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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title>
    <link>https://brunch.co.kr/@@hhph</link>
    <description>미술과 문학을 함께 읽어드립니다前프랑스어 교사, 미술사 박사수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3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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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과 문학을 함께 읽어드립니다前프랑스어 교사, 미술사 박사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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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스피 7천 시대 국장적응기 - 5. 중독</title>
      <link>https://brunch.co.kr/@@hhph/47</link>
      <description>정부가 주식시장을 부양시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반도체 산업의 호황장이 맞물려 코스피의 상승률은 전 세계 1위가 될 만큼 빠르게 상승했고 덕분에 주식투자인구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부동산 투자수요까지 주식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해  각종정책을 내놓으며 머니무브현상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유튜버는 말했다. 이제 이렇게  주식시장으로 들어온 이상 완전히</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2:06:12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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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피 7천 시대 국장 적응기 - 4.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hhph/46</link>
      <description>인생을 살아가는데 적절한 타이밍은 매우 중요하다. 공부도, 연애도, 결혼도 때가 있다. 심지어 우리 몸에 이상이 감지되었을 때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면 생명까지 위협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가성비가 가장 좋은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인생은 꼬일 수 있고 다소 힘들어진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세 가지는 종목선정. 매수, 매</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28:43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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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피 7천 시대 국장적응기 - 3. 심리</title>
      <link>https://brunch.co.kr/@@hhph/40</link>
      <description>주식투자를 가장 잘하는 사람은 경제학자도 애널리스트도 아니고 심리학자라는 말이 있다. 주식은 기업의 펀더멘탈, 성장성, 재료와 뉴스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지만 이외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심리다. 심리는 어떤 면에서 다른 어떤 요소보다 우위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어도 투심이 꺾이면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한다. 그만큼 주식에서는 심리가 중</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24:14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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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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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연재를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hph/43</link>
      <description>어느새 1년여 전입니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소식에 문학계뿐만 아니라 온 나라가 들썩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노벨상은 최초이자 그것도 젊은 여성작가이기에 세계적으로도 더욱 이목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 맨부커상을 계기로 몇 권의 책을 읽으며 이미 한강작가의 문학적 탁월함을 익히 알고 있어 새삼스러울 것은 없었지만, 대단히 기쁜 소식인 것만은 틀림없었습</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8:50:59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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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소설에 대한 소소한 생각 2 - 한강소설과 번역</title>
      <link>https://brunch.co.kr/@@hhph/41</link>
      <description>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로 '번역의 힘'에 대해 자주 언급한다. 소설 &amp;lt;채식주의자&amp;gt;를 영어로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 번역가)'-네이버 인물로 이렇게  검색되기까지 한다-는 한강작가와 함께 이미 우리에게 친숙해진 이름이다. 한강작가의 소설이 세계 속에 빛나기까지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의 공을 높이 평가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3:22:07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41</guid>
    </item>
    <item>
      <title>코스피 5천 시대 국장적응기 - 2. 백화점 or 다이소</title>
      <link>https://brunch.co.kr/@@hhph/38</link>
      <description>주식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투자를 할 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는 주식은 삼*전자나 하*닉스 같은 초우량주이다. 그러나 '나도 이제 좀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라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런 초대형주는 잘 하지 않는다. 올해와 같이 대형주가 급등주처럼 몇 달 안에 두 배이상의 수익이 난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내가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삼*전자는 우량주라</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7:46:15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38</guid>
