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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Y김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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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OY김옥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7:1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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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Y김옥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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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여행후기 진도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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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에서  》    바닷물 속에도  깊고 얕은 골이 있고 구릉이 있나 보다.   골 사이에 빠지면 세계챔피언 수영선수라도 고기밥 신세 되나 보다.   달은 이리저리 끌어당기고 해는 뜨겁게 말려 소금이 되게 하고 바람은 한없이 출렁이게 하나보다   밀물처럼 이곳으로 쏠리면 썰물처럼 저곳이 헐빈해지는 주거니 받거니 공유되는 자연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qI7ZN8r1Xce9Nj38onJXb2Em15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8:38:39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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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여행후기 예산 - 유기방가옥 수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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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선화 꽃밭에서  》  곧게 뻗은 초록줄기에 화려한 꽃 하나 활짝 피우고 꽂꽂하게 고개 내민 수선화 꽃말은 자만심 자아도취  산수유 매화 벚꽃에 뒤지지 않는 봄 전령사 추운 겨울 언 땅속 구근으로 버티다 마침내 꽃 핀 봄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사랑할 줄 안다며 나부터 행복하자 나를 돌아보자 외치는 자리   히끗한 백발 늘어진 발걸음 멈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bLPSs3RU_TKJw7WpfkDTS3rK4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8:29:11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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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여행후기 예산 - 유기방 가옥 수선화</title>
      <link>https://brunch.co.kr/@@hjag/68</link>
      <description>《  봄은 노란색이다》   봄은 희망 무겁고 추운 겨울을 벗는다.  노란색이 상징하는 풍요 재물을 부른다는 노란색  무더운 여름의 고난이 곧 온다는  부정적 사고는  우리를 움츠리게 하겠지만  겨울은 갔고 결실의 가을이 올 거라는 긍정적 사고는 우리를 끝없이 꿈꾸게 날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vHaUDyqWEvMG7SZ5atkRyo67A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8:20:54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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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남원여행 -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서도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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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서도역을 가고 싶다. 》   1930년대 건립된 목조 기차역 서도역을 가고 싶다.   서도역 대합실 문을 빠져나오면 철로역 땅바닥에 떠 억 허니 버티고 앉은 구동매 같은 사내가 있다면 금상첨하겠다.   올 이도 없고 보낼 이도 없는  딱딱한 낡은 나무 의자 대합실에 하염없이 앉아서 생각을 파고 파고 생각을 잇고 잇고  이래서 얻는 게 무엇인지 의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QvHBiGjq2cNp5sZj58zUOEo-F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52:41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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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창녕 영산을 찾다 - 영산 연지못과 만년교로 고고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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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채꽃이 싱그럽게 피었다. 죄측에 노오란 개나리 우측에 연분홍 능수벚꽃이 고운 장소인데~~~어느새 연두빛 새 잎 신록의 계절이~(   《  제 때 사랑하기 》인생을 살아가면서꼭 맞는 바로 그 시기제 때제 철을 고집하는 우리햇살의 온기가 몰아준 개화비바람 찬기가 앗아간 낙화개화도 낙화도모두가 네 모습 네 것인데줄 세우고편 갈라서최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RiArlLvXud117P13_VeF2bArq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37:00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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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후기 자작시  산수유마을 - 구례 산수유마을 각시계곡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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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례 산수유마을 각시계곡에서■  제주도 귤나무 구례 산수유나무 서너 그루만. 있어도  한해살림 자식새끼 대학공부도 거뜬했다는 효자나무  가는 나무 가지 하늘 향해 곧게 쭉쭉 뻗음이 올곧은 심성 자존심 어지간하겠다  노랗고 작은 꽃잎 가까이 다가가 보면 볼품없다 약하다 싶지만 온통 노랗게 대동단결 물든 세상  더운 햇살 찬 비바람 두루 견디고 붉게 영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P8b8dQhN5xxfrm29pUor2Rw4n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09:21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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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봄이 앞서서 가고 있다 - 스위트브룸 금작화를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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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봄이 앞서 가고 있다  》   시부모님 기제사 앞두고 나물거리 과일거리 장보고 집으로 오는 길  귀신이 있다 없다 죽은 뒤 소용이 있다 없다 무슨 상관 좋은 남편노릇 미안한 척 괜찮다 말하고 혹여 효자 아들 속앓이할까 봐  충분히 양팔 가득 뻐근한 어깨죽지 남의 집 며느리살이 공 먹지 않는 기분으로 걷는 길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는 할머니 손자 댕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cJstykmdKbPtsATD3R_5HQtkV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2:31:07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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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여행후기 차마고도를 걷다 1 - 중국 여강지구 관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hjag/63</link>
