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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쏭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iMN</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브런치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크리에이터로서,&amp;lsquo;소리를 듣지 못해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야기들&amp;rsquo;을 주제로 에세이를 연재할 예정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5:2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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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브런치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크리에이터로서,&amp;lsquo;소리를 듣지 못해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야기들&amp;rsquo;을 주제로 에세이를 연재할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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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계속되는 나의 이야기 - 마지막 페이지, 새로운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hiMN/16</link>
      <description>〈무음의 기록〉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 나는 잠시 멈춰 선다. 이 연재는 단지 나의 청각장애 경험을 적어 내려간 기록이 아니라, 소리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나 자신을 찾아왔는지를 확인하는 여정이었다.  때때로 글을 쓰며 나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다시 꺼내야 했고, 그 기억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하지만 동시에 그 상처 위에 피어난 작은</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2:01:02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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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되어간다 - 청각장애 크리에이터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MN/14</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나는 세상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다. 사람들은 그것을 &amp;lsquo;청각장애&amp;rsquo;라고 불렀다. 내 귀가 온전히 소리를 담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늘 설명해야 했고, 이해받기 위해 애써야 했다.  교실의 한 구석에서 나는 자주 외로웠다. 친구들의 웃음소리와 선생님의 목소리가 뒤섞이는 순간, 내가 들을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이 더욱 선명해졌다. 음</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7:59:58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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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과 연결되다 - 카메라 앞에서 시작된 새로운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hiMN/13</link>
      <description>나는 소리를 완벽히 듣지 못한다. 누군가의 말소리가 공기 속에 흩어질 때, 내 귀는 그것을 다 담아내지 못한다. 대신 자막과 손짓, 표정과 눈빛으로 세상과 이어져 왔다.  어린 시절엔 그 사실이 나를 세상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고 믿었다. 대화는 늘 반 박자 늦었고, 음악 시간은 외로움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카메라 앞에 앉아, 자막을</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08:33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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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장애로 나를 이해한 그 사람 - 보조기구를 착용한 나의 시선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iMN/12</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곳, 머리맡에 놓인 보조기구다. 인공와우 장치를 귀에 고정시키는 찰나, 나는 또 한 번의 싸움을 준비한다.  사람들은 모른다. 이 작은 기계를 끼는 순간, 나는 나를 &amp;lsquo;증명&amp;rsquo; 해야 하는 모드로 전환된다는 걸. 조금 느리게 반응하면, &amp;lsquo;이해 못 하나?&amp;rsquo;라는 눈초리를 받는다. 말이 어눌하면, &amp;lsquo;외국인이야?&amp;rsquo;라는 질문을 듣</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8:12:25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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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편견과 싸우다 -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iMN/11</link>
      <description>살면서 이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셀 수조차 없다. 청각장애인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나는 세상의 &amp;lsquo;기대&amp;rsquo;보다는 &amp;lsquo;한계&amp;rsquo; 속에 놓였다. 너무 어렸기 때문에 처음엔  장애를 가졌으니 이런 대우를 받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무작정 참고 살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들이 나를 작게 만들고 있다는 걸 느꼈다.  나는 듣지 못한다. 하지만 느낀다. 사람들의</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9:24:22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11</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방식으로 꿈꾸는 생활 - 들리지 않는 세상에서,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iMN/10</link>
      <description>세상의 대부분은 &amp;lsquo;소리&amp;rsquo;로 움직인다. 아침 알람 소리, 누군가의 인사, 길거리의 음악, 지하철 안내 방송. 사람들은 그것을 &amp;lsquo;일상&amp;rsquo;이라 부른다.  하지만 내 일상은 조금 다르다. 세상의 소음이 아닌, 몸으로 느껴지는 진동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리듬으로 움직인다.   소리가 없는 아침  나는 소리 없는 알람을 맞춘다. 몸의 감각을 통해 그제야 눈을 뜬다.</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4:49:30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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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 없는 나의 감정 - 기계 위에 선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iMN/9</link>
      <description>나는 보조기구를 착용해도 듣는 데 어려움이 있다. 사실,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많았다. 나는 늘 장착된 기계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귀에 얹혀 있는 인공와우. 소리를 흉내 내는 그 장치는, 세상과 나 사이의 유일한 다리다.  하지만 그 다리는 너무 흔들린다. 마치, 내가 기계 위에 선 사람인 것처럼. 단단한 땅이 아니라,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철제 발</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7:52:10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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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라는 벽 앞에서》 - 민쩌미가 있었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hiMN/8</link>
      <description>나는 보청기가 아닌 인공와우를 착용했다. 그게 뭔지도 모르던 남자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한 채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귀에 뭔가를 붙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건 나에게 수치심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나를 비웃음 거리로 만들고 누군가는 나와 짝꿍 하면 떨어져서 앉았다. 그때 그 시절 아직도 머릿속에서 생생히 들린다. 진짜 들린다. 내 기억 속에서는 너무도</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0:06:30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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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는 세상에 태어나다 - 엄마가 처음 들은 침묵</title>
      <link>https://brunch.co.kr/@@hiMN/6</link>
      <description>2003년 10월 18일, 토요일  나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울었고, 모두는 그걸 &amp;lsquo;정상&amp;rsquo;이라 여겼다. &amp;ldquo;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amp;rdquo; 의사의 말에 엄마는 안도했고, 아빠는 그 말을 믿었다. 그 누구도 몰랐다. 내가 그 순간부터 단 한 번도, 세상의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사실을.  시간이 흘러, 나는 자라고 있었다. 울고, 웃고, 기어 다니고, 엄마 품을 찾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N%2Fimage%2Ft-J20lvF0cFCKo-Ry8SrLEahL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6:55:08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guid>https://brunch.co.kr/@@hiMN/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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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음의 기록》 - 1화. 소리 없는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hiMN/5</link>
      <description>저는 쏭아로그라고 합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크리에이터이자, 소리를 조금은 듣게 된 사람입니다. 어릴 적부터 나는 '세상이 조용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 조용함이 당연한 배경음인 줄 알았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입을 열면 표정이 바뀌고, 그 표정이 곧 말이려니 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조기구를 처음 착용했을 때, 나는 세상이 이렇게까지 '많이' 말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0:18:02 GMT</pubDate>
      <author>쏭아로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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