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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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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이 많은 내밀한 관찰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8: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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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이 많은 내밀한 관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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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하루 - 혼잣말 다섯 타래</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7</link>
      <description>1. 비가 내린다 후둑 후두둑 나는 온전히 비에 몸을 맡긴 채,   2. 내가 볼 수 없는 미세한 어떤 것들. 혹은 너무나 잘 보여 더 나를 괴롭게 하는 것들.   3. 보는 사람들은 그 공간에 혼자 있다. 마치 그 사람이 된 듯 함께 열중한다.   4. 둘이서 보기 애매한 사이라 누군가를 불러 자연스럽게 초대한다.   5. 멍 때리고 누워 눈 위의 먼지들</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48:20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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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관찰 - 혼잣말 다섯 타래</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6</link>
      <description>1. 꽤 구체적인 상상은 나를 더 옭아맨다.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린다. 가능성을 열어두려 한 상상이, 오히려 나만의 작은 공간에 가두는 게 아닐까.    2. 자꾸 내 시선을 빼앗아 가는 초파리 초파리를 찾기 위해 가만히 집중하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어딘가에 몰입하기 시작하면 내 눈앞을 휘젓고 다닌다. 도대체 어디서 왔다</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5:47:31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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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기 = 생각 잔뜩 하기 - 혼잣말 다섯 타래</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5</link>
      <description>1. 반갑지 않은 초록  다시 찾아온 초록의 계절을 반기며 매번 놓치지 않기 위해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새 &amp;quot;어차피 내년에도 또 올 건데 뭐.&amp;quot; 하며 그냥 하루를 보내버린다.  무심해졌다, 큰일이다.    2. 이 모든 예정되어 있던 상황이&amp;nbsp;슬프다.  알면서도 외면했던 것들이 어느새 현실이 되어 덤덤히 받아들여야 할 때, 나는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다시</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6:07:17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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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아무것도 없었다 - 자연스럽게 살아갈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2</link>
      <description>어느새 서른셋이 되었고, 누구에게나 '딱 말할 수 있는 직업 하나쯤은 있겠지' 싶은 나이가 됐는데 나는 그저 감독이 되는 것을 그만 둔 조감독이라는 타이틀 뿐이었다. 결국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나를 깎아내리는 이름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과 자기 계발서를 쉴 새 없이 보며&amp;nbsp;자아를 다듬던 나는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불안을 감추려 위로를</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7:07:02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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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체스터 바이 더 씨, 조용한 슬픔 - 내밀인의 영화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8</link>
      <description>25.04.01 Manchester by the Sea 케네스 로너건 감독/ 2017/ 미국   &amp;quot;일단 마개 교체하고 소용없으면 통째로 갈아보세요&amp;quot;&amp;quot;더 전문적인 추천은 못해주나?&amp;quot;  눈에 초점도 없는 대화들. 재밌다.  수리공인 주인공은 매일 이 집 저 집을 다닌다. 고장 난 보일러를 고치고, 전구를 갈고, 수도를 점검하면서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tM%2Fimage%2FgcYP7SXKbtdkuAreAvxGfCmNR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6:01:50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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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광선, 나로서 살아가는 마음 - 내밀인의 영화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9</link>
      <description>25.03.10 녹색광선 (The Green Ray) 에릭 로메르 감독/ 1990/ 프랑스     제목마저 녹색 광선인데, 녹색 바탕에 녹색 이야기를 정말 계속할 줄은 이때는 몰랐다.   기대하던 바캉스가 취소된 델핀. 주인공인 줄도 모르고 그냥 옆 서브 캐릭터인 줄 알았다. 외모만 봤을 땐 정말 발랄하고 귀여운 캐릭터일 줄     베이지 + 핑크들이 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tM%2Fimage%2FoEivVyQ4ytkO3jryWLnr8Tubr8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6:01:27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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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트 라이브즈, 어쩌면 얇고도 긴 인연 - 내밀인의 영화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7</link>
      <description>Past Lives 셀린 송 감독/ 2024/ 미국, 대한민국  엔딩 이미지가 있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한 주제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영화. '인연'이라는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려봤을 법한 질문. &amp;quot;인연이란 정말 존재하는 걸일까&amp;quot; &amp;quot;그때 우리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영화는 과거와 현재, 한국과 미국, 그리고 침묵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tM%2Fimage%2FBMZQMB1HNgmMLxZurupQnBMve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6:00:56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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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Lifetimes),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 내밀인의 영화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6</link>
      <description>인생 (Lifetimes) 장이머우 감독 / 1994 / 중국, 대만  엔딩 이미지가 있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1940년대로 시작하는 영화.  중국 영화에 대해 나름의 편견이 있었다. 과장된 연기, 극적인 스토리, 화려한 액션, 놀라면 과하게 뜨는 눈, 빠지지 않는 쿵푸와 넘어지면 하늘을 붕 날아가는 리액션들... (홍콩 중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tM%2Fimage%2FSg1d28d3q7K3GwTH-BjsxsNwB2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6:00:17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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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루토에서 아침을, 사랑받고 싶었던 사람 키튼 - 내밀인의 영화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5</link>