    </item>
    <item>
      <title>한강소설에 대한 소소한 생각 1 - &amp;lt;채식주의자&amp;gt;와 청소년 금서</title>
      <link>https://brunch.co.kr/@@hhph/37</link>
      <description>&amp;lt;채식주의자&amp;gt;는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한강작가의 대표작이다.  우리에게 처음 전해진 문학계의 큰상이라는 놀라움과 동시에 내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놀라움을 안겨준다. 서스펜스, 스릴러, 호러, 판타지...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혼합한 듯한 다소 기괴하고 충격적이기까지 한 &amp;lt;채식주의자&amp;gt;는 교육청에서 청소년 금서로 지정된 도서라는 것을 두고 의</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6:17:06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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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피 5천시대 국장 적응기 - 1. 주식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hhph/32</link>
      <description>한국의 주식시장이 뜨겁다. 지난 6월 출범한 새 정부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어주겠노라고 약속했고 6개월이 지난 지금, 코스피는 4천을 넘어 열심히 달리고 있다. 5천 시대가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주식시장에 뛰어든 건 코스피 5000 시대를 선언하기 전인 올해 초이다. 나는 5년 전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절 주식시장의 상승장에서 막차에 올라타 국</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2:04:12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32</guid>
    </item>
    <item>
      <title>7. 손에서 뻗어 나오는 몸 - 김일용 &amp;lt;그대의 차가운 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hph/35</link>
      <description>손은 몸을 만진다. 그러나 몸만 존재할 뿐 머리도 팔도  다리도 없다. 형태는 온전하지 않고 바람에 흩어져 없어져 버릴 것만 같다  2002년 발간된 한강의 초기소설에 해당하는 &amp;lt;그대의 차가운 손&amp;gt; 은 작가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조각작품으로 엿볼 수 있는 소설이다.  라이프캐스팅ㅡ 살아있는 사람의 신체의 일부 혹은 전체를 석고로 본뜨는 작업을 말한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h%2Fimage%2FbtWRMt7tnsT6M1PrF0WZ0Nlcs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35</guid>
    </item>
    <item>
      <title>6. 북향 정원 - 한강&amp;lt;빛과 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hph/30</link>
      <description>작은 식물을 비추는 거울빛ㅡ 연약한 식물과 빛은 한강작가의 글 속에 자주 등장하는 이미지이다.  신작 '빛과 실'의 표지는 작가가 자신의 정원을 직접 찍은 사진이다.  최근 한강작가  책표지는 사진 이미지를 주로 쓰고 있다. 소설뿐 아니라 미술, 예술 전반에 모두 관심이 많은 작가는 표지작업 선정에 항상 적극적인 참여를 해왔다. 적합한 작품을 선택하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h%2Fimage%2F7HmLDzXgDBBufTJS9HAhvA1si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1:38:52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3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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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물결치다. - 한은선 &amp;lt;바람이 분다, 가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hph/26</link>
      <description>까만 밤하늘에 폭발한 흰 별이 타오르고  있는 것일까. 깊은 바닷속 촉수를 뻗은 성난 해파리가 이글거리는 것일까. '바람이 분다, 가라'의 표지그림이자, 주인공의 죽음을 밝히는 주요 단서가 되며 소설 전체를 이끌어가는 먹그림은 화가 한은선의 작품이다. 한강작가는  실제로 이 그림을 직접 보고 영감을 받아 소설의 모티브를 생각했다고 한다. 한 장의 그림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h%2Fimage%2FEXRFv2LGv3UBg_nDVZ0brY70l5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8:46:04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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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상실과 애도 - 차미혜 &amp;lt;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hph/25</link>
      <description>흰색의 천을 표지로 하고 있는 &amp;lt;흰&amp;gt;은  '흰'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표지를 넘겨 차례에는 '흰'것들에 대한 목록이 시의 제목처럼 나열되어 있다. 책장을 넘기니 짧은 산문형식이다. 이따금씩 사진도 실려 있다. 사진 에세이인가? 읽다 보니 시점은 '나'에서 '그녀'로 바뀌면서 허구가 보태어진 것도 같다, 그럼 소설인가?(분류는 소설이다) 이처럼 이 책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h%2Fimage%2F0ACg9-dblnjxfkpdc_tSzgNrM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8:38:30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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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노랑색점의 향연 - 곽인식 &amp;lt;노랑무늬영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hph/24</link>
