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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껌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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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 중국, 미국, 카메룬을 거쳐 지금은 베트남에 살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3:1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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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중국, 미국, 카메룬을 거쳐 지금은 베트남에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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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조리원에서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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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원당일 오전, 소아과 선생님이 오셔서 아기를 살펴봐주셨고 곧바로 또 목욕까지 마쳤다. 나 역시 수술한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부위를 봐주셨다. 그리고 시작된 퇴원준비! 원래 오후 3시 퇴원인데 조금이라도 빨리 떠나고 싶어서 시간을 앞당겼다. 우리가 퇴원준비하는 동안부터 조리원 도착까지 아기는 다행히도 잘 자주었다.  차량을 조리원에서 보내주었고, 출산한 빈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3jpO2iIkXxNjDmyh2vhjbpylfx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1:43:03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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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절개 5시간 만에 일어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pL/13</link>
      <description>수술실에 들어가니 너무 무서웠다. 다리는 내 다리가 아닌 것처럼 아무 감각이 없어서 더 무서웠다. 몸을 내 스스로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여러 명이 나를 번쩍 들어 수술실 침대로 옮겼다. 그리고 추운 건지 몸이 덜덜 떨렸고 특히 팔이 심하게 떨렸다. 팔 쪽으로 난로 같은 뭔가를 틀어줬는데도 계속 떨렸다.   언제 시작하는 걸까? 이미 시작한 걸까? 언제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Mr3RYnjaWAEqSX5MoHZVhF2xP2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3:39:25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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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유도분만! 그 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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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리원에서 써보는 출산 후기 시작-  39주 차에도 아기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더니 결국 40주가 되어 다시 만난 담당선생님. 나를 보자마자 외친 담당선생님의 첫마디는 Still pregnant!   여전히 나의 몸은 아기가 나올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마침 담당선생님이 당직인 날이라 다음날 오전 7시, 유도분만을 위해 입원했다.  분만실에 들어와서 혈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LZYcSjgUa28ypbvM7PkpdWj_n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9:35:27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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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의 막달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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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6주가 되자 막달검사가 이뤄졌다. 담당선생님 진료 때 균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피검사도 했다. 특이했던 점은 비타민D 검사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비타민D 검사비용은 760,000VND)  36주를 기점으로 이제 일주일에 한 번 병원을 가게 되었다. 다음 방문은 37주 2일 차였고 이날부터 태동검사가 추가되었다. 배에 패치 같은걸 두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6HYCq8cnh428rMgh1TiYiWpyq8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2:40:19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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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Tdap 주사 맞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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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8주6일 진료 이후 32주2일에 다시 빈맥! 이날은 Tdap 백신주사를 맞았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접수 후 혈압과 몸무게를 재고 소변검사를 하고 나면 다시 리셉션에서 대기. 이름이 불리면 당일 내야 하는 금액을 미리 선결제를 하게 된다. 보통 담당선생님 추가비용만 결제를 하고 초음파실 앞에서 통역사를 기다린다. 통역사를 만나 초음파를 보고 난 후 담당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MOutLMmMbM-9kn_vi592akX_ev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2:24:50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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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맥(Vinmec) 병원을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pL/8</link>
      <description>1번째 방문 24주6일 차에 빈맥으로 첫 진료를 다녀왔다. 우선 산부인과 진료는 빈맥 본관이 아닌 다른 건물에서 진료를 보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할 때 '스타벅스 빈맥 하노이'를 목적지로 설정해서 가면 되고, 산부인과는 건물 4층에 있다.  원래는 빈맥에 더 일찍(23주 차 한국 방문 전에) 가고 싶었는데 큰 병원이라 그런지 내가 진료받고 싶은 선생님 예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Rvo_o2NTe5yhAcBLt0XEtKBN0R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1:07:47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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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에 한국 병원이 생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pL/7</link>
      <description>2025년 3월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 하던 중에 마침 집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한국병원이 새로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24년 12월에 오픈한 H+병원인데 한국에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하노이에 들어온 것이다.  (하노이 H+병원 https://clinichplus.com/)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새로 생긴 병원이라</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1:13:51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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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pL/6</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연애 시작부터 장거리(베트남보다 먼 타국-한국) 였기 때문에 사실 함께 뭔가를 많이 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코로나로 2년 넘게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사이^^;) 남편이 베트남으로 오고 나도 베트남으로 옮기면서 서로를 잘 알지 못한 채(?) 바로 결혼을 했고 그제야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남편 일이 주</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4:17:11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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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겐 생일이 어떤 의미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hpL/5</link>
      <description>카메룬에서 귀국한 후 NGO에서 계속 일을 하다가 남편이 있는 베트남으로 오게 되었다. 마침 남편이 취직한 곳이 '베트남'이었기에 나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다. 약 2년 간 한 NGO 단체에서 봉사단원으로, 어쩌다 나의 두 번째 현장 경험이 시작되었다. 일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한국에선 기존에 진행 중이던 사업을 관리했다면, 이곳에서는 내가 직접</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4:19:13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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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네가 혼자라고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hpL/4</link>
      <description>카메룬에 오고 나서는 나의 일상과 환경이 크게 바뀌었다. 단전과 단수는 늘 겪는 일이고, 수돗물을 틀면 갈색물이 나와 브리타 정수기를 꼭 써야 하고, 가끔 화장실 변기에는 지렁이 같은 알 수 없는 생명체들이 꿈틀대고 있어 물을 수시로 내려줘야 한다. 침대에는 모기장이 필수이다. 매번 모기장을 열고 닫는 것이 귀찮아서 잘 때를 제외하고는 잘 눕지 않게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Jnh9-9zJCGg6bpqLSKw70lfuf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4:55:46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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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룬에서의 첫 출장 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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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튿날 아침, 알렉시스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방으로 옮겨두었던 약들을 다시 차에 실으면서 &amp;quot;우리는 Humanitarian service를 하는 중이야&amp;quot;라고 내게 말했다. 하루종일 굶었고, 땀으로 샤워한 그대로 잠까지 제대로 자지 못해 이미 몸과 마음이 가라앉아 있던 나는 그 말에 번쩍 정신이 들었다.  그렇게 다시 이동하여 오전 9시쯤 카메룬 동부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0AIHrQSKW0RTW0CspVaDB9iHm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6:46:52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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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룬에서의 첫 출장 이야기(1)</title>
      <link>https://brunch.co.kr/@@hhpL/2</link>
      <description>대학에서 처음 소외열대질환에 대해 접했고 가장 관심이 갔던 분야였다. 그런데 마침 내가 파견된 기관에 소외열대질환 부서가 있었고, 애초에 해당 부서에 속했던 건 아니지만 기관장에게 부탁하여 소외열대질환 부서로 옮기게&amp;nbsp;되었다.  그리고 나는 첫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의 목적은 소외열대질환 퇴치에 사용되는 알벤다졸과 맥티잔 약을 해당 지역의 보건부에 전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L%2Fimage%2FsK3ZhHMGGcycKT4P-pfNQ-KYa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6:21:01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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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삶이 변화될 수만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hpL/1</link>
      <description>학부시절 토착민들의 삶, 소외열대질환 등을 접하면서 소외되고 빈곤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자연스레&amp;nbsp;'국제기구에서 일하기'와 '아프리카 국가에 가기'가 나의 목표가 되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유엔 산하기구에서 거리모금활동가로 일을 하면서 폭염일 때나 한파일 때나 길거리에서 어려움에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리기 위해</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7:25:42 GMT</pubDate>
      <author>껌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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