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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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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3:53: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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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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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는 창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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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 언니는 왜 밤마다 시간이 안되는거야..&amp;quot; &amp;quot;저렇게 뚱뚱하게 현금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처음이네.&amp;quot; 우리의 사이가 깊어질수록 정아(가명) 언니에 대한 질문도 늘어났다.  정아언니는 허언증이 심했다. 우리가 대학교 오티에서 만난 첫날 부터 그녀는 너무 뻔한 거짓말로 자기소개를 했다. 처음에는 &amp;quot;와, 이언니는 진짜 대단한 사람인가보다!&amp;quot; 생각을 하고 속았지</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7:01:08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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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헤어지고 있는 중일까? - 돈 때문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mzl/15</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헤어지고 있는 중일까?  생각하다보면 너는 내게 잘못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야.  너를 따라 타지로 이사갈 다짐을 했을 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니? 그리고 너와 없이 타지로 떠나야할 생각을 했을 때, 노란색 램프 하나 빚춘 그윽한 방 안에서 내가 얼마나 흐느껴 울었는지..  우여곡절 끝에 너는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줬지만..  누군가가 그랬어.</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4:18:30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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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묻은 순수함 - 내가 나쁜 사람인건가요, 어른이 된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zl/14</link>
      <description>얽히고 꼬였다. 우리는 친구였다. 하지만 서로를 사랑했다.  그가 나를 떠났을때, 몇일밤을 울고지냈다. 독일로 떠나버릴 생각도 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를 싫어했다. 하지만 나는 그를 이해했다. 그는 떠나고서 돌아왔다. 하지만, 그사이 조각났던 마음 틈새로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 새로운 이와 몇일밤을 함께했다.  나는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을 버리기 싫</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6:05:02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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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의 배냇저고리  - 애기가 아니라면, 나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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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내딸로 자란 나는, 언제나 가족의 '애기'였다. 어릴 때부터 엄마와 언니는 나를 보호해주고, 가르쳐주고, 때로는 잘못했을 때 혼내주었다.  세 번째 생일날, 부모님이 캠코더로 정성스레 찍어준 영상을 보면, 내 생일인데도 나는 꽤 조용하다. 아버지가 나를 &amp;quot;애기, 애기&amp;quot; 라고 부르며 영상은 시작된다. 막 세 살이 된 나는 케이크에 초를 꽂는 게 신이 나서</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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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 서른.</title>
      <link>https://brunch.co.kr/@@hmzl/12</link>
      <description>멀게만 느껴졌던 나이 서른에 다달았다. 어쩌면 이렇게 시간은 빠르고도 느린 것일까? 대단한 성취는 없지만&amp;nbsp;완전한 사람이 되었다라는 것이 느껴진다. 다채로웠던 나날의 색이 섞이고 또 섞이며 나의 영혼은 이제 묵직한 쥐색이 된것 같다.  내게 발생했던 안좋은 일들이 하나씩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amp;quot;그래, 내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일들이 있었어야 했</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5:58:12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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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1월</title>
      <link>https://brunch.co.kr/@@hmzl/11</link>
      <description>(잠시 2022년 9월 로 돌아갈게요)  최재훈은 청소년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당시 뉴욕의 대기업 은행에서 일하고 있었다. 커리어 초기에 출장으로 뉴욕을 방문했을 때, 도시의 고층 건물들이 뿜어내는 형형색색의 불빛과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그렇게 9년간의 노력 끝에 뉴요커 (&amp;lsquo;뉴욕&amp;rsquo;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zl%2Fimage%2FSlm-KKJyR-FYvBNpwM0RQuhle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11:00:02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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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9월 - 한달 뒤</title>
      <link>https://brunch.co.kr/@@hmzl/10</link>
      <description>해질 무렵, 여름의 더위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아 다가오는 쌀쌀함 속에서 햇빛이 아스팔트 거리를 데우고 다시 식어가는 퇴근길이었다.  &amp;lsquo;오늘도 이렇게 끝났구나...&amp;rsquo; 그녀의 마음은 흐린 날씨와 어울리는 뭉게구름처럼 칙칙했다. 그녀는 퇴근 후 주희 님과 저녁 식사를 하는 날을 제외하면 곧장 집으로 향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역 개찰구 앞,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zl%2Fimage%2FYTUAHss-8DewxGeLGkbaXFWpz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11:00:03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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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8월 - 수림과 찬혁의 첫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hmzl/9</link>
      <description>&amp;lsquo;썸&amp;rsquo; 은 썸은 &amp;lsquo;정확하지 않은 것&amp;rsquo;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amp;lsquo;Something&amp;rsquo;에서 파생된 단어로, 관심 혹은 호감가는 이성과 잘되어 가는 과정 혹은 사귀기 전에 남녀 사이에서 느끼는 불확실한 감정을 뜻한다. 수림과 찬혁은 만났을 때 부터 썸을 타기 너무 좋은 환경이었다. 수림은 약 1년간의 디톡스를 마친 내성적이지만 활발한 로맨스 중독자였고 - 찬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zl%2Fimage%2FcHsNdMLYW8KqUHBJLqjwBoZFd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12:00:01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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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4화&amp;gt; 디지털 노마드의 현실 - 집이 최고! - 집나가서&amp;nbsp; 개고생 말고 더 얻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hmzl/8</link>
      <description>앞서 &amp;lsquo;홈리스&amp;rsquo;라는 표현에 대해 설명하며 얘기한 바와 같이, 집은 내 머리를 덮어주는 지붕 외 가족과 친구, 그리고 헬스장과 카페에서 가끔, 아님 어색하게 많이 마주치는 동네주민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요. 이미 익숙해져 있고, 평상시에 관심도 안 가는 것들에 대해 집 나가 개고생 하면 감사함이 저절로 생기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조차 너무나도 큰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zl%2Fimage%2FC_FUYbomCYbieDseJ52FqLzTo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2:00:02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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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별 하나의 밤 - 우리가 무엇이라고 저 별은 우리를 지켜봐주고 있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mzl/7</link>
      <description>밤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이 딱 하나가 박혀있더라.  &amp;ldquo;미안해, 오늘 다른 애들은 차마 구름을 뚫지 못했어. 근데, 나라도 오늘 밤 너네를 지켜주고 싶었어&amp;rdquo; 속삭이는 듯했다.  우리는&amp;nbsp;그 별 하나를 바라보았다. 우리가 무엇이라고 저 별은 우리를 지켜봐주고 있는 것일까? 애인은 아니지만, 친구보다는 깊다.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때가 있지만, 스승과 제자 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zl%2Fimage%2FzMyYOuTSNNjndFR6mhWH79lsY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14:37:20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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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닻의 고백 - 녹이 슬고,&amp;nbsp;모래 속 깊은 곳에 묻혀 잊혀져가도..</title>
      <link>https://brunch.co.kr/@@hmzl/4</link>
      <description>&amp;ldquo;적당히 마셔, 적당히..&amp;rdquo;  나는 불이 꺼진 방에서 침대에 누워있는 채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는 어제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새벽 5시에 들어갔다고 오늘 아침에 내게 얘기했다. 술자리가 잦은 그는 자주 피곤해보인다. 그가 읽기전에 나는 적당히 마시라는 말이 담긴 말풍선을 길게 눌러 &amp;ldquo;삭제&amp;rdquo; 버튼을 눌렀다. 그 같은 순간, 말풍선 옆 그가 문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zl%2Fimage%2FuuWyD5h-18DDj_auzkhwzU6lZ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12:52:43 GMT</pubDate>
      <author>글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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