      <description>한지에 찍힌 수백개의 점들은 비슷한 맑은 톤인데, 절묘하게도 마치 그림 뒤에서 빛이 새어나오는듯한 인상을 준다. 어두운 색의 점뒤로 찍힌 맑은 노랑색 계열의 점들 때문이다. &amp;lt;노랑무늬영원&amp;gt;에 등장하는 화가 Q가 그린 그림에 대한 주인공의 감상이다.  소설 속의 여류화가 Q는 실존했던 재일남성화가 '곽인식(Quac, 1919~1988)'을 말한다. 노란색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h%2Fimage%2FqZzDhFNLbEc6Io7TD8VsS6WMF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0:12:12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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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 - 이옥토 &amp;lt;채식주의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hph/22</link>
      <description>영혜의 영혼인 듯 연약하게 날고 있는 새처럼 보이는 이것은 꽃잎이다. 식물이 되고자 했던 영혜를 말해주듯... 2022년부터 채식주의자의 표지는 이옥토(1991~현재)의 사진으로 바뀌었다 이 사진은 이옥토의 사진 에세이  &amp;lt;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amp;gt;에 수록된 이미지다. 시적산문ㅡ 짧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씌여진 한강소설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는 표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h%2Fimage%2FBxeHeIyPo2C_Vi2GRZUd2FfDQ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10:41:28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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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네 그루의 나무 - 에곤쉴레 &amp;lt;채식주의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hph/20</link>
      <description>2007년부터 2022년 개정판을 내기 전까지 채식주의자 표지로 쓰였던  이 그림은 유명한 화가 '에곤쉴레(Egon schiele, 1890~1918)'가 그린 풍경화이다. 제목은  &amp;lt;네 그루의 나무&amp;gt;. 에곤쉴레가 풍경화를 그렸었나? 생소하다. 에곤쉴레 하면 주로 구불구불한 선으로 기이한 인물화나 누드화를 그린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그린 풍경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ph%2Fimage%2FPyaYydyjJJ2H3Bp3e7gWuayES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1:00:35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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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미술과 문학 함께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ph/18</link>
      <description>문학과 미술을 함께 전공한 나에게 이 둘은 언제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중심이 되어왔다. 어느 날, 책을 읽을 때 나에게 첫 페이지는 항상 '책표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표지는 책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디자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도 있지만, 많은 책들이 책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를 사용한다. 어떤 책은 내용의 한 장면이 되기도 하고 또 어</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8:23:11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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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속 주제 읽기 - 오징어 게임- 결국 휴머니티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hph/17</link>
      <description>12월 26일 공개되었던 오징어 게임 2가 채 한 달도 되기 전에 넷플릭스에서 1위 자리를 내주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K-드라마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주었던 오징어게임 1의 흥행돌풍으로 시즌2는 공개되기 전부터 기대와 설렘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공개되자, 혹평이 쏟아졌다. 화제성에서는 단연 독보적이었지만, 시즌1보다</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14:22:31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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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강소설에 대한 소소한 생각 - 2. 한강소설과 번역</title>
      <link>https://brunch.co.kr/@@hhph/14</link>
      <description>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로 '번역의 힘'에 대해 자주 언급한다. 소설 &amp;lt;채식주의자&amp;gt;를 영어로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 번역가)'-네이버 인물로 이렇게  검색되기까지 한다-는 한강작가와 함께 이미 우리에게 친숙해진 이름이다. 한강작가의 소설이 세계 속에 빛나기까지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의 공을 높이 평가하기도</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06:16:14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hph/14</guid>
    </item>
    <item>
      <title>한강소설에 대한 소소한 생각 - 1. &amp;lt;채식주의자&amp;gt;와 청소년 금서</title>
      <link>https://brunch.co.kr/@@hhph/13</link>
      <description>노벨문학상은 특정 작품이 아닌 한 작가의 작품세계 전반에 주어지는 큰 상이지만, 맨부커상을 먼저 수상하며 유명세를 탄 &amp;lt;채식주의자&amp;gt;는 여러모로 이슈가 되었던 책이다. 특히 학모들과 만나게 되면 이 책을 아이들이 읽어도 되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한다  서스펜스, 스릴러, 호러, 판타지...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혼합한 듯한 다소 기괴하고</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13:58:40 GMT</pubDate>
      <author>이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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