. 브로콜리와 망고스틴(건망증과 알콜성 치매)</title>
      <link>https://brunch.co.kr/@@hgcd/92</link>
      <description>작년이었나&amp;hellip; 나는 대화 중 브로콜리를 머릿 속에 떠올렸는데 단어가 기억나지 않아 어&amp;hellip; 어&amp;hellip;. 그거 있잖아&amp;hellip; 그거&amp;hellip; 아이 참&amp;hellip;.   그랬었다.  그 즈음 술을 자주 아니 매일 마셨고 주 1-2회는 아주 많이 마셨다. 알콜성 치매인가? 문득 겁이 났다. 그 즈음 PD 수첩에서 알콜중독자들의 나라 어쩌고 하는 프로그램도 방영했고 이른 바 &amp;lsquo;고기능 알콜성 장애&amp;rsquo;라</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0:10:40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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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3. 발리 D+7 그리고 D+8~9. 팔이 안 움직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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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10.17. 아침 일찍 일어났다. 호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한번 뛰어주고~ 방으로 가 씻고 나왔는데 ㅋㅋㅋ 팔에 힘이 안 들어간다. 10시에 서핑 예약 했는데 우짜지&amp;hellip; ㅜㅜ   일단 아침 먹고 생각하기로~딸아이가 무릎이 모래에 쓸려 상처가 난데다 팔이 아프다 한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ㅜㅜ 아침 먹으며 회의를 했다. 서핑 레슨을 안 가면 짱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CDJbJ6_ZyxoyjQyRH1Wx5FxY4m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1:03:06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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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2. 발리 D+6. 서핑</title>
      <link>https://brunch.co.kr/@@hgcd/90</link>
      <description>2025.10.16. 어제 서핑 레슨을 한 곳에서 오늘 하루 더 예약을 하고 왔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 먹고 10시에 서핑을 하러 gogo~~ 어제와 같은 요거트 하나와 팬케잌 하나~~비주얼이 좋네~   두 번째 서핑 강습!!! 역시나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ㅋㅋ 먼저 바다로 가는 딸아이 도촬&amp;hellip;  나도 곧 입수!! 그래도 두어 번은 정말 만족스럽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qYqTxRrbev0ONrkaRsUBnEstA1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1:19:18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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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1. 발리 D+5. 꾸따 서핑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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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10.15.   아침에 일찍 눈 떠졌다.  해변을 보며 조깅 도전! 간밤에 북적이던 도로가 이른 아침엔 한산하다. 인도를 따라 호텔에서 하드락 카페 방향으로 뛰어가 해변으로 들어간 다음 모래 위를 달려 해변 끝까지 갔다 돌아왔다. 1시간 채 안 걸린다.   오늘은 서핑을 해보기로 한 날~ 어제 클룩과 마이리얼트립 뒤져보다 딱히 결정을 못한지라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e-3cxIHxFBkcVTTmRqzupo_Wuu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30:51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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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40. 발리 D+4. 바뉴왕이(케타팡)에서  길리마눅 거쳐 꾸따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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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 10. 14.  바뉴왕이는 작고 조용한 마을이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이젠 화산 하나로 충분했기에 다시 꾸따로 돌아가기로 한다. 우선 꾸따에서 2박 하며 서핑을 배워 보고 재밌으면 몇일 더 연장하고 아님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른 곳으로 가기로&amp;hellip; (웬만한 곳들은 가봤고&amp;hellip;웬만한 것들은 해봤다. 케타팡 가는 길에 리무진으로 돌다 보니 변한 발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dwk6rOa8GjiE0ZaBeZkKWm_oCV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1:42:02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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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 39. 발리 D+3 블루 파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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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10.13.  밤 11시 30분에 정확하게 기사가 왔다.   화산 투어도 고민을 많이 했다. 브로모 때도 그랬고&amp;hellip; 일단 현지로 가서 로컬 업체를 컨택하는 것이 제일 저렴하고, 로컬 업체는 많을 거라 생각했다. 사실 클룩 같은 데 보면 발리 출발 투어 상품도 많아 바뉴왕이 숙박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시간 안배나 체력, 비용 등을 감안해서 선택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Ve0bc_Tcgputj9h2Ah3Ur3eFil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6:54:52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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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38. 발리 D+2. 이젠 이젠 화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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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 10.12.  꾸따에서 이젠 화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길리마눅까지 가서 바뉴왕이행 페리를 타야 한다. 검색하니 덴파사르에 있는 우붕 버스 터미널로 가서 길리마눅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가 케타팡 항구까지 페리를 타면 되는데 도착하는 날 밤에 바로 화산 트래킹을 가려니 더운 날씨와 각각 발권하고 대기하는 시간 등이 영~ 부담스럽다. 