      <description>《 차마고도를 걷다  1.  》   살다 보면 어릴 적 고향의 고샅길이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 있다.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길어지는 나이 더 늦기 전에 제대로 길을 걷고 싶을 때가 있다   골목길 끝 고향집 툇마루에 걸터앉아 햇빛 쬐던 엄마가 그리울 때면 버스 내려 아무 길이나 타박타박 걸으며 햇살 맞는다.   유구한 역사 깊은 실크로드 보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yuvt4xVqdX6zjXPunqacFa5V_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9:26:04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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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억 소나무와 500년 소나무 - 500년 소나무 고사 소식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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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12억 소나무와 500년 소나무  》포항 시청 정원 12억 소나무는&amp;nbsp; 싱싱하다는데500년 세월의 계원리 소나무소나무 재선충 병으로 시들시들 말라가네연대표 숫자 보다 화폐 단위 숫자에 더 민감한 시대자연도 사람의 손길이 눈길이 필요한 것을키대로 곧게 뻗어 하늘 향하기 전싹둑 가지 잘라철사줄로 휘감아 뒤틀린 성장 분재라 예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d95BV5ZLxWtqmmjZ4mcw8r3XW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9:48:43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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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꽃나들이 자작시  - 통도사 자장매 백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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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통도사 자장매 백매화 》  수수하다 초라하다 오염이 쉽다 얕은 사랑 근심 끼얹지 마라   감추지 못하는 구김과 때 불편 속에 익히는 절제와 근면 고대부터 백의민족이라   보탬이나 꾸밈 없이도 있는 그 모습으로 선 그 자리 충분히 당당하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ybDNRq07R1m3O-QS6FqdSZEWj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8:44:06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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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맞이 꽃놀이 후기 - 우담바라 꽃과 매화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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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축산 통도사에는 모두 19개의 암자가 있다고 한다.  그중 가끔씩 약수 뜨러 가는 옥련암,  메밀꽃밭이 장관이기도 하고,  된장, 고추장, 간장을 판다는 서운암, 가을철 애기단풍나무가 유명한 사명암,  금개구리 보살로 유명한 자장암 정도로 이야기를 듣고 알고 있는데, 오늘은 올해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는 반야암을 다녀왔다. 씻을 세. 먼지 티끌 진. 정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laEr_3Ys6PAbpB9BhHnDAJfKO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59:31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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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맞이 나들이 자작시 - 통도사 자장매 홍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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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통도사 자장매 홍매화&amp;nbsp; 》  산사의 낡은 단청 온몸으로 토하는  유구한 역사   모든 사라져 가는  역사와 시간 앞에 먹먹해질 때   붉고 화사한 미소로 이르는 가르침 춥고 외롭고 아플수록 견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E9-8o2g3_WFcwgIASqGISA4ed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40:20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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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는 나의 수다  - 오늘 부산에 눈이 왔다 아주 약간이라도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ag/58</link>
      <description>사진은  만항재의 눈    ( 부산에 내린 눈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 그냥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담아  기억이라는  추억이라는 창고에 밀어 넣을 뿐)   《 오늘 부산에 눈 왔다 》   눈이 왔다 갔다 잠깐 날리다 사라진 눈발 맛보기 눈 스쳐가는 눈   가늘게 한 두 방울 뿌리다 만 눈 너에게 딱 맞는 이름이 뭘까? 가락눈? 싸락눈? 가루눈?   겨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UoS7s7dxSvFUI4e8HV5r4vf9L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6:49:32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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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감상보고서 - 영화 《 넘버원》을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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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 넘버원 》 무대 인사가 있었다. 김태용 감독과 주연배우 최우식과 공성연이 찾아온다. 김태용 감독이라는 이름만 보고, 탕웨이 남편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부산 수영중학교 출신 부산출신 감독이었다. 그래서인지, 영화 촬영 배경으로 부산의 여러 곳이 나온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간다. 최우식이라는 배우와는 &amp;lt;거인&amp;gt;이라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번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ToomzsYezAu4d8TkZwhYSgU8b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4:40:42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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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ㅡ 혼잣말 푸념 - 시집 한 권 냈다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jag/56</link>
