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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jbj</link>
    <description>조용한 일상 속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살아가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0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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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일상 속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살아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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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나는 요즘 천천히 살기로 했다 - 잘 해낸 하루보다, 나를 지킨 하루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hjbj/7</link>
      <description>이번 주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만 같았다.해야 할 일은 많았고,  그럴수록 마음은 더 조급해졌다. 현실적인 걱정들 앞에서자주 날카로워졌고 쉽게 지쳤다. 예전의 나라면이런 한 주를 실패라고 여겼을 것이다.또 무너졌다고 생각하며며칠씩 마음속 동굴로 숨어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달라졌다. 몸이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2:06:55 GMT</pubDate>
      <author>조용한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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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우울을 지나며 알게 된 것들 - 나는 상담사이자 내담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bj/6</link>
      <description>나는 상담사이자, 내담자였다. 병원을 다니면서도좀처럼 마음이 회복되지 않아심리상담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나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스스로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 성향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담을 받는 데 큰 거부감은 없었다.  처음 갔던 곳은 다녀올 때마다 회복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처 위에</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조용한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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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마음이 가라앉는 날 내가 하는 일 -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하루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bj/5</link>
      <description>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 있다.그런데 이번에는 이유가 분명했다.반려묘 연아가 떠난 뒤,처음으로 혼자 집에 있게 된 날이었다.사실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그런데 남편이 출근을 하고,아이가 학교를 간 뒤그제야 연아가 없다는 사실이피부로 느껴졌다.결혼 1년 차에 임신을 했고,그때 우리 집으로 왔으니그 이후로 13년을 함께</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2:00:12 GMT</pubDate>
      <author>조용한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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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 복잡한 건 마음이 아니라, 내가 만든 생각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bj/4</link>
      <description>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사소한 행동 하나에 마음이 흔들리면서 늘 사람의 마음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다.  왜 저렇게 말했을까, 왜 저렇게 행동했을까, 그 속에 다른 의미가 있는 건 아닐까 혼자서 수없이 해석하고 또 해석했다.  괜히 한 번 더 생각하고, 혼자 의미를 만들어내고, 그러다 결</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조용한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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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생기는 일 - 나는 왜 집에 있으면서도 쉬지 못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jbj/3</link>
      <description>나는 왜 집에 있으면서도  쉬지 못했을까.  결혼 전의 나는한 달의 반은 밖에 있었고, 나머지 반은 집에 있었다. 일주일은 사람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웃고, 떠들고문화생활도 하고 모임도 했다.그리고 다시 일주일은회사와 집만 오가며조용한 집순이로 지냈다. 돌아보면 그때의 나는모든 선택의 기준이 &amp;lsquo;나&amp;rsquo;였다. 아이를 낳은 후,자연스럽게 집에</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조용한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hjbj/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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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요즘 나는 자주 걷는다 - 걷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진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hjbj/2</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자주 걷는다.  처음부터 산책을 좋아했던 사람은 아니었다. 오히려 한동안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다.  우울감이 가장 깊었던 시기, 의사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다.  &amp;ldquo;가볍게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amp;rdquo;  대단한 운동이 아니라 그냥 잠깐 밖에 나가 1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하셨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1:58:07 GMT</pubDate>
      <author>조용한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hjbj/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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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좋아지기까지 - 조용한 하루의 마음 기록, 첫 글</title>
      <link>https://brunch.co.kr/@@hjbj/1</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하루는 꽤 단순하다.집에 있다가 가끔 공원을 걷고,  장을 보고 돌아오는 일. 어떤 날은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으며&amp;ldquo;오늘은 또 뭘 먹지?&amp;rdquo;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하루의 가장 큰 이벤트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는 이런 생활을 심심하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이런 하루가 싫지 않다.예전의 나는 집 안의 조용함을 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57:48 GMT</pubDate>
      <author>조용한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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