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에라토스</title>
    <link>https://brunch.co.kr/@@hlKO</link>
    <description>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3:54: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nJm9-zup6L210opVzm4Q_4CwsyU.JPG</url>
      <link>https://brunch.co.kr/@@hlK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스위스] 불법 체류 아이도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 - 부모가 어떤 사람이든, 아이는 학교에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7</link>
      <description>▐ 스위스에 취직하러 온다는 것  EU 시민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스위스에서 직장을 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이 나라는 외국인 고용에 관해 아주 명확한 우선순위를 법으로 정해두고 있다. 스위스 외국인통합법(AIG) 제21조가 그 근거인데, 쉽게 말하면 이렇다.  1순위: 스위스 내 거주자 2순위: EU/EFTA 시민권자 3순위: 그래도 적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N7UJfy1sNfr4Wdy3TXFtNQBa4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2:13:45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7</guid>
    </item>
    <item>
      <title>'억' 소리 나는 스위스 과속 벌금_도로 위의 평등? - 돈이 많을수록 더 무거운 벌금_일론머스크도 피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6</link>
      <description>▐ 삼촌이 돌변한 이유  스위스에 처음 발을 들였던 11년 전의 일이다. 당시 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계신 삼촌 댁에 방문해 필요한 물건들을 챙긴 뒤, 렌터카를 빌려 삼촌과 딸을 태우고 스위스로 향했다. 독일 고속도로를 달릴 때만 해도 삼촌은 속도에 대해 그리 민감해 보이지 않으셨다. 그런데 국경을 넘어 스위스 땅을 밟자마자 삼촌의 태도가 변했다. 운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a5uYXgqq-QJXKXhMuDCmawTOx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1:46:26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6</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프랑은 왜 금보다 안전할까? - 위기 때마다 빛나는 스위스 프랑</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5</link>
      <description>▐&amp;nbsp;어제, 스위스 국민들은 또 한 번 돈을 내기로 했다  어제(2026년 3월 8일), 스위스에서 또 한 번의 국민투표가 있었다. 지난 13화에서 소개했던 공영방송 수신료 이야기의 후속 편이다. 현재 가구당 연간 335프랑(약 62만 원)인 수신료를 200프랑(약 37만 원)으로 낮추자는 안건이 투표에 부쳐진 것이다. ​ 결과는? 약 62%의 반대로 또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88J1s2pwwthmGQYU3FZrL-rEp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2:33:10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5</guid>
    </item>
    <item>
      <title>스위스_TV도 없는데 수신료를 내라고?  - 첫 번째 고지서의 충격</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4</link>
      <description>▐ 첫 번째 고지서의 충격  11년 전스위스에 도착하고 몇 달이 지났을 무렵, 우편함에서 고지서 하나를 발견했다.  열어보니 라디오&amp;middot;TV 수신료 청구서였다. 금액은? 매달 37.5프랑 연간 451 스위스프랑. 당시 환율로 약 55만 원이고 지금 환율로는&amp;nbsp;80만 원이 넘는 돈이었다.&amp;nbsp;&amp;nbsp;한국에서는 수신료에 대하여 생각을 해봤을까? 당시 한국은 수신료가 연간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GA6Ib5GuXb33En4rLMs7fxMmI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6:00:02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4</guid>
    </item>
    <item>
      <title>휴가 늘려준다는데... 스위스 국민들의 대답은? - 스위스에서 직접 민주주의가 가능한 이유 (국민투표)</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3</link>
      <description>▐ 작은 나라의 큰 비밀  스위스에서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드는 질문이 하나 있다. 인구가 900만 명도 채 되지 않는 이 작은 나라가 대체 어떻게 세계 경제의 중심에 우뚝 서 있을 수 있는 걸까 하는 것이다. 유럽 경제위기가 대륙 전체를 휩쓸고 지나갈 때도, 각국 정부가 긴축 정책으로 허덕이며 국민들의 원성을 살 때도, 스위스는 마치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V8KNalfzpQ3GK6Ug6V3llHkTf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2:29:46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3</guid>
    </item>
    <item>
      <title>움직임 : 몸으로 쓰는 마음의 처방전 - 머리가 막힐 때 발이 답을 아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2</link>
      <description>▐  삶의 파도 속에서: 움직임이 만드는 균형  누구나 평탄한 삶을 꿈꾼다. 인생에 우여곡절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일이 술술 풀리다가도 갑자기 부정적인 생각들이 밀려와 꼼짝달싹 못하게 되고, 사방이 가로막힌 듯하다가도 실타래가 풀리듯 문제가 해결되는 경험을 누구나 한다.  이런 변곡점에서 우리의 마음이 매번 요동친다면 얼마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pf57cxRGR0KfuaHEaLgeaoLTl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2:35:32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2</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장애인 정책, 왜 유럽 최고 수준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1</link>
      <description>▐ 스포츠를 통한 뜻밖의 만남  스위스 생활 11년 차, 딸이 스포츠를 좋아하다 보니 나는 다양한 경험을 해본 기회가 많았다. 스키, 자전거, 수영, 테니스, 줄넘기, 탁구, 배드민턴 등등...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서다 보니, 예상치 못한 장면들과 마주치는 일도 잦아졌다. 바로 신체적 어려움을 가진 분들이 자유롭게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다.  처음 그런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cgNbXMgwmhf9KuO8tWB-TVV2p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22:41:37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1</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스키장 연간패스를 구입했다. - 추억으로 시간을 잡아두자.</title>
