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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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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자자의 삶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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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자의 삶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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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서 유능함의 역설 앞에서 - 40대 직장인 푸념</title>
      <link>https://brunch.co.kr/@@hhyp/14</link>
      <description>문득 그런 생각이 자주 든다. 조직은 왜 가장 성실하고 유능한 사람을 그 자리에 오래 붙들어 두려 할까.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아님 만만하다는 이유로 더 큰 역할을 줄 기회보다 지금의 편의와 효율을 택한다.  말 잘 듣고, 시키는 일 묵묵히 해내는 사람은 칭찬 몇 마디만 던져주면 다시 자등으로 굴러가는 톱니바퀴가 된다. 반면 힘든 일을 할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hlOFp07XVOR-U4HUR8cKmZzBi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7:06:17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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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쁨의 미학 - 쉼보다 일상이 나를 살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yp/13</link>
      <description>쉬는 게 불안해진 나이 요즘 들어 쉬는 게 오히려 불안할 때가 있다.&amp;nbsp;주말 아침,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눈이 떠지고,&amp;nbsp;괜히 이메일과 한 번 더 확인한다. 한때는 &amp;lsquo;휴식&amp;rsquo;이 꿈이었는데, 막상 그 휴식이 주어지면 허무하다.&amp;nbsp;마음 한켠이 &amp;ldquo;이래도 괜찮은 걸까?&amp;rdquo;라며 나를 채근한다.&amp;nbsp;놀고 있는데도,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바쁨 속에서 살아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WFOStQFi4aXDCGDxzElIBEoe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2:00:38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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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의 섬, 대만을 보며 - 40대 평범한 직장인의 마음속 계산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yp/12</link>
      <description>요즘 뉴스를 보면 &amp;lsquo;대만 경제가 폭발한다&amp;rsquo;는 기사가 자주 보인다. TSMC, 폭스콘, 인벤텍, 위스트롬&amp;hellip; 이름만 들어도 기술 냄새가 난다.&amp;nbsp;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만은 &amp;lsquo;반도체 한 나라&amp;rsquo; 정도로만 인식됐는데,&amp;nbsp;이제는 AI 서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산업의 중심으로 떠올랐다.&amp;nbsp;2025년 GDP 성장률 5%, 수출 증가율 30%.&amp;nbsp;숫자만 봐도 이 섬은</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3:21:08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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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 리더의 자질과 생각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hhyp/11</link>
      <description>요즘은 출근길 라디오에서도 AI 이야기를 피할 수 없다.&amp;nbsp;신문 한 면을 가득 채운 인공지능 뉴스, 부서내 회의에서도 &amp;ldquo;AI로 효율화하자&amp;rdquo;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amp;nbsp;그런데 문득 생각했다.&amp;nbsp;&amp;lsquo;AI 시대에 리더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amp;rsquo;&amp;nbsp;기계를 더 잘 다루는 사람일까, 아니면 그 기계와 사람 사이를 읽어내는 사람일까. 얼마 전 라디오에서 들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7:02:20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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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9</title>
      <link>https://brunch.co.kr/@@hhyp/10</link>
      <description>난징에서 배운 시간의 무게 2016년 11월, 나는 새로운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이름도 조금은 낯선 공상행정관리국. 말이 어렵지만, 이곳은 쉽게 말해 도시의 &amp;lsquo;생활 속 질서&amp;rsquo;를 지키는 부서다. 시내의 1만여 개가 넘는 식당의 위생관리와 공산품 관리까지 맡고 있어 매일이 분주했다. 뜻밖에도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이 있어 점심시간마다 한국어를 조금씩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5xs6GWcFptAsp4CRBwgUmQEjc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6:32:03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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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저장성 연수이야기8</title>
      <link>https://brunch.co.kr/@@hhyp/9</link>
      <description>린하이시에서 보낸 시간, 중국을 읽다 올해 가을, 나는 중국 린하이시에서 조금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린하이시 댐이민관리국 &amp;mdash; 이름만 들어도 공무적인 기운이 가득한 이곳은, 사실 현장은 그보다 훨씬 더 생생했다. 댐과 관련된 자금의 계획부터 집행, 감독까지 모든 과정을 맡는 부서. 총 10명의 직원들이 마을을 오가며 촌장과 서기, 지역 공무원과 머리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bg1ywlJ29PnfFv1gQ6mdrXvAO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1:27:45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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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7</title>
      <link>https://brunch.co.kr/@@hhyp/8</link>
