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에이치 H</title>
    <link>https://brunch.co.kr/@@hi5L</link>
    <description>곪아서 썩어버리거나 또는 진득하게 발효되어버린 그런 삶을 부여 받은 자의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본 세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26: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곪아서 썩어버리거나 또는 진득하게 발효되어버린 그런 삶을 부여 받은 자의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본 세상</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TmEP9J5S-5x-MTMaByYRYIWTrmc.jpg</url>
      <link>https://brunch.co.kr/@@hi5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헤어질 결심 - 서래- 죽여주는 여자, 죽이는 여자, 죽어주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hi5L/63</link>
      <description>제목만 들으면 마치 이별지침서 정도로 보이고, 장르도 스릴러나 멜로드라마로 구분되어 있다.  영화에 대한 해석은 작가나 감독의 의도와 관계없이 제 각각일 수 있으며, 그런 말에 힘입어 기존의 해석과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 글을 쓴다.     언어  &amp;quot;기도수 씨 아내 송서래입니다. 중국인이라 한국말이 부족합니다&amp;quot;  이 말은 이 영화를 관객이 어떻게 봐야 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GK_KxgLONvv1K7m7px1pqsUJZ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50:15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63</guid>
    </item>
    <item>
      <title>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Stay in it. Right&amp;nbsp;there.&amp;nbsp;Right here.</title>
      <link>https://brunch.co.kr/@@hi5L/62</link>
      <description>Walter Mitty 월터미티는 온라인화를 앞둔 LIFE지의 사진관리책임자이다.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신 후 생계를 위하여 어린 시절부터 회사생활을 하였기 때문에&amp;nbsp;특별히 내세울 경험이나 이력이 없지만 상상력만은 풍부한 평범한 직장인이다. 같은 회사 동료인 세릴을 마음에 두고 있지만 직접 고백은 못하고 데이팅프로그램으로 윙크를 보내려는 시도만 하고 있을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7U3MGKM3xpknIr-SoeTEXyQA9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34:26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62</guid>
    </item>
    <item>
      <title>絕海孤島 절해고도 - 도맹은 윤철을 어떻게 자유롭게 하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i5L/60</link>
      <description>영화를 보신 분이 그다지 많을 것 같지 않아서 나무위키 링크를 덧붙입니다. 절해고도(영화) - 나무위키 또한, 이 감상평은 스포일러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영화의 해석에 있어&amp;nbsp;선입견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인물 설명 윤철-지나의 아버지, 조각가를 꿈꾸었으나 지금은 인테리어업자 거의 막노동꾼, 이혼한 상태, 노래를 못 부름. 지나-윤철이 이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OG1n3tN1kSFWnmV0ccmjOG-ps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33:17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60</guid>
    </item>
    <item>
      <title>슬픔과 괴로움의 등급과 형식 - 기뻐할 만큼 기뻐하고 슬퍼할 만큼 슬퍼하자. 사회가 아닌 자신 기준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i5L/59</link>
      <description>오늘도 전달되는 부고에 대한 나의 자세 많지는 않아도 친구들 간의 카톡방, 동창모임, 직업 관련 모임에 속해 있다 보니 거의 매일 경조사 메일을 받는다. 조사의 경우 대략 아래와 같이 상주의 슬픔이 등급화되고 나는 거의 반사적으로 그에 걸맞다고 생각하는 '조치'를 기계적으로 행한다.   직업 관련 모임에 속한 사람들은&amp;nbsp;나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RcS4N-vgaDqGkS4PDSA6fxEvD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7:32:23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59</guid>
    </item>
    <item>
      <title>살아남은 아이들 - 악순환의 고리를 조금 가늘게 만들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i5L/9</link>
      <description>이 글은 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의도와는 다르게 어떤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시기를&amp;nbsp;당부드립니다.   어른에 의해 생명이 빼앗긴 아이들 오늘도 인터넷 신문기사에는 어른들에 의해 저질러진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온다. 하나하나 읽고&amp;nbsp;있기가 쉽지 않다.  8세 여아가 고모와 그녀의 남자친구의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xLUqDSZWJwGzNg-L7ZijV70qG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3:32:05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9</guid>
    </item>
    <item>
      <title>偏頭痛 편두통의 탄생 -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다. 쿵! 소리가 났겠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i5L/55</link>
      <description>편두통 없는 세상 나에게는 두통만 있지 편두통은 없었다. 그냥 종종 머리가 아플 뿐이지 편두통이라는 것은 없다. 주위에서 편두통이 어떻고 저떻고 해도 그냥 지나가는 말일뿐이다.   편두통의 탄생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가끔 느끼는 통증이 혹시 편두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편두통은 아마 한쪽만 아픈 증상이 있는 것을 나타내는 말일 것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pJM9BjAH2a_vHacqT_HMdvx6z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0:24:04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55</guid>
