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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재영</title>
    <link>https://brunch.co.kr/@@hndt</link>
    <description>감정이 담긴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2:2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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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담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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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은 얼마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ndt/30</link>
      <description>팔아요.  내게 남은 사랑을.  몇번 사용하지 않은 거의 새것입니다.  교환도 가능해요.  동일한 사랑으로요.  측정은 제가 합니다.  몇 번 눈빛만 봐도 알 수 있거든요.   사고 싶어요.  당신에게 남은 사랑을.  비용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교환도 가능해요.  조금의 사랑이라도 교환만 해주면 됩니다.   팔고 싶은 사람  사고 싶은 사람은 있지만 이</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6:19:13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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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서</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9</link>
      <description>항상 넌 나에게 물었지 내가 왜 좋아?  그럼 난 늘 대답했어 너라서  그럼 넌 또 물었지 정말 다른건 없어?  나 스스로에게 물어봤어 다른 이유가 있을까?  만약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면 너를 더 이상 안 좋아하지 않을까?  그러지 않아 너이기에  다른 이유들도 좋아하는거야</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1:19:43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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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모르길 바래</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7</link>
      <description>너는 교훈을 얻지 않길 바래 그걸 얻기엔 너무 큰 고통이 따르니까  그 고통은 내가 다 받았어 그러니 너는 그 길을 조심히 걸어와  너가 이 고통을 모르는 게 참 다행이야 그것보다 더 큰 고통은 없을 테니까</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7:19:12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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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6</link>
      <description>좋은 사람과 연애하지 마세요 좋아하는 사람과 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면 상대도 분명 좋은 사람이 될 거예요  만약 그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마음은 조금씩 멀어질 테니  그땐 망설이지 말고 다시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러 떠나요  그렇게 사랑은 좋은 사람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거예요</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56:34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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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아닌 사랑을 해라</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5</link>
      <description>사랑을 사랑할지 말껄 사랑하는 내모습을 사랑하지 말껄  사랑하는 커플의 모습을 사랑하지 말껄 사랑하는 영화를 사랑하지 말껄  나를 사랑할껄 나를 사랑하는 내 모습을 사랑할껄 사랑하는 커플을 바라보는 시선을 사랑할껄 사랑하는 영화에 빠져든 나의 자세를 사랑할껄  사랑을 하지만 사랑을 사랑하진 않을껄</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4:50:37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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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처럼 사랑하리라</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4</link>
      <description>어느 순간 쌓이는 눈 처럼 너에 대한 마음이 쌓이고  뒤돌아 보는 순간 녹아내리는 눈처럼 뒤돌아 본다면 쌓인 마음은 녹아내릴것이다.   눈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아름다운 결정을 볼 수 있듯이 너에 눈을 자세히 바라본다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눈이 오는 날은 설렘을 가져다 준다. 너의 눈을 보는 날이면 설렘이 가득찬다.   나는 눈처럼 사랑하리라</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9:09:02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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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따구리의 혀를 묘사해라</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3</link>
      <description>창의성은 호기심에서 나온다.  호기심을 가지고 무엇을 바라보면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른다.  딱따구리의 혀를 묘사같은 인생에 쓸모없는 정보에도 호기심을 가지는 순수한 호기심처럼  사랑도 호기심이 필요하다.  호기심을 가지고 상대를 바라본다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이 떠오른다.   그 사람에 쓸모없는 행동에 호기심을 가져보자 순수한 호기심</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4:56:03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guid>https://brunch.co.kr/@@hndt/2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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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필요없는 지능</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2</link>
      <description>요즘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더 이상 지능이 아닙니다. 지능은 점점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까요?  주도성.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주도성이 높은 사람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의 장애물을 스스로 해결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행동하는 힘입니다.  그 힘은 두 가</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1:55:12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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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1</link>
      <description>워런 버핏은 주주총회에서 한 투자자가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amp;ldquo;지금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amp;rdquo;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amp;ldquo;어릴수록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야 합니다.&amp;rdquo;  이 말을 곱씹어보면, 결국 경험에 투자하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그렇다면 경험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돈을 쓰고, 같은 행동을</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17:23:29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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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님이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잘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ndt/20</link>
