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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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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강(書江) 강물은 바위를 부수지 않는다. 다만, 끊임없이 쓰다듬어 모양을 바꾼다. 글이 강처럼 흐르기를 바라며 씁니다. 매일 아침 한 문장을 필사하고, 일상에서 철학을 발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4:5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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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강(書江) 강물은 바위를 부수지 않는다. 다만, 끊임없이 쓰다듬어 모양을 바꾼다. 글이 강처럼 흐르기를 바라며 씁니다. 매일 아침 한 문장을 필사하고, 일상에서 철학을 발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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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선이 덕이 되는 순간 - 매일 아침 물을 주다 깨달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mxf/1334</link>
      <description>[필사 528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37   자신에게 덕이 없더라도 어떻게든 몸에 걸쳐보라. 오늘 자제하며 바꾸면 내일은 좀 더 쉬워지고, 그다음은 더 쉬워진다. -셰익스피어   물조리개를 들었다. 아직 세상이 덜 깬 아침이었다.   흙냄새가 코끝에 닿는 순간, 잠들었던 감각이 천천히 깨어난다. 며칠 전 심은 어린 모종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_CXsyRUP6V-xL9I2bXoZbCzlu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0:08:48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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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hmxf/1332</link>
      <description>물  서강(書江))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입 안을 헹구고 물 한 사발을 들이켰다  똘이와 신이가 빈 그릇 앞에 앉아 나를 보고 있어 오늘도 우물물 같은 맑은 물을 가득 채워주었다  텃밭에 나가 상추며 고추며 가지며 어린 모종들 발치에 물조리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사람도 강아지도 풀포기도  이 이른 아침에 모두 물 한 모금씩을 받아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HlkTrLeQDs0SNxjCTYzOU36B0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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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데 왜 더 힘들까 - 일이 없을 때 우리가 잃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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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사 527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36  자기 일에 무심해지는 것도 결국 하나의 습관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의 손이 더 예민한 법이니까 -셰익스피어  이른 아침, 어둠이 걷히기를 기다렸다가 물조리개에 물을 가득 채워 텃밭을 적셨다. 차가운 흙의 촉감이 손바닥 끝을 타고 올라온다. 물줄기가 닿는 곳마다 흙은 짙은 고동색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KF6r9vhUAykGm7AYEBvr3dAAb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30:53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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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은 선택이다. - 내면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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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면 탐구: 《자존감은 선택이다》  자존감은 '느낌'이 아니라 '태도'다. 스스로를 사랑하겠다고 결심하는 것. 나를 미워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품어주기. 오늘부터 당신을 가장 먼저 안아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JeLgzXMXt2SSS8KY4Rt1_nToQ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00:28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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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꿀꺽 삼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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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마음을 꿀꺽 삼킨다 ] 눈 찔끔 감고 마음을 꿀꺽 삼키면, ​ 여유가 생긴다.</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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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 마음 한 줌 - 《미움받을 용기》에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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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한 권, 마음 한 줌: 《미움받을 용기》에서 배운 것  &amp;ldquo;인정받지 않아도 괜찮다.&amp;rdquo;  《미움받을 용기》는 그렇게 말한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자유,  그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0f1xxifTAzXvYCLaXs7KVaScH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12:58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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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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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 지금 ]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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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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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농락  서강(書江)  그가 다가온다.  나를 응시한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급기야 나를 농락한다  어디론가 끌고 가더니 끄적이기 시작한다.</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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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가 맞습니다 - 그래도 나는 온기를 버리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xf/1330</link>
      <description>[필사 526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35  현실에서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오히려 착하게 사는 것은 바보나 하는 위험한 짓이라고 비난한다. 그러니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굳이 변호해서 무엇이 달라지겠나. -셰익스피어  아침 책상 앞에 앉아 색연필을 깎는다.  사박사박. 나무 향기가 코끝을 스친다. 셰익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olnVDtkakKdr7RCPcTbo8FPHB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0:00:31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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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놀기의 달인&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hmxf/1327</link>
