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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솜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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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3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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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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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을 극복하는 방법 - 공모전 실패한 후기, 못난 저를 구경하러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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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달 전, 브런치 공모전에 도전했다. 해당 공모전은 상금은 물론 출판사에서 책으로 출간해 주고 홍보비도 지급해 준다.   나는 공모전에 도전한 그날부터 실제 당선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처음엔 에이 되겠어?로 시작해서, 되지 않을까?로 발전하고, 분명히 될 것 같아.로 변해갔다. 너무 오래 꿈을 꿔버린 탓인지, 그 상상이 깊어져서 실제 출간 작가가 된</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8:49:10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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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함께 흔들려보자.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ip4/45</link>
      <description>엄마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어. 하지만 글 쓰는 사람은 배가 고프다는 말에 이 길을 걸을 용기가 없었단다. 그렇게 글과는 전혀 다른 길을 한참 걷다가, 결국 너를 낳고 주부가 된 지금에야 이 길을 걷기 시작했네. 결국 사람은 돌고 돌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게 된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지. 그렇더라도 네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쓰고 그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_8fdlPqvtE_fzUalxOdABNt1Y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1:54:58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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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나 달의 뒷면을 가지고 있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4/44</link>
      <description>늘 밝게 빛나는 달처럼, 늘 밝게 웃는 사람이라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란다.  누구나 어두운 달의 뒷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그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iGDjrlhAxIOsfSK7WSDR06Zvo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1:49:16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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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의 가치는 똑같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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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의사가 되면, 선생님이 되면,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것처럼 여기지만 그렇지 않아.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일 뿐, 사람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란다. 모든 사람의 가치는 언제나 똑같기 때문이지.  그렇게 너와 나의 가치가 같음을 인정하는 것을 바로 존중이라고 해.  살다 보면 너의 가치를 끌어내리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그때 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I9ITEvzPo960er4fYNhTJt774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11:24:47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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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햇살처럼 살렴.</title>
      <link>https://brunch.co.kr/@@hip4/42</link>
      <description>두껍게 쌓인 눈을 한 번에 녹이려면 힘이 많이 들지만, 겨울 햇살에 맡기면 조금씩 녹아 사라지듯. 인생을 그렇게 겨울 햇살처럼 살렴.  너무 힘들이지 않고, 그러나 꾸준히.  그러면 너는 결국 봄의 꽃을 틔우게 될 거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_WLM2TqzYZwDejYrWKvIlXuiU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22:36:59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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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주인이 있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4/41</link>
      <description>물건에만 주인이 있는 것이 아니야. 마음에도 주인이 있단다.  다른 사람의 물건을 네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없어.  그 마음의 주인은 네가 아니기 때문이야.  그러니 다른 사람이 네 생각대로 움직일 거라는 마음은 너의 욕심인 거지.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의 상처도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어.  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AlQNsDfwEHD86HjA80263zr_H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1:16:08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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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감정은 바다와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hip4/40</link>
      <description>사람의 감정은 바다와 같아. 때론 집채만 한 파도가 치기도 하고 때론 잔잔히 흘러가기도 하지.  파도만 치는 바다도 없고 잔잔하기만 한 바다도 없는 것처럼 감정의 변화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란다.  파도가 자주 치는 바다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바다도 있어. 사람 또한 감정 기복이 큰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야. 너의 바다에 파도가 자주 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xPC02VnHa6Um1UQvfnLjMSUP0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1:31:15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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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가 없는 사람은 나약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4/39</link>
      <description>우리 집에 있는 올리브 나무가 제법 자랐어. 한 번도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 삐죽빼죽 제멋대로 자랐지. 엄마는 그대로 자라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고, 가지치기는 예쁘게 보이기 위한 사람의 욕심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자연의 나무는 비바람이 알아서 가지치기를 해주지만, 집 안의 나무는 사람이 대신 가지치기를 해줘야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하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nkBj83dWR4a-_x7K1VpacNGXo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15:27:33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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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은 우리가 더 사랑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ip4/38</link>
