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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드 입은 코끼리</title>
    <link>https://brunch.co.kr/@@hiPr</link>
    <description>매일 사색하고 매일 고민하는 생각들을 실타래처럼 풀어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작가 후드 입은 코끼리입니다. 저는 현재 소설과 수필을 위주로 작성하고 있으며 가끔 시가 끌려서 쓰기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5:3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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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사색하고 매일 고민하는 생각들을 실타래처럼 풀어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작가 후드 입은 코끼리입니다. 저는 현재 소설과 수필을 위주로 작성하고 있으며 가끔 시가 끌려서 쓰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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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원 인연 - 노원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연, 끝이 날 예정인가 싶기도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66</link>
      <description>평생을 서울의 남쪽 끄트머리에서 살았다. 부유하다기보다는 자리를 잘 잡았다고 해야 할까. 운이 좋았던 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쌓이다 보니 양재 언저리는 내 집이 되었고, 도곡, 대치, 삼성 일대는 눈감고도 걸을 수 있는 마당이 되었다. 익숙함이란 얼마나 조용하게, 얼마나 깊게 스며드는지. 그런데 나이란 게 사람의 지도를 바꾼다. 첫 직장의 발령지는 노원이었</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51:08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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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죽음, 내일모레는 발인, 그리고 영원한 안식  - 비어있는 오후 4시 상갓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65</link>
      <description>상갓집에 오게 되었다. 언젠가는 올 날이 오늘로 정해진 모양새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보다 슬프거나 흐느끼고 있지 않다. 우리 모두 준비된 죽음이었다. 그 죽음은 숭고하지도 않았다. 죽음은 너무 처연하게도 슬프고 고통스러웠다. 누군가가 보기에도 창피했지만 그토록 원하지 않았던 &amp;nbsp;가여운 죽음이었다. 하늘나라에 도착한 91세의 어느 노인의 슬픔, 비통,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hx8-4QtobtruRwTE3vLrn-Fcox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7:29:16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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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찻잎을 우려서 마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63</link>
      <description>집에서 먼지에 소복이 싸여있던 플라스틱 껍질들을 발견했다. 예전에 한참 마시던 티백들이 어질러져 있었다. 내로라하는 비싼 찻잎부터 티백까지 묶음으로 사다 놓았던 것들이다. 마시기 위해 한참을 고군분투하면서 나의 취향을 억지로 밀어 넣었다. 나는 현대인들과 달리 차를 천천히 우려 마시는, 영국 신사 같은 사람이야 &amp;mdash; 즉, 너희와 달라 &amp;mdash; 를 항상 보이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s2xvtYD2wF61IV_pFDLdHI2ZU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23:15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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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구멍 응어리와 전두엽 혈관</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62</link>
      <description>오후 6시 30분이 되자마자 목이 빳빳하게 느껴진다. 내가 회사에서 속을 썩이도록 일을 햇나보다. 속이 썩은 느낌보다는 내 근육들이 긴장해서 머릿속 혈관이 꼬여서 시야가 흐린 기분이 든다. 되도록이면 고물가시대에 친구랑 놀러나가기 보다는 집을 택해서 반신욕과 유튜브를 챙겨보려고 한다. 울리는 벨소리의 음량을 줄인다. 차에 올라탄다. 목소리가 나오는지 확인해</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45:18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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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타래가 빗방울 사이로 지나가 바늘구멍으로 미끌려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60</link>
      <description>실타래는 원하는 것이 없었다. 부를 원하지도 명예를 원하지도 않았다. 안정도 필요 없었다. 오로지 정열적인 사랑을 꿈꿨다.  자신이 태어나기를 양모에서부터 빚어질 때 얇고 가느다란 솜뭉텅이들이 모여서 &amp;nbsp;엮어졌던 날을 잊을 수 없다. 몸에 상처가 사이사이 끊어지지 않게 당겨지던 날이었다. 실타래는 결국 귀하게 다시 태어났다. 실타래는 타랫줄이라는 별명을 받기</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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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 리스트 - 친구였던 너는 이래서 나랑 끝인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9</link>
      <description>&amp;lt;시간약속을 지키지 못한 그x&amp;gt;  한동안 선망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전학와서 적응 못하던 너였다. 그랬던 너에게 나는 다가가서 학교생활을 도와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를 좋아했고 나 역시 너를 좋아해서 너의 독서실까지 바래다주고 그랬다. 그랬던 너랑 같이 수능도 치루고 같이 집에 가던 날이 기억난다.   근데 그거 아니? 내가 왜 너를 싫어하게 되었는지.</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0:50:53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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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은 너도 갖는거고 나도 갖는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8</link>