      <link>https://brunch.co.kr/@@hlKO/70</link>
      <description>▐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 그리고 아빠의 '시간 계산기'  누구나 한 번의 인생을 살아간다. 그 누구도 인생을 두 번 경험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각자의 모든 인생은 초보로서 살아가게 된다.  내가 스위스에 30대 초반 이사를 와서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까지, 어른들로부터 똑같은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amp;quot;자녀와 뭔가를 함께 할 수 있을 때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RqpDCa5kwWHJ8xmeit3vkaHk7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0:42:25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70</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스키장을 딸에게 통으로 선물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9</link>
      <description>▐ 잃어버린 '여행'의 추억  어린 시절, 나는 학교를 빠지고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의 추억이 없었다. '여행'이라는 단어는 내 인생의 사전에서 지워진 듯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모범생 기질 때문이 아니었다. 바쁘신 부모님의 일상과 여러모로 어려운 가정환경이 더 컸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나는 자연스럽게 규칙과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여기게 되었다. 스위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cx4MFGfIxMi-XDEko3p4nc_F3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0:48:28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9</guid>
    </item>
    <item>
      <title>스위스가 새벽 러너들에게 주는 선물 - 새벽은 공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8</link>
      <description>▐ 오랜만의 한국 방문, 그리고 스위스로의 귀환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치과 치료도 잘 받고, 맛있는 음식들을 실컷 먹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스위스로 돌아왔다. 한국에서 빠르고 편리한 생활을 만끽하다가 다시 모든 걸 우리 가족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스위스로 돌아오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특히 스위스에 정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orGI6KatF1LyJeXUrnaIDkslW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8:43:37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8</guid>
    </item>
    <item>
      <title>구독자님들께 드리는 글 - 한국에서 보내는 안부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요즘 글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간 제 글을 읽어주시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스위스에서 치아 크라운 치료 견적을 받고 충격을 받아 한국행 비행기표를 구입한 이야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지금 저는 한국에서 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예상과 달랐던 한국 일정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에는 한국 일정 중에도 틈틈이 글을 올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A5iR-BQgJnAZCdO0O9Va-Ns5v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6:54:54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7</guid>
    </item>
    <item>
      <title>가장 소중한 나에게 건네는 약속 - 자신을 아끼는 진정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6</link>
      <description>▐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놓치는 것  요즘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내 영혼보다 소중히 여기는 듯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엇이든 보고, 읽고, 들을 수 있다. 화면을 열기만 하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침 루틴', '행복해지는 10가지 방법', '인생을 바꾸는 습관들' 같은 조언들이 끝없이 쏟아진다.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더 빨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X1REgpy6BxWA45rtvgibl_xA1_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22:20:13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6</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의료 쇼크 - 5분의 가격표 - 5분의 놀라운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5</link>
      <description>▐ 추억의 5분의 의미  한국에서 살아갈 때는 5분이라는 시간의 비용에 대하여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굳이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중, 고등학교 시절 노래방에서 남은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급했던 기억이 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가 시간이 다 되면 카운터로 달려가 &amp;quot;10분만 더 넣어주시면 안 되나요? 5분만 더 넣어주시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NDyaSXQv5aKZEogUdQiR-weyM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23:12:00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5</guid>
    </item>
    <item>
      <title>실패와 포기 사이에서 - 시간이 말해주는 진실 - 두 개의 길, 두 개의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4</link>
