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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ysskit</title>
    <link>https://brunch.co.kr/@@hj71</link>
    <description>This is how I understand the worl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53:4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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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s is how I understand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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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2 : 쉬움과 어려움의 균형④ - 머리가 꽃밭이면 얻어맞는 경험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71/9</link>
      <description>14.  생각의 덩어리가 끝맺어진 지점은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였다. 전통적으로 양키센스는 결점에 대한 경계보다 창의적 자유도에 대한 집착이 한참 높았을 때 생긴다고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그 나름의 멋이 또 있겠지만, 통일성을 깨고서 동떨어진 도드라짐이 주는 불쾌함이란게 한번씩 있다. 저것도 좀 그랬다.  오로지 경계 너머로 뻗어나가기만 하려는 시도에 매</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5:00:13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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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2 : 쉬움과 어려움의 균형③ - 생존과 편안함의 폐단</title>
      <link>https://brunch.co.kr/@@hj71/7</link>
      <description>9.  3-40대의 섹드립은 맵다. 아재개그는 형편없고 부장님들은 꼰대다. 지하철의 노인들은 시끄럽다. 촉법소년은 무모하다. 예전과 다르게 애정이 식었다, 사랑이 아닌 것 같다. 아줌마들은 부끄러움이 없다.   모두 다 유명한 클리셰들이다. 정확히는 무결성을 추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느낀 무법자들에 대한 주요한 감상이다. 규칙에 대한 신봉이 강력하고 그 너</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8:24:28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guid>https://brunch.co.kr/@@hj7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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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2 : 쉬움과 어려움의 균형② - 불안이 변이시킨 광기의 효용성</title>
      <link>https://brunch.co.kr/@@hj71/8</link>
      <description>5. ​ 왜 신선함을 추구하는가? 간단히 말하면 쉬움의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  이유야 다양할 수 있겠다. 창작자의 입장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 복잡해지다보니 이제 원초적인 접근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정서 전달의 용이성이 늘고 더욱 섬세해지기를 바라게 될 수도 있다. 기본 도형으로 창문 달린 집을 그릴 줄 알게 됐다면 이제</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5:51:28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guid>https://brunch.co.kr/@@hj7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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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2 : 쉬움과 어려움의 균형①  - 개지랄의 효용성</title>
      <link>https://brunch.co.kr/@@hj71/3</link>
      <description>0.  문화의 형성, 소비와 그 이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설득력'에 대한 얘기기도 하고, 역시나 압력(두려움)과 해소를 기반으로 하는 행동동기들을 깔고 전개하게 되겠다. 거의 의식의 흐름 여행기.  -  1.  산개해있던 생각의 덩어리가 맺힌 지점은 '트로트'에 대한 시선이었다.  왜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뽕삘나는 음악과 적나라한 가사가 좋아질까</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5:38:35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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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1 : F와 T에 대한 단상③ - 극단의 너머엔 뭐가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j71/6</link>
      <description>10.  하지만 F와 T는 당신 선택보단 결과물에 가깝다. 아쉽게도 삶의 전장은 여유를 넉넉히 주지 않으며 무엇이 됐든 손에 우선 쥐어진 것이 가장 바쁘게 휘둘러져왔기 때문이다.   당신을 T와 F로 벼려낸 당신의 삶은 무엇보다도 사회적, 환경적, 생물학적 요인들이 자연스레&amp;nbsp;섞인 집합체이다. 아마 대부분 그 중에서&amp;nbsp;가장 튼튼하고 안정적인 무기가 주로 손에</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5:14:50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guid>https://brunch.co.kr/@@hj7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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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1 : F와 T에 대한 단상② - F와 T의 극단</title>
      <link>https://brunch.co.kr/@@hj71/5</link>
      <description>7.  T의 극단은 자아로부터의 유리로 발현된다.  마치 게임 캐릭터와 분리된 플레이어처럼, 자신은 아무런 현실적인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는 안전한 위치가 당연해지는 것이다. '아니 고작 저거 말했다고 대체 왜 저렇게 화를 내는거야..?' 잘라내고 툭툭 털면 편안해지는 상황일텐데,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할 수가 없다.&amp;nbsp;T들이 가진 공감능력의 부재는</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20:47:58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guid>https://brunch.co.kr/@@hj7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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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냄에 대하여 - 2022.02.28</title>
      <link>https://brunch.co.kr/@@hj71/1</link>
      <description>단절감 후에 오는 닿아있음의 달콤함. 잔뜩 늘여놓은 고무줄처럼, 압력에서 해방된 폭발은 강렬하고 화려하지 않을까. 또 고요하지 않을까?    나는 삶이란 단절감의 의의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탄생으로서 우리는 연결된 모체와 끊어짐을 느끼며 동시에 자기 자신이라는 울타리가 갖추어진다. 그 순간에 우리는 잃어버려서는 안될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받는다. '삶'이</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7:45:38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guid>https://brunch.co.kr/@@hj7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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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1 : F와 T에 대한 단상①</title>
      <link>https://brunch.co.kr/@@hj71/4</link>
      <description>0.  머릿속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잡아온 이야기이자 맨날 하는 얘기의 연장이자.. 주변의 고통받는 친구들을 위한 정리이다.    1.  F vs T는 개인적으로 오래된 고민거리다. 그시절 다과님의 심리를 들이파던 때부터 나에게 'T'함은 늘 연구의 대상이었다. 얘는 대체 뭐길래 T 아닌 것 같은데 T를 달고있는걸까..?  적당히 '감정형'과 '사고형'정도의</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7:42:35 GMT</pubDate>
      <author>Abysskit</author>
      <guid>https://brunch.co.kr/@@hj7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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