      <description>항주 G20 정상회의와 린하이시의 자연재해: 대륙의 스케일을 경험하다 2016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항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는 중국 대륙의 넓은 스케일과 사회주의 국가의 치밀한 관리 체계를 생생히 느끼게 한 행사였다. 중국 정부는 정상회의 기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항주를 집단 휴가 기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급해 외부로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dD8glCnhYbrDl9hcXQYyD34Jh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1:24:42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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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6</title>
      <link>https://brunch.co.kr/@@hhyp/7</link>
      <description>한중 현안과 중국 도시의 현실: 사드부터 부동산, 그리고 사회 변화까지 2016년 최근 한중 관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사드(THAAD) 문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커짐에 따라 협의가 이뤄진 사드는 중거리 레이더가 중국 일부 지역을 감시할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이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 한국 교민들은 직간접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IhHEM1ySxViSoMQV249YaJ5Du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1:21:35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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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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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린하이시의 무더위와 G20 정상회의 준비 현장 7월 들어 린하이시는 낮 최고기온 38도에 이르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아졌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땀이 흐르기에 낮시간에는 될 수 있으면 활동을 자제하는 편이다. 더욱이 공공자전거 이용에 꼭 필요한 시민카드를 분실하여 재발급까지 공공자전거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이동 시 대중교통이나 도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w6QMqrTKHfK9PLZqRY_UHCXjD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34:19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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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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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린하이시 강남가도에서의 새로운 시작과 주말 탐방기 새로 근무하게 된 강남가도는 숙소에서 거리가 있어 자전거 출퇴근이 불가능하다. 매번 동료의 도움을 받아 출근하는데, 그 고마움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 또 우리 행정관서와 달리 린하이시의 행정 부서가 한곳에 모여 있지 않아, 중국 지방정부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른다 . 주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m9cKVGmucWJ-bzW3SIa5OxDEhk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9:31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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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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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린하이시에서 보고 느낀 소소한 변화와 중국 사회 문화 중국어 공부는 아직도 쉽지 않다. 특히 이곳 중장년층은 표준어 대신 현지 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많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크다. 인터넷 사용도 쉽지 않다. 중국 정부의 일부 사이트 차단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같은 SNS는 물론 구글 플레이스토어 접속이 불안정해 정보 수집과 활용에 제약이 따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fWkj2ipSWXiemIJkQWXHcqBSx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5:30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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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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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린하이시에서의 두 달 &amp;mdash; 일상 속에서 배운 중국 중국 린하이시에 온 지도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간다.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설었다. 중국어(보통화)는 더디게 늘고, 이곳 사투리인 *임해화(临海话)*는 마치 외계어처럼 들린다.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 믿으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최근엔 외사반과 린하이시 라디오 방송국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준비 중이다. 이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Crw7VTTGAnZvy8Gkwk3HxtKRiy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3:48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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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저장성 연수이야기 - 중국 파견근무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를 쓸까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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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린하이시에서 깨달은 것들 &amp;mdash; 한&amp;middot;중 우호의 현장 속으로 2016년 3월,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로 파견근무를 갔다. 출발 전, 중국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는 솔직히 좋지 않았다. &amp;lsquo;지저분하고 시끌벅적한 나라&amp;rsquo;라는 편견이 머릿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었다.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중국이라는 나라에 설마 죽지는 않겠지 그러나 항주 공항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p%2Fimage%2FE__OyTLPS0x3NWkEhY03qmf0KU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1:45 GMT</pubDate>
      <author>투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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