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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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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글과 생각들을 좋은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amp;lt;내 안의 네잎클로버&amp;gt; 동화책(전자책) 출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3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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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과 생각들을 좋은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amp;lt;내 안의 네잎클로버&amp;gt; 동화책(전자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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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 시 '고된 발자국'</title>
      <link>https://brunch.co.kr/@@hiCP/9</link>
      <description>터벅터벅 흐릿한 점을 찍듯 내딛는 지친 발걸음 하루하루 버티며 삼켰던 눈물방울마저 힘겨운 나의 그림자가 된다  한 걸음 한 걸음 더 이상 내디딜 용기도 없어 되돌아갈까 다 포기할까 망설여지는 순간  셀 수 없이 흘려보낸 눈물방울 비가 되어 내린다 발자국의 흔적을 지우기라도 하듯 그림자 위로 촉촉하게 &amp;nbsp;내려앉는다  한 번 더 조금만 더 다시 내디딜 수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P%2Fimage%2FnrkssjFT9DS3dGhX-AcRLRBpp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55:08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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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화 宴火 (청와대 사랑채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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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간 서촌은 케데헌의 영향 때문인지 예전보다 더욱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알록달록 고운 한복에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풀 세팅한 외국인들이 핸드폰을 이리저리 들고 서로를 찍어주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산책 삼아 서촌의 경복궁 돌담길을 쭈~욱 걸어 오르다 보니 청와대 사랑채가 눈에 들어왔다. 무심코 구경하러 들어간 그곳에서 뜻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P%2Fimage%2FVjSn-o7X7h9Hbfns_NG06msA_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46:21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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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연(惡緣) - 자작시 - 저마다의 온도 차</title>
      <link>https://brunch.co.kr/@@hiCP/7</link>
      <description>악              연                                      by 윤     슬  사람마다 지닌 자신의 온도가  있어 어떤 이는 나보다  뜨겁게 다가오고 어떤 이는 나를 차갑게 식게 한다  뜨거운 온도에 난 온몸을 데이고 차가운 온도에 난 동상을 입는다  모두가 나에게 오는 소중한 인연이겠지만 깊은 온도 차로 얼룩진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P%2Fimage%2Fo6QS94fXM37PNnj-o6Fk8SW3-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10:0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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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물들다 - 윤슬 자작시</title>
      <link>https://brunch.co.kr/@@hiCP/6</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사계절 중&amp;nbsp;'가을'은 유난히 짧게 느껴진다. 무덥고 기나긴 여름이 언제쯤 끝나려나 기대하게 만드는 계절... 덥지도 춥지도 않고&amp;nbsp;주변은 아름다운 색감으로 가득 차는...  그런 가을이 좋다.  유난히 짧게 느껴져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제 곧&amp;nbsp;'비' 라도 한번 내리친다면 나무들은 볼품없이 앙상한 나뭇가지만 내밀고 외롭게 따뜻한 봄을 기다리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P%2Fimage%2Fgq-uO5ORH-0fkjBm9dFx-o31d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7:46:43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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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작가가 꿈이라고? - 작가는 아무나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hiCP/4</link>
      <description>거의 25년을 육아에만 전념하다 드디어 나에게 시간이 주어졌다. 두 아이를 모두 대학에 보내고 나니 오롯이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처음엔 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저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나 수다를 떨고 맛집을 돌아다니며 한량처럼 시간을 보냈다. 물론 그런 시간들도 그동안 나의 제한된 자유 시간들을 보상받는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P%2Fimage%2FTTn5eqW1RoyxSHrxM-KZav-ty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7:33:48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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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인 이유 (자작 시) - '윤슬'이라는 필명/ 자작시</title>
      <link>https://brunch.co.kr/@@hiCP/5</link>
      <description>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빈혈수치가 '1'이라는 결과를 받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집 근처 호수를 산책 삼아 매일 걸었다 처음엔 호수 한 바퀴 도는 걸 목표로 삼고 앞만 보고 걸었다. 매일 걷다 보니 시작했을 때 보다 점점 호흡도 편해지고 몸이 붓는 것도 줄어들었다. 몸이 좋아지니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도 생겼다. 나무냄새 흙냄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CP%2Fimage%2FBl64yJKuY-OvvLHvzR3EzwjC3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7:23:3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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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하게 저물어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iCP/3</link>
      <description>찬란하게 저물어가는 것&amp;nbsp;/&amp;nbsp;파란 사라져 가는 것... 시간이 갈수록 점점 색이 바래고 자취가 없어진다. 기억이나 감정은 점점 희미해져 결국 소멸하고 만다. 저물어가는 것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날이나 해가 바뀌며 결국 과거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희열에 찬 얼굴로 맞이하며 저물어가는 것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두려 하지 않는다. 그것</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7:53:3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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