    </item>
    <item>
      <title>시간의 역행은 열역학 제2법칙 때문에 불가능하다? - 세상의 질문에 질문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i5L/52</link>
      <description>1. 지금 듣는 유튜브에서 대학교수이자 물리학자가 열정을 다해 이야기 하고 있다. &amp;quot;시간의 역행은 열역학제2법칙 때문에 불가능하다.&amp;quot;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2. 세상에 법칙이 있고, 그 법칙에 따라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유심히 보고 그에 숨어 있는 패턴이나 규칙성을 천재들이 찾아내서 그를 이름하여 만유인력의 법칙, 열역</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0:37:57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52</guid>
    </item>
    <item>
      <title>대장균의 죽음을 애도할까. - 유전자는 달라도 내 자식인 대장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5L/46</link>
      <description>대장균을 위한 변명 바이러스는 숙주가 없으면 번식하거나 생존을 지속할 수 없으나 박테리아(세균)는 적절한 환경에서&amp;nbsp;영양분을 공급하면&amp;nbsp;숙주 없이 혼자서도 잘 살고 번식도 한다고 한다.  대장균은 말 그대로 대장에 주로 서식하는&amp;nbsp;있는 세균이다. 대장균은 대장표면에 붙어서 내가 먹은 음식물 중에서 분해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한 식이섬유 등을&amp;nbsp;분해하여 영양분을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B5DSrmVu0FMkyuUdsOD1mJHym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1:05:49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46</guid>
    </item>
    <item>
      <title>깨달은 사람도 치매에 걸릴까? - 깨달음에 대한 신화, 깨달은 사람에 대한 망상</title>
      <link>https://brunch.co.kr/@@hi5L/3</link>
      <description>치매와 깨달음  &amp;quot;치매&amp;quot;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매[dementia&amp;nbsp;&amp;nbsp;癡呆]지능 &amp;middot;의지 &amp;middot;기억 등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감퇴한 것.&amp;nbsp;[네이버 지식백과]&amp;nbsp;(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amp;quot;깨달음&amp;quot;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불교의 역사를 통해서 출가이든 재가이든 불교자들은&amp;nbsp;&amp;nbsp;선정 또는 삼매에 들어가도록 수행하고, 선정이나 삼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ZsWqjoYZk9MR97ClyA4Jhtprp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5:59:43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3</guid>
    </item>
    <item>
      <title>구루와 구루 추종자들 -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hi5L/4</link>
      <description>구루가 스스로를 구루로 자처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기꺼이 구루를 만들기도 한다.  자신 수행처의 스승이 더 깨달았니, 더 도력이 높니 하면서...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그런 사람들은 정신 나간, 깨달음을 정신적 치장품쯤으로 생각하는 자들 일 뿐이다.  깨달음은  관중석에 앉아서 구호에 맞추어 손뼉 치며 '대한민국'이라고 신나게 외치는,  나를 대신하여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laF2hCA1lZfEjkuo2uDeDS6qN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7:10:57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4</guid>
    </item>
    <item>
      <title>괴로움의 가치 - 자신의 삶이 힘들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관점</title>
      <link>https://brunch.co.kr/@@hi5L/2</link>
      <description>사람은 괴로움을 겪으면 크건 작건 상처를 입고, 심하면 소위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 영향을 받게 된다. 어릴 적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한, 티 하나 없고 깨끗한 백지에&amp;nbsp;연필로, 지우개로 지워지지 않는 유성매직으로 낙서가 되고&amp;nbsp;가끔은 칼로 흠집이 나듯이 말이다. 그런 것은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고, 그런 불가역성이 괴로움을 더 심하게 만든다.   그렇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l_6ujQwQk5zIbUUhirdjSmfO1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6:25:21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2</guid>
    </item>
    <item>
      <title>송혜희 - 2024년 8월 26일 - 고 송길용님을 추모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i5L/1</link>
      <description>내가 지나가는 고속도로 그 고속도로 나들목마다 걸려 있는  &amp;quot;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amp;quot; 늘 잊지 않고 새로 건 듯, 언제 봐도 낡은 것이 없다. 아마도 그 아버님은 없는 돈을 모아서, 그 현수막을 보고서 혜희가 올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부여잡고 무수히 지나가는 차량들을 아슬아슬 피해 그 교통섬으로 건너가 휘청이는 사다리 올라 현수막 하나하나 정성껏 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5l%2Fimage%2FdoxNaaYpRNAEWVdXdfGY_g7_M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6:18:12 GMT</pubDate>
      <author>에이치 H</author>
      <guid>https://brunch.co.kr/@@hi5L/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