      <description>얼마 전 영상을 보았어요. 스님이 결혼 생활에 대해 조언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안 한 스님이 어떻게 좋은 조언을 할까 궁금했죠.  제 생각은 이거였어요. &amp;lsquo;결혼을 안 해봤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거구나.&amp;rsquo; 우리는 남의 문제는 객관적으로 보고 해결책을 잘 찾지만, 정작 자기 일엔 답을 못 내죠. 연애 조언을 잘하는 친구</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4:17:20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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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운세를 봐야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9</link>
      <description>새해를 맞아 사주나 타로 같은 운세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선, 올해 좋은 일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운세라는 것이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운세, 정말 믿을 만할까요? 운세를 보는 것은 예로부터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왔습니다. 고대에는 과학적인 근거보다는 경험과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07:19:14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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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은 42</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8</link>
      <description>이 숫자는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등장하는,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하지만 그 뜻은 무엇일까요? 사실, 그 답은 &amp;ldquo;답이 없다&amp;rdquo;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제시된 것입니다. 마치 쿵푸팬더에서 비밀 봉투를 열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것처럼요.  인생의 모든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그것이 얼마나</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6:51:15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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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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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즈를 듣다보면 툭 튀는 음이있거나 음 자체가 잘 안맞는거 같을 때가 있다.  하지만 금방 잊혀지고 감미로운 재즈로 변한다.   우리도 보다보면 남들 눈에 툭 튀거나 잘 안맞는 모습이 있을 때가 있다.  하지만 금방 눈이 감기고 우리는 행복한  연인으로 변한다.</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5:17:21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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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아픔</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6</link>
      <description>너의 아픔이란 파도는 너무나 강력해서 나의 바다 또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픔이라는 주의보가 떨어지면 내 모두가 너를 바라본다.  하지만 나의 시선이 너를 괴롭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다른 곳으로 내 시선을 돌리지만 내 눈안에는 계속 너가 보인다.  너가 아픔으로 벗어나  내 품에 안기는 순간 우린 단단한 땅에 눕는다.</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9:52:26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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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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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시냇물이다. 어느 길로 흐르든, 그저 나의 길이라 여겼다.  너라는 시냇물을 만났다. 우리는 나란히 흘러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계는 흐려지고 어느새 우린 강이 되었다. 더 깊고 더 넓어진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흐른다. 영원히, 혹은 마를 때까지.</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4:14:41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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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날씨</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4</link>
      <description>햇살은 네가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줘.  바람은 네가 여유롭게 즐기고 있다고 전해줘.  그늘은 네가 편히 쉬고 있다고 전해줘.  비는 너의 슬픔을 잘 씻겨줬다고 전해줘.  눈은 네가 설레고 있다고 전해줘.  어떤 날씨를 맞이하든, 나는 늘 너의 소식만을 기다려.</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5:05:44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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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하고 싶은말은 항상 남은 시간보다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3</link>
      <description>같이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떠나기 전에는 늘 시간이 모자라 말이 빨라진다. 결국 하지 못한 말이 남아 전화를 건다.  전화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전화를 끊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른다.  요즘엔 어디서든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지만, 기차 출발 시간을 기다리는 너를 보면</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5:57:18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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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2</link>
      <description>어두운 하늘 아래 보내던 하루 어느 날 별이 다가왔다.  그 별빛이 어두운 하늘을 환히 밝혀 나는 그 빛 아래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별빛이 매일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문득 그 빛이 사라지고  밝았던 하늘은 다시 눈에 보이는 것 하나 없는 깜깜한 날로 변해버렸다.  계속 어두운 하늘을 바라보며 그 별빛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3:54:29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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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1</link>
      <description>너의 눈빛을 보는 순간, 내 마음은 가장 넓은 바다가 되고, 봄의 벚꽃처럼 사랑이 가득 피어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너를 마주하는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가 보인다.</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7:46:52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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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되는 방문</title>
      <link>https://brunch.co.kr/@@hndt/10</link>
      <description>처음에는 경험이 경험은 기억이  기억은 추억이 된다.   처음에는 경험이라 즐겁기만 한다.   하지만 곧 아픔도 다가온다.   처음에는 앞으로 경험할 기대감으로 나중에는 함께 했던 기억으로 마지막에는 특별한 추억으로  그 아픔을 내보낸다.   작았던 아픔은 방문할 때마다.  오랜만에 보는 친척 애기처럼 몰라보게 커진다.  성인이 되면 감당하지 못하는 것처럼</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6:35:54 GMT</pubDate>
      <author>한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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