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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꿀꽈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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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직 내과의사이고 병원을 운영한 개원의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3: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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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내과의사이고 병원을 운영한 개원의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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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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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거운 사명감 없이 가볍게 시작한 글입니다. 의사의 자녀였고, 인생의 절반을 의사로 살고, 의사인 배우자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숨 쉬듯이 자연스러운 의사로서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갈망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미움과 증오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새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의정사태로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사회의 미움을 이렇게 한꺼번에 받</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47:15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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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앞으로 의사들은 어떻게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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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질문에 답을 하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의사들은 그 세상에 어울리는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저한테 익숙한 두 번째 질문에 먼저 답을 해보겠습니다. 직업으로서의 의사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면허제도입니다. 의사뿐만 아니라 흔히 사짜 전문직으로 분류되는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노</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45:59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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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의대생과 젊은 의사는 왜 현장을 떠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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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할 수 없는 불편한 주제네요. 의사의 입장에서만 말하면 공감을 얻기가 어렵고, 반대의 입장에서 말하면 한 명의 의사로서 자기부정이 될 테니까요. 가능한 정치적인 논지로 접근하지 않고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아주 젊은 의사는 아닙니다. 후배들이 많이 입학했고, 앞 서 얘기한 어려운 과정을 묵묵히 수행하여 의료계를</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45:02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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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도대체 옛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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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의과대학에 진학한 지는 이제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고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받던 시기도 10년 이상 지났습니다. 의사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요즘 사람들, MZ는 어떻다고 말이 많습니다. 저도 아직 기성세대도 아니고, MZ의 시작으로 분류되지만 요즘 사람은 아닌 저희 세대와 지금 새로 길을 여는 세대는 생각과 태도가 많이 다르다고 느낍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44:14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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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amp;nbsp;의사들의 고충은 무엇이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7</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의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의사를 싫어하기도 합니다. 의사들은 모이면 매일 자조 섞인 푸념을 합니다. 의사가 아닌 친구들과 모여서 어려움을 얘기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며, 무시하거나 술값 내라면 핀잔을 듣기 일쑤입니다. 의사들은 점점 더 의사들과만 대화하고 고충을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사회에서는 가진 게 많은데도 불평불만만 많은 조직이</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42:58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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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군의관의 생활은 어떠한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6</link>
      <description>군의관 생활은 궁금하지 않은 분이 훨씬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의사들은 남자친구 또는 남편이 군의관을 가지 않는다면 관심이 없는 영역이고, 남자 의사들도 먼 미래에 막연히 생길 수 있는 일, 그리고 나는 왠지 군면제를 받을 수 있는 근거 없는 현실부정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도 이 생활이 굉장히 이질적인 경험이</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41:47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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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내과 전문의는 어떤 길을 가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5</link>
      <description>4장과 비슷하고도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원하는 분과수련을 마치고 나면, 보통은 독자적인 의사생활을 할 수 있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큰 틀로 취직을 할 것인지 지금까지 갈고닦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병원(의원)을 설립할 지로 진로가 나뉘게 됩니다. 내과 의사가 취직을 하는 길은 환자를 보는 길을 선택했다는 전제 하에</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40:38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guid>https://brunch.co.kr/@@hm4Y/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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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내과 의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4</link>
      <description>앞서 살펴본 대로 의사가 된 이후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길이 있습니다. 환자를 보는 길도 있고 의학지식을 활용해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길도 있습니다. 가지 않은 길이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기대여명이 계속 길어지고 평생직장이 사라지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저도 임상의사, 내과의사로만 계속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누구도 자신의 상황이</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39:44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guid>https://brunch.co.kr/@@hm4Y/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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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의사들은 무슨 일을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3</link>
      <description>앞 서 직업의 요소들에서 직업의 분화도에 대해 다뤘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있다는 소개도 드렸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면허시험에 합격하면서 의사면허가 발급된 상태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가장 크게 나누면 의사로서의 일을 주로 하는지, 의사인 것을 하나의 무기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지, 의</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37:44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guid>https://brunch.co.kr/@@hm4Y/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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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의사는 어떻게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2</link>
      <description>먼저 입시에 대한 이야기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의과대학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의사가 되려면 바늘구멍 같은 입시전쟁을 통과해야 합니다. 더 의사가 되고 싶은 열망이 강한 친구, 의사가 되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와줄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또 공정하지도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35:54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guid>https://brunch.co.kr/@@hm4Y/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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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의사는 좋은 직업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1</link>
      <description>일단 의사가 좋은 직업인지 논하기에 앞서서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전공과 직업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는 것보다 주어진 성적과 능력을 가지고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가 인생을 훨씬 더 많이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잠깐 곁다리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면 저는 학생 때 수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동물을</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34:41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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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장. 의학은 어떤 학문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10</link>
      <description>의사의 삶을 기술하는 뒷 장의 내용을 먼저 작성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읽어보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고, 0장을 추가했습니다. 현대의학은 무엇을 하는지, 어떠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지에 대한 이해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의학은 과학인가요? 최근에 받은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질</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33:25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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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학개론 - - 부제 :(왜) 의사가 &amp;nbsp;되고 싶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4Y/9</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이 책은 의학 개론이 아니라 의사학 개론입니다. 의학적 지식을 나누거나 건강한 생활에 대해 설명하는 수많은 책이 아니고, 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나 그들을 응원하는 부모님, 혹은 의사가 되었는데 혼란을 겪는 젊은 의사들을 위해, 현직 의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설명을 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내과 전문의로 소화기내과</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9:31:23 GMT</pubDate>
      <author>닥터꿀꽈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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