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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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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학교 초등교사/ 삼남매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5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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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학교 초등교사/ 삼남매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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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다기 꺼내보는 삼남매 육아일기&amp;gt;시내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7</link>
      <description>2012.12.27. 반만년만에 시내 나들이   방학한 큰 아들 손잡고 막내 공주 메고  지하철 타고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시내 나들이를 했다.  무리하는 거 아니냐고 말리려는 분들이 다소 있었으나  엄마의 외출 의욕을 막지 못했다. 세 명의 자식에서 한 명의 자식이 빠지니  이건 뭐 가볍고도 가볍다.  답답한 집구석에서 꿈꾸던 누가 차려준 풀코스 밥</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15:29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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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일기&amp;gt; 천만다행</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6</link>
      <description>2012.12.15.  하원하는 사랑이를 데리고 집에 들어오려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갑자기 닫혔다 열렸다를 반복하더니 고장이 났다.  헉^^;;; 우리 집은 12층.  큰 아들은 우리 죽는 거냐고 울부짖고 멋도 모르는 동생 사랑이는 우산 놀이 삼매경이다.  비상벨은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려 응답이 없고.  비상전화를 걸면서 계단으로 올라갔다.  아저씨가 갇혔냐</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9:59:52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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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일기&amp;gt; 실망과 은혜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5</link>
      <description>2012.12.7. 조이공주의 얼굴에 울긋불긋 아토피가 올랐다.  그렇게 아니길 바라며 온갖 방법을 동원하였건만 결과는 팬더곰처럼, 다크서클 같은 붉은 문양들로 결과를 증명한다.  그동안 두 아들의 아토피로 고생했는데 난 또 한 번 상심했다.  임신 기간 내내 가려야 할 음식, 조심해야 할 것 늘 주의를 기울였건만, 열 달 동안 늘 기도의 제목에 고운 피부</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3:08:51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5</guid>
    </item>
    <item>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일기&amp;gt; 낮잠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4</link>
      <description>2012.11.22.  저녁 9시 잠이 온다.  큰일이다.  1번 아들은 초롱초롱하고 2번 아들은 말똥말똥하고 3번 딸냄이는 잠이 오는데 잠이 안 들어 칭얼칭얼이며 자꾸 쭈쭈만 찾는다.   밤 10:30 abc 중 b를 뺀 의성어를 크게 두 번 사용했다.  허리 삐뚤어지겠다! 제발 좀 자라! 협박도 좀 했다.  드디어 잠잠하다.   새벽 3시경 2번 아들이</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7:16:39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4</guid>
    </item>
    <item>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 일기&amp;gt; - 하원 시간이 다가오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3</link>
      <description>2012.11.1. 등원하기 싫은 큰 오빠와 하원하기 싫은 둘째 오빠.   조이공주의 탄생 후 두 아들은 오빠가 되는 혹독한 과제를 수행하느라 몹시 예민하다.  덕분에 아침마다, 혹은 저녁마다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다.   1. 큰 오빠 등원시키기  &amp;quot;축복아. 오늘 유치원 마치고 호준이랑 놀이터에서 놀까?&amp;quot; &amp;quot;호준이랑 약속하러 유치원에 가볼까?&amp;quot; &amp;quot;미술소</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4:58:13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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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일기&amp;gt; 우당탕탕</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2</link>
      <description>2012.10.11. 내 아이폰의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띠딩~ 소리가 나면서  &amp;ldquo;무엇을 도와드릴까요? &amp;rdquo; 라는 문구가 나온다.  뭘 도와드릴까.... 요?  제발 나 좀 도와줘요.  누워서 수유한다지만 30분째 비틀고 있으니 어깨, 허리, 등그리 다 뽀사질 것 같은데 잘 듯 안 잘듯   잠들가다도 큰 놈 목소리에 엥 겨우 눈 감다가도 작은놈 점프에 엥 이거</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4:49:31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2</guid>
    </item>
    <item>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일기&amp;gt; 현장</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1</link>