      <description>어느 날, 네가 키우던 아주 작은 새우가 움직임을 멈췄어. 난생처음 죽음을 마주한 거지. 너는 눈물지으며 다시는 키우고 싶지 않다고 했어. 무척이나 슬퍼 보였지.  맞아, 죽음은 영원한 헤어짐이기에 슬플 수밖에 없어.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도 되어준단다.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지.  그것이 엄마가 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iw_VGCwIjDTt8HP8lWzVLAZf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5:16:20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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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직접 마셔봐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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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목이 마르다고 컵에 있는 물을 엄마가 대신 먹여주면 흘리거나 덜 먹거나 하더라. 그러나 네 손으로 직접 먹으면 처음엔 흘릴지언정, 결국엔 원하는 양껏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지.  인생도 그래. 남이 떠먹여 주는 인생은 결국 넘치거나 모자랄 거야.  그러니 네가 직접 너의 인생을 마셔야 해. 설령 서툴러서 제대로 마시지 못한다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HX-xCe6totoa_yZV14e5fIK3j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08:34:32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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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없는 삶을 연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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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갓 태어난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먹는 것도 가르쳐야 했고, 싸는 것도 가르쳐야 했고,  자는 것도 가르쳐야 했어. 나와 한시라도 떨어지면 살 수 없는 작디작은 존재였지.  다섯 살이 된 너는  스스로 밥도 먹고, 스스로 화장실도 가고, 스스로 잠에 들기도 하는구나. 이제 점점 내가 아니어도 되는 네가 되고 있더라.  그래서 나는 네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9r1_b_0a6nnfBTD6e83TRucBV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1:34:51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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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부럽다면 그의 눈물까지 질투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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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누군가가 부러워 질투가 날 수 있어. 그런데 네 눈에 보이는 것은 수면 위에 올라온 빙산의 일각일 뿐이란다. 수면 아래에 몇 배는 더 커다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렴. 그것은 그의 눈물, 그의 고뇌, 그의 시간들의 결정체일 테지. 결정체 없는 빙산의 일각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뿐이란다.  그러니 누군가가 부럽다면 그의 눈물까지 질투하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Oh_Msuslbn6RN_TJXSSnSfhJw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8:26:33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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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심장은 미래에만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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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정해진 목적지까지 빨리 가지 않는 네가 답답했다.  빨리 마트에 가야 하는데, 빨리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빨리 음식점에 가야 하는데,  생각해 보니 내 심장은 늘 미래에 있었다. 그러니 현재의 너를 느낄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심장을 현재로 끌어오는 연습을 한다.  너와 개미를 구경하고, 너와 열매를 따고, 너와 계단을 오른다.  추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NqJvhbyIZ98B1XMSZQ5FFlk0u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3:22:27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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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아이를 사랑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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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친구들과 잘 놀고 있길래 엄마는 수다를 떨고 있었어. 그런데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누가 울고 있나 들여다보니, 글쎄 네가 넘어져 울고 있더라. 만약 내가 우는 아이를 들여다보지 않았으면 너를 발견하지 못했겠지. 하지만 우는 아이가 네가 아니었어도 나는 아이를 일으켜 세워서 위로해 줬을 거야.  예전에는 그 아이가 너 일까 봐, 이제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MwCcvbiNMtciuuyfQpKuPQjqQ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5:06:10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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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늪에 빠져버리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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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의 늪에 빠져버리면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지 말렴. 네가 버둥댈수록 늪에 더 깊이 빠져든단다.  그럴 땐 가만히, 네 가슴에 넣어둔 기쁨의 사진 한 장을 꺼내보렴. 그 사진을 보고 또 봐서 네 마음 안에 가득 채우는 거야.  그러면 어느 순간 늪에서 빠져나온 너를 발견하게 될 거란다.  만약 아무리 가슴 안을 뒤져봐도 기쁨의 사진을 못 찾겠다면 지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5-ZxKUCJUSiDkTiERWC3Md12y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6:02:08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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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라는 파도가 너를 덮치면, 너는 서핑보드를 타렴.</title>
      <link>https://brunch.co.kr/@@hip4/31</link>
      <description>때때로 불안이 파도처럼 밀려와 너를 잠기게 할 거야.  그러면 너는 파도를 네 무대 삼아 서핑보드를 타렴. 파도를 보고 가만히 있으면 물에 잠기지만, 서핑보드를 타면 파도를 즐길 수 있단다.  한참 타다 보면 언젠가 파도는 잠잠해질 거야. 그러나 네 능력은 그로 인해 성장하겠지.  그러니 불안을 두려워하지 마. 너를 강하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니까.  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EUUxK47PDfLI4d-y1sPBcXjlQ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3:32:34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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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p4/30</link>
      <description>네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보물 찾기를 하기 시작했어. 너희는 흙에 파묻혀 지저분해진 비비탄을 소중하게 지켜달라며 내 손에 쥐여주었지. 나도 어렸을 때 비비탄을 보물이라고 찾았었는데, 하는 생각에 잠겨 와글와글 웃으며 보물을 찾는 너희를 가만히 바라보자니 내 눈에 진짜 보물이 반짝였어.  이미 보물을 찾아놓고는 보물을 찾겠다고 하는 너희들이 너무 귀여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i6qKUxPhPRvokk5eQ_5Z7uaFw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6:28:47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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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친구관계로 눈물짓는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p4/29</link>
      <description>우리 아들, 왜 울고 있니?  오늘 친구랑 싸워서 마음이 힘들어요.  그랬구나. 친구관계가 참 어렵지? 엄마도 친구랑 종종 싸우기도 해서 그 마음 잘 알아.  엄마도 친구랑 싸워요?  그럼, 물론이지.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친구관계는 모두 어려워한단다. 오죽하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모두가 사이좋게 어울리는 것이라고 얘기하는걸.  그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_5WfYEXQfQsvb1Hcc3j7KNNg-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3:07:07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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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5살 꼬마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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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태어나자마자 제일 처음으로 했던 일이 무엇인지 아니? 바로 나에게 엄마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이란다. 네가 5살이니, 나도 5살밖에 안된 꼬마 엄마인거지.  네가 6살이 되어 생일 촛불을 끌 때 엄마도 옆에서 같이 촛불을 불거야. 나도 한 살 더 먹은 어엿한 6살 엄마가 된 거니까.  그런데 엄마한테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어. 다들 사춘기가 무시무시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gYPl34POCrO7wwCOGkiTMD0DS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2:48:19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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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너는 나를 찾아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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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먹는 것에 예민해서 밥을 거부하고 우유만 찾았고, 자는 것에 예민해서 밤에 수차례 깨 몇 시간이고 울었지.  그런데 돌아보니 엄마도 그렇더라.  먹는 것에 예민해서 절대 새로운 맛에 도전하지 않고, 자는 것에 예민해서 네가 깨서 울면 화가 주체가 안되곤 했어.  나랑 똑 닮은 아이야. 사실 너는 이해받지 못해 눈물짓던 어린 날의 나였구나. 그래서 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4%2Fimage%2Fc65IOY0FvKqaQVze3xXiV4hv3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2:39:24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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