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리프</title>
    <link>https://brunch.co.kr/@@hh13</link>
    <description>삶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2:13: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삶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3%2Fimage%2FQArud4Gj8KY5DpOvlmhhwtQZvv4</url>
      <link>https://brunch.co.kr/@@hh1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피할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h13/16</link>
      <description>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기는 게 맞다.  피할 수 있는 고통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  하지만 피할 용기가 없어 고통으로 가는 길을 벗어나지 못하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용기가 없다.  나를 구해달라고, 더 이상 못하겠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나의 힘듦을 아무도 모르는데도 이 상황이 영원히 변할 수 없</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2:16:10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16</guid>
    </item>
    <item>
      <title>세제를 다 쓸 때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h13/12</link>
      <description>내가 가지고 있는 세제를 다 쓸 때까지는 이곳에 남아있어야지.   세제 섬유유연제 바디워시 샴푸 다 쓰고 나가야지.   비타민 다 먹을 때까진 버텨. 견뎌.  비타민 다 먹을 즘이면 계약 종료일이 코앞일 거야. 그러면 퇴사야.   블로그 애드포스트 달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달고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만들고 퇴사할 때쯤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 있도록 목표에만</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5:10:52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12</guid>
    </item>
    <item>
      <title>버티면 강해질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13/11</link>
      <description>버티면 버틸수록 나는 약해지고 있다.  몸의 곳곳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아프고 또 아프고 이유 없이 쓰러지고 아끼고 아끼던 연차를 정말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쓰게 되고...  이제 정말 그만해야 할까?   너무 힘들다고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고 더 이상 아무것도 재미있지 않다고 말하면 말할수록 힘들어지는 걸 알고 있다.  긍정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1:25:57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11</guid>
    </item>
    <item>
      <title>일할 때 꼭 행복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h13/10</link>
      <description>일하면서 꼭 행복해야 할까 내가 너무 큰 걸 바라는 것 같다.  숨이 막힌다.  쉬는 날에도 숨이 턱턱 막힌다.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 기간이 너무나도 고통스럽다.</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4:00:27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10</guid>
    </item>
    <item>
      <title>외로움을 타면 어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 이제 나는 외로워서 울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13/5</link>
      <description>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보았을 때,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간간이 찾아오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최대한 무시하고 느끼지 않으려고 애썼다.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없는 셈 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혼자서도 씩씩하고 행복하게 지</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2:02:18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5</guid>
    </item>
    <item>
      <title>2125년</title>
      <link>https://brunch.co.kr/@@hh13/9</link>
      <description>2025년 10월 25일  달력에 숫자를 보다 문득 기분이 이상해지는 걸 느낀다.  20251025  다음 25년은 100년 뒤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보내는 25년이겠구나.  2125년에는 내가 사랑하는 대부분의 존재가 사라져 있겠구나.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날에는 더 이상 이 세상의 것이 아니겠구나.    슬픈 인생.    슬</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8:55:04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9</guid>
    </item>
    <item>
      <title>초심은 잃어도 된다. - 새로운 곳에서 겨울,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hh13/6</link>
      <description>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곳에서의 계절이 세 번이나 바뀌었다. 집을 떠난 지 곧 1년이 된다. 초심을 잃은 지도 오래다.   처음의 나는 이렇게 힘들 줄 몰랐으니까 그런 포부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지금의 나,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나는 초심을 지키려다가 정작 나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  나를 잃어가고 있다.  초심을 떠올리면 힘이 차오르던 때도 지나갔다.</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1:46:58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6</guid>
    </item>
    <item>
      <title>흘러가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hh13/4</link>
      <description>멈춰있던 나의 삶이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던 건 2024년 가을.  여름까지는 무언가가 꽉 막혀있던 기분이었는데, 가을이 되면서 나의 마음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평소처럼 집에만 있고, 사람을 만나지 않고, 그냥 그런 삶.   변화를 원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 그런 삶..    취업을 해야 하고, 독립을 해야</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2:53:44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4</guid>
    </item>
    <item>
      <title>연금술사가 되어볼까, - 은둔형 외톨이였던 나에게 한줄기 빛이었던 단 한 권의 도서</title>
      <link>https://brunch.co.kr/@@hh13/2</link>
      <description>도서관에 방문한 어느 봄날,  연금술사를 만났다.    산티아고라는 양치기가 양 떼를 몰고 어느 낡은 교회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나는 이때부터 산티아고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꼈다.  누군가와 함께..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긴 했지만 그보단 지금 이 순간, 산티아고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갈지가 더&amp;nbsp;궁금했다.   자신의 꿈을</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8:38:00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2</guid>
    </item>
    <item>
      <title>나는 히키코모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13/1</link>
      <description>언제부터였는지 집 밖에 나가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되었다.  ​   학교 다닐 때는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기라도 해야 했지만 졸업하고 나니 나를 밖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매일매일 집에서 잠을 자고, 먹고, 청소하고...  바깥</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3:12:58 GMT</pubDate>
      <author>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h1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