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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디터</title>
    <link>https://brunch.co.kr/@@hiar</link>
    <description>여행과 예술을 좋아하는 엔지니어의 소소한 라이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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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예술을 좋아하는 엔지니어의 소소한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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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파동을 남기다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24</link>
      <description>코로나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이 시작되고 있던 2023년의 봄, 오랫동안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refresh 하고 싶어 선택하게 된 아쿠아로빅. 단순히 새로운 운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르게 된 아쿠아로빅이었지만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주 월수금 저녁에 이어진 아쿠아로빅 수업은 어느새 내 일상의 루틴, 그리고 삶의 한편이 되어 있었다.  아쿠아로빅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3v3Z747sIzGm6s3132l76hTRh3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9:51:04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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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많이 본 동작인데요? (feat. 주말반)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23</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는 스포츠 센터는 주말에 회원들에게 할인 가격으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주말 아침에 운동 겸 기분전환 겸 자유 수영을 하러 가는데 가끔 시간이 맞으면 아쿠아로빅 주말반 수업과 자유 수영 시간이 겹칠 때가 있었다.   그날도 역시 자유 수영을 하기 위해 수영장을 찾았고 (지금은 수요가 없어져 사라져 버린) 아쿠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ih4brek4o9RH8k0IONhToxOL3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3:52:16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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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나 눈이 오나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22</link>
      <description>벌써 6월의 마지막주, 여름의 초입이 지나가고 있다. 올해는 예상외로 덥지도 않고 비도 많이 내리지 않아서 지금까진 꽤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날씨는 선선하지만, 여름 하면 바로 물놀이의 계절이 아니겠는가! 물놀이하면 아쿠아로빅이지(?) 그럼 눈 오는 겨울에는?  역시나 실내 활동인 아쿠아로빅이지(!)     유독 비가 많이 내리던, 하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qkhJPySGKJcznRcRIrjp4NZGw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5:28:59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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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지지 않아도 체력은 자란다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21</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아쿠아로빅 2년을 꼬박 채웠다. 일주일에 3번, 적어도 한 달에 10번 이상 아쿠아로빅을 다니다 보니 확실히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특히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개운함이 달라졌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꾸준한 운동의 효과인 것인가.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서 회식은 피할 수 없는 업무의 연장선이다. 그나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oELI-jCU7ky1Cj2wfOrZ8i1Bn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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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아로빅 트위스트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20</link>
      <description>바야흐로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모두가 집 밖 외출을 자제하고 tv와 가까워지던 그 시기에 부모님 세대의 열풍을 일으킨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다. 미스터트롯. 나 역시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미스터트롯 프로그램을 즐겨보며 마지막에는 부모님 픽 참가자에게 투표까지 했을 정도로 열렬한(?) 시청자였다. 미스터트롯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Xu2WjNgW_A2k2noh9w8Z7kT4Q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8:48:59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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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ple is the best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3</link>
      <description>아쿠아로빅 수업은 수영장에서 진행이 된다. 그러면 필수 복장은? 당연히 수영복과 수영모겠지.  아쿠아로빅 첫 등록을 마친 그 주 주말, 설레는 마음으로 첫 수업을 기다리며 백화점 스포츠 코너에 가서 수영복 쇼핑을 했었다. 당시 나의 고민은 이것. 수영복을 입으면 나의 몸이 부끄럽지 않을까? 최대한 나의 몸을 많이 가리는 수영복이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MuAv9jlWQjanneKMcDJ9HtCDu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1:41:01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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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2024년 연말결산 - 2024년을 마무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iar/18</link>