      <description>[ 혼자 놀기의 달인 ]  150세 시대,  혼자 노는 법을 모르면 100년이 지루하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2:42:24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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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름살 한 줄의 철학 -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정하며 조금씩 깊어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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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탈탈탈, 정적을 깨고 두유제조기 돌아가는 소리가 집안 가득 퍼진다. 콩 몇 알이 제 몸을 갈아 고소한 즙을 내는 동안, 나는 베란다로 나간다. 볕을 향해 고개를 빼꼼 내민 모종들에게 물 몇 모금 먹여주고, 신발을 꿰차고 나가 동네 한 바퀴를 설렁설렁 돈다.  그러다 발끝에 걸린 네 잎클로버 하나를 주워 들고 들어와 책장 사이에 끼워둔다. 나중에 이걸 매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eZU5q01BtFOv3dSFvOwltwHzx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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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대화가 답이었다 - 셰익스피어도 몰랐던 나를 살리는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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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사 525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34  일이 끝났다고 스스로 판단할 때까지는, 어떤 행운이 다가와도 나는 기쁘지 않을 것이다. -셰익스피어  아침,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혼자 중얼거렸다.  &amp;quot;지금 괜찮아?&amp;quot;  아무도 없는 주방이었다. 창밖엔 아직 덜 깬 하늘이 회색빛으로 걸려 있었고, 머그잔의 온기가 손바닥 안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txZVB3342lryNJWVduJJaaXtt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56:56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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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농린이 일기 -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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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면증이 사라졌다. 갑자기, 어느 날 아침 일찍 일어나기로 작정한 그 이후로.   아침 한 시간이 뭐라고. 그게 뭐라고 그 녀석이 꼬리를 내린 건지. 저녁 열 시만 되면 눈꺼풀이 제 무게를 못 이긴다. 예전엔 양을 수백 마리 몰아도 말똥말똥하던 정신이었는데, 지금은 베개에 머리가 닿기도 전에 의식이 사라진다. 기절이다, 기절. 새벽에 잠깐 눈이 떠졌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gE18hHswWD_e9QgQ2bN0gw0NJ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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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나의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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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그대는 나의 거울.] 상대의 모습이 곧 내 모습, ​ 그대는 나의 거울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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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농린이 일기 - 해뜨기 전 물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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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20일 월요일   해가 뜨기 전 물을 듬뿍 줘야 잘 자란다는 말에,   비몽사몽 한 눈을 비비며 텃밭으로 향한다.   식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데,   정말 내 발소리를 알아듣는 것일까?   이슬 머금은 채 싱싱한 모습으로   아침 인사를 건네는 녀석들이 대견하기만 하다.   가장 먼저 가지와 고추 모종에   시원하게 물을 뿌려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WQXbwQqBqPm5uS5dhvWjiNo15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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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왕따 당할 뻔했다 - 검정 비닐 혼자 씌운 날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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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사 524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33  지성의 무덤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곳에서는 무지한 자 말고는 누구도 웃지 않는다. 비명을 질러도 누구도 주목하지 않으며, 격렬한 슬픔도 그저 바람처럼 스칠 뿐이다. 착한 사람의 목숨이&amp;nbsp; 모자 위에 올려놓은 꽃이 시들기도 전에 사라진다. -셰익스피어  새벽 공기는 차고 눅눅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H4h11SjP_sKp_1frvPj1amDQd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52:48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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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농린이 일기 - 부추 모종을 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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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19일 일요일 아침   휴일이면 축 늘어져 있기 십상이지만,  텃밭에 심을 부추를 사러  왕복 1시간 거리의 농자재 마트로 향했다.  모종을 심을 생각에 절로 부지런이 떨어진다.   마트에 도착하니 부추 모종이  마치 나를 기다린 듯 반겨준다.  한 줄에 1,500원이라니, 가격마저 참 착하다.     방울토마토 모종도 함께 샀다.  미리 심어둔 씨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xsC0F5RoDKaezalCSFxgfFko-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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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소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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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시소게임.] 필사로 영을 채우고, 댄스로 육을 채우니 균형이 맞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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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으로 말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xf/1318</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농자재마트, 도서관, 모종 심기까지 바쁘게 움직인 덕분에 소파가 달콤했다.  그때 막내가 거실에서 부산을 떨기 시작했다. 똘이와 신이 산책 채비를 하고 있었다. 신이는 옷도 입고 목줄까지 하고 준비가 끝난 상태다.  똘이만 빠졌다.  침대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다. 그러면서 나를 봤다. 딱 이런 눈빛이었다. 엄마, 나 오늘 별로 안 가고 싶거</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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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선택에는 후회가 없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xf/1317</link>
      <description>[필사 523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32  간절한 희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한다. -셰익스피어  새벽 6시, 텃밭으로 향하는 발걸음 아래 흙의 서늘함이 발목을 감싼다.  물뿌리개를 기울이자 쪼르르, 투명한 물줄기가 메마른 흙 속으로 스며든다. 잠을 더 잘 수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물뿌리개를 들었다. 손끝에 닿는 흙은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xf%2Fimage%2Fi1EExq705UCAnFlVVk5Cpm9wV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37:27 GMT</pubDate>
      <author>서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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