      <description>2012.9.28 현장으로 돌아오다  파라다이스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우리 집 현장으로 돌아왔다.  오빠들은 격하게 공주님을 환영했고 조이는 갑작스러운 소음에 당혹스러운 듯 잠을 들지 못했다.   큰오빠는 울먹이는 조이에게 막춤을 선보이며 달래 보았지만 반응이 없자 &amp;quot;엄마. 김조이 말 안 들어&amp;quot; 장난감을 쥐어줘도 소용없자 &amp;quot;엄마. 안 받아&amp;quot; 조이야, 조이야</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2:36:37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1</guid>
    </item>
    <item>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일기&amp;gt; 공주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10</link>
      <description>2012.9.13. 공주님 탄생.  13일 새벽 2:05 응애응애  2012.9.15. 막내 동생 만나는 시간.   분만 후 병원에서 처음 만난 큰 아들 축복군.(당시 나이 6세) &amp;quot;엄마, 축하해. 선물이야~&amp;quot; 라며 자기 키만 한 인형을 안겨주고는 한결 날씬해진 내 배를 만지며 &amp;quot;엄마, 조이 나왔어?? 조이 없어??&amp;quot; 한다.  큰 오빠 된 것 축하해. 축복</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3:24:14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10</guid>
    </item>
    <item>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 남매 육아일기&amp;gt; 둘째 아들의 입소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9</link>
      <description>2012.8.17. 둘째 아들 사랑이는 만 22개월, 아직 세 살인데 엄마의 출산 임박으로 어린이집에 보낼 수밖에 없었다.  사랑이에 대한 마음이 더 짠했던 것은 첫째 아들은 다섯 살이 되어서야 첫 기관에 보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첫 등원 때 엄마는 오열을 했던 기억이&amp;hellip;  무상보육 정책으로 3세 반 자리가 꽉꽉 차 거의 반 포기하고 있었는데, 주의 은혜와</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0:46:59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09</guid>
    </item>
    <item>
      <title>&amp;lt;다시 꺼내보는 삼남매 육아일기&amp;gt;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8</link>
      <description>* 10년하고도 몇년이 훌쩍 지나버린 세월이다.  때는 어린 두 명의 아들을 양육하던 중, 기적처럼 딸을 가져 출산을 앞둔 어느 날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좌충우돌 육아하는 이야기, 바쁜 남편에 독박육아하던 서글프고 고되었던 30대 초반 어린 엄마의 이야기이다.   2012.8.17. 1. 친정 엄마가 만삭의 딸을 위해 방문했다가 임시방편으로 소금단지에다</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3:30:22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0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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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되고 우울한 선생의 삶에 주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7</link>
      <description>선생의 삶이 고되고 우울이 찾아왔다.  터무니없는 학부모들의 태도와 교장의 갑질은 지치게 했다.   오늘은 둘째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이었다.  온 가족이 출동해 아들을 축하해 주었는데, 복도에서 제자(이자 아들의 친구)를 만났다.  석진(나의 최애 이름으로 가명을 대신하겠다.)이가 먼저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amp;ldquo;선생님!&amp;rdquo;하며 &amp;ldquo;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모든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0:30:47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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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날 뻔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6</link>
      <description>온 가족이 짜장면을 먹고 집에 돌아왔다. 나는 소화도 시킬 겸 마을을 한 바퀴 돌고 있었는데, 우리 집 2층 창문이 활짝 열려 있는 게 보였다.  무슨 일인가 싶어 들어가 보니, 남편이 데운 배추된장국이 다 타서 재가 되어 있었고 온 집 안은 시커먼 연기로 가득 차 있었다.  아이들은 놀라 있었고, 내가 집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급한 수습은 끝난 뒤였다.</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0:42:30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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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를 뽑은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5</link>
      <description>우리 학교 아이들은 순수하다.  산을 많이 넘어 와야 해서 그런가 참 맑다.  그리고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인데 에너지도 많다.   작년까지는 그래도 아이들이 좀 있었다.  그래서 중간놀이 시간, 점심 시간이면 남자 아이들이 항상 축구를 하며 놀았는데 올해 졸업생들이 많이 빠지면서 남자 아이들 수가 확 줄어들게 되어 더 이상 축구를 하지 않았다.  그래도 그</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4:12:50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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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글라스와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4</link>