      <description>어느덧 2024년이 끝나버렸다! 2024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지냈을까. 나만의 2024년 연말결산 Start.    1월 : 도쿄 디즈니랜드 정복하기 벌써 20년이 훌쩍 넘을 만큼 오랜 친구와 함께 난생 처음(!)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 목표는 도쿄 디즈니랜드 정복. 3박 4일의 도쿄 일정에서 이틀을 디즈니랜드만 갔으니, 우리 목표 달성한 거 맞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VbsOzJEjJ49GPa_kuGsQNUyuJ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0:00:39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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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사연입니다.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17</link>
      <description>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쭉 하다 보니 어느덧 서울로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2박 3일의 아빠와 동생과의 제주 여행. 처음에 제주도로 출발하기 전까지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지난 3일간의 여행을 되돌아보니 이런저런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았던 여행이었다. 아쉬운 마음은 제주에 고이 남겨두고,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IES--EWW5mrIkRQNATcjTC3pB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2:05:08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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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다리가 네 다리로 보이냐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16</link>
      <description>어느덧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날의 아침이 되었다.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기분 좋게 기상을 했는데..? 어라라 내 다리가 왜 이러지?  아빠, 나만 지금 다리가 아픈 거야? 분명히 어제 저녁까지는 멀쩡했던 내 다리가 한라산 등반의 여파로 로봇처럼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다. 안돼~     삐그덕 삐그덕 고장 난 로봇처럼 침대에서 일어나서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SZwz7fMAnsQXtzsUnSG4YKqTP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8:38:43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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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이서도 잘해요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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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날 저녁은 아빠와 나의 만장일치로 회를 먹기로 했다. (동생은 개인 일정 때문에 오후에 서울로 떠났다.) 오늘 한라산 정상 갔다 오느라 고생도 했고, 아침도 점심도 간단하게 배만 채웠으니 저녁은 푸짐하게 한번 즐겨보자. 제주도에 왔으면 그래도 회는 먹고 가야지!     숙소 근처에 회 센터가 있어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의 드라이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GdsAgmaWPtBwgkQrgPC6ls7Rp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2:02:35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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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인승 승차입니다...?!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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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록담을 뒤로한 채 부지런히 산을 내려오니 어느덧 3시가 훌쩍 넘었다. 아침에 등산을 시작했을 때는 해도 없이 깜깜한 새벽이었는데, 등산을 마무리하고 나니 어느새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한라산에서 머문 지 벌써 9시간을 향해 가고 있었다.  다시 성판악 입구로 돌아와서 정상에서 미리 신청해 놓았던 한라산 등정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한라산 등정 인증서까지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iSiTIrXUb_QZm67BfqOp4a8s2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7:19:26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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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라산을 정복하다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12</link>
      <description>제주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한라산을 등반하는 날이 밝았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날 일찍 잠들었지만 긴장되는 마음으로 나도 모르게 새벽 4시부터 눈이 떠졌다. 내가 오늘 정상까지 잘 올라갈 수 있을까?   우리가 선택한 등반 코스는 성판악 코스. 동생의 도움으로 숙소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인 성판악 코스 입구까지 편안히 이동을 했다. 성판악 코스 입구에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Yj69jsyfYBz-vvKTo_wsCI4ku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9:31:44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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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메리 아쿠아-리스마스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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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쿠아로빅을 12월에 다시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크리스마스 주간이 다가왔다. 이번주의 아쿠아로빅 수업은!  바로바로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하는 아쿠아로빅 수업!     내가 다니는 센터의 아쿠아로빅 강사님은 소소한 이벤트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5월 어버이날에는 어머님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요구르트를 하나씩 나눠주셨고, 설날 즈음에는 까치까치설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e2Updc3t_JYkt6sh2iBD5C4HM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1:00:38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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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11</link>
