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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맘</title>
    <link>https://brunch.co.kr/@@hhL6</link>
    <description>심신이 지쳐 모든 것이 권태롭게 느껴질 즈음 고지능 아이가 태어났어요. 일상이 호기심천국, 어릴적부터 숫자덕후였던 아이와의 스토리를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1:5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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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신이 지쳐 모든 것이 권태롭게 느껴질 즈음 고지능 아이가 태어났어요. 일상이 호기심천국, 어릴적부터 숫자덕후였던 아이와의 스토리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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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스의 형벌처럼 (최종)  - 아이의 2학년 학교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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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5년 전 나를 본 적이 있다. 촌스런 색동한복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통통거리는 무표정의 여자아이. 차가운 눈매에 오뚝한 코가 무표정일 때의 초록이와 영락없이 닮아있었다.   초록이는 무표정일 때는 나를 닮았고 웃을 땐 아빠를 꼭 빼다 박았다. 입꼬리가 올라갈 때 양볼도 쫓아 올라가며 살짝이 패이는 볼우물이 매력포인트다.  그 옛날 보거스상이라고도 했던</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4:43:24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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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스의 형벌처럼 3 - 아이의 2학년 학교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hhL6/12</link>
      <description>다시 한번 상기시키자면 초록이는 모든 상황을 숫자로 기억하는 아이다.  세계지도를 보더라도 위도와 경도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달마다 특허청 홈페이지에 뜨는  통계자료를 보며 심취해 있는, 조금은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는 아이다.   정보를 습득할 때  숫자부터 머릿속에 각인되는 아이의 습관이 사건의 말미에 힘을 발휘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4:25:15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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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스의 형벌처럼 2 - 아이의 2학년 학교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hhL6/11</link>
      <description>터질 것 같은 가슴을 진정시키며 간신히 집에 도착했다. 때마침 아이와 남편도 돌아왔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을까...? 조금 어려운 선생님을 만났다 생각하자고,  이런 상황도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며 하루하루를 잘 버티고 있었다.   겨울방학까지 한달이 조금 안남았으니 그때까지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내아이의</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3:52:51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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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스의 형벌처럼  1 - 아이의 2학년 학교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hhL6/10</link>
      <description>그 일이 있고 나서 이미 반년의 시간이 흘러버렸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울 정도의 힘든 시간이었다. 겨우 8살, 2학년이었던 아이는 흘러간 시간이 무색하게도 그 일만 떠올리면 여전히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괴로워한다.  &amp;quot;그때 학교가 지옥 같았어.&amp;quot; 고지능아이에게 학교생활은 버텨야 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본인의 틀 안에 아이를 꼭 끼워 맞춰야</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5:44:47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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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딜레마 - 7세 고시 시대에 무엇이 정답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hL6/9</link>
      <description>초록이는 조기입학생이다.  올해 9살이지만 3학년이다. 요즘 초록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데이터수집에 할애한다.  통계청, 데이터다람쥐, 도시연구소 같은 자료를 통해 전국의 인구, 인구소멸지수의 추이를 읽고 원인까지 파악하는 작업을 하는데  전월 데이터가 갱신되는 월초엔 기대감으로 과흥분 상태가 된다.  매일 날씨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여전히 계속 진행 중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6%2Fimage%2FSeNr0Ea7snYC-HAKFToml3McO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7:43:20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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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육아의 양면성  - 영재의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L6/7</link>
      <description>초록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을 벗어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린이집에 가고 나서는 낮잠을 자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에너지를 풀가동해 무언가에 몰두했고,   계곡 등 대자연을 처음 겪을 땐 물소리며, 이끼며, 벌레며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정보가 너무 크고 자극적인지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엄마, 아빠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떨어지지 않은 적도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2:16:31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guid>https://brunch.co.kr/@@hhL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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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약수는 신비로워 - 수학자를 꿈꾸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L6/6</link>
      <description>16개월에 처음 숫자를 인지하기 시작한 초록이는 8살인 지금까지도 숫자만 보면 흥분한다.  천재와는 거리가 멀지만 8살 인생의 대부분을 수와 함께 한 그 덕력만큼은 인정할만하다.  일단 수만 들어가면 사랑에 빠지는데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어느 날은 원주율이다가, 또 어느 날은 주기율표나 역대 대통령의 지지율이  되기도 한다.   모차르트가 음악신동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6%2Fimage%2FpRHgOhfArUvVItQcjo2MbESEb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7:42:19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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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파마가 궁금해!!</title>
      <link>https://brunch.co.kr/@@hhL6/5</link>
      <description>영재아동들은 또래보다 비교적 일찍 &amp;lsquo;자의식&amp;rsquo;이 생긴다고 한다. 나이에 맞지 않게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하니 가끔은 이해가 안 되는 웃픈 상황도 생긴다.   &amp;ldquo;혹시 소식 있어? &amp;ldquo; 요즘 초록이가 하교 후에 매일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하는 말이다.   이 말에는 사실 숨은 뜻이 있다. &amp;lsquo;나 파마하고 싶은데 혹시 예약했어?&amp;rsquo;  &amp;ldquo;파마하기 싫은데 안 했지? 설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6%2Fimage%2FfPK8YkKJTnk_5y6sNUoh64Zcl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2:28:29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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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8세의 고민이 출산율?</title>
      <link>https://brunch.co.kr/@@hhL6/4</link>
      <description>&amp;lsquo;출산율과 인구&amp;rsquo;는  8살 초록이가 꽤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던 주제다.  매월 초가 되면 아빠를 졸라 통계청 홈페이지를 열고 지역별 인구수와 인구소멸지역을 손수 체크한다. 아빠는 다소 귀찮은 듯하면서도 못 이기는 척, 사실은 기꺼이 아이의 요구에 응해준다.  &amp;ldquo;이번 달에도 인구가 줄었네..&amp;rdquo;  걱정스러운 말투로 아이가 대화의 물꼬를 터주면 작은 물줄기가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6%2Fimage%2F81SSskDHQyZRASbaAPqCP3rRF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5:11:47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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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내아이 사회성이 부족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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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무 똑똑한데 5차원이에요.&amp;rdquo;  세 살 무렵 어린이집 선생님이 한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휘이휘이 자동차 굴리는 남자아이들과  공주옷 차려입고 꽁냥 대며 소꿉놀이 하는 여자아이들이 주류인 사회에서 클레이로 만든 숫자를 디밀며 같이 놀자는 아이를 친구들이 어떤 눈으로 바라봤을까?   오감이 다 예민하니 밥은 뱉어내지. 물감놀이며 오감놀인 다 거부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6%2Fimage%2FauBaPRoKLd1aUjGz0X53BckoR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3:34:39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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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수를 사랑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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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아이는 수를 지독히도 사랑한다.   8살 난 아이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날씨앱을 눌러 최고, 최저, 체감온도까지 체크하고 어제기온과 비교하거나 몇 년 치 데이터를 줄줄 외우며 기후온난화를 걱정한다.   새 학기가 되면 친구들의 외모, 인상, 말투부터 파악하는 것이 보통인데 내 아이는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생일이나 번호, 키 등의 데이터를 적은 A4용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6%2Fimage%2Fa1QOWoISNMOHlQ-KiPiQdJkjM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3:22:44 GMT</pubDate>
      <author>초록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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