      <description>《시집 한 권 》   사내들의 얄궂은 우정인지 의리인지로 여러 해 전에 건너간 돈뭉치 채무 변제도 채무 연장도 금기어가 되어 존재를 잃은 채무가 있는 사내에게서 간간히 걸려오는 전화   운전 중이니 술 생각이 나서는 아닐 게고 주절주절 쌓인 이야깃거리   계집애처럼 장전된 수다 때문인지 전화받고 나간 서방 손에  얇은 시집 한 권 묻어왔다   약력란에 적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k1b90pWRC6FMgSPLgxEFnPSVD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8:32:38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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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후기 ; 군위군 화산마을 하늘 전망대 - 화산마을 하늘  전망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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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화산 마을 하늘 전망대에서 》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져 버린 곳 차갑고 매서운 바람만이 자리한 곳 물결이 출렁이는 듯 산능선의 곡선미  목구멍이 포도청 턱 밑까지 차오른 숨 타박타박 걸어올라 한 평 두 평 가꾼 들판 인간의 수고를 돕던 산골 바람 구름그늘  금수저 흙수저 날 때부터 타고나도 행복의 참 맛은 발견하기 나름이네 마음속 행복 저장소 차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SxtJIKrgvVth6eL1E0ktXJo73e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6:59:53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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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후기 자작시  - 강진 다산초당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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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가는 뿌리길에서》   다산과 혜담 스님이 오고 가며 담소 나눈 길 여럿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나 홀로 타박타박 산길 걷는다  순식간에 쏟아지는 빗줄기 옷을 적시고 발길을 붙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걷는다  발밑의 미끄러움으로 움츠릴 때 가지런히 드러나는 나무뿌리 계단 비와 땀으로 젖은 걸음 응원받는다  누가 시켜 저리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EpDIuYApjN6b82h7i10_n6ONP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23:50:34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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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후기 자작시  - 해남 대흥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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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해남 두륜산 대흥사  》  해●해남이 땅끝이라 단풍시기도 늦는구나 남●남은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한 해의 끄트머리에서  두● 두둑이 차려입고 가을 끝자락 찾아 길 나섰네 륜 ●윤석열 김건희 시끄러운 비상계엄 소식 없는 산 ●산새소리 물소리 청정한 산지승원 들어섰네 대● 대충대충 사는 듯해도 성실함을 유지하는 흥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도 절제를 유지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9aXi2gQn1eDkUgDWCaBIUXCgB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23:50:17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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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후기 자작시  - 순천 낙안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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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낙안읍성에서  1. 》  낙엽이 뒹구는 바람결 서늘한 골목길 성근 듯 차곡차곡 쌓은 야트막한 돌담길 돌담 돌아 흙 마당에 들어서면 초가지붕 아래 작은 방 안 구들목에는 세월을 묵은 옛이야기가  어제인 듯 오늘인 듯 마구마구 피어날 것 같다. 《 낙안읍성에서 2 》  성곽 위 빈등길을 타박타박 걷는다 어느새 11월의 끝자리 올해도 한 달 밖에 안 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kEHT8ZtXJjAKtRJSKf_GPYK7L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23:49:55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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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여행후기 춘천 - 춘천 삼악산 등선폭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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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등선폭포 금강굴 앞에서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일당백이다 작은데 알찬 너에게 맞는 아름다운 말이 쉬 떠오르지 않아  비 내린 뒤 습기 가득 머금은  바위와 이끼들 가히 아름다워 한국의 장가계라 소리 듣는다는 곳  협곡 바위 틈새로 보이는 하늘도 이쁘고 좁은 길 다닥다닥 붙어 선 사진 속 벗들의 맑은 얼굴도 이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ag%2Fimage%2Fuz4WfUAa-l0gBih4Wn56HusWz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1:37:05 GMT</pubDate>
      <author>KOY김옥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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