      <description>넘어가는 해를 쫓아 저녁 노을을 보러 해안가 근처 카페로 이동을 했다.  11월의 제주도는 적당히 햇살이 따뜻하고, 적당히 바람도 불어서 서울의 11월과는 다른 날씨였다.  그래도 바닷바람은 아직 매서운 추위를 보이고 있어서 아쉽지만 다음날 한라산 등반을 위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실내에 자리를 잡았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말없이 넘어가는 해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7Qoh17rB1m1mr6K0hfo5KIm6l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9:00:33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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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로를 이탈했습니다,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10</link>
      <description>하루하루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여행 D-1이 되었다. 여행 전날까지도 계획된 일정이라고는 둘째 날 한라산 정상 등반 외 아무것도 없음. 어쩔 수 없는 J형 인간이라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음날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이벤트는 아빠와의 한라산 등반. (동생은 하루 일찍 서울 간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6gh4QLXV1D6xQRCBQFs6-HtCS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09:00:03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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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계획은 핑계고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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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TI가 유행을 하던 몇 년 전 온 가족 모두 MBTI 검사를 해본 적이 있었다.  나의 MBTI는 I**J (중간이 **인 이유는 할 때마다 바뀌어서...) 평소에 일을 할 때도, 여행을 갈 때도 매번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움직였던 나의 성향을 파악했을 때 내가 J가 나온 건 당연지사였다. 자, 그러면 나와 아빠의 MBTI 끝자리를 공개하자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qsvH246eZxd01_kWrONP8xWFo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7:40:48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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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link>https://brunch.co.kr/@@hiar/8</link>
      <description>아빠의 11월 일정에 맞춰서 정해진 여행 날짜는 &amp;quot;저도 이때 가능해요.&amp;quot;라는 나의 대답과 동시에 아빠의 캘린더에 &amp;lt;가족여행&amp;gt;이라는 일정으로 저장이 되었다.  여행 날짜를 정했으니 여행 지역도 정해야겠지. 국내를 갈까, 해외를 갈까. 국내를 가면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들려오는 아빠의 한마디. 제주도 가자. 역시 결정이 빠른 아빠.  그렇게 여행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kuTLKcbuWkSB6BxNiWgNoaX_i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8:04:45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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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말하셨지. &amp;quot;나도 딸이랑 여행 가고 싶어!&amp;quot; - 어쩌다 보니 김씨단합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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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올해도 10월 말에 3일 정도 여유가 생겨서 홍콩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급작스레 잡히게 된 여행이라 이번 여행 메이트는 엄마.   음, 10월 말이면 홍콩 날씨도 괜찮을 테고, Wine &amp;amp; Dine Festival 기간이라 하루 정도는 갈 수 있겠군. 요새 흑백요리사가 유행이니까 홍콩 모수를 가볼까? 예약이 이미 다 찼네... 1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2BWQSMBD1SJDPEmEw5VdqUQSC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7:00:00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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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qua-고인물의 등장 - 아쿠아로빅 등록을 망설이는 2030 직장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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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저런 이유로 11월 한 달 아쿠아로빅을 쉬게 되었다.  사실 11월에 빠지는 날이 너무 많아서 (매주 금요일을 다 못 간다니!) 고민 끝에 10월 마지막날 한 달 연기 신청을 했었다.  그렇게 놀고먹고 행복한 11월이 지나고, 어느새 2024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다. 12월의 첫 번째 월요일 저녁, 나는 오랜만에 아쿠아로빅 수업을 들으러 센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454114_VBfKV9CH60r0EvufOn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9:00:03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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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옻으로 표현한 우주 - 성파 선예 특별전 : COSMOS</title>
      <link>https://brunch.co.kr/@@hiar/5</link>
      <description>11월 17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었던 성파 선예 특별전 : COSMOS 이미 끝난 지 일주일이 훌쩍 넘은 전시이지만, 예상외로 너무 좋았던 전시여서 소소하게 기록!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24.09.28 ~ 24.11.17)성파 선예 특별전 : COSMOS 사실 예술의 전당을 방문한 목적은 성파 선예 특별전 관람이 아니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ar%2Fimage%2FDHEjaLVakMfpPj_uiziLje2_f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8:39:13 GMT</pubDate>
      <author>주디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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