뭣보다 버스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snJnbhRGXrv1L0NLxdJDJrLHOK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5:19:58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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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37. 발리 D +1. 더 이상 해방을 꿈꾸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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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 10. 11. 나는 지금 발리다. 블루파이어 이젠 화산으로 간다.   나는 더 이상 해방을 꿈꾸지 않기로 했다. 시지프스의 신화 처럼 매번 제자리로 돌아오는 이 삶의 공포 앞에 나는 선언한다.   오케이! 나는 이제 해방을 원하지 않겠다. 더 가두어라. 더 옥죄어라. 웃으며 살아주지.   한글날 낮부터 맥주를 마시다 넘어져 머리에 혹이 나고 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0lP5jX5pargNK8NzWsljBcwKRW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5:12:48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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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 35. 침몰하는 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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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9.30. 폭우가 내렸다. 새벽에 천둥 번개 소리에 잠을 깼는데  폭우가 쏟아진다. 출근할 수 있을까&amp;hellip; 하필 쫓겨나 단기로 이사 온 아파트가 침수 위험 지역이다. 도로가 침수되어 차량 운행이 불확실한 것이다. 그래도 출근하란다. 오케이~(누구를 위하여 그토록 재택근무(온라인)를 준비하였는가.)  출근 차량 탑승지로 가는 아파트 앞 4차선 도로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YjnvOMQRox353zxj7zZnFlqTGQ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0:47:04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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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34. 이해받지 못한 자</title>
      <link>https://brunch.co.kr/@@hgcd/81</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의 일이다. 타 부서의 A가 내부 메신저로 나를 포함한 협력 부서의 몇몇을 저격하는 메세지를 뿌렸다. 업무 상 협력을 할 일이 있었는데 주무 부서의 담당자 A가 내가 개인적으로 보낸 메세지 내용을 일부 포함, 장문의 메세지를 보낸 것이다.   일의 시작은 별 것 아니었다. 나도 해봤던 업무이고 메뉴얼에 따라서 처리하면 그만인 사실 단순한 일 중</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7:27:17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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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 일지 - 또 한 번의 도시 탈출 2</title>
      <link>https://brunch.co.kr/@@hgcd/80</link>
      <description>2025.9.20. 토.  어젯밤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하니 9시 반이 넘은 시각이었다. 이번엔 멜리아 빈펄 호텔이다. 시내 한가운데 있는 5성급(?) 호텔이고 가장 높은 건물이란다. 숙소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가격 대비.. so so?  anyway~~  늦은 저녁을 먹자. 다행히 내리던 비가 그쳤다. 멜리아 호텔이 지난번에 묵은 호텔 바로 근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cd%2Fimage%2F7jg-E5xafuBg1tM1putJiJ5cp3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5:11:42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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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 일지 - 또 한 번의 도시 탈출</title>
      <link>https://brunch.co.kr/@@hgcd/79</link>
      <description>2025. 9. 19. 금.  어쩌다 나는 지금 이 시각 또 하노이 공항인가.   나는 또다시, 질식할 것 같은 이 하노이의 공기를 나의 폐 속에 주입하기를 거부하노라.   9월에 접어들어 일상은 더없이 바쁘고, 체력은 더없이 고갈되고, 영혼은 더없이 메마르고 있다.  &amp;lt;한 달 사이 나에게 일어난 일들&amp;gt; 1. 2026. 1월까지 계약한 집에서 쫓겨남 - 집</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6:15:38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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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33. 왜 나에게만</title>
      <link>https://brunch.co.kr/@@hgcd/78</link>
      <description>한달 동안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 밥 먹듯 숨 쉬듯 글을 써야 한다는데&amp;hellip; 밥 먹는 것도, 숨 쉬는 것도 버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시작된 업무, 하노이 일상&amp;hellip; 은, 나에게는 범람 그 자체였다. 임계점을 넘은 고통이다. 익사할 것 같은 답답함의 연속이다. 매일 술이다. 매일 후회다. 매일 그리움이다. 매일 외로움이다.   업무에도 일상에도 집중할 수가 없</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6:26:40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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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story  - b32. 한 달 동안</title>
      <link>https://brunch.co.kr/@@hgcd/77</link>
      <description>나는 한 달의 휴가 기간 동안 동유럽 7개국의 12개 도시를 다녀왔고 하노이 복귀 전에 3박 같은 5박으로 한국을 다녀왔다.   여행기를 쓰겠노라 다짐을 했지만 내 여행기는 7월 15일 이스탄불에 멈춰 있으며 나는 지금 하노이다. 무너진 멘탈을 재건하지 못한 채로, 얼이 빠진 채로 한 달을 살았다. 그래도 할 건 하고 할 수 있는 건 했는데 모든 장면이 가</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8:56:51 GMT</pubDate>
      <author>억만개의 치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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