      <description>▐ 두 개의 길, 두 개의 운명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수없이 많은 갈림길에&amp;nbsp;서게 된다. 그중에서도 실패를 감수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의 결정은 우리를 항상 괴롭히는 질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amp;quot;지금 그만둘까? 아니면 한 번 더 시도해 볼까?&amp;quot;라는 고민을 마주하게 된다.  나 역시 스위스로 이주한 후, 높디높은 언어의 장벽 앞에서 수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KM_b3l69XpwIuSdXC86dWI0Vv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2:27:24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4</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치과-치통이 선물한 한국행 티켓 -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치과 다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3</link>
      <description>▐ 아플 때가 제일 서글프다  스위스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외국 생활의 수많은 고충 중에서도 가장 서글픈 순간은 단연 아플 때다. 스위스 병원 시스템과 의료 문화는 한국과는 너무 달라서,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덜덜 떨리는 것 같다.  특히 만국 공통의 고통, 치통이 찾아올 때면 그 서러움은 스위스 융프라우 산 정상보다 더 높이 치솟는다.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fpL_rq8Oj0f4NrsYcpK6CWLoP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0:22:20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3</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대통령은 왜 기차를 타기 위해 뛰었을까? - 대통령도 기다려주지 않는 스위스 기차</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2</link>
      <description>▐ 스위스 기차역에서 일어난 믿기 어려운 일   내 지인 중 한 명이 스위스 뉴샤텔에 살 때의 이야기다. 어느 평범한 아침, 기차 시간에 늦을까 봐 뉴샤텔 역으로 허겁지겁 뛰어가고 있었는데, 옆에서 정장을 입고 같은 방향으로 뛰어가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역에 도착하여 기차를 탑승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MaWmR57L8F2-xJYBaxHNNbt1c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1:07:19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2</guid>
    </item>
    <item>
      <title>오늘이 만나는 내일의 나 - 같은 상황, 다른 행동</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1</link>
      <description>▐ 성장의 진정한 의미: 같은 상황, 다른 행동  성장이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성장을 외부 환경의 변화나 새로운 기회의 획득으로 생각한다. 그것도 맞는 말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진정한 성장은 결국 같은 상황 속에서 다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예전의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vsEn3XYqdfZqNIURCDs2ZEZCT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23:43:44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1</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철도 이름은 왜 이렇게 길까? - 단결됐으나 획일적이지 않는 신비</title>
      <link>https://brunch.co.kr/@@hlKO/60</link>
      <description>▐ SBB CFF FFS, 이게 대체 뭘까?  스위스에서 거주하다 보면 가끔 기차를 탈 일이 있다. 특히 차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장거리 이동시에는 무조건 기차를 타야 한다.  처음에는 기차를 아무생각 없이 그냥 탑승하다가 기차 옆에 쓰여 있는 이름에 눈길이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이름을 보게 되면 이상한 점이 있다. SBB CFF FFS 이게 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_i9cKoEkj8rWzXAnluQsDRPbl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0:17:31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60</guid>
    </item>
    <item>
      <title>삶의 오케스트라 - 수용과 변화의 하모니 - 주어진 선율과 창조의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hlKO/59</link>
      <description>▐ 인생의 악보: 주어진 선율과 창조의 자유  삶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와 비슷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우리는 각자 주어진 악보 속에서 연주를 하며 살아간다. 환경, 과거, 타인의 영향 같은 것들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지만, 그 안에서 나만의 선율을 만들어내려 애쓰는 연주자일 뿐이다.   어떤 음은 그냥 받아들여야 하고, 어떤 음은 새롭게 연주해야 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1PutT2LeYRGCJAZ2KVJk5MwNp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0:29:29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59</guid>
    </item>
    <item>
      <title>스위스, 경사도에 따라 보조금을 준다고? - 보조금의 숨은 철학, 돈 너머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hlKO/58</link>
      <description>▐ 경사진 삶의 또 다른 발견  &amp;quot;스위스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건 분명 행복하다. 저녁이 보장되는 삶, 풍경 좋은 마을. 그러나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가끔씩 가족의 '공식 허락'을 받아 혼자만의 산책에 나서곤 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기억에 남은 산책이 있는데 바로 포토밭 산책이다.   포도밭? 그게 뭐 그리 특별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KO%2Fimage%2F0T4ej392H1oKnyvJXrSQc7P1d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에라토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lKO/5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