      <description>25.04.05 플루토에서 아침을 (Breakfast on Pluto) 닐 조단 감독 / 2005 / 아일랜드,영국       장면과 공간이 다 예쁘다. 특히 뒷부분은 킬리언머피가 너무 예뻐서 계속 캡처했다. 하 ; 완벽한 얼굴.   벽을 중간에 둔 예쁜 공간 저 아줌마와 대조되어&amp;nbsp;잔망스러운 키튼을 보는 재미가 있다.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뚜렷하지만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tM%2Fimage%2FpoGBJRbtqv7k8u3XFtfMNvrE7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59:38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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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텀스레드, 그들만의 잘못된 사랑 방식 - 내밀인의 영화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4</link>
      <description>25.04.18 팬텀스레드 (Phantom Thread)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 2018 / 미국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도전해 봤다. 하지만 보는 내내 이해할 수 없었다.  잔잔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너무 잔잔해서 졸음이 쏟아졌고, 결국 두 번에 나눠서 겨우 다 볼 수 있었다. 열심히 본 성의에 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tM%2Fimage%2FM4x6cnOht8mwM8juofKkz3BmxD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59:03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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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엔 걸 스즈코, 침묵이 만드는 거리 - 내밀인의 영화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3</link>
      <description>25.05.15 백만엔걸스즈코 타나다 유키 감독 / 2008 / 일본     동생에게 쓴 편지가 좋아서 옮겨 적었다.  /나를 좀 더 강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았어  가장 중요한 건 말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했어 얌전하게 될 수 있는 한 거짓 웃음을 짓고 있으면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어느샌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관계가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tM%2Fimage%2FtiDqjk9NXbh-QYAfgCVNncNll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58:02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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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기대와 현실의 간극 - 흩어진 삶 모으기 프로젝트 - 밴쿠버로 간 23살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4</link>
      <description>2015년 7월 18일 토요일. AM 01:11  금요일 밤.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다. 가족들에게는 잘 지내는 척, 괜찮은 척했다. 물론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솔직한 건 아니다.  모든 게 거짓말처럼 느껴진다. 나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책임은 나의 몫이며 후회도 나의 몫이다.  캐나다에 오기 전 상상</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31:45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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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사람들 - 흩어진 삶 모으기 프로젝트 - 밴쿠버로 간 23살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3</link>
      <description>2015년 6월 3일 수요일. AM 01:19  어쩌다 보니 벌써 3주째, 세 번의 일요일이 흘렀다. 여전히 나는 제자리에 머문 채 수많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서로 다른 나라, 다른 언어,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 처음엔 낯설기만 했던 그들과 마주하며 알게 된다. 결국엔 살아온 환경과 언어만 다를 뿐 나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걸.  나라에</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31:16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23</guid>
    </item>
    <item>
      <title>3. 남기고 온 사람이 생각났다 - 흩어진 삶 모으기 프로젝트 - 밴쿠버로 간 23살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2</link>
      <description>2015.05.28 목요일 AM 12:28    캐나다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가던 어느 날 밤 잊힐 무렵 다시 나타난 사람.  밴쿠버에 온 건 온전히 나를 위한 선택이었다. 혼자 살아내고 싶었고, 그래서 그 사람을 떠나보냈다. 그것이 최선이라 믿었다.  좋지 않았던 기억만 일부러 떠올렸는데, 이제 와선 좋은 기억만 떠오른다.  문득 묻게 된다. 나는 어떤</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30:43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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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적응 중, 어학원 1일 차 - 흩어진 삶 모으기 프로젝트 - 밴쿠버로 간 23살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1</link>
      <description>2015.05.19 화요일 AM 00:22  높은 베개를 핑계 삼아 잠에 들지 못했던 밤. 머릿속엔 수많은 상상과 걱정들로,  셋째 날 밤이다. 어젯밤은 베개가 높아서라는 이유라고 생각하면서 잠을 설쳤다. 베개가 높기도 했지만, 베개 탓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아마 다른 생각도 많았나 보다.  다시 베개를 새로 샀는데, 이것도 딱딱하다. 오늘은 좀 더 잘</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29:35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21</guid>
    </item>
    <item>
      <title>1. 도착, 생일을 이틀 보냈다. - 흩어진 삶 모으기 프로젝트 - 밴쿠버로 간 23살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tM/20</link>
      <description>2015년 5월 16일 토요일. 스물세 살.  캐나다 도착 첫날. 생일에 인천공항에서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밴쿠버에 도착하니 또다시 5월 16일이다. 생일을 두 번 보낸 셈이다. 하루는 사랑이 풍족했던 세계에서, 하루는 아무도 없는 외로운 세계에서.  도착하자마자 홈스테이 첫 달 렌트비를 가져오지 않아 문제를 일으켰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내야 하는데</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26:52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20</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퇴사 이후 여기 저기 흩뿌려둔 나의 조각들 - 흩어진 삶 모으기 프로젝트 - 밴쿠버로 간 23살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tM/1</link>
      <description>-나 뭘 좋아하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나 사진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일기는 오래도록 써왔다. 남들도 다 가지고 있는 소소한 취미라고만 여겨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그 자체들이 나를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렇게 흩뿌려둔 나의 것들을 한 번 모아보니 꽤나 다양한 소스()들이 있었다. 내가 특별</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5:24:54 GMT</pubDate>
      <author>우수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ltM/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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