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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yu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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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는 현실의 가장 비현실적인 세계를 표현해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0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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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는 현실의 가장 비현실적인 세계를 표현해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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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10. 존버는 승리한다 - 안전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hiRc/11</link>
      <description>이별들이 죄다 노래 가사로 쓰일 정도로 떠올리기만 해도 애틋한 감성의 대상이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의 이별들 중 수많은 이별은 하고 싶어 죽겠어도 상대방이 호락호락하게 관계를 끊어주지 않아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이별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경우가&amp;nbsp;많이 늘어났다.&amp;nbsp;나는 원하지만 상대가 놓아주지를 않는 이별. 대부분 그러한 이별의 기로에 선&amp;nbsp;사람</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25:18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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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9. 벼랑 끝에 선 그녀 - 결국 괴물이 되어버린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hiRc/10</link>
      <description>동업계약서를 쓰는 가장 주요한 이유는 명시되어 있는 계약기간 내에&amp;nbsp;상대 동업자가 불합리한 이유로&amp;nbsp;일방적 탈퇴를 통보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이다.&amp;nbsp;이러한 목적성을 가진&amp;nbsp;계약이 바로 동업계약임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amp;nbsp;흐린 눈과 귀를 하며 가장 반하는 행위를 일삼는 그녀였다.&amp;nbsp;급기야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회사계좌의 권한을 본인에게만 돌려놓은 뒤, 각종</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25:04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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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8. 동업자의 동반자 - 그녀만의 남편 활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iRc/6</link>
      <description>오랜 기간 함께 했던 사이니 그녀의 친구는 어느새 내 친구가 되었고, 그녀의 가족이 곧&amp;nbsp;내 가족이기도 했다. 그녀의 모든 결혼식 사진에 내가 있을 정도니 그녀와 나는 꽤나 끈끈했다고 볼 수 있다.&amp;nbsp;우리가 친 자매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굳이 나서서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그러한 특별한 관계임에 감사했다. 업계에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06:22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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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7. 악마를 보았다 - 그녀의 시커먼 속내</title>
      <link>https://brunch.co.kr/@@hiRc/9</link>
      <description>아침까지 나눈&amp;nbsp;대화가 무색할 정도로 바로 몇 시간 뒤에&amp;nbsp;외부 회의에서 그녀를 만나야 했다.&amp;nbsp;그 긴 대화를 끝으로 내 마음은 이미 무너져 내린 듯했지만, 이러한 마음을&amp;nbsp;동업의 종결로 결말지어야 할지, 그럼에도 끝까지 책임을 지고 나아가는 게 맞을지 고민이었다. 큰 의미는 없었지만 마지막에는 잘해보자며&amp;nbsp;끝냈던 대화인지라 이&amp;nbsp;희망 없는 동업에 일말의 기회를 한</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13:42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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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6.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대가리 꿇어</title>
      <link>https://brunch.co.kr/@@hiRc/8</link>
      <description>인어공주도 삼일 만에 목소리를 되찾아 해피엔딩을 맞이하는데, 그녀와 나 사이에는&amp;nbsp;무려&amp;nbsp;30일 넘도록&amp;nbsp;묵언수행이 지속되고 있었다. 마침내 자신과 약속한 유예기간 한 달이 지나던 시점에 그녀와 동반&amp;nbsp;참석해야 하는 외부 회의가 있어 회의 후 근처 카페에서 대화 나누자는 메신저를 보냈다. 그 마저도 답이 없던 그녀였지만&amp;nbsp;&amp;nbsp;회의 후 나는 그녀에게 카페로 가자고 다시</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12:49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guid>https://brunch.co.kr/@@hiRc/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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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5. 쉐도우복싱 - 인어공주가 되어버린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hiRc/7</link>
      <description>어느덧 불협화음만 가득한 프로젝트의 준비 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현장에 나가야 하는 시기가 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어떠한 일이든 시행착오는 겪기 마련이지만, 우리에게 충분한 시간만이라도&amp;nbsp;주어졌더라면 타협점을 만들어 보다 안정적인 협업을 이루었을 텐데&amp;nbsp;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amp;nbsp;이렇게 온탕과 냉탕을 반복하며&amp;nbsp;잠을 줄이고 내 생활을 어느 정도 포기하</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12:09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guid>https://brunch.co.kr/@@hiRc/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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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4. 문 앞에 자존심 - Check Your Ego at the Door</title>
      <link>https://brunch.co.kr/@@hiRc/5</link>
      <description>회사 설립과 동시에 프로젝트를 개시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나와 그녀, 아니 나는, 아무것도 없는 회사 공간에 겨우 냉장고와 테이블을 하나씩 구비해 두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업무를 처리하느라 바빴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 집기를 들이는 등 인테리어에 신경 쓸 시간은 아예 없었고,&amp;nbsp;제대로 된 회사 명판 하나 붙일 여유도 없었다. 처음에</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11:30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guid>https://brunch.co.kr/@@hiRc/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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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3. 서열정리 - 동업에서 역할분담보다 중요한 서열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hiRc/4</link>
      <description>&amp;quot;너의 뜻에 무조건 따를게, 네가 무얼 하든 난 다 좋아&amp;quot;  듣기만 해도 속이 편안해지는 문장이다. 나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해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일하면서 몇 안 되는 가슴 뜨거워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배우자도, 부모님도 아닌 동업자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다시 한번 진지하게 문장을 뜯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함께 하는 동업에서</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1:30:00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guid>https://brunch.co.kr/@@hiRc/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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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2. 프리라이더 - 퇴직금 받기 D-20에 다니던 회사를 돌연 관두는 인간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Rc/3</link>
      <description>올해 초, 사 년 정도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그동안 갖지 못했던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자, 여행도 다녀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던 중, 예상하지 못한 큰 규모의 프로젝트 제안을 받게 되었다. 단, 조건은 내 회사로 투자금을 받아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는 점. 회사를 차리는 것이 최종 목표이긴 했으나 업계도 어렵고, 아직 갈 길이 남았다는 생각에 다른 회사로</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9:13:48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guid>https://brunch.co.kr/@@hiRc/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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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1. 가족 같은 사이 - 우린 가족 같은 사이니까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해</title>
      <link>https://brunch.co.kr/@@hiRc/1</link>
      <description>&amp;quot;우린 가족 같은 사이니까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해&amp;quot;  내가 그녀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문장이다. 가족은 건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가족 같은 사이가 가 족 같은 사이인지 그때는 몰랐다. 미리 알았더라면 동업을 함께 하는 것도 모자라 시원하게 배신당하지도 않았을 텐데, 그 악명 높다는 &amp;lsquo;동업&amp;rsquo;을 왜 다들 하지 말라고 하는지 어느 곳 하나 명쾌한 설명이</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7:34:48 GMT</pubDate>
      <author>yunyu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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