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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승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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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승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1:4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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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승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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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자유로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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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예야 바늘 좀 찾아봐라 &amp;ldquo;뜬금없이 새벽에 일어나 바늘을 찾으신다. 열심히 바느질을 하시고 일어나 행동으로는 바늘을 찾으신다. 이불을 꽤 메다가 바늘을 놓치셨나 보다. 바늘에 실이 길게 꽂혀 있다고 하셨다. 이불을 들썩이며 바늘을 찾아야 한다고 소란을 피우신다. 밑도 끝도 없이 당하는 나는 자다 말고 일어나 말대꾸를 한다. &amp;ldquo;엄마 바늘로 찔리면 안 되니 주</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4:47:14 GMT</pubDate>
      <author>유승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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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차박 캠핑</title>
      <link>https://brunch.co.kr/@@hh7h/4</link>
      <description>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겨울의 맑은 하늘, 남편과 들뜬 마음으로 집을 떠난다. 겨울의 차 박은 처음이라 낯설지만 기대 반 설렘 반이다. 허기지는 것도 모르고 출발을 하다가 뒤늦게 서야 배고픔을 느낀다. 집 나가는 준비 하느라 끼니도 잃어버렸다. 국수를 좋아하는 우리는 남편이 알고 있는 맛집인 일산 비빔국수&amp;amp;돈가스집를 찾아 이른 점심을 따뜻한 국수로 먹고 목</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13:49:09 GMT</pubDate>
      <author>유승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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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억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h7h/3</link>
      <description>&amp;ldquo;따르릉따르릉&amp;rdquo; 전화벨이 울린다. &amp;ldquo;안녕하세요, 내려갈게요 &amp;ldquo;&amp;nbsp;&amp;ldquo;네 잘 주무셨어요. 천천히 내려오세요&amp;rdquo;&amp;nbsp;주간보호센터 차량선생님이 아침을 열어 주신다. &amp;ldquo;아침은 무엇을 해서 드릴까? 어떤 옷을 챙겨드릴까?&amp;rdquo; 분주하게 준비해 엄마를 부축하고 내려가 선생님께 부탁드린다. 이렇게 엄마는 주간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으며 하루를 보낸다.&amp;nbsp;&amp;nbsp;텅 빈 집안 주부의 일상으로</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5:15:17 GMT</pubDate>
      <author>유승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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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를 잊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h7h/1</link>
      <description>자연이 날 부른다. 삼복더위에 어디로 가야 시원하게 쉬다 올까? 엄마가 우리집에 오신지 한달이 되도록 나들이 한번 가질 못했다. 주섬주섬 엄마 물건을 챙겨 들고 집을 나선다.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로 갈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엄마를 차에 태우고 안전벨트를 하니 엄마도 실감이 나는지 좋아하신다. &amp;ldquo;엄마 어디 가고 싶어?&amp;rdquo; &amp;ldquo;아무 데나 다 좋지&amp;rdquo; 하신다. 일</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1:36:17 GMT</pubDate>
      <author>유승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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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hh7h/2</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amp;rdquo;하면 마음이 뭉클해진다. 커가면서 엄마한테 거짓말하고 놀러 다녔던 일들이 생각난다. 엄마는 한없이 준 것 같은데 나는 항상 부족하다. 나도 엄마한테 말 잘 듣는 딸이 되고 싶었다. 지금 내 마음이 많이 아픈 걸 보니 그러지 못했나 보다. 나 혼자 큰 것 같고 나 혼자 잘한 것 같았다. 내 뒤엔 항상 엄마의 힘이 있다는 걸 잊고 산다. &amp;lsquo;따르릉&amp;rsquo; 엄마</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1:34:39 GMT</pubDate>
      <author>유승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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