      <description>나는 나만 열등감에 휩싸여서 시기질투하는 줄 알았다. 남들의 시선에 개이치 않아하면서 걸었다가 어느새 몸을 구부리고 어정쩡한 자세로 카드를 내밀고 있었다. 고객이 오히려 위축되어있었다. 돈을 기꺼이 지불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왜 내가 기가 죽어있는가? 사실 다 자본주의로 위축되어있는게 맞았다.  친구는 열등감에 휩싸여서 다른 친구를 만나지 못한다. 다른</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1:54:16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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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보기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7</link>
      <description>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놀러갔다. 놀러가니까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먹을 것을 나눠먹는다. 나눠 먹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니까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 등장 담배를 마구잡이로 피면서 문신이 목에서부터 다리까지 이어져 있는 유형 너무 추운 한 겨울에도 스타킹도 신지 않은 맨다리를 내놓은 남녀, 그들의 애정행각 옷이라고 말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으로 짧은</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2:03:32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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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면 마이너스의 손</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6</link>
      <description>아무래도 내가 만진다면 망가진다. 기정사실이다. 내가 꼼꼼하지 않고 부주의한 내 탓이고 잘못이다. 그걸 알고 있기에 먹지도 않고 소비하지도 않는다.  내가 하면 뭐든 고장나거나 삐뚤어진다 슬픈 소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를 원하는 곳이 단 한 곳도 없다. 나를 하는 수 없이 법적으로 대리고 있어야하는 곳 제외하고는 없다. 나를 싫어하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5:00:26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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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 두 마리</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5</link>
      <description>요즘 양들은 이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한다. 털을 모양내서 깎는 것이 유행인데 모양없이 민자로 깎게 되면 친구들한테 놀림거리가 된다.  양들은 핑크색 리본을 몸에 달기도 하고 눈매를 교정하기도 했다. 가장 예뻐보이기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다.  어느 양은 특히 자신의 몸무게에 집착했다. 다른 양들보다 털이 두둑하게 있는 모습이 너무 추해보였던</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6:47:58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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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떨어뜨릴 거면서 취업 제안은 왜 하는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4</link>
      <description>며칠동안 너무 우울하고 고통스러워서 내 자신을 마주할 수 없었다. 고양이 등짝에다가 대고 울음을 터뜨리고는 계속 며칠동안 울었다. 고양이가 고통스러워서 몸을 부비더니 훌쩍 일어나서 몸을 털고 나갔다. 몸을 보니까 온몸이 젖어서 추웠던 것으로 추정된다. 나는 이 취준이 너무 싫다. 그래서 내가 이 짓을 벗어나기 위해 공부로 회사를 합격할 수 있는 곳으로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Ph4QcI2H7SSsxt_6SHuund5OIw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0:04:55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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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지고 있는 긍정의 힘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2</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들어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우선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오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 하루를 산다고 생각하니 계속 감사함이 떠오르고 내 안의 평안을 느끼며 살아보려 노력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음악이 주는 힘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명상이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도 깨달았으며, 인간관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V2MFLhrsbXfzz4BQFUZXK8psV3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5:00:10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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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증과 조증의 칵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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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서른이 되었는데도 술을 제대로 마실 줄 모른다. 사실 마시고 싶지도 않다. 그 알딸딸한 느낌, 알싸하고 화한 맛이 너무 구역질이 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논알콜 음료를 마시며 재잘거리듯 수다를 떤다.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언제든 나와 이야기하고 싶다면 환영이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 나는 내 무드 스윙의 강약을 맞추느라 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zqM_vuRku30OyPiZ_ws5VVfYAi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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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은 어렵고도 험난하다 - 취직 안해도 되지만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50</link>