      <description>#1. 꼬불꼬불 등교길 우리 학교는 동쪽에 있다.  그래서 아침에 해를 보고 출근하고 오후에 해를 보며 퇴근한다. 썬글라스는 필수품.  그동안 나는 눈이 나빠 두꺼운 안경을 끼고 있기에 도수가 있는 썬글라스를 애용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출발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차를 몰다가 고가도로로 올리면 바로 햇빛 공격에 썬글라스를 애타게 찾기도 한다.   그 날도</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3:55:58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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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복식학급일기&amp;gt; 2학년 언니가 선생보다 나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3</link>
      <description>1학년 땡땡이가 체육 수업을 마치고 교실에 와서 선생을 향해 찡그리며 짜증스런 말투로 말했다.  &amp;ldquo;머리가 아파요!&amp;rdquo;  1학년 아기가 아프다고 했을 뿐인데, 선생은 내공이 가득찬 공격적인 말투에 당황했다.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말 대신, 본능적으로 상황 파악을 했다.  체육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amp;hellip;  그리고는</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6:20:37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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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국살이 에피소드&amp;gt;또 경찰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lSJ/63</link>
      <description>2019 Fireworks party가 원래 제목이었으나 storm이 예보된 바람에 불꽃놀이는 취소되고 아쉬움을 달래고자 Sue 선생님이 Esl 수업 학생들을 본인의 집에 초대해주었다.   남편 William 이 햄버거와 핫도그, 그리고 치킨을 구워주었고 여러 가지 푸짐한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sl class는 Sue선생님의 자원봉사</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2:13:59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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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2</link>
      <description>큰 아들이 어느덧 자라 고3 수험생이 되었고 오늘은 수시 면접일이었다.  출근하는 남편 대신 나는 기차로 아들과 동행하기로 했고 요즘 지연이 잦은 시간을 대비해 넉넉하게 기차표를 끊어두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넉넉하게 차를 몰고 기차역으로 출발했다. 5분쯤 달렸을 때, 아들이 무언가를 놓고 왔다고 말했다. 헐.   그렇게 두 번을 u턴 했다. (한번</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4:48:45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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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직장인 선배의 조언</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1</link>
      <description>전 학교에 교무 부장님은 정년을 좀 앞두신 대선배 선생님이셨다. 승진과 상관없이 그야말로 봉사 부장님으로서 교감 미배치 소규모 시골학교에서 교감 역할까지 해야 하셨다. 뭔가 푸근한 할아버지와 아저씨 사이의 느낌의 부장님은 왕년에 육상지도로 전국 1등을 했다든지 나름 (밝히지 않으셨지만) 경력이 화려하신 분이셨다.  왠만한 장학사와 교감들은 후배들이고 교장</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0:56:29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0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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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국살이 에피소드&amp;gt; 잊기 어려운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lSJ/100</link>
      <description>역사속에 길이 남을 하루.   종강 파티라는 이름으로  남편 학교 동기들이 우리집에서 bbq파티를 했다.  오붓한 모임을 예상하고 추진한 일이었는데  누군가의 눈치없는 (고기 파티의 복음) 전파로  많은 이에게 이 소식이 전해졌다.  게다가 그날은 no school day.  그들의 자녀들도 함께 초대.  그래서 참석자의 인원이  성인 18명, 5주 된 신</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1:55:07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1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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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뉴욕여행&amp;gt; 뉴욕인데 직업병</title>
      <link>https://brunch.co.kr/@@hlSJ/99</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살기 시작한지 한 두달이 지나도록 나는 미국 사람보다 서울 사람을 더 많이 만났다.  한인들끼리의 만남은 동변상련의 마음 때문인지 더욱 애틋했고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지인 누군가가 뉴욕을 간다고 했고 친구가 그 소식을 듣고 우리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당시 나는 새로운 환경, 낯선 미국 땅에서 얼음처럼 꼼짝도 못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제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J%2Fimage%2Fa-gl1j9wkqGUs0jt9yGzO_RRQM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2:12:03 GMT</pubDate>
      <author>stark</author>
      <guid>https://brunch.co.kr/@@hlSJ/9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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