      <description>신입이라고 나를 놀리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직 순수한 백지이기에, 어떤 색을 칠해주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말을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인가&amp;hellip;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제게도 분명히 강점이 많습니다. 주어진 일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잘 해낼 자신이 충만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자소서를 쓰고 또 써도 면</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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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 공작새 한치 그리고 고민 - 물론 토끼의 고민이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49</link>
      <description>토끼 공작새 그리고 한치 3마리의 동물은 친했다. 어떻게 친해졌냐 하면 그들은 같은 대학을 나왔다. 당시에는 대학이 코로나 기간에 겹쳐서 화상수업으로 진행했던지라 실질적으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줌으로 대화하던 시기가 행복한 시기였다. 그러자 토끼는 제안했다. 우리 한 번 얼굴 보자고. 어디서 만나서 볼까 하고 물어봤다.   그러자 공작새가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SBhUl1v5CTgi4aKZG8Wk0VNv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6:44:35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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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문제 -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 내 방은 편집샵</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48</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기 위해 며칠간의 고민이 필요했다. 특히 내가 어떤 식으로든 소비를 한다는 것은 결국 숨을 쉬지 말라는 뜻과 마찬가지로 들렸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밥을 먹고 어쩔 수 없이 잠을 잔다. 그 사이의 과정에는 과장을 보태서 소비가 필요하다. 맨바닥에 맨몸으로 잘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침대와 따스한 이불과 잠옷 그리고 나에게 딱 맞는 배게</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23:44:39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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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문제 - 시즌1 에피소드3</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47</link>
      <description>오늘도 소비문제가 발생하였다. 염려하고 염려하던 그 놈의 위생템들과 향기템들에 미쳐버린 것이다. 나는 왜 이유도 없이 그런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살까....... 그래서 나는 그 물음을 나한테도 던져서 모닝페이지에도 적어보고 그러다보니 딴 길로 세어서 결국에는 사고 싶은 물건들을 리스트업까지하는 지경까지 이르니..... 나는 제어가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4dX6I1V3bpfe-4GdHyBdyqID5g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0:46:07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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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문제 - 시즌1 에피소드2</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46</link>
      <description>이건 몇 년전으로부터 거슬로 올라가야한다. 내가 소비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을 때부터 시작된다. 나는 애플제품을 사랑해왔었다. 중학생때부터 가장 최신기계를 사야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언제나 그 물건에 대한 애착상태가 굉장히 심했다. 그냥 애플이랑 같이 하는 날이 없으면 불안이 엄습했다. 그래서인가. 나는 성인이 되어서... 어느순간 모든 컴퓨터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V1bq1-Prstwe-VouTtJ7fBPKy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1:20:06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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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문제 - 시즌1 에피소드2</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45</link>
      <description>이건 몇 년전으로부터 거슬로 올라가야한다. 내가 소비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을 때부터 시작된다. 나는 애플제품을 사랑해왔었다. 중학생때부터 가장 최신기계를 사야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언제나 그 물건에 대한 애착상태가 굉장히 심했다. 그냥 애플이랑 같이 하는 날이 없으면 불안이 엄습했다. 그래서인가. 나는 성인이 되어서... 어느순간 모든 컴퓨터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5MXy9oV2vI_idKEoh6VpD2xmhx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1:19:35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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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문제 - 조증의 문제 시리즈: 시즌 1,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hiPr/243</link>
      <description>소비문제가 심각하게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책상앞에서만 보기만해도 엄청나다. 보조배터리를 이번에 샀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2만 암페어 보조배터리가 넓적해서 들고다니기 힘들다는 이유로 충동구매했다. 하지만 나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샀다. 지금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가 사실 많기는 하다 닌텐도 조이콘도 지금 2쌍을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r%2Fimage%2Fnwt_tq_Kjtb8TqiCsaneF5I7sT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0:24:31 GMT</pubDate>
      <author>후드 입은 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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